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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VENT허니문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세요

  1. 보라카이 신혼여행후기(첫째날)

    저희는 5월22일 예식이 2시라 그담날 오전에 출발하는 뱅기를 타고 보라카이를 다녀왔어요~~
    보라카이를 가기전 마닐라에 들려~
    시내구경 잠깐하구 한식당에 들려 밥을먹고
    마닐라 항공으로 고고 ~~
    앨리스가이드님이랑 4일뒤에 만나기루 하구 탑승~!! 1시간도 안가서 보라카이 도착했어요
    경비행기 탈만해요^^ 비행기 첨타는 사람은 소리땜에 쫌....겁이 날수도 있지만 괜찬아요^^
    우기라 비가오면 뱅기도 지연되고~
    보라카이로 들어가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들었는데
    저희부부는 운좋게 1시간이내에 보라카이를 들어갈수있었습니다.^^
    마닐라에서 보라카이 갈때 뱅기타기전 사진이구여~~
    까띠끌란 행 뱅기를 기다리는데 예정보다 좀 늦게 뜨더군요;
    경비행기는 첨 타는거라 살짝 긴장되었는데 곧 곯아떨어졌어여..
    뱅기에서 살짝 풍경만찍고 계속 잠만잤어요ㅠㅠ
    결혼식때 긴장이 좀 풀렸는지 잠만오드라고요~ㅎㅎ
    까띠끌란 공항에 도착해서 짐 찾고 가이드분 기다리는데 필리핀현지 헬퍼분이 나오셔서
    다른 커플과 같이 항구로 이동하여배를 탔어요~날씨...무쟈게 덥더군요ㅠ_ㅠ
    비행기에서 내리면 우리나라 시골같은 터미널에서 짐을 찾고 
    알리 가이드를 만나 점심 먹으며 일정 이야기 하고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갔어요

    보라카이 섬에 도착해서 트라이시클을 타고 리조트로 이동. 체크인하고 나니 5시 더라구요..
    하루가 다 가버려서 속상해서 얼른 옷갈아입고, 리조트를 둘러보았어용~리젠시 리조트 입니다.
    해외에는 처음 나가보는거라 굉장히 설레고 신기하고 좋더라구요 ㅎㅎㅎ
    리젠시 리조트 깨끗하고, 아담하고 조용하고 좋더라구요^^
    바로앞에 비치가 있어서 라이브공연도 하고 해변가 산책도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리조트에서 사진좀 찍고 가이드님 만나 일정 조정하고(버그카시간추가랑 파라세일링 토네이도..추가했어요)
    저희랑 같은날 결혼한 커플들과 미팅후에
    간단한저녁식사(치킨과 피자 그리고 산미구엘 맥주 +_+)먹고
    디몰 구경 갔다가 좀 둘러보고(보라카이의 중심가 "디몰" 여기서 쇼핑, 장보기, 식사, 음주 다 하고 놀아요.)
    숙소로 돌아오고 둘만의 자유시간이라
    리조트내에 있는 수영장에서 물만난 고기마냥 수영하고 푹~~잠들었어요~

    첫날일정은여기서 끝-  

  2. 신혼여행후기 올립니다^^

     저희는 파통 파라곤이라는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한국을떠나 6시간만에 도착한 태국은 매우 덥지만 에어컨이 빠방한 나라였습니다.
    중국이나 일본은 자주 다녔지만 태국은 처음인지라 기대에 부푼마음을 안고 차에 올라 리조트에 도착하니 시설도 깔끔하고 새로 지은지 얼마 되지않아 내부에 부대시설이 제대로 갖춰줘있었습니다.
    식사또한 우리입맞에 맞고 김치도 있어 식사하는데 어려움은 전혀. ㅋㅋ 아주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현지 가이드로 만나뵙게된 임과장님은 그곳에 가이드를 12년동안 해와서 경력에 걸맞는 노련한 안내로 피로하거나 힘들지 않고 모든 일정을 소화할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일정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 저는 다시금 푸켓을 찾겠다는 굳은 다짐을 했습니다. ㅋ
    여러분들도 푸켓에 다녀오세요 그리고 될수 있으면 일정을 휴식과 관광을 섞어서 좀 길게 가시길 당부 드립니다

  3. 잊지못할 보라카이의 추억..

    안녕하세요~ 저는 6월 11일날 예식마치고 보라카이를 다녀온 따끈따끈한 신부에용ㅋㅋㅋ
    먼저 까탈스럽게 굻었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김정환팀장님과 함미리계장님 감사드립니다.(__)
    식이 끝나고 피곤을 달고 마닐라로 떠났구요~
    턱막히는 날씨에 사실은 짜증이 확 났어요ㅋㅋㅋㅋ근데 가이드님이 원체 설명을 재미지게 해주셔서 가셨드랬져ㅋㅋㅋ
    다음날 마닐라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보라카이로 넘어갔는데 이게 왠걸,,
    바다가 너무 예쁜거에요ㅠㅠ
    역시 보라카이 바다는 이래서 세계3대비치라고 하는구나 하고 절실히 느꼈어요ㅠㅠ
    보라카이에서 했던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그리고 잊지못할 세일링보트의 기억,,
    그리고 버그카와 추가로 했던 스킨스쿠버..
    정말 바다에서 살고 싶었어요.. 돌아오기 싫었답니다...ㅠㅠ
    씨푸드도 너무 맛있었구요 현지 가이드도 너무 귀여웠구요~한국 가이드님도 너무 멋있었어요~
    (성함 까먹어서 죄송합니다)
    시댁을 비롯한 주변분들에게 인사 드리고 다니고 밀렸던 업무에 치여 사느라 후기를 멋들어지게 쓰고 싶었는데
    말솜씨도 안나오네요ㅠㅠ
    사진을 좀 올리고 싶은데 사진이 안올라가네요ㅠㅠㅠㅠㅠㅠ
    사진 올리는법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보라카이의 기억이 아직도 꿈만같이 기억나지만 빨리 현실에 적응해서 다시 후기 정리해서 수정좀 할게용~
    사진 올리는 법좀 알려주세요^^

    tip. 보라카이 경비행기는 캐리어 키로수가 더 적더라구요 한사람당 10키로?였던거 같아요. 물건 많이 사신분들 주의하세요
    그리고 보라카이 시내가 디몰인데 거기 정말 아기자기하게 재래시장같은데 진짜 다양한 가게들이 있더라구요~
    꼭 가보세요~ㅋㅋㅋ

  4. 푸켓에서 마지막날

    마지막날...
    움....
    코끼리 트랙킹...맛있는 쌀국수... 가이드와 함께하는 삼겹살과 소주..모두 좋았어요
    아름씨가 잘 해준 덕분이죠~^^
    하지만 현지쇼핑 중에 물품 결정 후 카드계산을 한 뒤 생각이 바뀌어서 취소를 하려고 하는데
    취소가 되지 않다고 하던군요.
    그리고 그 전에 구두로 그런 말도 없었고요.
    그래서 다시한번 현지 가이드에게 물어봐 달라고 하였는데 역시나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국내에서는 가능한 일이 해외에서 가능하지 않는건 이해가 되지 않더라고요.
    결국 어쩔 수 없이 물품을 가지고 왔습니다.
    언짢은 기분에 귀국을 하여 카드사에 확인하였는데 가능한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하여 바로 물건을 구입한 푸켓shop에 전화를 걸었더니  책임을 회피하더라고요.
    그러면 그 날 바로 가지오면 되는데 왜 안했냐고 하면서요. 어이가 없었죠.
    벌써 귀국했는데....
    저희는 현지에서 현지가이드에게 현지쇼핑shop에 전화해서 취소가능하냐고 물어 보고 안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는데 말이죠.
    결국엔 카드社에 방문하여 claim조치 가능한 사항을 확인 후 푸켓상품점에 전화하여 한국카드社에 claim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니 먹는것을 제외하고 환불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저희는 알지도 못하는 수수료까지 지불하고요..그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죠.
    상품구매시 판매자와 고객사이에서는 필요한 모든 사항은 구두 및 서류로 충분히 알려주고 이해시켜줘야 하는데
    참으로 얼토당토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해외 방문 중 이런 상황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에 대해 잘 숙지해주시고 되도록이면 쇼핑관광같은 느낌은 들지 않게 프로그램 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 푸켓에서 우리만에 자유시간

    자유시간을 맘껏 누렸어요..
    참.. 거기는 개미가 정말 빠릅니다.
    초코렛 한조각을 흘렸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개미가 시커멓게...
    우리나라 개미와는 다르게 정말 빠릅니다.
    파충류는 안무서워하지만 벌레를 무서워하는 저는 소름이 쫘악~
    임피아나는 직원들이 많다고 합니다. 빌라수에 비해서요..
    그래서인지 깨끗한것 같았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인지..우기 때라 그런지 몰라도 족므 습한느낌이 들었지만 대체로 모든 서비스가 맘에 들어서 괜찮았습니다.

  6. 푸켓에서 셋째날

    여행에 대한 일정을 짜서 넣으실때 현지에 있는 가이드와 함께 상의해가며 일정을 넣어서 여행계획을 짜서 스케쥴을 잡으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이드가 신경써서 일정을 잡아주었지만 일정대로 되지 않으니 내가 제대로 내가 낸 금액만큼 여행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소비자가 속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좀 더 정확하게 전화상담을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7. 푸켓에서 둘째날

    모든것이 예약했던 일정이 순서대로 진행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 일정대로 하면 일정마다 거리가 있어서 나름 가이드가 더 많이 체험할수 있도록 가이드가 새롭게 일정을 짰습니다.
    그리고 다른 마사지 일정 대신 새로운 마사지 일정을 넣어서 체험을 했습니다.
    여행 중  두번에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8. 푸켓에서 첫날

    저녁즈음 도착해서  가이드 아롬디를 만났어요
    락사나(?) 마사지 라는 곳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제가 알고 간 일정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좁은 비행기안에서 불편하게 자서 그런지 도착하자마자 받은 마사지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좋았어요.. 강추입니다~

  9. ♡ 보라카이-마닐라 4박 5일 신혼여행 중 마지막날 ♡

    ♡ 보라카이-마닐라 4박 5일 신혼여행 중 마지막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