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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발리+홍콩 헬리코니아
- 2009.03.10
- 이*영
- 4,527
2월15일 홍콩 1박 발리3박 홍콩1박 다녀왔어요
첫째날 오후 11시30분쯤 홍콩도착해서 바로 호텔로 갔어요 시차가 1시간 차이였지만 결혼식하느라 넘 피곤했어요 지금 생각하니 신행일정중에 머물렀던 숙소중 가장 좋았던 호텔이였네요 고급스럽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날 발리로 출발했구요 발리 도착한 첫느낌은 후기들데로 습하고 더웠어요 발리 입국절차가 까다롭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었지만 그다지 어렵지도 않았구요 현지 가이드인 까랑을 만났어요 원숭이사원도 들리고 아로마맛사지도 받고 일본식 저녁까지 먹은 후 헬리코니아 풀빌라에 도착했어요
첫느낌은 사진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구요 그다지 이쁘고 깨끗하지는 않았어요
그럭저럭이라는 느낌 풀빌라에서의 식사도 기냥 그랬어요 양도 적고~ㅋ컵라면과 김치 꼭 가져가세요~ㅋ그리고 풀빌라에 수영장은 꽤 크고 물도 깊었어요 튜브도 가져갔으면 좋았을껀데~ㅋ수영장은 좋았던거 같애요
래프팅은 재밌었고 스릴있었구요 해양스포츠는 좀 시시했슴당~ 짐바란에서의 씨푸드도 생각보다 썩~발리 바다도 깨끗하지도 않았구요 좀 실망
아쉬운 발리3박을 보내고 다시 홍콩에서의 야경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홍콩의 나머지 일정들은 쇼핑위주라 별로였어요
전체적으로 크게 만족 스럽지는 못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해서 행복했어요
평생 못가볼꺼 같아 발리를 선택했지만 그리 좋지는 않더라구요 담번엔 좀더 아름답고 이쁜 곳으로 가보고 싶어요 물론 그때도 천생연분과 함께 할께요
까탈스럽게 굴었는데 많이 신경써주신 임과장님 감사드립니다
후기비 넣어주세요
부산은행 060-12-081904-5 이지영 -
필리핀 보라카이(나 다시 돌아갈래~!>.<)
- 2009.03.10
- 김*경
- 4,572
후기가 좀 늦었네요.
저희는 작년12월7일 필리핀 보라카이로 신행다녀왔어요^^
날이 너무 추워서 비행기가 좀 연착되긴했지만
보라카이에서의 나날은 말그대로 꿈같았죠
많은 리조트중에서도 우리가 택한 곳은
프라이데이즈리조트.
새로지은 신식의 건물들과
한국인들이 좀없는 곳으로 찾은 결과
최대한 이국적이고
보라카이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있는 곳이라 생각해서 고른곳.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죠.
다른 리조트늘 뿐만 아니라 성수기때 신행을 가서인지
어딜가나 한국신혼부부들로 바글바글했지만
저희가 간 리조트는 유럽과 일본 각국에서 온 사람들로 정말
외국에 나간 기분이 들었답니다.
프라이데이즈중 가장 맘에 들었던건
음식~~~
오~
조식과 석식 식권을 미리 주시더라구요
그걸로 식사를 할 수 있는데 메뉴를 고를수가 있어요
정말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일품.
신랑은 조식이 약간 느끼하다고 했지만(서양식이거든요)
저는 입맛에 딱 이었구요
서비스로 해주는 맛사지도 넘 좋아서 잠이 솔솔~~
걍 팍 자버렸어요ㅋㅋ
아시겠지만
여행을 가면 옵션을 하잖아요
저희가 한거는 기본옵션빼고 마닐라에서의 맛사지와 어메이징쇼였구요
저희가 해변과 풀에서 여유롭게 노는동안 다른커플들은
정신없이 버그카타고 스쿠버다이빙하고 지냈어요
제 생각엔 그렇게 빡빡한 일정으로 즐기는 것도 좋겠지만
(활동적인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심 좋을것같아요)
저희 커플은 휴양을 목적으로 한 여행이었기때문에
종일 바다에서 뒹굴뒹굴했답니다.
참~그래도 기본여정이있기때문에 아주 한가하지는 않았어요
(썬셋세일링, 호핑, 스노쿨링, 나이트투어 등등 기본은 다해요)
지금이라도 당장 비취빛 바다로 풍덩 빠지고 싶어요
마닐라에서 우리때문에 정신없이 뛰신,
그리고 썡썡거리던 저의 비위 다맞춰주신
가이드 아리씨에게 너무너무 감사해요^^
국민: 김보경 838902-04-106820 -
푸켓 더빌리지 리조트 다녀왔어요^^
- 2009.03.10
- 문*희
- 4,459
3월 1일 결혼식을 하고, 다음날 저녁 8시 10분 비행기 타고 푸켓으로 갔어요^^
XT항공 결항으로 인해 아시아나 타고 갔는데, 매우 좋았어요~
일찍 티켓팅을 해서 비상구쪽 자리 넓은곳으로 지정 받아서 푸켓 갈땐 넘넘 편하게 갔답니다.
푸켓 도착하니 현지 시간 새벽 1시 30분쯤..
한국 가이드, 현지인 가이드, 차량 기사아저씨 세분이서 저희 이름을 들고 서 계시더라구요~~ 넘넘 반가웠어요^^
대기중인 차를 타고 숙소를 향해 고고.. 저희가 묵은 더 빌리지 리조트.
사진보다 넘넘 좋더라구요..!! 완전 강츄!!
첫날, 짐 풀자마자 피곤해서 바로 잠들고.. 다음날 가이드와 11시 30분 미팅.
팡야만 국립해상공원 가서 구경하고, 저녁엔 파통거리 구경, 사이먼쇼 구경
첫날부터 빡씨게 움직여 줬답니다.
둘째날은, 스피드보트 타고 피피섬을 향해 고고~
옵션 추가해서, 유람선 대신 스피드보트 타고, 스노쿨링하고, 꼬까이섬 구경하고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저녁때 전신지압맛사지 1시간 업그레이드 해서 2시간 받았는데,
정말 피로가 싹 풀리는듯... ㅎㅎㅎ
셋째날은, 시티 투어.. 라텍스 매장, 특산물 매장, 보석 매장 구경하고,
저녁으로 삼겹살 먹고, 새벽 2시 비행기라서, 바디스크럽, 허브마사지, 페이셔 마사지... 3시간 짜리 받고...
공항으로 출발~~ㅎㅎㅎ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함께 고생해준, 이순애 가이드님 정말정말 고마웠어요^^
함께 사진 한장 못찍은게 어찌나 맘에 걸리던지..^^;;
나중에 푸켓 갈일 생기면 꼭 연락 드릴께요..!!!
천생연분 김정환팀장님, 좋은 곳 추천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세심하게 챙겨주신 이윤희 주임님도 감사드려요^^
친구들에게도 꼭 천생연분 소개할께요~~~~!!!!!
후기비는 이쪽으로 입금 시켜주세용~~^^
(국민은행 - 461302-04-009424 문영희)
현금영수증 017-410-4657
부탁드려요!! -
홍콩1박 발리(샤니아스)3박.....아주그냥주겨줘용!!
- 2009.03.08
- 이*****미
- 4,331
2008년 11월 16일 식을마치고 다음날 뱅기타고 떠난 신혼여행^^
후기를 이제서야 올리게 됐네요ㅠ.ㅠ
설렘으로 떠난 여행인지라 피곤함도 잊고
홍콩에서 발바닥 불이나게 다녔습니다
좋은자리 찜~하고 맥쮸마시면서 야경을 보는데
정말 짜릿하더군요^^::
발리공항에서 만난 숫따르짜 (저희가 부를땐 술따르자)총각 가이드ㅡ
순수함에 수줍어하며 서툰 한국말을 하시는데
분위기가 아주 좋았답니다^^
마사지도 받고 짐바란 해변에서 씨푸드 요리와 빈땅취하도록 마시면서 발리의 밤을 감상했어용~아직도 빈땅이 그립습니당^^
별탈없이 잘 지내고 돌아오는날 눈물이 나던걸요ㅜ.ㅜ
한국에 도착해서 가이드한테 문자도 받고
가끔 통화도 한답니다ㅡ
천생연분을 통해 좋은추억을 남기게 되어 정말 고마워용~
아름다운 사진들과 좋은 추억과 잊지 못할 신혼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결혼하는 친구들 한데도 적극 추천해 주고 있답니다~
후기 늦게 올려 죄송하지만 후기비 꼭 주셔야합니다~
농협 백유미
841132-52-14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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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홀 ~ 너무 즐거웠던 세부
- 2009.03.06
- 규*****진
- 4,360
안녕하세요~ 저는 천생연분을 통해 2월 21일 세부 다녀온 신부입니다.
해외여행이라곤 처음 나가보는 저로써는 너무 긴장도 되구
걱정도 되구 뭘 어떡해 챙겨가야 할지 몰라서 몇날 몇칠을 긴장하면서
짐을 꾸렸답니다. 비행기 타러 가면서도 어찌나 설레던지
면세점에서 신랑이랑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엄청 구입했습니다ㅋㅋ
신랑이.. 저보고 된장녀라고....ㅎㅎ 면세점에서 2시간돌아다녔나?
더 돌아보고 싶었지만 신랑이 피곤하다고 ;;; 징징거려서 그냥 모
신랑 말 따르고 얌전히 뱅기 대기했다가 탑승 ~~
뱅기 뜨고 세부로 가는데 와... 손에 땀을 쥐더군요 ~~ 무서워서 후덜덜
역시 촌년은 촌년인가 봐요-ㅅ- 서울에 살면서도... 그렇게 촌티를
내면서 다녔답니다^^ 세부 도착해서 우리 가이드 분 만나는데
첫인상부터 너무 좋았어요~ 반갑게 맞이해주시던 우리 가이드님~!!
벌써 또 보고싶어지네요^^ 둘쨋날 부터 일정 진행하구 그랬는데
와 제트 스키 타는데 스릴이 짱이였어여 무서워서 운전해주시는 분
허리를 꼬옥 안고 탔는데 ... 타다가 중간에 모터가 나가서 바다에
두둥실 두둥실 떠다니구 ㅋㅋㅋ 그리고 스노쿨링도 했어여~~~
짱이예요!! 천생연분에서 주신 수중카메 라 가지고 갔는데
와 스노쿨링 할때 바다속을 들여다보는데 꺄홀 ~~~~
최고였어요 물고기들이 어찌나 떼 지어 다니는지..
스킨스쿠버도 하고싶었찌만..그건 무서워서 패스~~
스노쿨링 으로도 너무너무나 만족했어요^^
바닷물도 어찌나 짜던지 ㅋㅋㅋ
씨푸드도 먹었는데 정말 제 입맛에 짱이였어요!!
다른 신부들은 입맛에 안맞아서 고생했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짱이였어요!! 신랑이 저보고 현지인이라고 -ㅅ-
흠~~ 한번뿐인 허니문인데 너무 즐거웠던 거 같아여
여행하면서 비도 왔었는데 일정 진행하는데 에 있어서는
별문제 없었어요~ 비가 와도 금방 그치고 그랬으니깐요^^
다음 여행 때에도 천생연분 이용하고 싶은데
이용해도 될까여?ㅋㅋㅋ
3등이라도 후기 담청 되었음 좋겠어여 ㅋㅋㅋㅋ
사진은 신랑발 ㅋㅋㅋ 스노쿨링 할때 천생연분에서 주신
수중카메라로 찍은 다음에 스캔해서 올린거예요
되게 잘 나왔쪄 ㅋㅋ 닥터피쉬인줄 알았어여 ㅋㅋㅋ
신랑발 근처에 옹기종기~~ 바다속이 이렇게 깊을줄은 몰랐어여 ㅋㅋ
무튼 후기는 여기서 끝~
우리) 1002-342-593819 예금주) 황혜진 -
발리 엘루이 풀빌라 쿄쿄쿄~
- 2009.03.06
- 윤*****태
- 4,454
안녕하세용 ^^
큭큭큭
2월 22일날 오전 출발로 다녀온 이윤선이에용 ㅎ
음....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여 크크크크
엘루이 풀빌라 정말 기대 이상이였어염
환율도 많이 오르고 해서 살짝 기분도 상하고
신랑이랑도 그냥 제주도나 가자고 막 그랬는데
안갔으면 정말 큰일날 뻔 했어여 ㅠㅠ ㅋㅋ
래프팅이랑 맛사지 3시간 짜리 받았는데
래프팅은 그냥 경치 보기엔 정말 좋더라고여 ㅎ
맛사지는 너무너무 좋았구용
맛사지는 또 받고 싶네염
식사는 약간 전 향신료 냄새가 좀 그래서 약간
고생했는데 ㅋ 그래도 가기 전에 고추장이나 김치 같은거
챙겨라고 미리 알려주셔서 살았어염 ㅋ
ㅋㅋ사진이 이상하게 한장만 그것도 흔들린게 ㅠㅠ
그래도 일단 올릴게염 ㅎ
항상 번창하시고용 감사합니다^^
이진태 국민은행 21706-56-083121
후기비 받으면 정말 좋을꺼 같아용 히히히 -
3박 5일간 꿈만같던 발리엘루이에서의 시간..
- 2009.03.06
- 김*민
- 4,543
올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결혼을 하고
15일날 오전에 가루다직항으로 엘루이 3박 5일을 여행했던 신부입니다.
어언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제마음속엔 꿈만 같던 시간들이었어요.
무엇보다 한국에선 경험할 수 없는 럭셔리한 귀족대접은 정말 잊지 못할 거 같네요..
엘루이가 그렇게 좋다고 유명하기도 하고
천생연분닷컴에서도 강추해주셨지만, 사실 계약하고나서도 어찌나 불안하던지..
미친 O형이라 의심증이 많아서ㅎㅎㅎ
근데 엘루이에 도착해 빌라를 본 순간 그때 느낌은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런 것이었어요ㅠㅠ 감동의 물결..
의심했던 제자신이 원망스럽기까지...ㅋㅋㅋ
어찌나 예쁘고 아늑하고 사랑스럽던지..
직원들도 너무나 친절하시고 가히 발리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한다던 그말을 실감케했습니다.ㅠㅠ
정말 귀엽고, 착하고, 순했던 그대 가이드님..
한국말도 잘하시고 저희랑 어찌나 잘놀았는지..^^
정말 일정내내 프로그램과 가이드님때문에 저희 입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의심증 많은 저를 위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해주신
체격도 좋으시고 핸섬하신 김정환 팀장님과
정말 친절한 목소리의 이윤희 주임?님 정말 감사드리며,
그대가이드님께도 한번더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천생연분 덕분에 정말 한번밖에 없는 신혼여행을 정말 행복하고 잊지못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 여행때도 천생연분 통해서 꼭 갈거구요!!
친구들한테도 완전 강추하고 있답니다^^
아마 1등을 하게 되면 정말 음료수 들고 사무실 한번 찾아갈게요^^
항상 번창하시길 빕니다^^ -
발리 3박 5일 후기
- 2009.03.06
- 이*현
- 4,354
11월 초에 발리로 3박 5일간 풀빌라에서 지내며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후기 올린다~올린다~~ 생각만하고 이제서야 올리네요.
우선, 저희 가이드님.. 친절하셔서 여행기간 내내 마음이 참 편했어요.
저희 편의에 맞춰 일정도 조정해주셨구요..
무엇보다도 한국말을 잘 하셔서 매우 편했다는~ ^^
(벼농사 짓는 논 옆을 지나가다 이야기가 나왔는데.. 2모작을 아시는거 있죠?)
그런데,
발리여행의 일정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그 곳까지 가서 애머랄드빛 바다란 곳에 손한번 담그지도 못하고 오구, 맛사지만 줄창받았네요.
그리고 어딜가나 한국사람들이 운영하고, 한국사람들만 모아져 있어,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없었다는 것은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발리의 느낌을 가질 수 있던건 오로지 차타고 오가며 보이는 사람들과 집들뿐.
특히나, 여행전 여행사와 저희와의 의사소통문제로 일정이 바뀌게 되어, 왈가왈부한끝에 여행사측에서 저희를 vip로 모시겠다고 약속을 하시더니..
가서보니 그 약속이 무색했더랍니다.
일정 변경시 장시간 통화하며 친절한 설명과노력에 감사드리긴하나,
전체 일정이나 진행사항에 있어 만족스럽진 않네요.
당시, 불만족스러움에 신랑과 저는 한국에 도착해서 바로 가까운 일본이라도 신혼여행을 다시 가야하지 않을까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평생 한번 있는 신혼여행이 이렇게 끝을 냈으니 말이죠..
이런 불만족이 저에게만 한하길 바랍니다..
다른분들은 평생 있는 신혼여행, 후회없이 다녀오실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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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349401-04-012064 이지현
현금영수증 011-9649-0344 -
엘루이풀빌라에서의 칩거생활 후기^-^
- 2009.03.03
- 김*중
- 4,885
2달이 지나고서야 올리는 신혼여행 후기네요^^
이제야 쉴 시간이 나서..;; ㅎ
신혼여행.
평생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이라고 명심하고.
평생 가장 행복한 시간, 행복한 여행을 다녀오라던 충고를 가슴에 새기고!
발리를 향했습니다.
비행기에서 나오는 건 다 열심히 먹어주다가 둘다 마지막 아이스크림에서 속이 니글니글함을 이기지 못하고 괴로워하면서 발리에 내렸지요.
우리 멋진 가이드님.^-^ 만나서 다행히 한국식당으로 고고씽~
김치찌개로 정신을 차려주니 어찌나 좋은지요..^^
그리고 엘루이로~
사진에서만 보던 풀빌라로 들어서니 다른 분들처럼 사진찍고, 동영상 찍기에 바빴지요^^
저희들은 둘다 당직에 찌들어사는 직업들이라..다른분들처럼 활동적인 옵션은 하나도 선택하지 않았구요^^;;
하루는 풀빌라 내에서만, 하루는 아로마맛사지를 골라서,
말 그대로 풀빌라 내에서 칩거생활을 했었더라는..^^
다시는 함께있지 못할것처럼 한시도 떨어지지 않은 시간들이라.
그 흘러가는 시간 하나하나도 잡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더운 낮에는 침실에서 에어콘 쐬이며 가져간 넷북으로 영화도 보고,
이~따만큼 사온 과자와 음료수를 즐기기도 했구요^^
밤에는 수영을..^^
낮에 수영하면 엄청 타고, 따갑고...;; 그래서.
밤에 수영을 했는데요. 진짜진짜 로맨틱~하고 판~타스틱~하고 색다른 기분.
정말 좋아요~
조명을 밝혀놓은 수영장에서 둘이서 차지하고 있노라면..영화같은 느낌?
하지만..실제로는 저는 전지훈련 온것처럼. 수영특훈을 받았더라는..ㅋㅋㅋ
음..개인적으로 맛사지 점수를 매기자면.
1. 빌라 내에서 하는 맛사지 : 3.5점 - 열심히 해주시는데 무언가 빠진듯한.
2. 옵션으로 선택하는 아로마맛사지 : 4.5점 - 수증기통(?)에 들어가는게 특히 맘에 들구요, 석회수가 아닌듯한. 꽤 기분좋은 물로 샤워를 할 수 있었던 점?
3. 마지막날 맛사지 : 3점 - 아픈데 그닥 시원하진 않다. 살이 찢어질 것 같은 느낌..;; 음..여튼...아주 신기한 체험(?)을 한 기분이었다는..
여튼 옵션으로 하는게 젤 좋았어요.
그리구, 밤에 시내구경한다고 마차 타는데요. 의뢰로 재밌어요~
마부가 머라구머라구 외치면 그 말이 마구 달리는데요. 질주본능이..
장난아니에요^^ 기대하지 않았던데서 느끼는 스릴이랄까요! ㅋㅋ
으으..몇개 가지도 않았으면서 그나마 갔던 사원 이름도 까먹었네요ㅠㅠ
통역하자면 돌머리사원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ㅎㅎ
거기서 바라보는 바다는 부산 태종대에서 바라보는 바다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음식도 맛있구~ 특히 매일 아침 나시고랭을 시켜먹는데 sambal 소스에 같이 먹음 더 맛있답니다. 한국 오면서 그 소스 2통 사왔다는..^^;;
아..챙겨가면 좋겠다~싶은 것들은.
1. 린스! 거기있는 린스는 좀..그래요...물도 석회수인지 머릿결이 엄청 뻣뻣해지거든요^^ (저희끼리 개털부부라고 놀리면서 웃었다는) 린스 챙겨가시구요.
2. 음악CD 구워가심 좋은 것 같아요. 옆집 부부는 가져왔는데 열심히 들으시더라구요..ㅋㅋ
3. 라면. 부엌시설 다 되어있어요~ 빌라 내에서 식사하는 경우 다 그 부엌에서 실시간으로 요리를 해서 서빙해주어서 좋아요. 그치만 아무리 음식이 맛있다친들, 김치와 라면이 땡기더라구요^^; 저희는 안가져가서 마지막쯔음에 좀 그리웠어요.
4. 노트북. 칩거생활에는 영화다운받아놓은 노트북은 기본이겠죠?
음..기억나는게 이정도네요^^
여튼..추운 겨울. 정말정말 따뜻하고, 푸근하고, 기분좋은 시간을 지내고 왔어요.
나중에는 엘루이에서 젤루 큰 빌라에 온 가족 친척 같이 놀러오고싶다고 생각했어요^^ 가족용 빌라인 것 같더라구요.
내년 1월, 다시 찾고싶은 그곳.
좋은 여행, 좋은 시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쟁이 가이드아자씨도, 귀여운 엘루이의 직원들도..다 많이 기억에 남는 여행일 거에요^^
후기비는요~
김소중 (우리은행 055-456331-02-001)
로 보내주시면 되구요.
1등하면 완전 기쁠꺼구요..ㅋㅋ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