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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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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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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2.14
-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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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23 발리로 펀안한 신혼여행 다녀왔어요.
- 2014.05.29
- 임*영
- 2,890
비행기값이나 숙소요금에비해 여행경비가 좀 비싼감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가서 즐기다보니 전혀 아깝지않은돈이더리구요. 특히 리조트는 꾸따헤리티지 적극 추천합니다! 가이드도 넘 착하구 암튼 편안하고 기분좋게 잘다녀왔어요. 사진올리고싶은데 안올라가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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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20일 싱가폴&발리 신행 후기
- 2014.05.15
- 김*희
- 3,016
신혼여행을 준비하면서 어디로 어떻게 갈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천생연분을 만나게 되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친절하신 김가연주임님의 써포트 덕분에 우리의 신행이 더욱 즐거웠던것 같아요
싱가폴 2박 & 발리 6박을 하였는데요
특히 발리에서는 서핑으로 유명한 꾸따비치 바로 앞에 있는 해리티지에서 2박을 하면서
서핑을 즐기러 온 유럽사람들 사이에 있어서 마치 하와이에 온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나머지 2박은 사마베 풀빌라에서 보냈는데요
사마베의 최대 특징을 올인크루시브라는 제도인데
이것을 신청하면 하루종일 리조트 내에 있는 모~~든 음식, 주류 등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풀빌라에서 하루종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네요
나중에 꼭 다시한번 가고 싶은 나라 발리!!!
다음 여행에도 천생연분과 함께 하고 싶어요~~ ^^ -
4월11일~19일 하와이 7박9일 신행후기
- 2014.05.14
- 박*희
- 3,157
안녕하세요~ 천생연분 홍성희실장님통해서 대략 7개월정도 전부터 준비해서 다녀왔어요 비행기티켓을 끊을 시점부터 작은거 하나서부터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여러가지 경우에수를 묻는 제 귀찮은 질문에도 너무나 꼼꼼히 알려주셔서 잘 다녀온거 같아요~^^ 우선 첫날 8시간 비행끝에 도착한 마우이 로얄라하이나 숙소랍니다...저희는 숙소에는 기대를 안하고 좀더 아끼어 음식이나 쇼핑에 쓰고 싶었답니다...그런데...두둥...너무 이뻣답니다...아 ,..섬이라 바다색이며... 날씨며...정말 노숙자가 길거리에서 잠을자도 푹 잠을 청할수있는 날씨였어요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는 날씨...바람은 엄청 많이 불고요... 첫날은 비행기타고 와서 피곤피곤~~ 천생연분에서 3일 렌트예약해주셔서 뚜껑달린 머스탱을 끌고 다녔지요 ^^/ 월마트 들려 장을 본후 숙소에 들어와 잤어요~월마트도 엄청 넓어서 영어로 저희가 찾는 물건을 찾느라고 거기서만 3시간 넘게 허비 ㅠㅠ 원래는 다른 일정을 돌려했지만 못했담니다.. 둘째날은...블랙락 지점에 가서 스노우쿨링~발이 안달정도로 깊고 그만큼 스릴있지요...밑에 물고기가 많고요 특히 거북이가 막 옆에 돌아댕겨요 ^^ 짱~!! 오전 10시쯤부터 오후 3시까지 놀고나서 숙소에 들어가 샤워후 맛난 맛집 부바검프를 찾아갔답니다...먹기전...마우이에도 아울렛이 있어...쇼핑좀하고...부바검프에가서 맛난저녁^^ 셋째날은 렌트카타고 드라이브를 했는데요...렌트카금지지역이였었는데 그마만큼 자연이 길들여지지않은 곳이라 완전굿굿... 마우이의 정말 꼭 가봐야할 곳... 할레이칼라....저희는 일출이아닌 일몰을 보러 갔어요... 아 지구상에 이런 곳이 존제하는가...꼬박 1시간 넘게 산을 차타고 올라가야해요~~아마 비행기 고도까지는 아니여도 올라가면 구름과 태양밖에...밑에 마을은 보이지도 않고요.. 정말 우주를 보는 기분이였어요 ^^ 요렇게 우선 마우이 3일을 알차게 보냈답니다... 오하우 4박은. 이어서 쓰려다 사진이 너무 안나와 올리기 힘들어...관련링크에다가 후기 올렸네용 ^^ http://blog.naver.com/psh84362000/9019582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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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9 4박6일 발리 신혼여행후기^^(엘루이풀빌라)
- 2014.05.13
- 김*경
- 3,211
우선 나우웨드에 결혼박람회 갔다가 스드메 패키지랑 천생연분닷컴 통해서 신혼여행 결정했습니당ㅋㅋ
사은품도 많이 받고, 4박 일정모두 풀빌라 숙박, 대한항공 등등.. 가격도 괜찮은 편이여서 결정하고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신랑이랑 결혼식 다음날(저녁예식이라..) 저녁 뱅기타고 발리 출발했어요.
저녁시간대라서 인천공항 면세점도 구경할겸 4시쯤 도착하는걸로 넉넉하게 갔습니다.
대한항공이라 수화물 붙이는거며, 기내 서비스며 모두 좋았습니다.
6시간 후 새벽 1시쯤 공항 도착하니 인상이 아주 좋으신 가이드 분께서 맞이해주셨구요, 공항에서는 어떤여자가 여행객들에게 꽃목걸이도 하나씩 걸어주었어요.
풀빌라는 입구에서부터 마차(?)같은걸로 짐이랑 저희를 객실 문앞까지 태워줬는데, 마지막 날까지 한 2번 정도 탔던것 같아요~(매일 태워주는건 아님ㅋㅋㅋ)
첫날은 워터붐인가 발리에 있는 한국 캐리비안 같은 곳을 가고, 둘째날은 크루저타고 스노클링, 바나나보트등을 타러 바다로 나갔습니다. 둘째날 다 물놀이라서 화장도 못하고 꾸미질 못해서 사진이 많이 없네요..ㅠㅠ
크루저타고 해양스포츠 즐기는건 재밌었는데 무슨 섬마을에 가서 트럭타고 들어가서 미역같은거 구경하는건 별로였어요.
선상안에 샤워실이 협소해서 비누칠도 못하고 샤워기에서는 짠물(아마 바닷물 같음ㅎㅎ)로 대충 행구고 찝찝하게 옷갈아입은 상태로 돌아다니는 거라서, 몇몇 중국인들은 좋아했던것 같은데, 저희 포함해서 다른 한국인 커플들은 표정이 다 -_- 이랬습니다ㅋㅋㅋㅋㅋ미역구경인줄 알았으면 거긴 안갔을듯ㅠㅠㅠㅠㅎㅎ
셋째날은 풀빌라에서 자유시간 보내는 날이였는데, 여유롭고 좋았어요~^-^
저녁식사 때에는 2시간 전부터 풀장에 꽃잎도 뿌려주고(발리는 꽃을 참 좋아해..ㅎㅎ) 식탁도 풀장옆에 옮겨서 꾸미고 럭셔리한 저녁식사를 했어요.
아! 그리고 엘루이는 시내에 있어서 일정이 끝난 저녁에는 시내에 나가서 구경도하고 야식도 사먹었습니다.
분위기 좋아보이는 바에 들어가서 맥주랑 과일음료만 마시고 있어도 가게밴드가 와서 노래도 불러줍니다.
시내에 있는 악세서리 점에는 머리끈, 핸드폰 케이스 등등 싸고 이쁜 것들이 많은데요,
저는 신랑이 거기서 머리끈 선물도 해주고 커플 핸드폰 케이스도 맞춰줘서 넘넘 좋았어요ㅋㅋ
넷째날에는 흰두사원이랑 재래시장 등등 갔습니다.
발리여행은 날씨가 좀 더운거 빼고는 즐겁고 재밌어요~~!(최고기온이 34도 정도 ㅋㅋㅎㄷㄷ그래도 그늘도 많고 바람도 간간히 불어서 많이 타진 않았는데, 땀이 좀 많으신 분들은 힘들수도 있겠어요~~)
다만 여행사에서 여행확정서 일정표에 잘못 기재하신 부분이 두군데 있었어요..
첫날 인천공항 미팅장소가 잘못 표시되어 있어서 애먹었구요(저희는 대한항공이였는데 아시아나 쪽 카운터로 기재해 놓으셔서 끝에서 끝까지 이동했습니다ㅠㅠ),
마지막날 일정표에 저희 일정표랑 가이드 일정표 모두 출발시간이 9일 새벽 1시30분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이티켓 확인해보니 8일 오후 11시30분이였습니다.
이티켓도 첫날부터 분실 우려가있어서 가이드가 보관하고 있었기에 저희들 모두 오후 7시에 막 여유로운줄 알고 마사지 받고 그랬는데..ㅎㅎ 정말 촉박하게 출국했구요, 제가 면세점에서 부모님 선물 사는 것땜에 시간을 넉넉히 가달라고 해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비행기 못탈뻔 했습니다ㅋㅋㅋ 이러나 저러나 잘 탔기에 지금은 농담처럼 후기에 쓰지만 그런건 정말 체크 잘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ㅜㅜ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 없이 후기 올렸습니다. 그래도 후기 쓰면서 새록새록 추억들도 더듬어보고 좋네요^^ -
모리셔스 신혼여행 후기
- 2014.05.12
- 명*휘
- 3,049
거리가 멀어 오랜 비행이 힘이들기도 했지만 두바이에서 시티투어도 하고 모리셔스에서도 멋있는 경치와 고급스럽고 멋진 휴양지에서 다양한 익스커션을 즐기고 하루하루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구경하고 즐겼네요~ 복귀날 조금만 더 있고 싶은생각이ᆢ 정말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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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발리 신혼여행 후기입니다~(엘루이 풀빌라)
- 2014.05.11
- 박*원
- 3,324
신혼여행! 일생에 한번 뿐이라는데 넘 집착하지 말고 편하게 골라야지 하고 생각했지만, 결혼의 모든 준비과정이 그렇듯 신행 고르는데도 여기 갔다 저기 갔다 엄청나게 고민했었는데요. 발리로 다녀온거 정말 대만족이었어요. 진행과정 하나하나 다 잘 챙겨주신 차장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역시 허니문은 발리! 그리고 천생연분! 정말 강추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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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4/17 4박6일 하와이 신혼여행 후기^^
- 2014.04.28
- 전*원
- 3,561
신혼여행 다녀오고 이것저것 하느라 이제서야 올립니다 ..ㅠㅠㅋ 우선!! 조성진 계장님 !! 저희 때문에 정말 고생하셨어요 ㅠ
푸켓에서 >> 하와이로 변경하는바람에 .. 힘드셧죠 ㅠ
감사합니다 .. ^^ 덕분에 좋은호텔에서 감사히 잘 지내다 왔습니다 ^^ 다들 그렇게 가고싶어하는 하와이.. 제가 다녀왔지요 ^^ㅋ
근데 정말 ~~ 쇼핑천국 이라고 보시면되요 ~ 와이키키 해변도 굿 !!
그리고 또하나!! 4월엔 하와이 비추합니다..우기에요..ㅠ
비만 안왓으면 정말 ~~ 완벽한 신혼여행 이었겟지요 ㅋㅋ 그래도 나름 이것저것 하면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ㅋㅋ 조성진 계장님이
와이키키 메리엇 호텔 오션뷰?! 해주셧는데 ~
경치는 진짜 최고에요~~베란다에서 와이키키가 바로~눈앞에 보여요 ㅋㅋ 사진을 몇장 못올려서 포토로 꾸며서 올려요 ~ ^^ 하와이!! 하면 그냥 쇼핑천국 이라는것!! 잊지마세요 ㅋㅋ
되도록 케리어는 최대한 가볍게 ~ 옷 많이 가져갈 필요없어요 ㅋㅋ
쇼핑하면서 하나하나 삽니다 ㅋㅋ 한국으로 돌아올때 후회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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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엘루이엑스트라2,5박 7일 후기!! 발리 레알 강추!!
- 2014.04.21
- 윤*훈
- 3,469
안녕하세요. 지난 3월 8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5박 7일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신혼여행 준비하면서부터 제가 좀 까탈스러워 임차장님께 여러번 문의도 드리고 확인하느라 귀찮으숐을텐데 짜증한번 없이 정말 친절하게 해주셔서 기분좋게 출발할 수 있었어요.
발리 출발하면서부터 발리에서도 그리고 한국에 도착할때까지 모두 200%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사진들은 모두 숙소나 음식사진 ㅇ위주로 보여드릴께요 사실 ㅅ풀빌라는 천생연분에서 제공한 사진말고는 찾아보기 힘들어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도착하니 두둥!! 리조트도 좋았는데, 풀빌라는 입이 쩌억~~ 이 큰걸 우리가 다 써도 된다는건가? ㅋㅋ 부담스럽기까지했어요 ㅋ 하지만 나중엔 너무 잘 활용했지요 ㅋㅋ
생각보다 깨끗하고 큰~ 수영장.ㅋ 꼬꼬마인 저에게는 깊은 수영장이어서 전 튜브를 사서 그걸 타고 놀았습니다. 매일매일 물속에 들어갔던거 같아요.ㅋ 가이드와 운전사도 저희들의 의견을 적극반영해서 일정 맞춰서 버리는 시간없이 유익하게 놀았어요.
저희는 액티브한 활용을 좋아해서 해양스포츠도 많이하고 레프팅. 문신, 울루와뚜사원 등 이것저것 많이 해보았어요. 그래도 가격이 한국보다는 저렴해서 돈 생각안하고 펑펑 썼어요.ㅋㅋ
저녁엔 마구마구 시내 돌아다니면서 술 먹고, 선물사고.ㅋㅋ 마지막날 가이드가 추천해준 코코넛오일은 정말 좋아요 한국에서도 잘 쓰고 있어요 ㅋㅋ
그리고 환전할때도 가이드가 환율 좋은 곳으로 데리고 가서 해주고, 물건 살때도 가격 꼭 같이 확인해줘서 더 믿음직 스러웠어요 나중에 한국올때는 정이 들어서 울뻔했ㅇ요 ㅠㅠ 너무 보고 싶어서 꿈에서도 나왔지여.ㅋㅋㅋㅋㅋㅋㅋㅇ제가 좀 유난스러워요 ㅋㅋ
아융강 레프팅도 물이 우리나라 처럼 깨끗하지 않아서 별로 안땡겼는데 막상해보니 우리나라보다 훨~~씬 볼것도 많고 좋았어요 꼭 강추강추!!!
다시 가고 싶은 발리...
다시 보내주면 안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멘장안으로 스킨스쿠버하러 가고 싶은데 그때도 천생연분 이용할려구요~ㅎㅎㅎ -
칸쿤 후기
- 2014.04.19
- 권*별
- 3,206
유럽은 너무 춥고, 동남아는 언제든지 갈 수 있을 것 같아,
겨울에 마땅히 갈 곳이 없어서, 추천을 받아서 떠난 곳이 칸쿤이었어요.
All-Inclusive라는 각종 식사와 모든 룸서비스가 공짜라는 메리트도 한 몫했었지요.
르블랑 호텔의 경우, 가격도 비싸고 한국인이 너무 많다는 얘기에,
선택한 곳은 하드락 호텔^^ 가격도 세일기간이라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한국인이 적어 왠지 이국적이면서도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떠났습니다^^
패키지 외, 수상 스포츠나 동굴탐험 등은 모두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저렴하진 않았습니다만, 칸쿤만의 개성으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크지 않았습니다.
다만, 수영을 못 하는 저로선 파도가 있는 곳에서의 스누쿨링은 버거웠고, 충분한 안내가 없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24시간 룸서비스와 아시안, 이탈리안, 부페, 그릴 등의 다양한 식당에서의 특색있는 식사는 정말 활홀 그 자체였습니다.
한번쯤은 꼭 경험해봐야 할 이벤트이고, 모두가 왕자, 공주님이어야 할 신혼여행으로서 안성맞춤인 것 같네요~
결혼 5주년 또는 10주년에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
호텔마다 개성이 뚜렷하기에, 다른 호텔에 도전(?)해 보고 싶네요~^^
3월 이후에는 대한항공에서 직항이 생긴 것 같아요~
시간이 아까운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아요.
생각보다 미국에서의 수속이 오래 걸리기에, 저희도 달라스에서 칸쿤행 비행기를 놓쳐서,
2시간 후의 다음 비행기를 타고 칸쿤에 도착했거든요^^
(저희는 시간없는 사람에게 배려(?)를 해주는데, 미국은 무조건 순서를 기달려야 하는 질서(?)가 있었습니다^^)
아~~ 애메럴드 빛에서 짙푸른색으로 그라데이션되는 바닷빛이 지금도 선하네요~~~^^
아참, 하드락 호텔은 하드락 같은 다소 Noisy한 음악을 좋아하면서, 엑티브함을 즐기는 신혼부부들,
아이 또는 부모님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에 추천합니다^^
허니문들에게는 특별한 식사 혜택이나 침대 위에 작은 수건 예술 작품을 선사해주는 이벤트 등이 있고,
실제로 연령대도 다양하고, 아이들을 위한 수심이 낮은 유수풀도 있어서 편리할 것 같네요^^
아참 여행 필수품으로는 선크림과 햇빛 가림 도구입니다^^
칸쿤은 적도에서 바로 남쪽에 위치하여, Hot한 기후와 Hottest한 기후 두개만 있다고 가이드가 얘기했었는데,
정말 저희는 하루만에 시꺼멓게 타버렸습니다..ㅠ.ㅠ;;... 2달이 지나도 시커먼스 휴우증에 시달리고 있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