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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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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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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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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수팔라이 리조트..
- 2008.07.02
- 정*민
- 2,540
저희는 6월8일에 푸켓으로 신행을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신혼생활을 만끽하고있구여^^
사진은 저희방에서 수영장을 보이게 찍은사진이구여.. 리조트는 무지하게 크다는거^^ 젤 조았던건..조식!! 남들은 라면먹구했다던대..저희는 그런거 필요없이 잘먹었습니다^^
글구~ 가이드분이 넘넘 솔직하시고 잘해주셔서~ 더 즐거운 여행이였지만 돌아오는날 위경련이나서 인사도 제대로못하고..죄송요^^
담에 기회되면 또 봐요^^
** 현금영수증 위에번호로 부탁드리구여~~ 영화비 쏴주세요^^
수고하세요^^
기업 059-046644-01-016 -
발리 드림랜드 풀빌라
- 2008.06.30
- 신*자
- 3,021
우선 저희는 5월 31일날 결혼식 올리고 그다음날 가루다 아침비행기로 출발했는데여 토요일날 결혼하시는 분들은 대한항공 8시 비행기로 바로 출발하시는게 더 좋을듯 싶어요
드림랜드 풀빌라가 오래되서 요즘 생긴풀빌라의 비해 시설이 떨어진다고들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음식 정말 맛있습니다
저희들 입맛에 잘 맞아요 다른 풀빌라들은 음식이 잘 안맞는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희가 다녀온 빌라내에 매끼 먹을수 있는 조식이라든지 캔들라이너에 나왔던 랍스타 만찬과 갈비.... 한국에서 먹는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발리는 다른거는 별로 볼게 없어요
저희는 일정에 나이트 투어가 있었는데 빌라에서 그시간에 메인풀장에서 칵테일 쇼가 예정 되있어서 투어를 포기하고 칵테일쇼와 메인풀에서의 바베큐파티를 즐겼습니다 우리둘만의 조각 케익과 장미꽃 그리고 음주..ㅋㅋㅋ
정환 환상이였어요
그리고 마지막날 면세점에 가는 날이였는데 우리는 별로 살게 없어서 가이드 꼬셔서 발리 벼룩시장 같은곳으로 가자고 했는데 흔쾌히 응해 주셔서 시내로 갔는데 거기 장난 아니예요~~ 나이키 정말 싸요 당연히 정품매장이죠
워낙 물가가 저렴해서... 그래도 우리 나라의 삼분의 1가격이랍니다
아~~ 그리고 레프팅 정말 스릴있고 재밌어요 3M 절벽에서 떨어지는 아찔함 아주 환상이죠.... 사진찍는거 들어가기전에 꼭 신청하세요 4달러 정도하는데 하나도 안아까워요^^ 그리고 저희 는 둘쨋날 스킨스쿠버하는데 개그콘서트에 김시덕개그맨하고 같이 배를 타고 들어갔지요~~ 기념으로 사진도 한장 찍고 신부가 넘 곱더라고요~~~ 그리고 뚜르와르 절벽사원인가 정말 인상깊어요
그리고 팁은 저희는 다 챙겨줬는데 사실 팁이라는게 우리나라 문화랑은 좀 틀려서 저희는 조금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저희 둘만의 순간을 위해 도와주시는 분들 이인깐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셔야겟죠??
저희는 연애를 10년을하고 올해에 결혼하게 됐는데 막상 발리는 좀 지루 할거란 주위의 의견도 있었지만 저희는 정말 너무 행복하게 잘 다녀왔어요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걍 두서없이 생각나는 데로 적었는데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남자들은 군대에서 많이 먹어봤을테지만 여자들은 뽀글이라는걸 잘 모르잖아요 발리내에 슈퍼에서 신라면 사서 뽀글이 해먹었는데 그 맛이 환상 이였어요~~ 걍 추억으로 여러분도 뽀글이 해먹을 라면하나 준비해가세요~ 밤에 일치르고 나면 배고프잔하아요??? ㅎㅎ 정말 끝내줍니다
제 글이 많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내요^^ 신혼여행 잘다녀오세요
우리은행 835 173551 02 001 김신숙 -
발리 디시니~
- 2008.06.30
- 정***진
- 2,994
안녕하세요~
천생연분통해서 멋진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댁입니다~^^
처음엔 ..지방에 있는지라
여행사도 방문못해보고 인터넷만 통해서 신청하고
큰돈 입금하는게 조금걱정도 됐는데..
여러 신혼여행 까페의 추천과 조언으로 망설임 없이 선택하였네용..^^;;
풀빌라 선정과 리조트 선정시 많은 고민도 하고
담당자 분도 많이 괴롭혔는데..
모든 다녀오신 분들은 말처럼.. 신혼여행은 어느곳을 가나 다 좋았던것 같아요..
제가 선택한 니꼬리조트와 디시니 빌라..
다른여행사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 으로
잊지못할 신혼여행 다녀와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많은 신경써주신 김정환 팀장님과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천생연분 강추하고 있어요..^o^
언제나 번창하시길 기원드릴께요..
그럼 수고하세요~^^
p.s 신혼여행금액 현금입금했는데..현금영수증 처리가 아직안되었네요..
확인부탁드립니다.(010 5767 6354) -
프랑스 파리와 스위스 인터라켄
- 2008.06.28
- 권*영
- 2,734
신혼 여행 때 멀리 유럽 나가보잔 생각으로 프랑스와 스위스를 가기로해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검색 많이 해 보다가 저렴한 가격에 옵션사항도 다른
여행사에 뒤지지 않아서 천생연분과 연을 맺게 되었는데 여행가서 다른 커플들과 대화를 나눠보고서는 더욱 기뻤다는.... 왜냐면은 다른 커플들에 비해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백만원까지 차이가 나지 뭡니까 ㅎㅎ
프랑스 파리는 볼거는 많은데 시간이 짧아서 구석구석 제대로는 못 보고
맛보기 식으로 볼거는 다 보고 왔네요 다음에 시간이 좀 난다면 프랑스만 몇일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먹거리는 음... 첫째날은 저녁에 달팽이 요리 먹었는데요.. 씹히는 맛은 골뱅이보다 조금 연한 듯.. 하지만 쏘스가 좀 짜서 입맛에 그리 잘 맛진 않았네요
다음날 점심은 정통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여성분들은 잘 드시더만 남자들은 영 아니었다는 ㅎㅎ
유럽 가시는 분들은 꼭꼭 고추장과 사발면 챙겨 가시길..
스위스로 가기 위해 떼제베를 타고 갔는데 우리나라의 KTX와 거의 똑같다고 생각하심 되겠네요
스위스로 가는 동안에 지나가는 풍경들이 참 아름답고 볼만 했습니다
스위스의 인터라켄(호수와 호수 사이라는 뜻이라네요)의 융프라우산 경치는 정말 기가 막힙니다
아무 곳이나 셔터를 누르면 작품 사진이 바로 나옵니다
살면서 꼭 한번은 가 볼만한 곳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올라가는 내내 다들 사진 찍느냐고 정신들 없었죠
저녁으로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음식인 퐁듀를 먹었는데
처음으로 나온거는 치즈 퐁듀 그 다음엔 소고기 퐁듀 마지막으로 초코렛 퐁듀가
나왔는데 치즈 퐁듀는 많이 짜고 좀 역한 냄새가 났습니다
유럽은 오래되고 곰팡이 냄새가 좀 나는 치즈가 고급 치즈라네요 우리나라 치즈와는 많이 달라요
고기 퐁듀는 고기를 찍어서 끓는 기름에 넣어서 익힌 다음에 쏘스에 찍어 먹는거였는데 쏘스가 별로 입맛에 안 맞아서 소금 후추 찍어 먹었더니 먹을만 하더라고요 ㅎㅎ
초코렛 퐁듀는 사과와 오렌지를 치즈에 발라 먹는거였는데 그냥 따로따로 먹었다는 ㅎㅎ
뭐 어쨌든 스위스의 대표적인 음식을 먹어보긴 했네요
입 맛에 잘 맞든 안 맞든 먹어 볼만은 합니다
어떻게 보면 짧은 여정이고 어찌 보면 긴 여정인 여행이었는데 천생연분 여행사 때문에 잘 보내고 왔네요
후배 커플이 10달에 결혼하는데 저희 소개로 어제 계약금 쐈다는 ㅎㅎ
이런건 소개비는 따로 없는지 ㅎㅎ
PS.. 아랍에미레이트 항공 타고 가시는 분들은 필히 긴팔 긴바지 입고
탑승하시길 기내 에어콘 너무 쎄게 틀어서 무지 추웠다는...
PS... 천생연분은 허니문만 하시나요?
여름휴가도 해외로 나가볼까 생각 중인데..
국민은행 463501-01-142703 한용옥 -
코사무이 완전 짱짱~~
- 2008.06.27
- 박*****경
- 2,712
5월11일 드뎌 예식 시작..^^
넘 떨리구 긴장되 입장하구 주례사 듣는데 다리가 약간 풀려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었어여..ㅠ.ㅠ
12시반 드뎌 예식이 끝나구 간단하게 밥 먹구 칭구들하구 공항으루 GO~
저희가 탄건 타이 항공 그다지 나쁘진 않더라구여..
비행기 타자 마자 땅콩 서비스루 주시구 음료 주시구 밥 주시구..
근데 전 비행기에서부터 입맛이 안 맞드라구여..
제가 특이 한가봐여..ㅠ.ㅠ
남은시간은 자구 방콕 공항에 도착해서 가이드분 만나서 호텔에 도차
씻구 이것 저것하구 나니 새벽 2시가 넘어가드라구여..
그래서 한 3시간정도밖에 못자구 모닝콜 해줘서 씻구 짐 챙겨서 아침 간단하게
빵으루 때우구..
다른 음식들두 많았는데 전 빵만 입에 맞드라구여..ㅠ.ㅠ
식사 간단히 하구 방콕 공항→사무이 공항으루...
사무이 공항 도착해서 여기서두 가이드분을 만나 바루 MK수끼 먹구..
난 여기서두 역시 입맛이 안 맞았음..ㅠ.ㅠ
마트에서 장좀 보구 르네상스 풀빌라로 GO~~ㅎ
체크인 하구 우린 짐풀고 태국 전통안마 받으러 갔음
안마 진짜 아프기두 하지만 무지 시원하구 해주시는분들 손 맛이 장난 아님..
우린 일정을 좀 변경해서 안마 받구 숙소에서 옷 갈아 입고 씨푸드 먹으러..
역시 이것두 입맛에 안 맞음..
우린 도착하는 날부터 소나기가 오락가락...
씨푸드 먹구 나오는데 차웽디스커버리 해야 하는데 비가 와서 우산 샀음..
300바트 넘 아까워...
대충 돌아 다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씻구 바루 잠듬..
담날 아침 6시에 역시나 모닝콜...
씻구 짐 챙겨 아침 간단히 역시 빵을 챙겨 먹구 호핑투어...
낭유안 섬 무지 멋있는 섬이였어여..
저흰 스노쿨링 했는데..제가 물을 무서워 하는 바람에 저희 신랑 물에 제대루
들어가보지두 못하구 그냥 왔어여..ㅠ.ㅠ 불쌍한 울 신랑~~~
배을 왕복으루 한 4시간은 탄거 같아여..멀미나서 고생했음..
숙소에 도착해서 씻구 바루 나와 드뎌 스파~~
진짜 옷 다 벗구 엎드려서 받는데..민망하기두 하구..ㅋㅋ
맛사지 한시간동안 받는 내내 둘다 잤음..^^;
근데 맛사지 받는 동안 그 나라만의 특이한 향이 있는 오일을 바르는데 냄새가 역 아니드라구여..
시원하게 맛사지 받구 역시 바루 잠..ㅋ
사무이에서의 마지막 밤이였는데..
담날 간단히 먹구 짐 챙겨 공항으루...
방콕공항에 도착해서 가이드분 다시 만나 쇼핑...
저흰 바가지 쓰는거 같아서 아예 아무것두 안 샀어여..
이날두 역시 소나기가 오락가락해서 비만멕 궁전 안 가구 마지막으루
전통 안마..
역시 역시 무지 시원하구 좋아여..
저흰 마사지만 받구 온거 같아여..ㅋㅋ
라마야나 뷔페 먹으러 갔는데 완전 저희가 여기서 먹는 뷔페랑 비슷하드라구여..
전 여기서 제대루 배불리 먹은거 같아여..
제대루 식사 하구 공항에 도착해서 티켓팅하구 한국으루 다시 GO~~~GO~~
전 여행가서 오로지 빵 챙겨간 컵라면 김치 김 이것 밖에 먹은게 없어여..
저에겐 음식이 안 맞드라구여.. 혹시 모르니 컵라면,김치 넉넉히 챙겨가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여...
참고로 저희 정말 특이하게 꾸민 웨딩카두 같이 올립니다..ㅋ
참 글구 코사무이 가실때 영어 좀 하셔야 겠어여..한국인 관광객들이 아직 그다지 많지 않아서 한국말을 못 알아 듣더라구여..^^;
글구 바트루 환전하시는거 잊지 마세여~~~^^
국민은행 435001-01-149660 예금주 박준영
글구 참 참 저희 현금영수증 처리 해주신건가여? -
행복한푸켓여행 ^^*
- 2008.06.27
- 김*이
- 2,831
5월26일 푸켓으로 고고 ^^*
정말 정신없이 결혼준비하고 다 끝나고 기억에 남는건 신혼여행 ^^
푸켓 저에겐 기대이상 멋진여행이었어요 ...
천생연분을통해 여행을가게 되어 더없이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4박6일동안 심심할틈없이 일정도 재미있었구요 현지가이드님과의 마지막식사도
무척기억에 남았답니다 우연히 같은리조트에서 함께했던 천생연분신혼부부두팀
좋은인연맺게되어 진짜 좋았습니다 ....
앞으로도 여행계획은 천생연분과 함께할 생각입니다 ^^*
고민하고계신 많은 예비부부님들 천생연분과 함께해보세요
좋은추억을 선물로 받으실꺼라 감히 추천드립니다
입금은행 농협 김현이
계좌번호 1143-12-097921 -
후기비문의
- 2008.06.26
- 보*
- 2,448
안녕하세요~
1년반전에 천생연분을 통해서 보라카이를 다녀왔는데요...
그땐 정신도 없고 해서 후기를 쓰지못했는데...혹시 지금이라도 후기를 쓰면
후기비 받을수있나요???안되면 할수없구요.. -
후기비 문의..
- 2008.06.26
- 박*섭
- 2,345
안녕하세요. 6.16~20까지 보라카이 다녀온 박헌섭입니다.
아직 후기비가 안들어와있네요.
확인부탁드릴게요
신한 221-11-006737 박헌섭
입니다. -
후기비는 언제...???
- 2008.06.24
- 양*
- 2,548
후기비는 언제 받을 수 있나요?
글 남긴지 꽤 됐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