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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엘루이 블리블리~
- 2009.01.13
- 김*희
- 3,351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신혼 여행 다녀왔습니다~
3박 5일이었는데요~
첫날 도착한날은 아마 저녁 6시경이었는데...
가이드랑 다른 신혼부부팀이랑 저녁먹었습니다.
불고기....맛은 그냥그렇지만 신혼여행이니까머.... ^^
둘째날은 자유시간으로 하루종일 수영하고 발리 중심가에 가서 놀았어요~
세째날은 가이드랑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밥먹고 해변가에서 맥주 마시고 했는데요,,.,이것도 잼있었지만 신혼여행이니까 아무래도 자유시간이 더 유익한거 같네요
마지막날은 좀 별루 엿어요~
체크아웃하고 가이드랑 여기저기 차타고 기념품이나 옷파는데를 갔는데...
왠지 낚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시간이 너무 아깝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풀빌라도 좋고 사람들도 친절했지만
무엇보다 신혼여행이니까...
자유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김윤희 신한은행 (110-216-744477)
김윤희 현금영수증 010-8979-8433 -
라마다2박 + 엘루이 블리블리 2박 (발리 고고씽)
- 2009.01.12
- 차*경
- 3,219
전 1월 4일...부터 4박 6일 발리로 다녀온 신부 입니다.
라마다 2박, 블리블리 2박을 다녀왔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라마다 리조트가 좋더라고요..
한국 사람들이 많지 않고.. 그래서 그런가 히히..
블리 블리도 나 쁘지 않았고요..
전 갠적으로 라마다 추천합니다..(^^)
그리고 배수진 신부 추천으로 온 신부이오니 후기비용 체크좀 해주세요
차수경 우리은행 / 291-324275-02-001 (^^)
현금영수증 (016-376-6738) -
발리 엘루이 풀빌라 다녀왔으샤*^^*
- 2009.01.09
- 유*희
- 3,318
음..
후기를 올리기에는 넘 늦어서리..
다소 민망하지만..ㅋㅋㅋ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몇자 적어봅니다..
너무 즐거웠던 여행이였어요..
가이드도 친절하고..
모든 서비스도 맘에들고요~
비행기에선..기류가 심해서 고생은 쩜 했답니다..
음식들도 괴안은데..
조금 비유가 약하신 분들은..
쪼금은 고생하실듯...
그래서..저는 김, 라면, 고추장등..
몇가지를 챙겨가지고 가서리..
ㅋㅋㅋㅋ 함께 먹었지요~
레프팅도 재미있었고 바다물속에서 하는건..쩜 시시했지만..
여하튼 덕분에 재미있는 추억들 많이 만들고 왔답니당~
또 기회가 된다면 가고 싶어용ㅋㅋ
짧게 올립니당..
다덜 즐거운 여행들 되시길*^^*
ps:019-299-2690 으로 꼬~옥
빨리 현금영수증 처리 부탁드립니다~
(국민 201211323520 유은희) -
보라카이 좋아! 좋아!
- 2009.01.08
- 윤*순
- 3,543
후기가 많이 늦었네요....
9월에 보라카이,마닐라 다녀왔습니다.
(1-2-1) 너무 늦게 후기를 쓰다보니 가물가물~
하지만 다시한번 가고 싶은 맘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우선 많은 온,오프라인을 다니며 검색 끝에 천생연분으로 결정은 탁월한 선택*^^*
무엇보다 여행 전 여행사 측의 꼼꼼한 설명부터 자신감있고 친절함에 기분이 업!!! 임정택과장님과 함미리남의 고객 사랑에 감사드려요!
저희가 보라카이에 도착 후 날씨가 안 좋아서 화이트비치가 넘 이쁘다는 느낌은 사실 .. 잘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보라카이에서 받은 황제마사지~ 전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마사지를 받은 다음날 피부의 촉촉함이 너무 좋았어요.. 태반 크림을 발라주셨다는데.. 전 너무 좋더라구요. 음식 또한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보라카이 바다속도 넘 이뻤구요..
단지 좀 아쉽웠던 건 제트스키 30분 약속 받고 갔는데 솔직히 20분 정도 태워주셔서 그 점 한국에 와서 연락드리려다 여행사 측 친절하신 2분이 계셔서 차마~ 말 못하고 있었네요..
날씨 때문인지 전 마닐라에서가 참 좋았던 거 같아요..
팍상한 폭포의 절경.. 참으로 멋지더군요. (사공들이 넘 힘겹게 배를 끌어줘서 좀 미안함에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팍상한 가는 곳에 유명한 거리에서 파는 코코넛파이를 가이드분이 사주셨는데 진짜 맛이 좋았어요... 한국에 사올수 있음 사오고 싶더라구요..
마닐라에서 카지노에도 가봤는데 우와~ 재미있더라구요.
저의 부부는 3배 따서 딜러랑 가이드분 팁도 드리고 재미나게 놀다 왔답니다.
현금영수증 018-341-7476 으로 해주세요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에서 신부들끼리만 함께 찍은 사진 올립니다.
보라카이 도착하자마자 모자 하나씩 구입했어요. 2달러~~~ -
늦은 신혼여행 후기요~~ ㅎㅎ
- 2009.01.08
- 김*선
- 3,339
시크릿클리프 리조트 + 리치몬드 풀빌라
이번 10/26일부터의 4박6일의 신행기간동안 머물렀던곳입니다.
리조트 자체는 작은 빌리지 식으로 되어있어서
오밀조밀해서 이뻤습니다. 공용 풀이 생각보다 작았던 것이 흠이구요.
아침에 먹는 조식은 뷔페식으로 먹으니 먹을 만 한 것도 많더라구요.
제 와이프도 먹는거 빼고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리조트 머무는 동안 정말 가이드 누님이 여기저기 마구 끌고 다녀서
많은 구경을 했습니다. ㅎㅎ
리치몬드 풀빌라~ 캬 완전 서구식으로 지어진 마을이더군요
입구에서 나눠주던 꽃 목걸이와 꿀물이 아직 기억이 나네요
ㅎㅎ 여하튼 이연진 실장님 덕에 신혼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후기 용돈 하고 현금영수증 처리 해주세용~~ ㅋ ^^*
(010-9084-8049 , 국민 21810204060955 김영선) -
발리 엘루이2+라마다리조트2일 다녀왔어요..발리 사기단을 조심하세용~!!!
- 2009.01.08
- 고*미
- 3,592
발리 라마다 리조트에서 2일, 엘루이에서 2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결혼은 12월 20일에 했구요..하루밤은 인천공항 앞에 있는 호텔에서 묵은 후
그 다음날 바로 비행기 직항 타고 떠났습니다.
발리는 사람들이 너무 친절하고 만나는 분들 마다 인사를 나누는
포근한 곳이었습니다. 음식도 다들 입맛에 안맞는다고 하는데
저희 커플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론 하루에 1번은 꼭 한국식당에
데려가 주셔서 덕분에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하루 자유시간을 주셨는데 그날 꾸따 시장에 가서
오빠랑 둘이 자유롭게 쑈핑을 했습니다. 꾸따 시장은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과
명동을 합쳐놓은 곳과 같은 곳인데 재미있고 물건을 깎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가이드 말로는 꾸따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 10분의 1로 가격을 깎으라고 했는데 말그대로입니다.
원피스도 원래는 20만 루피아를 불렀는데 우리가 5만 루피아로 깎았습니다.
한국 돈으로 2만원짜리를 5천원에 샀구요..기념품으로 산 거울도
원래는 한개에 만오천원으로 불렀는데 깎고 깎아서 안산다고 했더니 다시 붙잡아서 결국에는 4천원으로 샀습니다.
외국인이다보니 물건의 값을 허왕되게 부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꾸다시장을 돌아본 후 그 다음날 기념품 가게들을 가이드가 데리고 가주었는데 대부분의 기념품들이 꾸따 시장보다 1~2천원 정도 비싸더라구요..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그래서 저희는 그냥 다시 꾸따시장으로 가서 쇼핑을 했답니다. 참고로 발리에서 파는 악기들 너무 재미있고 좋은 것 같아요..
조카들이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발리에서 사기단을 2번이나 발견했답니다.
루피아로 바꾸어간 돈을 다 써서 결국에는 환전소에 가서 달러를 루피아로 바꾸러고 했는데요..
처음에 환전소에서 루피아로 된 돈을 천천히 세면서 보여줍니다. 그 돈이 금액과 맞다는 것을 보여주고 안심시켜준 후 다시 돈을 눈앞에서 거두어 갑니다.
다시 세어보는 척 하더니 만원 정도를 슬쩍 합니다.
처음에 환전소에서 돈을 바꾸었을 때 그냥 가지고 왔는데 숙소에 와서 확인해 보니 만원 정도가 없어진 거에요..이상하다 싶어서 다시 그 환전소에 가서
돈을 환전하니 그 사기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물론 다른 환전소도 마찬가지더라구요..
그래서 발리에서 환전하실 때 환율이 싸다고 무조건 바꾸지 마시고요..
꼭 호텔 내의 환전소, 또는 경찰이 있는 환전소, 백화점 근처의 은행처럼 생긴 환전소에서 바꾸시길 바래요..
그거 말고는 발리는 정말 쵝오의 신혼여행장소랍니다.
즐거운 추억 만드시구요..
무엇보다 천생연붓 닷컴을 통해서 신행을 가게 된 게 행운이 된 것 같습니다.
가이드 꼬망도 넘 좋아요~~
궁금 하신 점 연락 주세요..
참!!!
후기비 입금 해주시죠?
농협 078-12-323901 고경미
현금영수증 016-258-9367 고경미
현금영수증 이번 주 내로 처리 될까요? 제가 연말 정산 서류를 빨리 내야 해서요..부탁드립니다. -
발리 엘루이 풀빌라 다녀왔어요~
- 2009.01.08
- 권*민
- 3,189
저희는 08년 12월 28일 결혼식 하고
29일날 발리(엘루이풀빌라)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비행중에 기류가 좋지않아...멀미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도 멀미 안하는데 머리가 좀아프더라구요~
첫째날 도착해서 바로 간곳이 맛사지...
일정에 조금 변동이 있었구요
엘루이 풀빌라는 저희 포함 한커플이 더 있었습니다.
맛사지 둘이 받고 한시간 추가에 귀청소까지 60불 들었구요
근데 정말 시원하고 깨운하더라구요~
역시 맛사지 안마~이런건 이쪽으로 와야하는구나~ㅋㅋ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사지 받고 저녁은 한식으로~삼겹살 구워먹고~ㅋㅋㅋ
양이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한식으로 먹으니 좋았습니다.
먹고 빌라로 이동~밤이라 불이 켜져 있더군요
근데 빌라전체가 우리나라처럼 환하게 형광등이 있는게 아니고
아무리 최대로 밝게해도 그냥 분위기있게만 어두침침한~ㅎㅎㅎ
둘째날 아융강 래프팅을 갔습니다.
도착하니 거의 모든분들이 한국에서 신혼여행 오신분들~~
국적은 같고 지역은 다른~^^.
아융강 래프팅은 여성분들이 즐기기에 딱이고 남성분들이 즐기기엔
조금 약한정도~^^
1시간 30분정도 ~ 래프팅 중에 일본인, 미국인, 등등 만나서
말은 안통해도 물장난치고 뭐 그렇게 오전을 보내고
오후에는 휴식을 했죠~
근데 제가 몸이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바람에 다음날 아침까지
누워서 지냈습니다. 와이프는 물수건 갈고~
티비는 우리나라 방송도 안나오죠~ 말이 통하는 사람도 없죠
나중엔 울면서 집에 가자고~
그래도 제가 안된다고 했죠...어떻게 온건데...
그상태로는 비행기를 탈수도 없는 상황에~비까지..ㅠㅠ
우기라서 비를 자주 만났습니다.캔들디너하는도데 비가와서 ㅠㅠ
그리고 셋째날 해양 스포츠를 하기로 했는데
도저히 몸상태가 좋지 않아 스파 맛사지로 변경했구요
마지막날 그래도 몸상태가 좀 괜찮아 졌습니다.
다행이도~
연말이라 시내가는데도 제약을 받았구요
연말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구요~
그쪽 사람들이 인상이 너무 좋았어요
인사도 먼저 잘하구요~
한번쯤 가볼만하더군요
음식이 입에 맞지않아 조금 고생했구요~
온통~~꽃향이~ㅋㅋ -
발리 에메랄드 풀빌라를 다녀와서
- 2009.01.07
- 문*영
- 3,243
발리 에메랄드 풀빌라는 다녀온
문선영 임재근 부부입니다.
저흰 퀵실버와 래프팅을 선택으로 해서 다녀왔습니다.
지루한 발리에 휴양과 레져를 고루 갖춰서 만족했습니다.
에메랄드 풀빌라는 우거진 숲때문인지 도마뱀이 많았습니다.
래프팅은 경치가 너무 멋있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봉고차를 타고가는 이동수단이나 장비면에서
우리나라보다 많이 후진국이라는걸 실감하게 해줬습니다.
퀵실버는 선상에서 즐기는 점심식사를 기대를 많이 했는데
멀미에 재대로 먹을수 없었고
물한줄기씩 나오는 샤워장과 사람들이 많은데 3칸으로 되어있는데 탈의실
빨리 대충씻고 얼른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맛사지는 매번있었지만
풀빌라에서 직접와서 해주는 맛사지가 쵝오였어요
너무 좋아서 마지막날 발마사지로 준비되었던 곳에 저흰 더 추가해서 전신으로 맛사지를 받았는데 거기하고 나서 둘다 머리아프고 더 몸이 쑤시고
비추입니다.
천생연분으로 오신 또다른 부부들을 만나서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서로 외로울때 만나서 그런지 다른곳에 이동을 했는데 또있어서 어찌나 반갑던지 그분들 아니였으면 발리에선 따분하고 지루했을꺼예요~
여행후기비 입금해주세요
신한:803-06-502160
문선영
현금영수증 처리는 어떻게 되는건지?
아직 처리되지 않았다면
010-8571-5621로 부탁해요 -
홍콩+발리 엘루이 풀빌라 다녀왔습니다 ~
- 2009.01.06
- 전*은
- 3,449
11/29일 예식하고 홍콩으로 가서 첫날밤 보내고 발리 3박 하고 돌아오는길 다시 홍콩1박 하였습니다
처음에 풀빌라 전기공사때문에 원했던 풀빌라를 포기하고 추천해주셨던 엘루이 풀빌라를 다녀왔습니다.
엘루이가 별로였으면 여행이 별로였을테지만 엘루이는 사진 그대로입니다.
너무 아기자기하고 이쁘더라구요..^^
단한가지 음식이 입에 않맞아서 고생했어요..라면은 발리에 팔구요 소주는 몇팩 챙겨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김,참치,고추장두요.ㅎㅎ
가이드 아디 착하고 좋았습니다..
홍콩,,,홍콩은 경유하지말걸 후회했습니다. 쇼핑을 위해서 넣은 일정 인것같아요
약파는곳, 보석파는곳 등 가이드 따라다녔어요..너무 상업적인거 같은 느낌받았어요...차라리 홍콩 관광지를 가는것이 훨씬 좋았을 텐데요..ㅠㅠ
그래도 여행사덕에 신행 잘다녀왔어요.
현금영수증: 신동한 017-266-8589 해주시구요
후기비: 신협 전종은 01248-13-041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