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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VENT허니문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세요

  1. 5박 7일간의 잊지 못할 카오락 신혼여행!

    5박 7일간의 잊지 못할 카오락 신혼여행!





    잊지 못할 생애 첫, 그리고 마지막 허니문!
    여행이란 원래 돌아올 곳이 있기에 행복한 것이라 여기던 한 사람입니다.
    워낙 여행을 좋아해서 일년에 한두 번씩은 꼭 비행기에 몸을 싣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행 만큼은 여느 때와는 정말 달랐습니다. 처음으로 타지에서 "돌아오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첫 번째는 미래를 약속한 소중한 사람과 처음 떠난 해외 여행이기 때문이었습니다.두 번째는 천생연분 여행사를 통해 이름도 생소한 '카오락'이라는 곳을 여행지로, 베케이션 머니라는 조금 독특한 여행 방식을 선정했던 거예요.세 번째는 현지에서 박소희 매니저(가이드), 그리고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난 거예요.
     저희 커플은 결혼을 앞두고 천생연분닷컴이 개최한 박람회에 참여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여행은 ‘하x투어’, ‘모x투어’ 같이 유명한 업체 통해 가야지!”가 모토였던 지라..’이름도 낯선 업체에 나의 한 번뿐인 허니문을 맡겨도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현장에서 임정택 이사님을 만났습니다. 정말 친절하면서도 섬세한 설명을 해 주셨어요. 저희 커플이 원하는 여행 방향, 비용 등을 세심하게 물어보신 다음 주저없이 “카오락”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저희는 휴양+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었음 했거든요. 몰디브처럼 완전 휴양만 하는 곳은 따분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서 일단 패스!  
    ‘카오락..’ 정말 생소한 곳이었어요. 근데 “한국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에요. 유럽인들이 주로 많이 찾는 지역이죠”라는 말에 주저없이 선택! 그자리에서 계약을 했습니다 ! 
    결혼식을 앞두고 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이 두가지를 묻더라고요. “신혼집은 어디야?”,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 
    “카오락”이라고 대답하면 아무도 모르더라고요...그래서 언젠가 부터는 ‘태국’이요...라고 먼저 답했습니다. 그리고 “푸켓에서 한두시간즘 떨어진 카오락이라는 곳이에요”라는 부연 설명을 덧붙였고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눈깜짝할 새 결혼식은 끝이 났고, 푸켓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라있었습니다. 도착해서 입국 절차를 밟고 밖으로 나오니 저희 이름을 쓴 종이를 든 한 현지인을 만났습니다. 저희 커플 말고 한 커플이 더 있더라고요. 심지어 숙소도 같은...일단 안내를 받고 차에 올랐는데 대뜸 전화기를 주더군요.  
    “안녕하세요. 잘 도착하셨어요? 현지에서 여행을 도울 박소희 매니저입니다. 카오락으로 오시려면 차를 타고 한 시간 좀 넘게 이동하셔야 돼요. 근데 오는 길이 어둡고 컴컴해서 무서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시골길이라 여기시고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리려고요. 자세한 건 오시면 설명드릴게요. 조금 있다 봬요”(아 나 기억력 왜케 좋음?ㅋㅋ) 
    일단 낯선 태국인 차를 타고 한 시간 넘게 이동하는 데에 대한 불안감을 단번에 날려주신 데에 정말 감사했어요. 처음엔 잠깐 아는 사람한테 비타민드링크를 받는 기사의 모습에도 흠칫 하며 ‘어디 팔려가는 거 아냐’하고 의심했던 저는....그뒤부턴 도착할 때까지 숙면을 .... 

    새벽녘이었지만 만나서 인사와 내일 일정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물론 이 여행을 선택하게 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했던 ‘베케이션 머니’에 대한 안내도 해 주셨고요. 일정표를 보여 주시며 당일 예약 가능해 내일 당장 할 수 있는 일정들을 위주로 추천을 해 주셨고, 우리와 다른 한 커플은 이견없이 일정을 골랐습니다.
     다음날부터 본격적 신행이 시작됐습니다. ATV, 뗏목, 실탄사격, 요트 투어 등등. 정말 어느 하나 부족한 점 없이 즐거웠습니다. 심지어 첫째날에는 중간중간 내리는 세찬 비마저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태국은 지금 우기랍니다..) 비맞으며 정글 속을 누빈 ATV는 평생 잊지 못할 거 같아요. 남편도 “우리가 언제 이런 비를 맞아 보겠냐” 하며 신나하더라고요.
    둘째 날부터 우리와 일정을 함께할 커플들(총 4커플)이 모두 모였을 때, 박소희 매니저님이 말씀하셨어요.
    “여러분의 시간을 제 시간처럼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매 순간 내가 여행에서 어떤 가이드를 만났으면 좋겠는지 생각하며 일 할게요” 
    그 말에 여행에 대한 모든 근심과 걱정은 사라졌고, ‘아 이 분께 우리의 여행을 모두 맡겨도 되겠구나.’하는.. 매니저님에 대한 신뢰만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일정 내내 매니저님은 저 말을 행동으로 묵묵히 보여 주셨어요. 가이드에 대한, 패키지 여행에 대한 불편함과 불신을 깨끗하게 씻어 버릴 수 있었습니다.
    함께 다니던 커플들 중 해외 여행을 처음 나온 분들은 “이번 여행으로 여행에 대한 눈만 너무 높아진 것 같아요”라며 걱정 아닌 걱정을 하실 정도였으니까요. 


    5월 29일부터 6월4일까지 5박 7일간의 신혼여행.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처럼. 내리는 비뿐 아니라 푹푹찌는 더위조차 행복할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아 카오락에는 한국인이 진짜 없어요...저희도 풀빌라 이동 후엔...저희가 그 큰 리조트에서 유일한 한국인이었다는...진짜 함께 다닌 네 커플이 전부일 정도로 한국인은 찾아보기 힘들어요. 진짜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던 것도 이 때문인 것 같아요)

    패키지의 편리함과 자유여행의 자유로움을 더한 ‘베케이션 머니’ 여행은 진짜 최고였어요. 다시 가도 ‘베케이션 머니’가 적용되는 여행사를 택하고 싶습니다.  
    이 모든 행복을 가능케 해 주신 천생연분닷컴의 임정택 이사님, 그리고 현지의 박소희 매니저님, 함께한 모든 사람들에게 미천한 글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번창하세요. ^^ 
      
    -2016.06.08 홍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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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와이 신혼여행 잘 다녀왔어요~~^^

    하와이 신혼여행 잘 다녀왔어요~~^^







    한국 날짜로 2016년 5월 2일(월)부터 8일(일)까지 하와이(오하우섬)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묵었던 호텔은 '힐튼와이키키'였습니다. 32층의 고층을 배정받아서 시원하고 아름다운 풍경(첫번째 사진)을 보며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천생연분닷컴을 통해 5일간의 일정 중 2일만 가이드와 함께하는 여행상품을 이용하였고, 나머지 3일은 승용차를 렌트하여 자유여행을 하였습니다.   처음 2일간 가이드님(한국인이셨는데, 성함을 잊었네요;;)과 함께 하와이 오하우 섬 전체를 돌아다니며 섬투어를 하였는데, 아주 능숙하신 가이드께서 작은 버스로 이동시켜주시면서 각 지역의 역사를 소개시켜주시고, 하와이에서 꼭 맛봐야 하는 맛집을 데려가주셨는데,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2일간의 가이드 일정을 마치니, 하와이를 조금은 알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나머지 3일을 렌트카로 다니는 것이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자유롭게 가고 싶은 곳도 가보고, 쇼핑도 자유롭게 하고 렌트카를 했던 것은 아주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렌트카로 갔던 곳은 하와이의 민속촌이라고 할 수 있는 폴리네시안문화센터(여긴 꼭 가보세요), 스노쿨링 장비만 있으면 물속에서 예쁜 산호와 큰 물고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하나우마베이(두번째 사진), 와이켈레아울렛 쇼핑몰 등... 인데요. 하와이를 가시는 분이라면 꼭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하와이 운전의 어려움이 좀 있었는데, 먼저는 대한민국과는 도로법이 조금 다른 것이었습니다. 자세한 것을 설명하기 힘들지만, 하와이는 속도위반에 대한 범칙금이 너무 세서 속도를 잘 지켜야 하는데, 도로상과 자동차계기판에도 킬로미터가 아닌 마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자꾸 과속을 하게 되더라고요^^;; 또 어려웠던 것은 길을 모른다는 것이었죠. 하지만 핸드폰 네비게이션(전 구글맵 네비게이션)으로 길 한번 잃지 않고 잘 다녔습니다^^   그리고 하와이 운전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대부분의 운전자가 양보를 완전 잘해준다는 것입니다. 끼어들기를 위해 깜박이를 켜면 거의 바로 속도를 늦추며 비켜주더라고요. 랜트할 때 배웠는데, 양보받을 때 하와이 손인사법인 오른손으로 ‘엄지와 새끼손가락만 핀 손모양’을 흔들어 보여주면 인사가 된다길래 고마움에 열심히 흔들었어요^^   이렇게 5박 7일간의 하와이의 일정은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한 달이 되었는데도, 우리 부부는 아직도 신혼여행 이야기에 즐거워합니다.   결혼 준비하는 동안 정신이 없어서 잘 챙기지 못한 부분을 세세히 챙겨주신 손서희대리님 감사드리고요. 

    이 글을 보신, 앞으로 신혼여행 다녀오실 예비부부들 행복하세요~ ㅎㅎ

  3. 이탈리아 신혼여행

    이탈리아 신혼여행

    천생연분닷컴 광주지점 홍은경 대표님 통해서,
    이탈리아(베니스-피렌체-로마-남부투어) 신혼여행 다녀왔어요 ^^*

    계약했던 웨딩샵 안에 있는 곳이어서 편의상 상담 받았었는데~
    유명한 여행사도 알아보고 비교 했을 때 가격도 괜찮고 친절해서 결정했답니다,

    결과는 대 만족이에요^^
    가이드님들도 모두 개성강하고 재미지고,
    일정도 다른 여행사 커플들 이야기 들어보니깐
    저희 일정이 꽤 괜찮았던듯요 +_+

    날씨도 계속 화창해서 사진잘 못찍는 저희가 찍어도
    그냥 막 다 이쁘게 나오고,
    저희 부부의 성향하고도 완전 잘 맞는 여행이었습니닷 +_+
    자유일정이 껴있어서 더더 좋았던거 같아요+_+
    이동할때도 어렵지 않게 잘 설명해주시고 감사합니닷 +_+















     

  4. 7박9일 푸켓/카오락 with 박소희 메니저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허니문 7박9일 다녀온 부부입니다. 우선 신행전 가장 걱정이엿던 치카바이러스!!!! 출발 이틀전 모기약 종류별로 다 삿는데... 공항에서 에프킬라 다 뺏겻어요 ㅠㅠ 그렇게 걱정반으로 출발한 카오락행 신혼여행 ~ 결혼식 준비에 피곤햇는지 비행기에서 대자로 뻗은 우리부부 눈을떠니 벌써 푸켓공항^^ 입국심사를 마치고 무사히 공항밖으로 나오니 태국의 행기가 물씬!! 여기저기 까무짭짭한 현지인들이 피켓을 들고 손님맞이에 한참~ 우리 부부는 두리번두리번 이름찾기 시작 ㅠㅠ 도대체 우리 이름은 어딧는가 ㅜㅜ 알고보니 현지인이 피켓을 거꾸로 들고 잇엇음 ㅡㅡㅋ 그렇게 하나둘 신혼부부들이 모여들고 가볍게 눈인사함 ㅋㅋㅋ 잠시후 메니져님 등장 ~^^* 가볍게 인사를 하고서는 무표정이신 박소희 메니져님 ㅡㅡㅋ 속으로 이건뭐지 생각함!! 다른 부부들도 그런 내색임 ㅋㅋㅋ 잠시후 다 모였는지 차량탑승^^ 에어컨 빵빵 !기분 상쾌 ㅎㅎ 갑자기 분위기 급반전 ~ 태국 정부에서 자국민 가이드 보호를 위해 다른 외국 가이드들 공항출입을 금지햇다고 함 ㅡㅡㅋ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박소희메니져님 우리를 위해 몰래 잠복해서 등장 ~^^ 코쿤캅 그렇게 숙소를 향해 출발 ~ 카오락 1일차 오전은 꿀잠으로 태국의 아침을 만끽 오전 10시경 비욘드 리조트의 뷔페로 배 빵실빵실 (Œc양꿍)G오 오후일정 1. 땟목(가뭄에 물이 말라 불가능한 체험) 하지만 천운이 따라 전날 비내림 운이좋앗음 태국의 자연을 만끽한 좋은 체험이엿음^^ 땟목 기사님들 대부분이 *미얀마 노동자들*이라고 함 100바트의 팁으로 가족생계를 꾸려간다고 함 마음이 참 아픔 ㅠㅠ 2.코끼리 체험 보통 코끼리 체험은 숲속의 이미지가 컷는데 카오락은 푸른 에메랄드 바닷빛이 펼쳐진 해변에서 체험해 아주 특색이 잇엇음^^ 코끼리에게 바나나 먹이도 주고 함께 일정을 보낸 바비언니(연예인)께서 부부들에게 사진을 선물로 주심 ^^ 아싸 ~ 코쿤캅^^ 3. 사륜오토바이 가장가장가장 재미잇엇던 엑티비티 ~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도 기억에 남음 ^^ 험난한 비포장도로에서 점프도하고 강물속을 가르며 내달리던 그 스릴!! G오~^^ 처음 접하는 태국의 열대과일을 직접 깍아 소금에 찍어도 먹고 !! 맛은 그닥이지만 ㅋㅋㅋㅋ 그렇게 아쉬운 하루가 지나감 ㅠㅠ 2일차 시밀란섬투어 태국 왕실 소유의 아름다운 섬 시밀란 그곳을 향해 쾌속정을 타고 1시간 내 눈을 의심할 정도의 말고 깨끗한 섬 ! 영화에서나 볼 수 잇엇던 그런 곳에 우리 부부가 ~^^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낌 ㅜㅜ 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시밀란 그중 딱 2곳만 개방되어 잇음 ^^ 다른섬은 바닷거북 산란지 보호를 위해 일반인 출입금지 ^^ 다 가고 싶지만 환경을 위해 참기로 ㅠㅠ 시밀란의 스노우클링 /스킨스쿠버다이빙 스쿠버들의 다이빙 성지라고도 불림 그런곳에서 체험햇다는 그 자체가 영광임^^ 박소희 메니져님의 발빠른 대응으로 선착순안에 들어가 스킨스쿠버체험 가능햇던점 ^^ 코쿤캅입니다 3일차 카오락에서 유명한 ... 아니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맛집투어 랍스타 /왕새우 전문점인데 대박 대박 맛잇음 랍스타 껍데기까서 그 두툼한 속살을 발라낼때의 그 느낌 ㅠㅠ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 왕새우 살점을 입안 그득히 넣고 씹던 그 맛 ㅠㅠ 캬 잊을 수 없음 이런게 행복이란걸 일깨워준 랍스타님 코쿤캅^^* 그렇게 카오락의 3일은 순식간에 사라져 갔습니다 . 너무 너무 아쉬워 박소희 가이드님 집에 찾아가 저 여기 살게 해달라고 애원했습니다ㅠㅠ 3일간의 일정이 끝나고 저희 부부는 푸켓으로 내려가 일정을 보낸후 귀국햇지만 푸켓 빠통에서 자유일정에 대한 막막함이 있엇지만 매일매일 카톡으로 카카오톡으로 걱정해주시고 정보주신 박소희 메니져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카오락 3일동안 ...덕분에 너무너무 재미잇고 알차게 보낸것 같습니다^^ 짧은 글로서 나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박소희 메니저님 기약은 할 수 없지만 꼭 태국 또 한번 가겟습니다 그럼 이만 사와디캅???? 의 반대가 뭐죠 ㅋㅋㅋㅋㅋ

  5. 카오락으로 신혼요행~

    여행을 함께한 박소희 메니저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행을 좋은 기억으로 남을수 있게 가장많이 도와주신 분이고 누구보다도 여행하는 내내 저희 부부는 메니저님 도움을 많이 받은것 같아요~ 와이프가 아파서 일정에 차질이 있었는데도 잘 해결도 해주시고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정을 자꾸 변경하는데도 아무 불편함 없게끔도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트레블머니도 굉장히 편하고 좋더라구요 더 활성화 되면 여행객에게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카오락이라는 곳에 대해서도 처음 접하긴 했지만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다시 가더라도 박소희 메니저님과 여행이 함께라면 더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6. 4박6일 카오락 신혼여행 다녀와서~~

    처음엔 너무 생소한 나라여서 별 기대 안했었는데 너무너무 진짜 좋았어요~ 우선 태국 치고는 깨끗했고 시밀란은 정말 최고입니다!! 그리고 박소희 메니저님이 너무 잘 챙겨주시고 좋은곳 소개도 많이 해주시고 트레블머니는 와우~~~~ 정말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런방법으로 여행 경비를 지불하는게 훨씬 편하고 좋았어요~~ 메니저님 소개로 여기저기 저녁에 시장 돌아다니고 쇼핑하고 그랬던게 너무 좋았어요~~~ 나중에 가족들이랑 다시 꼭 가고 싶습니다~

  7. 4박6일 카오락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지난 5월8일부터 5월13일까지 카오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카오락으로 신혼여행지를 선택하고 나서 지카바이러스니 테러니 해서
    신혼여행지를 변경을 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던 중 이왕 결정한거
    그냥 카오락으로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막상 카오락에 도착을 하니 엄청 덥더군요.. 우리나라 한여름 날씨보다 더
    더웠던거 같아요..더위를 많이 타고 활동적인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 성격상
    신랑도 걱정을 하고 저도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정말 적극적인 매니저님을 만나 정말 열심히 돌아다니고 열심히
    체험을 하고 했던 것 같습니다. 매니저님 성함은 바로 박소희 매니저님..!!
    목이 쉬어가면서 까지 뭔가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시려고 하는 열정적인 모습...
    카오락에 대한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이야기까지 해주셔서
    여행 뿐만이 아니라 역사 공부까지 덤으로 하고 온 1석2조 여행이었습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친언니처럼 편안하게 대해 주셨던 박소희 매니저님!!
    덕분에 신혼여행을 재밌었고 유쾌하게 보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태국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그때 한번 다시 뵜으면 좋겠습니다!!^^ 

  8. 4박6일 카오락 여행

    전라도 광주에서 카오락 숙소도착까지 16시간^^ㅋ 오랜시간 걸려 간 만큼 만족도도 컸습니다. 쓰나미가 몰고간 곳이라는 아픈 역사가 있는곳이라지만 그러기엔 너무 아름다운 곳!!다시가고 픈 곳!! 시밀란 섬은 꼭 가보기!!^^ 다음 여행지를 또 기약하며 모든분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9. ♥발리 4박6일 신행 가이드<대화>

    원래 이런글 잘 않쓰는데 발리에 가서 가이드분이 너무 친절해서 씁니다 발리 도착해서 너무 피곤한데 대화씨가 밝게웃으며 맞아주시고 그리고 서투르지만 한국어로 차근히 설명해주시고 한국말 배울려고 열심히 물어보시고 너무 좋았어요 발리 자체도 너무 아름답고 아무래도 여행사 특정상 옵션이 있지만 대화씨는 강요하는거 전혀 없으시고 저희를 편하게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요청도 다 즐어주시고 가이드분을 잘만나서 천생연분 여행사 다시 한번 더 이용 하고싶은 맘이 생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