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휴양지 발리에 사람냄새 물씬 풍이고 이국적인 인종전시장 같은 거리가 있습니다. 각종 레스토랑과 쇼핑센터 노천 바. 그리고 가장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것은 역시나 노란머리, 까만머리등의 각국에서 몰려든 관광객일 것입니다. 거리의 마차 - 관광객을 태우고 거리를 한바뀌도는 꾸따의 명물. 발리는 그 나름대로의 색깔이 있습니다. 신들의섬 발리 라고들 하는데 그 이유는 발리의 종교가 힌두교이고,
그 힌두교에는 각종 신이 많고 또 그 연유인즉 동상들이 많습니다. 각종동상들이 거리에, 그리고 건물 입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꾸따의 입구 "마타하리" 백화점 앞의 4거리에도 역시나 동상이 있습니다. 거리에는 레스토랑과 젊은이들 각종 기념품가게, 맥도날드를 비롯한 레스토랑들. 노천바와 술집들이 즐비합니다. 발리의 물가가 그러하듯이 선물가게와 술집들은 저렴한 편입니다. 발리의 제일 명소라고 하는 "하드락 카페"도 꾸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꾸따거리의 시작은 "마타하리" 백화점에서 시작을 하여 해변을 끝으로 합니다. 낮에는 해변에는 백인들이 "썬텐"을 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교통편은 주로 택시를 이용하는데 발리의 택시는 일반택시와 고급택시로는 GOLDEN BIRD, SILVER BIRD, BLUE BIRD로 나뉘는데 블루 버드가 가장 저렴하고 많이 이용을 합니다. 택시는 각각의 리조트와 레스토랑에서 부탁을하면 불러주는 콜택시 입니다. 위의 고급택시를 타야 운전사가 영어도 알아듯고 안전합니다. 꾸따의 상점은 1년 내내 sale 입니다. 현혹되지 마세요~!
꾸따비치와 레기안 비치는 우리나라의 종로와 을지로 처람 길이 붙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백화점인 "마타하리"는 레기안 거리와 꾸따 거리 2곳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꾸따의 마타하리는 관광객과 돈 많은 현지 인들로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에 비하면 많이 저렴한 물건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꾸따의 거리는 온통 쇼핑 SHOP들로 가득찬 곳입니다. 토산품과 레코드가게, POLO 같은 외국상표를 다루는 곳부터..쇼핑으로 끝이나고 시작이 되는 곳입니다. Rama Bridge Restaurant 입구 레스토랑 전경 라마 레스토랑은 씨푸드를 박에서 고르면 요리를 해주고 식사와 주류를 즐길수 있는곳입니다. 감미로운 live가 흘러 나오고 하드락이 시끌벅적 하다면 라마는 조용하고 편안한 곳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전통 맥주인 "빈탕"맥주를 시켜서 음악을 들으면서 한잔 하면 어느덧 남국의 하루는 편안하게 흘러 갑니다. 식사를 마치고는 레스토랑앞의 "마차"를 타고 기념사진 한잔 찍어보세요. 멋진 추억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