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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안미 수끼

    태국의 여러 음식 중 수끼라고 하는 음식은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샤브샤브나 일본의 스키야키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프랜차이즈 별로 엠케이 수끼, 코카 수끼, 텍사스 수끼, 수안미 수끼 등의 종류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수안미 수끼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회사 이름만 다를 뿐 먹는 방법과 음식의 종류는 동일하답니다. 수끼는 동남아 특유의 향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고생하시는 분들도 거리낌 없이 도전해 볼 수 있는 메뉴랍니다. 잘 정돈된 내부로 들어가시면 직원이 메뉴와 여러 종류의 딤섬을 가지고 옵니다. 딤섬을 원치 않으시면 선택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국물이 끓고 내용물이 익을 때 까지 기다리기 어려우신 분들은 몇 가지 드셔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여러 종류의 야채와 (배추, 파, 버섯, 당근, 어묵, 어린 옥수수 등…) 본인의 기호에 맞는 각종 해산물(오징어, 새우..), 고기류(소고기, 돼지고기, 생선, 닭고기..)를 주문 하시면 됩니다. 녹차잎을 우려서 만들었다는 이름 모를 국수도 하나 시켜 보세요.. 익힌 국수 이기는 하지만 다시 한번 육수에 데쳐먹는 맛도 아주 일품 입니다. 작은 사각 한 접시에 새우 6마리의 양이니.. 식욕이 왕성하신 분들은 여러 접시를 시키셔야 하겠죠?? 이제 주문을 마치셨으면 요리에 들어갑니다. 각 테이블마다 전기냄비와 양념장, 다진 고추와 다진 마늘이 셋팅 되어 있습니다. 전기 냄비에서는 맑은 국물이 펄펄 끓기 시작합니다. 일단, 야채와 주문한 내용물들을 다 같이 넣고 끓입니다. 국물이 푹 우러나도록이요~ 어느 정도 익기 시작하면, 테이블에 있는 소스에 다진 마늘과 고추를 적당량 섞어서 찍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맛있게 드셨지만 아무래도 쌀이 없으니 허전 하시다고요?? 짜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건데기를 모두 건져내고 남은 국물에 밥을 넣어 푸~욱 끓입니다. 어느 정도 밥이 퍼지게 되면 참기름을 넣고, 파와 계란을 풀어서 잘 섞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게되면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죽이 완성 됩니다. 담백한 국물의 수끼와 함께 태국의 음식기행을 떠나보세요~

  2. Amari Airport Hotel

    Amari Airport Hotel

    푸켓~사무이~가시는 리조트 여행 고객님들 방콕 아마리 에어포트 호텔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 하셨죠? 아마리 호텔의 모든 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방콕 공항에 도착하시어 입국 수속을 밟고 짐을 찾고 밖으로 나오십니다. 오우~ 많은 현지가이드와 마중 나온 사람들이 여럿 보이는군요. 여기서! 누군가가 푯말 들고 마중 안 나왔다고 너무 슬퍼 마세요. 수많은 사람들의 상봉장면을 뒤로 한 채…… 우리는 왼쪽!!!으로 꿋꿋이 힘차게 걸어 갑니다. 열심히 걸어 갑니다… 이제부터는 붉은 색에 주목 하세요. 사실, 붉은 색이라고 하면 너무 광범위 하죠? 색에 대해 민감하신 센스있으신 분들 벽돌색 입니다. ^^ 참, 그리고요. 사람들에 휩싸여 오른쪽으로 가셨다고 해도 너무 걱정 마세요. 다들 사람 사는 곳입니다. 아마리 에어포트 호텔이 어디냐고 물어봄 다시 걸어가심 찾으실 수 있지요. 조금만 걸어가시다 보면 엘리베이터가 보이고 그 옆에 책상을 놓고 아마리 호텔 직원이 앉아 있네요. 그냥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한다면, 그 직원이 묻습니다. 투숙객이 맞는… 이름이 뭔지… 아시죠? 출발하신 날짜…와 본인의 이름… 간단히 말씀하심 아마리 호텔로 통하는 엘리베이터를 타시는 기회를 줍니다. ^^ 아마리 에어포트 호텔로 통하는 구름다리를 타시려면, 2층 버튼을 누르세요. 내리시면 왼쪽으로 고개를 획~돌리시고요. 쭈~욱 걸어 가십니다. 호텔로 들어서게 되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 지네요. 검은 대리석으로 된 높다란 체크인 카운터, 잔잔한 음악이 흘러 나오는 로비 바에서는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본인의 여권! 여기서 다시 한번 필요하네요. 비행기를 타시는건 아니지만… 해외에 나와 나를 증명해 줄 수 있는건 내 얼굴이 박힌 사진과… 알파벳으로 적힌 내 이름 뿐이지요. 요청에 따르시면 체크인 절차는 간단합니다. 여권! 하면 여권 주시고요. 날짜 확인함! 맞으면 맞다고 끄덕여 주시고요. Deposit 할 카드를 보여 달라면 보여 주십시요. 혹 미니바에 있는 거 몽땅 잡수시고, 방안의 컵 몽땅 깨고 확~~도망가 버릴까봐 카드 번호를 걸어 두고 보장 받기 위함 이라네요. 명색의 세계적인 관광의 도시 태국! 방콕!의 세계적인 호텔체인 아마리 호텔서 손님의 카드 번호로 장난을 치지는 않을 테니, 걱정마시구요. 방안에 들어가시면,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방안에는 식수 2병은 무료로 제공되구요. 아마리 호텔에는 일식, PUB BAR, 실내 체육시설, 마사지 시설, 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잘 갖추어 놓았지만… 대부분의 우리 일정은 다음날 아침 바로 일어나기가 무섭게 아침먹고 방콕을 떠나야하니…아쉽기만 합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식인데요, 각종 주스와 빵, 세계 요리 등 왠만한 미식가가 식사를 하여도 뒤탈 없을 멋진 아침식사 입니다. 꼭! 늦잠 주무시지 마시고 아침 챙겨 드시고요, 공항으로 가시어 다시 출발! 합니다.

  3. 낭유안 호핑투어

    낭유안 호핑투어

    태국안의 유럽 코사무이를 여행지로 선정하셨을 때, 사무이에서 무엇을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을 여러분 자신의 모습을 머릿속으로 생각해 보셨습니까. 아마도 고급 휴양지에서의 꿈같은 두분만의 휴식, 온몸이 녹아내릴 듯 편안한 마사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바다와의 만남 호핑투어를 생각하셨겠지요. 우리가 손쉽게 자연에게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힘들게 시간을 들여 더 깊이 다가갈수록 자연은 그만큼 더욱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처럼 사무이에서 낭유안섬 호핑 투어를 즐기기 위해 보트로 1시간 이상 이동하는 시간은 더 아름다운 바다를 맛보기 위함이라 생각하시고 자연을 즐기시며 이동하셔야 합니다. 떠나실 준비 되셨나요? 선착장에 도착하시면 간단한 탑승 절차인 명단 체크를 합니다.
    물론 저희 리조트여행을 통해 여행하시는 고객님의 경우 미리 예약을 하시고 차 안내를 받아 도착하게 되니 본인 확인만 하시면 됩니다. 멀미가 있는 분은 멀미 약도 챙겨 드시고요. 본인에 맞는 오리발만 하나 집어 들어 보트에 올라 타시면 됩니다. 안에는 목마를 때 드실 수 있는 시원한 음료수, 스노클 장비, 구명조끼가 여러분과 함께 타고 갑니다. 태양과 파도를 정면으로 맞이하고 당당하게 이동하시려면 배 앞머리로 자릴 잡으시고요. 강한 태양이 두려우시거나 썬크림을 약하게 바르셨다면 중간에 햇빛을 피하시는 자리, 그리고 파도가 치는 모습을 뒤로 하며 낭만적으로 조용히 앉아 계시고 싶다면 맨 뒷자리가 좋겠네요. 단, 파도가 치면 물이 튀기도 하니 자릴 잘 잡으세요. 어느 자리가 물이 안 튀는지는 하느님도 모르신다네요~ 그렇게 이동을 하여 낭유안 섬 도착 전에 우리는 작은 섬에 일단 들르게 됩니다
    <코 따오> 라 하여 큰 돌이 쌓아져 마치 산처럼 느껴지는 섬입니다. 모래 사장은 따로 없으니 정박된 보트에서 바로 다이빙~하시면 됩니다. 선착장 주변은 물은 깊지 않아 두 발이 땅에 닿으니, 수영이 두려운 분들은 아주 좋습니다. 멀리까지 왔는데 물이 얕아서 물고기가 없을 까봐 걱정되신다고요? 그건 걱정 마세요. 물속까지 들어가지 않으시고 보트 위에서 빵 조각만 던져 줘도 수많은 물고기가 몰려 드니까요. 하지만 더 많은 산호초와 형형색색의 물고기를 만나시려면 좀 더 먼 바다로 나가보시는 모험심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한참을 그렇게 물고기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이동해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단, 우리나라 사람 뿐만이 아니니 여기선 KOREAN TIME을 적용하시면 안됩니다. 머~얼리 물고기를 만나러 가셨다가 시간을 못지키시게 되면 같이 보트를 타고 온 여러 사람들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지요. 식사 장소는 섬 뒤쪽의 식당과 조그만 상점이 있는 곳입니다. 태국 전통 요리와 과일 후식이 나옵니다. 열심히 수영후에 여러 인종이 같이 만나서 타국음식인 태국 요리를 나누어 먹다 보면 색다른 기분을 느끼실 겁니다. 식사 후에 보트로 이동 전에 마을을 휘~익 한번 둘러 보세요. 놀라운 사실은 그 조용한 섬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SEVEN ELEVEN! 사람이 사는곳 이라면 어떻게든 상업의 손길이 뻗치는구나…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제 우리의 목적지 <코 낭유안>으로 이동합니다. 낭유안 섬은 정말 아름다운 모래와 햇빛에 반짝이는 맑은 바다, 태닝을 즐기는 유럽 여인들…정말 휴양지에 온 것 같습니다. 물이 어찌나 얕고 맑은지 바다속을 걸어 다녀도 본인의 다리가 훤~히 비칩니다. 여기서는 무엇을 하시면 좋을까요? 강렬한 태양아래 최대한 섹쉬~한 포즈로 누워 누릴수 있는 최대의 편안함을 느껴 보셔도 좋구요. 아까 미처 못다하신 스노클링을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커플 여행이시라면 모래위에 서로의 이름을 쓰고… 모래성을 세우고… 닭살스런 비치가에서의 행동을 하셔도 누구 눈치 볼일 없습니다. 섬에는 비치가에 BAR와 레스토랑이 있어 음료수 한잔을 분위기 있게 드셔보셔도 좋습니다. 이곳 저곳 걸어 다니시며 바다와 돌과 하늘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원히 간직할 추억을 만드세요.




  4. 피피섬 시내 & View Point

    피피섬 시내 & View Point

    푸켓에 가시는 분들은 대부분 피피섬에 들르게 됩니다. 배로 2시간가야 함에도 불구 하고 모든 사람들이 푸켓에 가게 되면 꼭 피피섬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보고 오리라 생각하지요. 피피로 가는 배 안에서 잠도 청하시고 얘기도 나누며 가다 보면 어느새 아름다운 섬과 바다가 눈앞에 펼쳐 집니다. 배에서 내리시면 이제부터 피피섬에서 여러분의 만의 자유시간이 시작됩니다. 더 예쁜 바다와 많은 산호를 만나시려면 스노클링을 하시러 피피레 호핑 투어를 나가시고요, 호핑투어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여기서부터 짜여진 일정이 없어 집니다. 이때 피피섬 에서 하실 만한 것을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첫째. 타고오신 배가 정박되어 있는 선착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근처 비치에 누워 썬탠을 즐기시고 물장구도 치시구요. 피피섬을 배경으로 멋진 추억사진을 만들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배가 정박되어 있는 바닷가라고 해서 피피섬의 진수를 못느끼실 까봐 걱정은 마세요. 앞 바다에서 사람들은 스쿠버 다이빙 연습과 물놀이를 즐기시는 걸 보시게 될 테니 까요. 둘째. 배에서 내리시어 오른쪽 방향으로 걸어가시면 피피섬의 작은 시내가 있습니다. 시내라고 해봐여 차 1대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중심 길 하나에 골목골목 더 작은 길들이 있고 그곳에 많은 현지 레스토랑, BAR, SEAFOOD 레스토랑, 인터넷&국제전화 센터, 편의점…등이 촘촘히 있습니다. 물론 서양음식도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LARGE 피자는 120바트, 맛난 타이 팬케익은 15바트, 수입 캔맥주는 100바트… 놀랍지요? 1~2바트(1바트=30원 ^^)도 소중히 여기시는 분이라면… 냉장고에 들어 있지 않은 따뜻한(?) 음료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깜짝 문신을 새겨 가시어 친구분들을 놀라게 해주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걱정 마세요~ 시간이 흐르면 지워지니까요~ 피피 시내의 PC방에서 그리운 분에게 E-MAIL을 보내보세요. 1분에 2바트 그럼 30분이용하시면 60바트가 되겠네요. 피피섬에서 최고속인터넷을 원하시는건 아니시죠? 한글 지원은 되나 한글자판은 따로 없기에 워드에 자신 없으신 분은 도전이 힘들수도… 셋째. 체력이 요구되는 일정입니다. 한국에서도 등산을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가뿐한 코스구요. 계속 바다만 바라보던 휴양지에서 등산을 할 수 있을 꺼라고 누가 생각했겠습니까~? VIEW POINT라고 하여 피피섬 시내 골목으로 걸어가다보면 VIEW PONT 라고 팻말이 보입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제부터 등산 시작!입니다. 한 20여분 걸어가다 보면 정상에 오르 실 수 있습니다. 피피섬에서 가장 높고 전망이 좋은 곳에 오르게 되신 겁니다. 많은 사람들도 정상에서의 휴식과 피피바다의 전경 감상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올라 오시는데 힘드셔서 목이 마르시다면, 음료수 하나를 사 드실 수 있는 상점은 있으니 걱정 마세요. 피피섬에서 1박 정도의 여유가 있게 여행을 준비하셨다면 한낮 시간 보다는 저녁에 해가 지기전 VIEW POINT 올라가 노을이 지는 장관을 감상하시고 내려 오시는 것이 최고의 일정이 될 겁니다. 많이 가보지 못한 그러나 꼭 피피섬에서 가 볼만 한 장소입니다.

  5. Ban Sabai Spa

    Ban Sabai Spa

    사무이에 방문하게 되면 낮에는 고급 리조트 에서의 휴양, 저녁이 되면 차웽로드에서의 술과 즐거움이 있는 유흥문화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휴양 중간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스파이지요.
    스파를 받으실 수 있는 곳을 크게 두 가지로 본다면, 리조트 내의 자체 센터와 시내의 사설 센터로 나누어 집니다. 리조트 내의 것은 나름대로 이름을 걸고 자체에서 운영하기에 고급스러움과 서비스에는 만족을 하시겠지만 그만큼 서비스료가 낮을 수는 없겠지요. 그에 비해 시내의 사설 업소를 보자면 정말 조그맣고 조금은 단촐한 시설에 저렴하게 스파와 마사지 등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있지만, 스파를 받고자 하는 많은 수요에 발 맞추어 체인계열 스파 센터 못지 않는 시설과 서비스로 무장한 사설 센터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 중에 Ban Sabai 스파는 태국 자체의 스파 센터로서 치앙마이에 2곳, 사무이에 1곳을 체인으로 두고 있습니다. Ban Sabai라는 태국어 이름을 풀이해 보자면 Ban = 집 / Sabai = 편안한 이란 뜻으로 그 곳에서 스파를 받으며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풀이가 될 것 같습니다. 사무이의 Ban Sabai 스파 센터는 차웽로드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구에서부터 태국 전통양식과 아름다운 목각 조각들이 고급스러움을 자아 냅니다. 취향에 따라서 지압식 전통 마사지에서부터, 오일마사지, 스팀 마사지, 바디 스크럽 등 모든 종류의 트리트먼트가 가능하십니다. Ban Sabai의 스페셜은 장장 6시간에 걸쳐 타이 전통 스타일의 나무로된 룸안에서 얼굴마사지에서부터 시작! 전통 지압마사지, 아로마 스파 마사지, 그리고 자쿠지에서의 휴식으로 어지는 서비스도 가능하십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곳의 장점이라면 야외에서 새로운 느낌으로 스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센터라 하여도 야외에 잘 마련된 공간에서 새소리와 바람에 나뭇잎 살랑이는 소릴 들을 수 있는 곳은 흔하지 않으니까요. Ban Sabai에서는 모두 야외에서 트리트먼트를 받는 것은 물론 이거니와 바다앞에 위치하여 바다를 전망으로 한 정자 모양의 침대에서 두 분이 마사지를 받으신다면……
    사무이 여행에서 두 분의 모든 피로가 사라짐은 물론 느껴보지 못했던 최고의 편안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