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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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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스마트 풀빌라 시즌 2
- 2000.01.01
- 정*명
-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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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스마트 풀빌라 시즌 1
- 2000.01.01
- 정*명
-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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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꼬2박 +엘루이2박^^
- 2007.11.06
- 김*선
- 2,243
신행다녀온지 일주일만에 후기를 남깁니다^^*그 동안 인사드리고 이것저것 바빴거든요~~
10월22일 8시 비행기로 일본을 경유해서 (대기시간약4시간정도) 발리로 가는 일정이었는데 일본에서 대기시간이 길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비행기 옆좌석에서 목사님 한분을 만나서 맛있는것도 사주시고 마사지도 받게 해주셔서~시간이 후~~딱 지나갔답니다~그리고 발리행 비행기를 타고 발리에 도착해서 후덥지근한 기후와 코에 확 와닿는 향때문에 다소 놀랐지요~하지만 그것도 잠시 ~!! 우릴 맞이하는 가이드 에까와 우리와 같은 일정을 가진 다른팀과 미팅후 첫날은 그렇게 보냈구~담날부터 아융강 레프팅....넘 잼있었고 좋았어요~이동하는 차량에서 4명모두 피곤해서 잠이들었는데 아로마 마사지 한방에 피로가 싸~악 풀리더라구요~마사지는 정말 정말 좋더라구요~
담날부턴 우리4명은 가이드 에까까지 5명은 정말 잼있게 보냈어요~다행이 나이때도 비슷하고 성격도 좋으신 분들이어서 신행 마지막까지 공항에서 아쉬운 작별을 할 정도였으니까요~
리조트에서 보낸 2박은 대부분 밖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기는데 보냈구~풀빌라에서는 우리끼리 소주에 라면국물로 ~밤새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했고 같이 수영을 하기도 했답니다~그리고 밤거리를 걸으면서 쇼핑도 하고 거리구경도 하고 암튼 넘 잼났네요~마지막날에는 가이드에까에게 빈땅(인도맥주이름)티셔츠를 똑같이 4장 사달라고 해서 입고 발리시내를 누비고 다녔죠~ㅋㅋ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고 웃기도 했지만 나름 잼있는 추억이었답니다~
풀빌라는 사진과 다를까 걱정도 했는데 넘 ~~좋구요~결혼1주년에 또 한번 가보고 싶어요^^* -
발리..엘루이 풀빌라다녀와서...ㅋㅋ넘조아 >.<
- 2007.11.06
- 윤*희
- 2,479
..시간이 없어서 바쁘게 찾아서 온곳이 천생연분 =ㅇ=
덕분에 4박 6일 일정 ~ 발리 ~~~~~일정을 찾았는뎅..^^;;
기대반 걱정반으로 출발한 나의신홍여행비행~~~~~~~~~~~~~~~
와... 들어서자마자 넘 행복했다 ^^*)//
그야말로 ~ 이건 환상이었다 ^^ 조아조아 >.. -
발리스마트풀빌라
- 2007.11.05
- s***t
- 2,327
*사진을 올리했는데 파일이 압축을 해도 넘 커서 업로드가 안되네요*
10월 13일 결혼식을 마치고 인천공항 인근 호텔에서 1박하고
다음날 아침 가루다 항공기를 타고 발리로 출발하였습니다
스마트풀빌라로...
(스마트풀빌라 넘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풀도 넓고...)
발리에서는 세팀이 함께 동행하면서 레프팅도 하고 퀵실버크루즈도 하였는데
넘 재밌었습니다. 조금 짬을 내서 와이프랑 둘이서 해변가도 거닐고...
숙소에서 가까운 스미냑거리를 구경못한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볼때마다 기억이 넘 생생합니다 담에 또 가고싶어요
좋은 숙소를 추천해주신 천생여분닷컴 넘 고마워요^^
계좌번호 : 농협 887-12-091810 이창호
현금영수증 등록해주세요 010-2722-3543 -
발리 (하얏트 리조트 2박 + 꾸부 풀빌라 2박)
- 2007.11.05
- 최*희
- 2,394
10월 중순에 발리로 신행 다녀온 최성희입니다.
신행가기전에는 이것저것 걱정이 많았었는데
막상 다녀오고나니 여행사도, 여행지도 너무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먼저 임정택 과장님을 포함한 천생연분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저희는 대한항공 직항으로 하얏트리조트 2박, 꾸부빌라 2박 이렇게
4박 6일을 다녀왔어요.
일단 하얏트 리조트 정말 짱짱!! 좋더라구요.
리조트 내부 시설은 두말할 나위없이 캡이었습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끝이 없을정도로 넓고, 어느곳 하나 흠잡을데 없이
세련되고 이쁘게 꾸며놓았더라구요.
새하얀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있는 전용비치와 그옆에 자리한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먹고 바닷가에서 사진도 찍고 넘넘 좋았습니다.
꾸부 빌라도 후기가 넘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생각이상으로 넘넘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캔들나이트때도 음식과 분위기 모두
넘 환상적이었답니다.
저희는 거의 하루에 한번씩 마사지를 받았는데 다른 여행사를 통해서
오신 분들보다 저희는 좀더 특별한 코스로 해주시더군요. 기분 좋았습니다.
레프팅을 포함한 일정, 식사, 가이드, 기사 모두 넘넘 좋았구요,
가기전엔 여행사로 천생연분을 선택한 것에 대한 왠지모를 걱정과
우려도 좀 있었는데 발리에서 있는내내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여행갈일 있으면
꼭 천생연분에 부탁드릴께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농협 627-12-285667 최성희 -
발리 데쟈뷰 풀빌라
- 2007.11.05
- 강*경
- 2,262
방콕 1박 경유 발리 데자뷰 풀빌라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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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저희가 갈때 생각 했던 것보다 훨씬 크고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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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작은 방에 욕실 하나에 풀장 정도로 생각했는데 주방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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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쇼파도 있어서 밤에 맥주도 마실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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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 보고 갔던 욕조랑 풀장에 꽃도 뿌려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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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방마다 한명의 메이드가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돌봐줘서 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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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임신중이라서 레포츠는 하나도 못했지만 마사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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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날 받은 3시간 짜리 마사지는 환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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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랑은 코까지 골면서 받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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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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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편안한 허니문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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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현지 여행사가 마무리를 잘 못했다는 점이~
*
마지막날엔 음식도 엉망이었고 현지 가이드도 헤이해져서 대충 대충..
*
중간에 방콕에서 경유하는 게이트나 이동방향등을 전혀 말해주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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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커플이나 공항에서 방황을 하고 국제미아 되는 줄 알았습니다 ㅜㅜ
*
전체적으로 현지 빌라하고 프로그램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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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1개 뺀거는 현지 여행사와 가이드때문에 뺐습니다 ^^;
(신한은행 강수경 110-206-361370) -
파타야 롱비치 리조트잘다녀왔어요..^^
- 2007.11.05
- 김*란
- 2,180
기대했던 만큼..그몇배로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닷^^
아침에 일정표를 분실해서 아침에 좀 귀찮게 해드렸죠??ㅎ
여행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닷..
숙소도 너무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고..^^
가이드님도 완전 좋으시고..일행분들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다음여행도 이곳에서 하고 싶어요..^^
뜻깊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완전 감사합니닷..^^
신한 377-04-493921
김수란
현금 영수증도 부탁 드려요.. 011-282-2739 김동조^^ -
또 가고싶은 보라카이~~~
- 2007.11.04
- 고*희
- 2,321
저흰 9월 초에 보라로 신행갔다온 부부입니다...
보라가 우기인지라 가기전에 날씨때문에 무척 걱정을 했었는데요...
저희가 간 4박 5일 동안은 비한방울 구경도 못했어요.. 어찌나 행운이던지...
가이드님이 보라에 이런 날씨는 몇년만에 첨이라 하실정도로 넘 좋았어요...
그리고 두번째 걱정.. 비행기 연착...
저흰 요것도 없었어요.. 거의 기다림없이 보라에 도착한것 같아요..
이것도 행운이겠죠...
암튼.. 설렘반 기대반으로 비행기 탑승.. 경비행기까지 어찌나 얌전하던지..
첨엔 소리가 쫌 요란해서 살짝 긴장했는데요.. 날씨가 좋아서그런지 떨림이 거의 없었어요...
기대하던 디스커버리 숙소... 보라해변...
지금 생각해도 넘 그립고 또 가고 싶은 충동이 생긴답니당....
첫날은 가는 일정 때문에 밥먹고 잔 기억...
둘째날은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호핑투어, 맛사지..
신부님들 제트스키 탈때 남편분이랑 자리 바꿔서 함 타보세요...
스릴 만땅 입니당.. 넘 재밌어여..
그리구, 스노쿨링...
첨에 물속에 들어갔을때 넘 무서웠는데요,, 바다속 물고기도 넘 예쁘고
나오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리구 저녁에 살짝 숙소에 있는 수영장에서 좀 놀고
셋째날은 버그카타고 스킨스쿠버하공 디스커버리 바에서 술마시공...
버그카 탈때도 신랑분이랑 운전대를 바꿔보세요...
재미가 솔솔합니당... ㅋㅋ
옵션에 대한 설명은 많이 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거 같구요...
4박 5일이 넘 짧게만 느껴진 신행이었어요...
좀더 여유가 된다면 담에는 옵션을 많이 하지않고
말그대로 바닷가를 거닐며 그런 여유를 만끽하고 싶네요...
그만큼 바다가 넘 아름다워요...
하지만,, 신행땐 마니 즐기세요.. 남는건 추억밖에 없답니당.. ^^
보라 가이드 제니, 사진찍어준 도동, 말셰(?) 넘 고생하셨구요..
글구 마닐라 가이드 엘튼.. 어메이징쇼 자리도 일찍 가셔서 맡아주시공,, 부코파이도 잊을수가 없네요...
다들 넘 고맙고 보고싶네요....
아~~ 글구 젤 고마운건 송윤정 대리님....
가기 전날까지 꼼꼼히 생겨주시공, 신경써 주시공,, 넘 감사해요...
진작 후기 올리고 쐬주 한잔 해야하는데... 넘 늦게 후기 올렸네요...
대리님 덕분에 재밌는 신행 됐구요... 넘 잊지 못할 신행될거에요...
넘 고마워요..^^
주변에 신행갈사람들 제가 다 소개해드릴게요... ㅋㅋ
저두 후기비 쏴주실거죠??
그걸루 삽겹살에 쐬주 한자 하셔야죠... 조만간 연락드릴게요 ^^
아차.. 저두 현금영수증 부탁드릴게요...
그럼 날씨두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조금만 기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