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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VENT허니문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세요

  1. 세부 샹그릴라 다녀와서..

    세부 샹그릴라 더녀왔어요...
    우선 이연진실장님께 감사드려요..ㅋㅋ
    항상궁금한것이있으면 실장님께 전화해서이것저것 물어보았는데..
    항상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던 실장님..출발전까지도 확인전화하셔서..상세하게
    얘기해주시던 이연진 실장님 고맙습니다!!
    첨으로 간해외여행 모든게다좋았어요..제트스키,바나나보트,페러세일링,다이빙..
    호핑투어등등 다 재미있었구요..리조트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더라구요!!
    저희 신랑은 머리에 두통이 싹~없어졌데요!!
    정말 이래서 사람들이 해외여행가는구나 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
    평생단한번뿐인 허니문 정말 퍼펙트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장님이 보내주신 확정공지서요
    다른팀들이보구 좀부러워하더라구요..하나하나 세밀하게 여행사에서 챙겨줬다구요..자기들은 그런거안보내줬다구 하면서..정말뿌뜻하더라구요..
    이번가을에두 저희어머니모시고 다녀올예정인데..
    그때두 이연진 실장님 한번더 부탁드려요~~~

  2. 발리 드림랜드에서의 신혼여행^^*

    이연진 실장님.. 신혼여행 후기가 좀 늦었네요. 이것 저것 정리하다 보니 올린다 올린다 하면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 버렸네요.
    우선 좋은 곳 소개시켜 주신 것 넘 감사드려요♡~
    저희 부부는 3월 18일날 3시에 식을 올리고 다음 날인 19일 아침 SQ 항공으로 신들의 섬이라는 불리는 발리로 떠났습니다. 그 때의 그 느낌.. 기대.. 설레임.. 지금 생각해도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ㅋㅋ 그래서 신혼여행 한 번 더 가고 싶다고 하나봐요. 싱가폴 항공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음~~
    발리에 저녁 정도에 우린 도착했습니다. 역시 발리 현지 가이드 분이 마중나와 계시더라고요.. 샤니~~ 넘 친절하고 좋은 분이셨습니다. 얼굴에 항상 웃음을 가지고 사는 여인.. 넘 좋았습니다.
    첫날 도착해서는 드림랜드 풀빌라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습니다. 지금이 우기라 풀빌라에서 수영하는 중간중간에도 비가 조금씩 왔습니다. 나름대로 분위기 있고 좋더라구요..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었다면.. 애써 자꾸지로 예약 해주신 빌라가 그 날은 자꾸지가 고장이 나서 자꾸지가 안 되더라구요ㅠ
    다음날 자유 시간 동안 내내 우린 빌라에서 뒹굴러야만 했습니다. 비가 엄청 많이 왔거든요. 우리 나라 장마비처럼... 어제 안 된 자꾸지를 드림랜드 기사님은 오전 내내 고치시더군요.. 결국엔 완벽하게는 못 고쳐서 오빠가 자꾸지를 쓸 때면 코드를 꽂고 그만 하려면 다시 욕조에서 나와서 코드 빼고.. 이렇게 해야 작동이 되었답니다. 1년도 안 된 곳인데.. 사람들이 넘 험하게 썼나봐요. 그래도 한 번은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빌라에서의 식사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예전에 태국에선 음식이 안 맞아서 고생했었는데.. 거기 음식은 맛있더라고.. 덕분에 신혼여행 갔다와서 살 쪄서 왔어요ㅋㅋ 다들 좋았던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
    셋째날은 크루즈 여행.. 바나나보트 탄 것 빼고는 이 일정은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더라고요. 제가 배 멀미를 쬐깐 해서 그런지.. 배를 너무 오래 타서 머리도 어질어질 속도 미식미식 하더라고~ 점심 식사도 흔들리는 배 위에서 해서 그런지 못 먹겠더라고요.. 다름 일정이 있었음.. 글구.. 저녁의 짐바란비치에서의 해산물..
    이건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요? 일부러 원피스 준비해서 갔는데.... 그냥 까만 바닷가에서 여기저기 테이블 놓고 해산물만 먹고.. 악사가 있긴 하지만.. 파티 분위기는 아니더라고요ㅠㅠ 전 약간 파티장같은 분위기를 기대했거든요.
    그래도 저희 나름대로 같인 간 신혼부부랑 와인 한 잔 같이 했지요ㅋㅋ
    드뎌여 마지막 날이 왔어요. 정말 떠나기 싫더라고요. 그 날은 왜이리 날씨도 좋은지.. 메인 풀에서 수영한 번 못했거든요. 계속 비가 와서.. 그 날 하고 싶더라고요.. 떠나기 정말 싫었습니다.
    발리라는 곳을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꼭 한 번 더 가고 싶더군요.
    그리고 드림랜드도 제가 생각했던 만큼 환상적인 곳 이었습니다. 여러 모로 맘에들었고요. 다만 날씨가 비가 많이 와서 많은 것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쉽고 마지막날 정전이 되서 더웠던 것 빼고는 대만족입니다.
    천생연분이라는 여행사를 소개로 알게 되어 좋았고 그 속에서 이연진 실장님과의 인연.. 발리에서 샤니와의 인연.. 저희 부부에게는 너무 좋은 인연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저희 다음에 해외여행 갈 때도 부탁드립니다..^^*

  3. 푸켓 허니문 후기-핫스프링리조트-

    후기가 쪼금 늦었네요,,,
    사진 현상도 아직 못하고 너무 바쁘게 지내다가 생각나서 후기 올립니다..
    후기 쓰려고 들어왔다고 밑에 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ㅡ.ㅡ
    요즘 통화를 못한지 오래되서요...

    저희는 일요일 식 올리고 공항근처에서 자고 월요일 아침에 출발했습니다.
    새벽에 푸켓에 도착하기 싫어서였죠...제가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김정환 실장님께서 항공 예약하기 어려우셨을텐데 고생 많이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한국 가이드와 현지 가이드 두 분이 친절하셔서 여행 내내 즐거웠답니다...
    저희는 2팀만 같이 다녀서 의견 맞추기와 시간 약속도 좋았구요...
    아로마 마사지는 정말 또 받고 싶어요...넘 시원하고 좋았어요...
    리조트에서 수영도 하고 온천도 하고....
    수중카메라로 사진 찍고 ....
    저희는 팡아에 갔었는데 카누인지 카약인지 타고 좁은 바위랑 바위 사이로 들어가고 좀 무섭기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리조트는 실장님이 추천해 주신 핫스프링으로 갔는데 고급스럽고 깨끗했습니다.
    근데..아침밥은 쫌 맛 없었어요...
    산호섬에 들어가고 패러세일링도 하고 산소통 디따 무거운 스킨스쿠버도 이때 아니면 언제 할까 싶어서 했습니다...열대어들이 식빵 먹으려고 막 모이면 사진 찍고 아직 수중카메라 필름을 현상하지 않아서 잘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불미스러운 일 없이 재미있게 잘 다녀왔습니다...
    1주년 여행 가기로 약속했는데...빨리 또 가고 싶습니다....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여행후기 올립니다~~ ^^

    처음에 신혼여행지를 발리로 정해놓고 여행사를 고르던중에
    우연히 천생연분닷컴을 알게되었습니다.
    인지도가 높지 않은곳이라 반신반의 했지만,
    계장님과 여러차례 상담하면서 믿음을 가지게되어 가감하게 계약하였습니다. 물론 신혼여행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여행후기를 올리려고 들어왔는데, 좋지않은 글이 몇개 올라와있어서
    얼굴이 찌푸려지는군요.

    저희도 4월7일 발리 공항에서 저녁10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30분까지 싱가폴에어라인(SQ)의 기체 결함으로 인해 공항 대기실에서 추위에 떨며, 음식이 모자라 음식도 재대로 제공받지 못하고, 앉을 자리도 모자라 바닥에 앉아서 밤을 지세웠지만, 이런 문제로 천생연분닷컴에 책임을 묻는다는 그런 생각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항공사의 과실이지 절대 여행사의 문제가 아니라는거는 해외를 몇번 나가보신 분 들이라면 다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항공사의 부주의와 결함, 고장 등으로 여행사가 힘들어 지는 경우는 없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천생연분닷컴과 전혀 무관한 사람이며, 단지 인터넷으로
    천생연분닷컴을 알게 되었고, 처음 준비과정부터 다른 여행사와는 달리, 결혼준비로 정신없는 예비부부들에게 세심히 여행준비과정에 대해 신경 써 주시는 부분에 감사하였기에 이 글을 남깁니다.
    다시한번 계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5.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여행사측에 항의할 내용은 사후처리에 대한 사항이었는데... 푸켓에서 힘들게 한국으로 오고 다음날 까지 연락이 없어서 정말 화가났습니다.
    제가 했던 말들이 여행사분들에게 불쾌했을 것을 인지합니다.
    좋게 해결했어야 하는데... 감정적으로 말한 부분 사과드립니다.
    제 친구에게 소개받아서 간 여행사라 믿고 계약을 했는데... 끝까지 믿었어야 했는데 죄송하네요.
    개인적으로 태국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등, 너무 불편하고 불쾌해서 저도 모르는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항공사와 태국 공항에 대한 불편을 전할 길이 없어서 여행사측에 전한다는게 과격하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제가 쓴 글들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6. 푸켓 여행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잘 챙겨주셔서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비행기가 연착되어 여행의 마지막 기분을 좀 망쳤다는 것이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비행기 고장을 여기에 하소연하기도 참 그렇고. 어쨌든 비행기 연착 문제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7. 푸켓을 다녀와서...

    안녕하세요...26일 푸켓 핫스프링풀빌라를 다녀온 조형숙입니다..
    결혼날짜가 급하게 잡혀서 신혼여행도 여러군데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사진만보고 천생연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휴양를 선택해서 풀빌라로 갔기때문에 주변 경치를 마니 생각했는데... 시내와 좀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렇지 빌라는 너무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여행사배려로 대한항공을 타고가서 마니 편했고... 여권도 대행해 셔서 감사합니다..
    첫날 생각과달리(?) 둘만 보내는 시간이 점점 지루해지고..ㅋㅋ
    서정호가이드분한테 말씀드렸더니 예정에도 없이 다른커플과 관광을 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너무 친철하셨구요...
    저희는 대한항공이라 다른사람들보다 늦은 새벽1시30분 비행기였는데 저희둘때문에 1밤10시부터 새벽 1시30분까지 공항에 같이 계셔주신 현지 실장님과 과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그냥 가라고 하는데도 안가시고...ㅋㅋ
    같이 어울렸던 부부들도 너무 좋았구.....특히 현지 가이드분들이 되도록이면 저희시간에 맞춰움직여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 또 가고 싶다...

  8. 너무 늦어서 죄송죄송 ㅠㅠ

    저희는 태국 뷰탈레이 풀빌라에 다녀왔어용^^
    너무너무 즐겁구 여행사의 부탁으로 저희는 큰 풀빌라에 지내서
    너무 편하구 행복한 신혼여행을 다녀온거 같아요... 찾아가서 얼굴이라두 볼라 했는데 너무 시간이 안되네요^^
    저희는 태국에 가서 정말 남들보다 잘놀구 잘지내구 아프지두 않구,,,너무 신나게 놀아서 탈이었어요.. 글고 풀장이 너무 커서 둘이서 틈만나면 수영하구 수영 못하는 저두 신나게 놀았어요.. 풀장 덕에 물이 덜 무서워졌어요...
    정말 평생 잊지못할 여행이었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뷰탈레이 또 가기루 했어요
    그때 또 뵈면 좋겠어요 ㅋㅋ

  9. 홍콩~발리 다녀와서.. 사마야 풀빌라

    홍콩,발리 5박6일 일정을 다녀와서..

    좋은 점만 쓰면 좋겠지만,, 담에 여행을 가실 신혼부부들을 위해 제가 느낀 점.좋은 점.. 좀 아쉬웠던 점..(물론 주관적인 시점일 수 있지만…)을 적어보겠습니다.

    인터넷으로의 예약이라 조금은 걱정을 했는데, 이연진 실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도움으로 신행을 성공리에 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쓰네요 ^^
    발리에서의 여행은 넘 좋았습니다.

    발리에 도착한 날, 아로마 마사지를 받고,
    빌라로 왔는데 꽃잎을 뿌려놓은 꽃길을 따라 빌라 안으로 들어갔더니 환영 과일이랑 케잌이 놓여있고,,,넓은 욕실도 원더풀 이었습니다. 사마야 빌라는 시설은 사진에서 보는 것 그대로 이었지만, 세심한 서비스에 감탄하고 왔습니다. 시트도 매일 갈아주고,, 욕실이랑 침실이랑 마구 어질러도 나갔다오면 처음처럼 정리가 되어있고,,, 꽃잎으로 무늬를 낸 욕조.. 넉넉히 준비된 타월도 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욕실에 머리빗, 면봉, 화장솜, 면도기, 면도크림, 심지어 반짇고리까지.. 너무나 세심한 배려에 감탄했지요^^

    이튿날,, 발리에서의 첫날 ..아침을 먹고 래프팅을 옵션으로 추가했습니다.
    마침 발리 힌두교 명절인 느삐데이라 좋은 구경을 할 수 있었지만 교통체증으로 계획의 지연이 약2시간 정도 있었구요
    래프팅은 그럭저럭 좋았는데, 현지 식사가 좀 별로더군요
    날벌레가 음식에 마구 덤벼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좀 먹기가 그랬구… 이 사항은 앞으로라도 수정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저녁에 캔들라이트 디너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났구.. 분위기도 좋았구요..
    저녁에 야시장구경을 옵션추가했는데 요건 별로더군요..걍 쉴걸 그랬습니다.

    발리에서의 두번째날…
    발리하이라는 유람선을 타고 원주민마을 방문하고(원주민마을은 특별히 볼거리가 없었음)
    해양스포츠를 즐겼어요. 반잠수함, 바나나보트, 스노쿨링, 워터 슬라이드..
    바나나보트가 뒤집어졌으면 좋았을 뻔했는데 넘 우아하게 즐긴 것 같아서 좀 아쉬웠구요
    또, 물이 맑지않아서 반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이 잘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옵션추가로 파라세일링 했는데 요건 좋았어요
    그리고 발리의 파도가 워낙 쎄서 유람선도 장난아니게 울렁울렁하더라구요. 왠만해선 멀미 안하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혹시라도 멀미 심하신분은 키미테라도 …ㅋㅋ
    저녁에 짐바란 씨푸드를 먹었어요, 헌데 바닷가 쪽 자리라서 라이트가 없어서인지 너무 캄캄했고, 바람도 심하게 불고, 파도치면서 물보라도 얼굴을 때려서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정신이 없어서 언능 먹고 왔어요. 석양을 바라보며 우아하게 먹을 것을 생각했었는데 너무 아쉬웠지요… 음식은 맛 조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