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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VENT허니문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세요

  1. 세부 플랜테이션베이

    가장 환율이 비싼 그 때 11월 4째주 세부로 날아갔습니다. 5박 6일 일정으로...
    결혼식 시간이 좀 늦어서 부랴부랴 공항으로 갔지만 역시 비행기 좌석은 떨어져 갈 수 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비상구쪽 자리에 통로를 사이에 두고 앉아서 괜찮았습니다. 갈 때 비행기 좌석이 좀 좁았거든요. 올때는 괜찮았습니다.
    리조트는 맘에 들었습니다.
    방도 괜찮았고 위치도 좋았고, 특히 리조트 음식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같이 했던 다른 신혼여행 팀들도 매우 좋았고, 가이드도 맘에 들어서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다양한 옵션들도 모두 괜찮았습니다.
    비록 비싼 환율때문에 추가비용을 너무 많이 부담해서 살짝 배가 아팠지만, 세부에서의 일정들과 만난 사람들이 너무 좋았기에 즐거운 추억만 남기겠습니다.

    우리은행(17743029702001)
    현금영수증은 제 전화번호로 부탁드려요~

  2. 니꼬2박+스칼렛2박

    11월17일 발리직항으로 다녀왔습니다.
    우왕좌왕 환율때문에 머리카락이 곤두스면 1300원때를 넘겨야했구여.. 그때보다 지금상황은 더 안좋은듯하네요..

    일정은 1일 휴식(발리도착후 먹은 현지식장의 저녁식사 완전 후졌음)

    2일 니꼬리조트에서의 풀장도 이용하고 여유있는 하루를 보내고싶어
    자유일정했는데.. 역시 후회는 없었어여..(니꼬에서의 자유일정
    강력 추천함)

    3일 해양스포츠팩일정이었으나 전신4시간+발맛사지1시간일정으로 변경
    같이간 세커풀 모두 일정이 달라 제 일정 고집하다 이틀저녁때
    급변경하기로 함. 짜증내던 가이드 처음으로 해맑게 웃음(가이드
    세 커플 일정 따로 다니느라 고생하기도 하였을 것임)
    한국에서는 비싸서 못받아본 전신 맛사지 잔뜩 기대하고
    받아서인지어쩜 그리 시원하지 않은지.. 가늘고 길게 보다는 짧고
    굵게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4일 풀빌라에서의 자유일정 풀밭한가운데 있던 풀빌라..
    정말 소문과 똑같이 풀장 완전 크고 깊음 깊이가 2m된다그래서
    수영을 못하는 우리로는 감당이 안돼 다음날 관리인이 물 빼줌..
    정말 풀장이 컸다.
    인테리어 짱.. 일하는 분들 친절짱.. 확 트여있는 곳이라 그런지
    벌레가 많았음.. (이런곳에서 살라면 난 정말 살 수 있을 것같다.
    조용하고 아늑하고..) 사진보다 더 좋았음.
    아~ 풀빌라 내부에서 맛사지는 최고였음 ..짱 시원함

    5일 원숭이숲.. 은수공예품, 아로마오일샾.관광용품 파는데.. 둘러봄
    은수공예품 너무비싸 살 엄두 못냄.. 아쉬운건 아로마오일 많이 사올
    걸 후회가 됨.^^
    다른 커플들은 우리비행시간보다 빨라 우린 면세점에서 시간을
    보내야했다.. 돈만 더 썼지뭐야~

    짜증을 많이 냈던 우리 가이드... 마지막 공항에서 모든 걸 만회했
    다.. 원래는 공항 안으로 못들어가는데.. 가이드가 팁을 줘서 우리수
    속 밟는거 지켜봐주고 들어가는 곳까지 안내해주고 갔다..
    우리 가이드 잔정은 있었다..
    여유로웠던 4박 6일 이었다...

    우리은행 김경희
    24315917802001

  3. 발리여행 후기

    11월 15일 결혼, 16일 홍콩+발리(엘루이 풀빌라)+홍콩 여행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꿈 같았던 5박 6일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할께요~ㅎㅎ

    발리공항에서 비자 받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여행후기를 읽고 갔던터라,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우린 손을 잡고 열심히 뛰었답니다. 수속을 얼른 마치고, 공항을 빠져나오니, 현지 가이드 까랑님이 우릴 반갑게 맞이해 줬습니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온화한 미소를 가진 아저씨,,,, 한국말을 배운지 일년 정도 밖에 안됐다하는데, 농담까지 술술~~저희 말도 잘 catch해 들어주시구,,,^*^
    캄보자꽃으로 만든 목걸이를 선물로 받고, 전용 차량에 탑승했어요.

    발리 시내는 온통 오토바이 물결, 주변 풍경들은 평화로운 시골 마을 느낌으로 와 닿았어요. 울루와뚜 사원과 절벽을 감상하고, 아로마 맛사지를 받았어요.
    아주 정성스러 해 주는 손길에 모든 피로가 싹~~~ 2달러 팁 드리면서도 적게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할 정도였죠. 그리고 드뎌 기대했던 엘루이 풀빌라에 도착!!!

    무거운 검은색 나무 문을 힘겹게 열고 들어가니, 홈피에 올려져 있던 사진 그대로,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에 아주 근사한 풀빌라였어요...^^*
    저흰 옵션을 스파 맛사지는 선택하고, 자유일정으로 지냈어요.
    수영하고, 룸 서비스로 밥(인도네시아식 볶음밥 선택)먹고, 책보고, 얘기도 하고, 맛사지 받고,,,,,,,,,,,이건 완전 신선 노름였죠. ㅋㅋㅋ

    자유일정하면 지루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었는데, 시간 넘 잘 갑니당~

    발리 둘째날 스파 맛사지 받고, 짐바란 씨푸드 즐기러 해변으로 고고씽~~~
    훼방꾼(파리) 덕분에 식사할 때 팔 운동 많이 했어요. 날씨가 좀 흐려 석양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지만, 어둠이 내리는 발리 해변을 거닐고, 조개 줍는 현지 아이들과 사진도 찍고, 파도 소리와 함께 통기타 연주도 들으면서 나름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구따 시내 마차 투어를 끝내고, 노천 카페에서 다른 신행팀들이랑 BINTANG맥주(맛있기로 꽤 유명)마시며 애기하고,,,편의점에서 컵라면(담백하니 맛 괜찮음)과 과자 구입해 밤 늦게까지 수영하면서 야참으로 챙겨먹고,,,ㅋ

    글구, 캔들 라이트 디너~~~
    수영장 위에 깔려진 장미꽃잎과 하트 모양의 촛불 장식-정말 로맨틱의 결정판~~

    아쉬움을 뒤로 한채, 다시 홍콩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어요. 멋진 야경을 감상하고, 홍콩 2층 버스를 타고, 야시장도 들렀어요. 밤 12시가 지난 시간였지만, 그곳은 젋은이들로 만원~ 활기가 느껴져 참으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환전소에서 홍콩 달러로 바꿔 바로 먹을거리 투어 했어요.
    망고쥬스, 팽이&베이컨 말이 꼬지, 오징어 꼬지, 그리고 가장 압권이었던 완땅면(튀긴 새우와 소면이 사골 육수와 잘 어우러진 시원, 담백한 맛)의 맛은 잊을 수없을 꺼예요....

    인생에 있어 단 한번 밖에 없는 여행을 이렇게 즐겁고, 무엇보다 건강히 다녀올 수 있어 기뻤어요. 지금도 발리의 캄보자꽃 향기에 취한 느낌이예요~~~ㅎㅎ

    이렇게 시간이 갈수록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것은 아마도 현지 가이드 및 여행사 모든 관계자분들의 수고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저희 더욱 행복한 부부 될께용^*^

    여행후기비: 741013-56-146420 농협, 박경린
    현금영수증: 010-2947-0219

    부탁드려요~~~ㅋㅋ

  4. 행복했던 발리여행, 가이드 시카를 만나시길

    신혼여행을 갔던 날이 조금전인것 같은데 어느새 한달...
    밀린 업무를 얼추 정리하고 이제서야 후기를 올립니다.
    반년 전에 예약하면서 싸게 간다 생각했던 여행...
    환율 인상으로 인해 속이 상해 취소하려까지 했던 신혼여행..
    환전을 한 날 저녁 환율 스와프 뉴스 나오고 다음날 180원 가까이 내려 약올랐던 신혼여행..
    그러나 11월 3일 발리에 가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상처받은 마음도 달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너무나도 신사답고 점잖으며 위트넘치고 한국말을 잘하는 인도 가이드 시카를 만나 더더욱 즐거움이 배가 되었답니다.
    레프팅을 하며 이번에 새로 산 아쿠아 슈즈를 한 번 신고 잃어버려 너무나 마음이 아팠지만... 그래도 즐거웠답니다.
    수영을 못하던 제가 풀빌라에서 자유형을 혼자 습득해 왔으니, 수영 강습료가 빠진 것도 같구요.
    같은 일행으로 여행을 한 커플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마 단 둘이서만 여행했다면, 타지에서 조금은 외롭기도 했을 것 같아요.
    리조트 2박, 풀빌라 2박을 했는데, 리조트 앞에 식당이 있어서 야식도 사먹고 맥주도 한잔 하고 좋았어요.
    풀빌라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금은 심심했는데, 수영을 배웠으니 괜찮습니다. 책을 한 권 가져갔다면 더욱 여유넘치는 하루였을텐데, 조금은 아쉬웠어요.
    현실로 돌아온지도 어느덧 4주째... 그러나 신혼여행의 추억은 한동안 제 가슴을 촉촉히 적셔줄 것 같습니다.
    시카는 잘 있겠지...
    사진은 시카와 찍은 것입니다.
    시카를 만나면 행운인 것 같아요. 분명 즐거운 여행이 되실거에요^^
    참!! 크루즈 선택보다는 레포츠가 더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 여행을 갈때도 일반 여행보다 신혼여행으로 갈까봐요. 너무 좋았답니다. ^^

  5. 싱가폴 자유여행->발리에서의 라폰테 풀빌라(4박 6일간의 일정)

    다녀온지 한달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귀차니즘이란..ㅡㅡ;;

    다녀와서 넘 좋아서 꼭 글을 올리고 싶었어요..
    가기전까지 얼마나 전화를 해대구 했는지 담당 팀장님이랑 상담하신 여직원~
    저때문에 고생많으셨죠??^^
    걱정반 설렘반으로 갔단 빌라 여행은 정말 다시가고픈 맘이 들게끔 해준 멋진 여행이었어요~

    신랑이 생각보다 빌라가 커서 넘 좋아하더라구요~


    첫째날은 밤에 늦게 도착해서 호텔에서 쉬구 둘쨋날 자유일정으로 싱가폴에서 보냈는데 싱가폴에서두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외국인들이랑 말도 하면서 ,.^^;;
    자유일정이라 어디를 갈지 헤매다 보타닉 가든 한군데만 갔는데 시간만 있었음 더 갔을꺼라는...ㅎㅎ

    싱가폴에서 발리로 Go~

    발리에서 첨 만난 가이드 정말 친절하구 착했어요..
    현지에 있는 여행사에서 준 과일 바구니.. 넘 감사해요~^^;; 신경 많이 썼더라구요~
    같은 팀이었던 커플이랑 일정이 다른데도 불구하구 서로 잘 맞아서 첫날 같이 스포츠 맛사지 받구 빌라로 들어갔는데 좀 헤맸지만 그래두 빌라보구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셋째날엔 발리의 열대우림을 흔드는 우붓 아융강에서 스릴 넘치는 급류를 타며 오지의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래프팅 관광
    한국에서 한번도 못해본 래프팅.. 정말 정말 멋졌어요~ 가시는 분들 꼭 가서 해보세요~~^^

    끝나구 맛사지 받구 저녁엔 은은한 촛불아래 둘만이 갖는 환상의 캔들라이트 디너
    홈피에 있는 사진이랑 똑같아서 넘 좋았어요~

    넷째날 (스킨스쿠버 + 페러세일링 + 제트스키 + 바나나보트 ) **
    발리와서 첨본 바다~ 제트스키탈때 밑에 바다 보니까 정말 깨끗해서 다 보이더라구요~ 페러세일링만 못타보구 다탔는데 좀 아까웠지만 잼있었어요~^^

    저녁에 시내 나이트 투어 했는데 그냥 말타구 가다가 라이브노천카페에서 맥주마셨거든요... 가는데마다 한국 사람 어찌나 많던지..

    마지막 날 관광했는데 적당히 놀구 관광하구 빡시지도 않구 그렇다구 너무 홀리하지 않은 일정에 넘 좋았어요~^^

    정말 이 빌라 넘 추천해요~
    환율인상으로 돈 좀 더 냈지만 그래두 후회는 없었어요~
    담에 또 가구 싶어요~~^^

    < 국민은행 604-21-1151-124 >
    꼭 보내주세요~~^^

  6. 발리 엘루이 풀빌라 다녀왔어요

    11월 22일에 결혼식을 치르고 23일 저녁, 대한항공 직항으로 발리로 갔습니다.
    신랑이 처음부터 신행은 호주나 유럽 등 관광 위주가 아닌 휴양지로 가자고 제의했었기에, 단독풀장이 있는 발리 풀빌라로 계획했습니다.

    발리에 있는 단독 풀빌라는 모두 각각의 개성대로 다 멋지기 때문에 그리 고민안해도 된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그래도 큰 돈을 들여 가는 여행이었기에.. 수도 없이 고민을 해서 골랐던 엘루이 풀빌라였는데.
    예상대로 빌라가 너무 예뻐서 탄성을 질렀습니다.

    첫날은 다른 커플들처럼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랑이랑 빌라 여러 곳에서 예쁜 사진도 찍고 비오는 날 밤에 로맨틱하게 비를 맞으며 수영도 하였습니다.
    빌라식으로 차려주는 음식은 어찌나 입에 착착 맞는지...
    저희는 김치나 고추장 같은 것을 준비해가지도 않았지만 굳이 필요하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
    둘째날은 해양스포츠를 할까 하다가 래프팅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와는 또다른 급류로 스릴을 느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2시간짜리 스파마사지, 1시간짜리 웰빙마사지, 아로마마사지도 모두 만족스러웠구요. 발리 해변에서 먹는 짐바란씨푸드도 훌륭했어요.
    무엇보다 정말 네이티브처럼 한국어를 구사하는 애까(?)라고 하는 현지인 가이드가 너무 친절하고 착해서..
    우리 세커플은 마지막날에 20불씩 돈을 거둬 팁을 주었답니다.

    3박5일이라는 시간이 너무너무 짧습니다.
    사진으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에 다시 발리를 찾고 싶군요.

    모두들 천생연분닷컴과 함께 행복한 신행 되세요~ ^o^


    현금영수증도 부탁드립니다.


  7. 푸켓^^

    안녕하세요^^
    친구소개로 천생연분을 알게되어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11월22일 약간 추운 날씨를 뒤로 한채 저희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새벽녘쯔음, 푸켓공항에 발을 내딛게 되었어요
    약간 더운 날씨였지만, 건기인터라 기분좋은 날씨였답니다

    저희와 함께 세쌍이 함께 이동하여 다음날 저녁까지는
    매우 넓은 리조트와 시원한 과일,확트인 비치에서의 물놀이로
    결혼식 후의 피로감을 풀었죠^^

    파통시장의 못질과 맛난 태국 맥주로 인해 달아오른 분위기는
    한껏 여행의 묘미를 느낄수있었어요-

    다음날, 수영복차림으로 만나 스노쿨링을 즐기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파를 받았어요
    진짜 일주일에 한번은 받고싶을정도로 뿅 갔죠^^*

    마지막날, 아쉽지만 타이마사지와 삼겹살로 마무리를 깔끔하게
    했네요^^
    약간의 비행기연착으로 다른 호텔에 몇시간 묵고
    안전하게 오게되어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들구요^^
    같이갔던 가이드님 넘 수고많으셨어요^^*

  8. 푸켓여행~^^

    저흰 11월16일 예식을 끝내고 바로 푸켓으로 고고씽 했습니다~^^

    아쿠아마린리조트 2박, 아야라까말라풀빌라 2박 하는 4박6일 일정

    해양스포츠나 다른것들은 다들 비슷하니 생략하고

    이번 여행중에 제일로 아쉬웠던점.. 아쿠아마린은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는거..ㅎㅎ 식사나 직원들 친절한것은 너무 좋았는데 객실자체는 생각보다 별루였네요.. ^^

    하지만.. 기대하고 고대하던 아야라까말라에 도착, 2틀간 머문 동안
    아쿠아마린에 대한 서운함이 싹~ 잊혀졌다는.. 빌라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다는 말로 표현할수가 없을정도로 환상 그 자체 였답니다..

    아야라 까말라 강추강추!! ^^

    저희 신랑이 신행여행에서 코발트빛 바다를 보면서 마지막으로 담배한개피 태우고 금연을 선언했는데.. 아직까진 잘 지켜지고 있네요~^^

    관광과 휴양이 적절히 섞여 너무 지루하지도 너무 힘들지도 않았던 일정이였던거 같아요..

    한국에서 신경 많이 써주신 이연진 실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김희진가이드님도 너무 감사했어요~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건강&행복&부자 되세요~ *^^*

    여행경비 현금영수증 처리해 주시구요~ 후기비도 부탁드릴께요~ ^^
    국민은행(예금주 : 이진희 358-21-0083-954)

  9. 세부 환상의 세부 다녀왔습니다 ^^

    세부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플렌테이션 리조트 명성대로 부대시설이 아주 커서 자유시간에 수영도 맘껏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행기가 별로여서 출발 할때는 좀 그랬는데 세부 도착하자 마자 친절한 제이씨 만나서 4박5일 내내 즐거웠습니다

    리조트라서 그런지 방이 아주 좋다라는 느낌보다 그냥 호텔식룸이라 생각하면 되실겁니다

    먹는거 캬----- 좋습니다 좋구요 !! 호핑투어 나가서 씨푸드 괜찮습니다

    해양스포츠 스킨스쿠버도 좋습니다 아 이것은 옵션 입니다 ~~

    다른 커플이랑도 기분이 맞아 더욱 즐거웠습니다

    아 소주 챙겨 가세요!!

    전체적으로 즐거웠습니다 감솨~~

    후기비 보내 주세요 ^^
    신한은행 485-04-77648 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