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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 하나의 제주해안(용머리)...

    용머리해안 정경입니다~~

  2. 제주도여행 중의 아름답고 멋이....넘 있었던..

    제주도 일주 여행을 하면서 들르게 되는 해안가 명소 중의 하나가
    용머리해안이다. 한동안 제주 초행길의 여행객들은 이곳을 시내에 위치한 용두암으로
    여겨서 빼놓고 가는 경우도 있었으나, 최근 제주방문객들은 이 곳을 스쳐 지나갈지라도
    대부분 경유하게된다.
    산방산 앞자락 바닷가. 산방산 휴게소에서 10여분 걸어내려가면
    수려한 해안 절경의 용머리 해안과 마주치게 된다.
    이 곳은 수천만년 동안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사암층 중 하나이다.
    해안 절벽을 모진 파도가 때려서 만들어 놓은 오묘한 해안 절경을
    보는 순간 누구나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작은 방처럼 움푹 들어간 굴방이나 드넓은 암벽의 침식 지대가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얼마 전부터 제주의 새롭게
    소개되는 중요한 관광코스 중의 하나이다.
    용머리라는 이름은 언덕의 모양이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졌다. 전설에 의하면 용머리가 왕이 날
    휼륭한 형세임을 안 진시황이 호종단을 보내어 용의 꼬리부분과
    잔등부분을 칼로 끊어 버렸는데 이때 피가 흘러내리고 산방산은
    괴로운 울음을 며칠째 계속했다고 한다. 용머리로 들어가는 입구
    에는 하멜기념비가 서 있다. 용머리를 관광하는데는 한시간 정도
    소요된다.

    용머리는 CF와 영화의 촬영장소로 이름높은 곳. 길이 30~50m의 절벽이
    마치 물결치듯 굽어져 있다. 이리저리 파인 모습도 장관이다.
    연인들의 산책코스로도 좋다. 한 바퀴 돌아보는데 30여분 정도.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바닷가 바로 옆으로 길이 나있다.

    해녀들이 직접 잡아왔다는 해삼을 좌판에 내놓고 판다. 해안도로를 따라
    대정쪽으로 옮기면 송악산이다. 높이는 겨우 104m이지만 바다와 직벽을
    이루고 있는 명소. 초원에는 조랑말들이 한가롭게 노닐고 있고, 바다에는
    형제섬이 그림같이 떠 있다. 절벽 아래에는 일제때 일본인들이 연합군의
    공격을 피해 팠다는 굴이 보인다.
    더우기 이 곳에서 바라다 보면 최남단 마라도와 송악산이 한 폭의 그림처럼
    바다위에 펼쳐져 있다.

    최근에는 하멜이 승선했던 배 모형의 하멜승선기념관이 만들어져 이 곳을 찿는 이 들에게
    더한 감동을 주고있다.

    위 치: 남제주군 안덕면 사계리
    도로안내 : 제주도 서부산업도로의 대정과 화순을 잇는 지방도로변에 있다.
    화순에서 약 3km, 대정에서 약 6km 지점.산방상 아래에 위치.

  3. 저 푸켓 묵다라리조트에서 잘 지내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넘 늦게 인사 드리나요? 제가 신혼여행 다녀와서 줄곧 시댁에 내려가 있어서
    정신이 없었답니다...
    일주일도 안 남기고 예약하고서 고민고민하고...막 깎아 달라고 하고.ㅎㅎㅎㅎ
    이것 저것 까탈 스럽게 굴던 불안불안 여행을 떠나던 8월의 신부 이자영입니다~!!
    이연진 계장님 덕분에 넘넘 좋은 여행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
    가이드님께 전화하셔서 가이드님이 바짝 쫄아서 나왔다고 하시더군요~!!!
    전 르메르디앙만 듣고 알아 보다가 갑자기 묵다라리조트를 권해 주신는데 반신반의ㅎㅎㅎ
    너무나도 자신있게 추천해 주시는 걸 보고 감동해서..그냥 믿고 ...^^*
    정말 잼난 여행이였습니다...사진 찍어온거 보고 집에 와서는 더 잘한것 같다고 제 남편이랑
    저랑 아주 흐믓해 합니다~~~!!!
    태국에 도착했을 때에도 이것저것 전화해서 챙겨 주시는 모습에 감동감동~~~~
    역시 아주머님의 힘은 대단합니다...꼼꼼하게 챙겨 주시고 잘해주셔서 넘 감사하고요.
    묵다라리조트 안에서 찍은 사진들도 넘넘 맘에 드네요...
    이곳에 다 올리고 싶지만...제 홈피에 와서 구경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신혼여행 휴양지로 강추합니다~!!!!
    둘만의 시간과 선택에 따라 레프팅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에피소드 하나로...
    싸이먼쇼를 구경하는데 전 넘 피곤해서 그런 화려한 쇼를 보면서 웃다 졸고 웃다 졸고 했고
    저희 남편은 열심히 사진기 셔터를 눌렀습니다..
    나와서 가이드님이 잼있으셨습니까? 라고 물으셔서 부끄럽게 네. 하고 대답했지요...
    근데... 한분은 열심히 졸으시고 한분은 열심히 셔터만 누르시던데요? 하시더라구요.ㅎㅎㅎ
    밖에서 관객들의 모습을 CC TV로 방영했다고.ㅎㅎㅎ저희들 모습이 자주 잡혔나 봅니다..
    한시간 가까이 저희들이 쇼를 보는 동안에 어디가서 쉬고 계실줄 알았는데...
    그동안도 저희들을 지켜보고 계셨다는데 넘넘 감동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강추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 세부는....

    세부에 가면~~~~~~~~~! 두분만의 자유시간을 보장해 드립니다.
    피곤한 일상에 지쳐 낙원을 찾으신다면....바로 여러분을 세부로 모십니다.
    관광이 없어 지루하다고요? 호핑투어 해보세요~신이납니다. 손으로 물고기를 함 만져보세요 ~아주 팔랑팔랑 헤엄치는 물고기들~귀엽답니다.
    막상 자유시간이 많아 뭘 해야될지 모르시겠다고요? 넓은 수영장에서 사랑하는 님과 구제받지 말고 두분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이것이 천국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절대 자유입니다.

    산미구엘 맥주를 좋아하신다면,...맥주의 맛을 지대로 아시는 분이라면...바로 이곳에서 저렴한 금액에 드셔보세요....

    또 세부는 가깝습니다. 4시간 30정도만 참으시면 바로 세부에 뚝딱 도착하십니다.
    결혼식 끝나고 비행기 오래 타시는 것도 아마 몸살나는 일이거든요~!

    한가로이 조용하게 그리고 오붓하게 두분만의 시간을 꼭 즐겨보세요...
    그것이 여러분들이 기다렸던 도시에서의 탈출입니다.

  5. 푸켓기행-르메르디안 객실정리

    슈레리얼/디럭스오션뷰/쥬니어스위트 객실

    요즘 허니문들이 궁금해 하시는 르-메르디앙 리조트의 객실을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보통 허니문들 객실은 슈페리얼 급을 많이 판매 하는데여
    슈페리얼급으로 가실경우 객실에 대한 만족도가 많이 떨어 지므로 허니문 상품은 디럭스 오션뷰 이상의 객실을 선택하셔야 편얀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르메르디앙은 넓은 부대시설과 아름다운 전용비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르메르디앙 리조트를 선택하시는 분들은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푸켓담당자 입니다.

  6. 푸켓기행-타본비치~~ ^^

    요즘 신혼여행 문의 가 많아서 제가 후기를 올립니당 ^ ^
    일단 타본비치 리조트는 처음 들어섰을때 굉장히 웅장한 느낌이 들구여
    층층계단식으로 허니문 객실들이 위치해 있어서 오션 자쿠지 룸은 바다가 보입니당
    객실은 다른 리조트에 비해 넓구여.. 금액에 비해 만족도가 좋습니다.
    수영장은 넓이가 크진는 않지만 굽이굽이 리조트를 감싸고 있어서 긴 구조 구여
    수영장 앞 쪽으로 전용비치가 있어서 휴양하시기에도 좋습니다. 일단 리조트 앞 전용비치에 관련하여 문의가 많네요..일단 편집없는 직접 촬영한 사진을 올립니당.....^ ^

    층층 계단식으로 위치해 있구여 전경을 보시면 오션뷰 룸에서 보시면 바다가 잘 보입니다.
    일단 허니문 객실로 가시려면 엘레베이터 기능의 이동카를 타여야 하는데 이점은 함 보시구여..

    이동카를 타시고 층을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타본객실은 개인 테라스가 있구 테라스 안에 자쿠지가 작은 사이즈로 있습니다.
    요션뷰룸은 바다조망이 좋으시구여..
    단 푸켓 리조트들의 90% 이상의 객실 타입이 보통 트윈룸 형태가 많습니다.
    그러나 퀸사이즈정도 하나+ 싱글하나 이런식으로 베드가 들어가 있어서 주무시기 불편한점은 없으시구여 자 객실로 갑니당.

  7. 플랜테이션베이를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저 6월 27일 세부 다녀온 김보경입니다. 기억하시죠?
    상품권 받고 싶어서 부랴부랴 올립니다. 히~^^
    저 지금 썬탠을 너무 많이해 껍질 배껴질라고 합니다. 남편은 부분부분 얼룩져서 서로 보기 안좋아요~!여러분 신혼여행 뜨거운 지역으로 가실때에는 썬탠오일 많이 바르셔요...ㅋㅋㅋ

    처음에 무식한 죄로 세부라는 곳을 들었을때 어딘가 했어요....
    설명듣기전에 세부 하니깐 전 굉장히 먼지역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아주 가깝더라구요....
    공항은 아주 작았어요...정말 인천공항 10분 1일 정도로 정말 작더라구요...하지만 무섭지는 않았어요. 바로 가니 가이드가 나와있더라구요.

    플랜테이션 베이에 첫날 들어갔을때는 어두워서 잘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우와하고 입이 따~악 벌어졌어요. 세계 최고 풀장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크긴 크더라구요....
    저희는 일어나자 마자 아침먹고(돈아까워 꼭 먹었답니다.)수영복 바로 갈아입고 수영장에 갔습니다. 근데 바닷물을 넣은지라 짜긴 디게 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수영장으로 갔는데 그곳은 인공 폭포가 있더라구요...작긴 하지만 참 깨끗하고 시원했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저희는 돈내고 사격도 했어요. 신랑이 자기는 명사수라나 뭐라나 하더니 떠억하니 30불이나 내고서는 몇방 안되는 사격을 하더라구요....근데 신기하긴 신기했어요...
    글구 리조트내에 악세사리 가게도 있어서 귀거리도 하나 샀어요. 지금 보니 허접한데 그땐 기분이 어찌나 나던지...후훗....

    그리고 나서 담날 호핑투어를 갔는데 또 한번 즐거운 비명을 질렀습니다.
    스노쿨링을 하는데 좀 힘들긴 하지만 이런걸 처음 해본지라 신기하기도 하고 물고기들도 많고 좋았어요. 그리고 가다보면 점심식사를 하는데 예쁜 다리가 쭉 펄쳐져 있어서 마치 CF의 한장면 같았습니다. 음식도 좋았구요....
    거기서 사진을 젤 많이 찍었던거 같아요....

    아참 밤에는 돈내고 나이트 투어를 갔는데....나이트 클럽도 갔어요...ㅋㅋㅋ
    우리나라랑 비슷하더군요....생각보다 필리핀 여자들도 너무 예뻐서 쫄았답니다.
    맥주도 마시고요 야경감상도 하고....해볼수 있는건 다해봤답니다.

    좋은 가이드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하구요...소개 많이 많이 해드리겠습니다.
    근데 저 올때 기내안에서 추워서 몸살까지 났답니다.
    꼭 잠바 하나 챙겨가셔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8. 와~발리 짱이예요~!

    앗~! 여행 후기가 늦어서 죄송해요.....
    결혼하고 나니 참 바쁘네여.... 직장일 하랴 주부로써 변신하랴...아주 바빠 미치겠습니다. ㅋㅋㅋ
    그러고 보니 발리에 있었던 것도 꿈만같네여....

    참 바쁘고 이리저리 스트레스 받고. 교통체증에다 ...쳇바퀴처럼 지내온 저에게 발리는 낙원이었습니다. 신혼여행을 핑계삼아 정말 잘 쉬다 왔어요
    첨에 발리에 도착했을때 시골같은 느낌이 참으로 정겨웠습니다. 물론 도시적이고 화려한걸 원하시는 분들은 첫 느낌이 싫을 수도 있겠지만 전 이런게 사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항에서 발리 현지 가이드가 나왔는데 우리나라말을 참 잘해 저희 부부는 연신 감탄했습니다.
    발리 사람은 굉장히 순하고 착해 보이는게 정이 많아 보이더라구요.

    저는 파빌리온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파빌리온 빌라 안을 들어가자 마자 그 경이로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진을 본지라 어느 정도 이미지는 알고 있었지만 솔직히 사진 기술이 좋거니 생각하며 그리 기대를 안했거든요. 생각보다 풀장은 아담했는데 침실이며 욕조며 분위기가 아주 으뜸이었습니다.
    여행사 언니 말대로 음악cd를 가져가서 분위기는 완전 업~!
    저는 수영을 잘 못한지라 거의 몸만 담그는 수준이었는데....밤에 한가로이 별빛을 보며 자연과 함께 둘이서만 오붓하게 지낼 수 있다는게 너무 환상이었습니다.
    보통 풀빌라 아닌곳에서는 밤에 수영장에 들어가는게 제한되어 있다고들었는데 저희는 그런것없이 우리맘대로 첨벙거리면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마냥 어린아이들처럼 신났답니다.
    솔직히 가기 전에는 비용도 비싸고 연애도 오래해 둘이 뭐하나 싶었는데 저희는 워낙 관광은 싫은지라 풀빌라를 선택했거든요....
    음식도 좋았고 여유로움도 좋았고 모두 모두 좋았답니다.

    돌아오는 날은 정말 가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추가비용을 내서라도 더 있을까도 싶었지만 금액도 만만치 않으지라 아쉬움을 뒤로하고 왔답니다.
    비행기 시간이 길어 갈때보다 올때가 더 피곤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발리를 선택한거는 정말 후회없습니다.
    다음에는 호주를 가고 싶어요....
    언제 기회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부부 이하나만은 약속했거든요...
    되도록 젊었을때 여행 많이가자구...
    돈이랑 시간이 문제긴 하지만...^^
    신혼여행때문에 애써주셔서 감사하구요 제 친구가 올 가을에 결혼을 한다고 하니 꼭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뭐 있나욤? ㅋㅋㅋ
    그럼 안녕히계시고요....호주갈때 뵈요~! ^^

  9. 환상의 세부 샹그릴라...

    아... 정신 차리고 나니 오늘이였답니다.
    결혼식도 완전 후다닥..... ㅋㅋㅋ 신혼여행도 후다닥..... ㅋㅋㅋ
    네이버에서 잘다녀왔냐고.. 늦은(?) 인사를 오늘 해오길래....ㅋㅋㅋ 이제서야~ 올려요.

    저요.. 솔직히 세부 정말 기대안했어요.
    신혼여행 하면.. 괌이랑 싸이판밖에 생각못했거든요...
    작년에 학교 졸업하기전에... 친언니랑 친구들이랑... 싸이판을 세번이나 다녀와서리...
    솔직히.. 동남아 쪽에 관심도 없었구.. 기대었었는데....ㅋㅋㅋ
    (사실 싸이판만 세번 다녀왔지 다른데는 못가봤어요... )싸이판보다 좋다고 해서...
    좋아봤자지 하는 생각으로 다녀왔는데..... 음... 확실히 물이 다르더만요~~

    필리핀 항공 생각보다 후졌어요. 근데 갈때 음식도 맘에 들었고... 김치랑 머 이런것도 있어서..
    출발하는 남친이랑...(ㅋㅋ 아직 남친이라고 부르는게 편함) 기내부터 먹는 사진 찍느냐고 난리 폈지 머여여... 암튼... 4시간정도니까 도착해서 가이드 오빠 만났는데.. 영... 영..... 잘생긴 가이드 기대했었는데... 푸하하하.... 솔직히 후딱깼어요..... ㅋㅋㅋ
    숙소도 그날 배정이라서 좋은데 해달라고 박박 우겼었는데.... 높은 층이였어도 방이 좀 구석졌었구... 좀 투덜투덜했었는뎅... 우~~와!! 방.... 장난아니게 좋던데요..
    제가 싸이판 다이찌 호텔이랑 pic만 다녀와서 그런지 몰라도.... 침대에서 사진찍구...
    미니바 돈든다고 조심하라고 그랬는데도 기분나서... 발코니에서 맥주따서 마시고...
    장난 아니였습니다. ㅋㅋㅋ 일정이거의 휴양이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놀기 좋아하는 남편이랑 저는... 나이트 투어도 하고... 가이드 오빠가 생각오다 너무 착하고 성격도 맞아서... 필리피노 맥주집가서.. 맛나는 감자튀김에.. 폭탄주까지...ㅋㅋㅋ 사진 많이 찍고 싶었는데...
    완전 얼굴이 맛이 가버렸지 머여여...... 스노쿨링이 포함되어있어서.. 그건 돈 안들고...
    머... 적당히 기분좋게..다녀왔습니다. 아~~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거...
    저 먹는거 무진장 좋아하는데요... 식사가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나 해산물!!
    죽음이던데요... 계속 사진만 찍고.. 감탄하고.... 암튼.... 싸이판도 세번 가는 판인데...ㅋㅋㅋ
    세부도 다시한번 꼭 가고싶습니다. 후회없습니다. ㅋㅋㅋ


    앗.. 근데 사진 올리기 왜케 힘들어요? 다 올리고 싶은데.. 붙이기도 안되고..
    그냥... 쇼본거 올릴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