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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구요.
- 2008.08.07
- 임*리
- 2,451
저희 회사분 여상윤씨 소개 해드렸는데 혹시 소개비는 따로 없나용?? ㅋ
그리구 현금영수증좀 부탁드릴꼐요..
011 552 1022입니다 -
홍콩1박+발리3박+홍콩1박(엘루이풀빌라)
- 2008.08.07
- 임*리
- 3,198
홍콩1박+발리 3박+ 홍콩1박
첫날 홍콩은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가이드 미팅 후 물1&맥주1병을 사고 호텔로 이동 새로 지은 호텔이라 깨끗하고 마음에 들었다..
가이드께서 홍콩의 일정은 빡빡하니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도록 ㅋㅋ
정말 발리에서는 그야말로 휴양이였고..홍콩은 꼭 끌려 다니는 것 같았다..
신혼 부부들이라 여기저기 상업적인 곳만 가는 것 같아서 화가 났지만 가이드도 우리들의 심정을 아는 듯 했다..그래서 인지 강요는 하지 않았고..어떻게 하면 더 싸게 사는지도 가르쳐 줬다...
스미마셍~ ㅋㅋㅋㅋ
마지막 홍콩 1박때 보여준 야경은 30분도 채 되지않아서 짜증이 났다..
솔직히 야시장도 남포동 국제시장 같았고 난 자유시간을 차라리 야경을 더 보고 사진찍는 시간을 줬으면 훨씬 좋았을 것이다....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쉽다..
2층 버스는 볼때만 신기 했는데 막상 타고 나니깐 그냥 일반 버스 타는 듯 한 느낌..홍콩은 자유여행으로 강추다
우린 입국 전에 면세점에서 웬만한 건 다 사서 홍콩에서는 구경만 했다..
오직 달러로 산건 홍콩의 유명한 육포!! 생각보다 비싸서 1봉지만 샀당..ㅎㅎ
정말 홍콩은 쇼핑의 천국!! 건물과 건물을 이어 매장이란 매장은 거진 다 있었다..
홍콩 면세점에서 화장품 몇개만 빼고는 사실 우리나라에서 VIP할인 받고 사는게 제일 싼 것 같다..
세관에서 걸리는 걸 생각하면 홍콩에서 지르는 것도 괜찮을 듯..ㅎㅎ
반드시 착용을 하고 가야하는 것!! ㅎㅎ
발리에 도착했을때 주위에서 들었던 이야기들이 정말 공감이 같다..
입국절차를 받는데 1시간을 기다렸다.
가방 3개를 다 열어 보곤..컵라면 신라면을 발견 하시고는 웃으셨다..ㅋㅋ
요즘 발리로 가는 신혼부부들이 많아서 입국시 세관에서 꼼꼼하게 살펴 본다고 한다..
면세점 백(종이가방&비닐)을 들고 입국시는 표적의 대상이 되며 같은 물건은 분산을 시켜고 상표와 포장지는 무조건 버리는것!! 잊지 마세용~~
발리 첫날은 울루와뚜 절벽사원~ 발리 3박 4일동안 가이드를 할 시카
한국말을 정말 잘하시던 현지가이드 도착하자마자 환영발리레이 천리향이 향긋~~
절벽사원을 20분 정도 차로 이동했을때 정말 시내는 온통 오토바이 천국이였다.
가구당 오토바이가 3대는 있다고 한다 교통수단이며 유일하게 할부가 되는 오토바이 대단했다.
절벽사원의 경치는 정말 절경이였고 보자마자 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바다 색깔도 너무 아름답고 뭔가모를 웅장함도 느꼈다
원숭이 천국이였다..ㅎㅎ
5월부터 건기가 시작되는 발리 햇빛도 쨍쨍 날씨가 넘 좋았다..
덥긴 더웠지만 에어컨이 있어 불쾌지수를 느낄 정도로 덥지는 않았다..
절벽사원을 투어하고 들은 곳은 한국식당^^ 삼겹살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하지만 김치찌개는 절대로 시켜 먹지 말도록 ㅋㅋㅋ ㅡㅡ;;
식사를 마치고 들은 곳은 발맛사지를 하는 곳이였다..지금 생각 해 보면 발맛사지가 최고로 좋았던 것 같다.. 스파랑 전신 맛사지가 있었지만 난 발맛사지가 젤 시원했당..
신랑이 결혼 전에 수술을 해서 크루즈 래프팅을 못해서 맛사지로 3박을 했다..
하루 3-4시간은 받아서 그런지..다리에 멍자국이 몇개가 있었다..ㅋㅋ
블리블리 풀빌라 프론트에서 간단하게 모닝콜과 식사를 체크하고 우린 럭키세븐 7 엘루이 풀빌라에 도착
너무 이쁘서 와~~하고 소리를 지르고 바로 사진을 찍었다..다시 한번 가고 싶은 풀빌라다..
사실 첨에 우리가 새로 지은 풀빌라를 선택했는데 신혼여행 3주전에 여행사와 마찰(?)로 어쩔수 없이 엘루이를 선택했다.. 기분도 상하고 실망을 했었다..하지만 풀빌라를 보고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만족을 했다..
음식도 다 맛있었고 다들 친철했다..
우린 서울팀과 저녁에 합석(?)^^을 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마지막 밤도 함께 맥주한잔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언니~~ 이글 보고 있다면 꼭 연락해용^^;;
캔들라이트 디너때 먹었던 음식과 음료 정말 최고였다..
삼각대와 밧데리 충전기는 반드시 들고 가야 후회를 안 할 것이다..
발리에서의 마지막 밤은 짐바란씨푸드를 먹으러 갔다..
오후 늦게 잠깐 비가 오는 바람에ㅜㅡ
석식을 짐바란 해벽에서 붉게물든 노을을 바라보며
씨푸드요리와 함께 저물어가는 발리의 밤을 감상하는 취지였는데 ㅎㅎ 아쉬웠지만 나름 안에서도 운치가 있었고 더 좋았다..
어두웠지만 나름 해변에서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다.
15분정도 마차투어를 하면서 노천카폐로 이동하는 중 우린 서울팀과 같은 생각을 했다..시내구경 자유시간을 갖자고 ㅎㅎ 가이드께 팁을 더 주면서 우린 열~~씨미 쇼핑을 했다..
참고로 발리에서 파는 그냥 폴로는 거진 한번 빨면 확~ 줄어든다고...
친한친구와 절교하기 쉬운 선물이라고 가이드가 말씀하셨다 ㅋㅋㅋ
발리에서의 마지막 밤을 아쉬워하며 다음날 덴파사 공항에서 부산3팀을 만나 홍콩으로 고고씽
천생연분 식구들과 가이드분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하나은행 강세영 304-910034-30705 -
발리 신행 다녀왔어요^^
- 2008.08.05
- 이*호
- 2,695
바빠서 후기가 늦었네요
천생연분을 통해 발리 애메랄드 풀빌라고 4박6일간 다녀왔어요^^
저는 처음 가본 외국여행이었는데 참 즐거웠습니다^^
현지 가이드 산타씨가 너무 재미있고 친절하게 잘 해줘서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절벽사원에서 다른 사람이 원숭이에게 모자 뺏기는 모습도 보고
데이크루즈하면서 스노쿨링도 했는데 바다가 정말 이쁘더군요^^
자유일정때 발리 박물관을 갔는데 건물이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동물원에도 가서 사자랑 사진도 찍고 원숭이랑 악수도하고 ㅋ
즐겁게 보내다 왔습니다^^
저희 빌라에는 TV에 한국채널이 없어서 저녁에는 좀 심심했어요
혹시 모르니 가시는 분 PMP나 노트북에 영화 넣어가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현지돈으로 환전 안하고 달러만 가져갔는데
뭐 사고 즐기고 하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즐거운 신행이었습니다^^
국민 579302-04-013074 -
발리 니코발리+엘루이 블리블리
- 2008.08.04
- 박*원
- 2,753
안녕하세요? 뒤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작년 10월 발리로 신혼여행을 갔다왔답니다.
저와 신랑이 선택한 숙소는 니코 발리와 엘루이 블리블리.
덴파샤 공항에 도착해 한국인 한분과 저희와 동행할 현지 가이드 수커를 만났습니다. 한국말을 너무너무 잘하는 수커 ^^
도착하자마자 한인 식당으로가 삼겹살을 냠냠.. 삼겹살 에 별도로 저희는 소주 일병을 $10 주고 홀짝홀짝 너무비싸요..ㅠ.ㅠ
그후 니코발리 도착~!!
해변이 보이는 쪽에 저희 방이 있었습니다. 호호
2틀동안 니코발리에서 묵은 후 저희는 드디어 엘루이 블리블리로 떠났답니다.
블리블리 사장님이 마침 대만사람이라 영어에 서툴고 중국어에 능숙한 저희 로써는 대화가 몇일만에 술술 통하여 너무 좋아했답니다. ㅋㅋㅋ
덕분에 사장님께선 원래 1 베드 숙소를 주셔야 하는데 2베드 룸을 저희에게만 주셨답니다. 어차피 방은 한곳밖에 쓰지 않았지만 1베드 숙소보다 넓다란 정원과 더욱 큰 수영장 으로 다른 곳보다 확 트인 느낌이더 군요.
블리블리는 정말 천국같답니다. 가기전엔 정말 사진이랑 다를까 염려도 많이 했는데요. 도착하고나니 풀빌라 4박을 할껄 하는 후회도 했답니다.
낮이고 밤이고 수영장에 신랑과 퐁당할 수 있거든요..ㅋㅋ
이런저런 5박6일의 여정이 끝난 후 수커와 그르타와 작별인사를 하고
인천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면세에서 이것저것 사고 허둥지둥 비행기를 탄 우리 부부 ...
한국에 도착한 후 알게 된거있죠.. 슬리퍼를 신고 온 우리.. 10월 한국에서 신을 운동화가방과 선물보따리 하나를 덴파샤르 공항에 고이 떨구고 왔다는걸요..
추운겨울 슬리퍼를 신고.. 귀가 했답니다~^^
모두들 좋은 추억만드세요~ 리조트는 좋은데야 여러곳이 있겠지만.
엘루이 블리블리 직원들의 서비스와 모든 조건이 최상입니다.
강추강추예요~ ^^
*우리은행 1002-335-874518 박지원 입니다. -
푸켓으로 신행~~
- 2008.08.03
- 김*선
- 2,762
안녕하세요~~
신행을 4월에 갔다왔는데..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네여~~ ㅋㅋ
저는 푸켓에 있는 풀빌라 벨리치오로 갔다왔어여~~
첫째
여행가기전에 다른것들도 걱정을 많이 했지만 저는 비행기를 국적기로 타야하는지 아니면 스카이(?)항공인가 그거로 갈건지 생각많이 했거든여..
근데 후기에는 비행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적어주시질 않아서여.. 혹시 저와 같은 문제로 걱정하시는분이 있을지도 몰라서 얘기해 드릴게요
결론부터 말하지만 추가 비용이 있어도 국적기를 타라고 하고 싶네여~
가격차이는 있지만 신행갔다와서 젤루 잘한건 국적기 탄거요~~ ㅋㅋ
스카이항공인가?? 그 비행기 탄 분들 얘기로는 비행기 좌석도 우리나라것보다 좁고 비행기 안은 쓰레기도 많고 특히 저녁식사때는 한숟가락 먹으면 더이상은 먹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여.. 저희는 대한항공탔는데~~ 저녁도 생각보다는 맛난구 후식을 계속줘서 넘 잘 먹었지여~~
둘째
숙소는 풀빌라로 가면 심심하다고해서 리조트로 결정했었는데 중간에 일이 있어서 풀빌라로 변경하게 되었어여~~
다른 풀빌라는 모르겠는데.. 저희 갔던 풀빌라는 씻는 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구여.. 다른 방에서는 도마뱀도 나오고 벌레도 있고.. 거기 지역이 좀 그런건 있다고하나 다른건 이해해도 물에서 나는 냄새는 좀..
음식도 리조트에서 먹는게 더 낳은거 같아여~~
저는 다시 간다면 가격이 좀 있더라고 시설 좋은 리조트로 가고싶어여~~ ㅎㅎ
셋째
좀 빡빡하게 놀긴했어두 괜찮았어여~~
피피섬에서는 스노클링을 했는데 신랑이랑 둘다 수영을 못해서 물만먹구 재미 업서었어여.. 비용이 아까웠지만 배타고 물고기랑 좋은 경치 본거로 대신하려구여ㅋㅋ 정말 이쁘기는 하더라구여~~
안마를 받을때는 다른팀들은 안마 추가 받을려면 비용을 더 내야하는데 저희는 여러가지가 다 포함되었어서 기분 좋게 받았구여~~
저는 가장 재미있었던건 파통시내에서 맥주마시고 게임하고 게이들 보는게 재미있더라구여~~ 게이들이 얼마나 이쁜지~~ *^^*
관광하면서 먹은 음식들은 그냥 보통이였구여~~ 음식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컵라면,김치,햇반,비빔고추장은 꼭 챙겨가세여~~
같이 다닌 커플들에 비해서 여행비용도 저렴하고 옵션도 많이 포함되어있어서
거의 20~30만원은 싸게 다녀온거 같아여~
그래서 가을에 결혼하는 주위사람들에서 추천하고 있지여~~
결혼 1주년도 천생연분닷컴을 통해서 괌으로 가지고 신랑한테 얘기중이에요~~
후기가 많이 늦었지만 영화비용주실꼬죵?? 아참 그리고 제가 친구 장근형이라고 소개했었는데 소개비도 같이 보내주에요
국민은행 824002-04-098467 김문선
현금영수증 010-4457-4547 으로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여행가는동안 도움주셨던 임정택과장님과 권혁철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후기가 다른분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여~~ *^^* -
싱가폴&발리
- 2008.08.01
- S*********g
- 2,726
싱가폴M호텔 1박 + 아스톤 까뮤엘라 3박
6월 말에 다녀왔는데 바쁘다보니 이제야 올립니다.
싱가폴은 생각보다 비싼 물가에 놀란것 빼고는 자유여행하기에 너무나 좋았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비첸향 육포를 얼마나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발리는 아스톤 까뮤엘라 풀빌라가 워낙 깨끗해서 큰 어려움 없이 쉬다 왔습니다.
걱정하시는 도마뱀도 많지 않았구요.
그리고 같이 다닌 커플이 딱 한팀이 있어서 그또한 좋았습니다.
너무 심심하지도 않으면서...너무 많지 않아서 좋았구요.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사진 올립니다.
풀빌라! 저도 한군데만 갔기에 어디가 좋다고 비교는 못하겠지만요.
어디를 선택하셔도 사랑하는 분과 함께라면 좋겠지요?
저희가 묵었더너 빌라의 장점은 수영장을 가리는 것이 없다보니
물이 많이 차지 않아서 좋았던것과 물이 깨끗했던것(매일 갈아준것 같았어요)
그래서 수영하기 좋았거든요. 그런 장점이 있었던것 같아요.
시내랑도 멀지 않았구요.
잘 고르시기 바랍니다. ^^ -
여행 후기비 지급
- 2008.08.01
- 김*규
- 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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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발리
- 2008.08.01
- 홍*현
- 2,542
4월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홍콩-발리(에메랄드 풀빌라) 다녀왔습니다.
홍콩~~~~~~~~~
으~~ 넘 피곤했답니다~
쇼핑할 정신적/육체적 여유가 없었어요~
저희는 홍콩-발리-홍콩으로 다녀왔는데..
홍콩만 갔다하면.. 티격태격...ㅋ
그치만..
발리... 정말 돌아오기 싫었답니다.
홍콩 갈 시간으로.. 발리에서 하루 더 머무르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빌라 또한.. 반값이라 다소 걱정되었습니다만..
우와우~! 가격대비 대 만족입니다.
다른 곳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정말 좋았어요~
밥도 너무 맛있었구요~
저희는 해양레포츠와 원주민 마을 방문했는데요~
허접하더라구요~
기냥.. 빌라에서 마사지 받고 풀에서 놀구... 이게 최고였어요~
왕족이 된 느낌이랄까..
밥 때되면 밥 가져다주시고.. 청소, 빨래랑 건조까지 완벽 풀코스~~~
아리띠안이란 가이드도 유머러스하고 한국말 유창하셨구요~
해변은.. 음~~~ 남해보다 더러운 정도?
발밑에 해초가 넘 걸리더군요~
암튼.. 1년 후에 다시 한번 방문하려구요~ ^^
그때도 천생연분 이용가능하려나요? ^^*
(우리은행) 1002 737 177118 홍주현 -
저,,
- 2008.07.31
- 송*영
- 2,351
사용후기 남긴지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후기비 안보내 주셨어여,,,
좀 부탁 드립니다,, ^^
송은영
우리은행
1002 137 189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