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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VENT허니문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세요

  1. 발리 산티카 풀빌라......

    결혼식은 다가오고 회사는 바쁘고 해서 별로 준비도 못한채 여행서에서 추천해준 산티카 풀빌라를
    결정하긴 했는데 약간 찜찜한 감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가 숙소를 너무 좋아해서 저도 마음이 놓였습니다. 개인 풀장과 빌라내 메인풀장, 바로 앞에 펼쳐지는 해변...... 그래서 와이프는 일정을 하루 취소하고 리조트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기도 했죠.... 현지인 가이드도 아주 친절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사실 관광보다는 휴양을 원했었는데요.. 산티카 풀빌라가 딱 적격인것 같아요...
    일정이 겹친 다른 신혼부부와 하루 같이 다닌적이 있었는데 우리 빌라에 와보고는 너무 좋다고
    부러워하더라구요... 다른데는 보통 해변가가 아니라 주변경치는 볼게 없다는군요...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산티카에 다시 한번 갈까 생각중이에요....

  2. 방콕,후아힌 신혼여행... 넘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주임님!!! 덕분에 방콕,후아힌 신혼여행을 넘 즐겁게 잘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해일여파로 인해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근데, 그곳에 계신분들은 지진이나 해일이 일어난줄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암튼 정말 홍주임님 말 믿고 오길 넘 잘한것 같았어요~
    태국은 4월달이 제일 더운날이라고 하더군요~ 덕분에 이쁘게 썬탠도 하고 좋왔답니다.~ ㅋㅋ
    첫날은 방콕시내에 있는 특급호텔에서 숙식을 했고, 둘째, 셋째날은 프라이버시 리조트에서 숙식을 했는데.. 리조트가 넘넘 이쁜거 있죠??
    사진상으로 봤을때도 이뻤었었는데, 실제로 가서 보니깐.. 이건 정말 거의 환상이더군요~ 입이 딱 벌어졌답니다.~ ^^
    정말 내가 딴세상에 와있는 듯한 기분... 그 기분 아실랑가 모르것습니다요~ ^^
    넘 넘 이쁘고.. 정말 이곳에서 살고 싶을정도 였답니다.
    객실은 아담한 사이즈에, 욕실은 정말 넓고 하루종일 목욕해도 질리지 않겠더라구요~
    베란다를 열면 바로 수영장... 캬~ 넘넘 좋았답니다.
    우리부부가 수영할시간엔 풀안에 아무도 없어서, 거의 개인풀 수준... 너무너무 넓고, 시설을 넘 잘해놓았더라구요...그리고 저는 수영도 잘못했는데, 그곳에 가서 수영도 좀 배우고 왔답니다.~
    또한 그 태국분들은 너무너무 친절했고, 눈을 마주치면 그 눈가에 미소가 환하게 비쳐지는 모습 넘넘 보기에 좋았답니다.
    그리고 여행가면 제일 걱정스러운 점이 있죠??? 음식요~음식맛이 어떨까? 하고 많이 걱정했는데... 정말 걱정한게 후회스러울 정도로 너무나도 맛있는거 있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맘에 들었던 점은 맛도 있고, 음식양이 많다는 점이에요~
    한국에서의 음식점을 가면 쪼금쪼금 나와서 정말 먹다가 나오는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정말 푸짐하게 나와서 너무너무 행복했답니다.
    그래서 저희 신랑이랑 저는 짧은 일정이긴했지만, 살이 쪄서 온것 같았답니다.~후~
    그리고 해양스포츠 넘 신이 났죠~ 사자섬에 간날 저희 부부가 마지막 타임이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소때보다도 훨씬 오랫동안 즐길수 있었답니다.
    더운 날씨에 살갗이 얼마나 타버렸는지... 한국에 왔을땐 거의 아프리카에 다녀온 수준이 었답니다.~ ㅋㅋ
    암튼 넘 즐거웠답니다.
    그리고 그곳 현지 가이드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차안에서 틈틈히 재미난 얘기와 많은 정보들을 주셔서 지루하지도 않고,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며칠 더 있다가 가고 싶었는데, 일정이 너무 짧아서,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았습니다.
    나중에 또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한명석 가이드님, 주임님 아무쪼록 신경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3. 울고 웃는 세부 허니문~~

    이제 막 신혼의 첫발을 딛은 새내기 유부남이 되었네요.

    일단 여행의 총평을 말하자면 대만족에서 20%(?)정도 빠집니다. 왜냐구욤?

    여행사는 좋았는데 항공사에서 불만족했기때문에염.

    식장이 충주라서 식후 부리나케 인천공항까지 차를 몰고 달려왔죠. 도착하니 오후6시..

    티켓팅이 7시40분이라 여유있게 저녁좀 먹고 대기한후 티켓팅하러 가니 비행기가 3시간 연착이라더군요. 이유는 항공기 결함이 있어 지연도착이라던데요.

    미리 면세점 들어가서 선물좀 사려고 보안검사대로 들어가려는 순간 전화오더라구요. 나오라고..ㅜㅜ

    먼일인가 했드만 24시간 지연될듯 얘길하더라구욤. 근방 모텔같은 호텔로 봉고차에 탑승후 이송돼었죠.

    그리하야 인생의 하루뿐인 첫날밤을 인천의 한 귀퉁이에서 부주돈 세면서 보냈져..ㅋㅋ

    무쟈게 기분 나빴슴돠. 어느 신혼부부가 그런 상황을 생각했겠습니까.

    무려 50쌍이 넘는 신혼부부들이 대모라도 할까 모의를 했죠. 월요일 낮에 항공사와 타협아닌 타협을 보고.. 밤 10시30분이 되어서야 우리는 세부로 출발.. 다시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욤.

    하루를 손해보고 세부에 도착하여 앞으로의 일정이 과연 어케 될까나 조마조마했는데..

    여행사측의 여유있는 스케줄로 할건 다했슴돠.

    기대이상 재미두 있었구요. 저희 부부는 추가옵션으로 경비행기투어, 스쿠버다이빙, 맛사지 2단계업그레이드, 게이쇼를 택했는데 하루 4-5시간자고 강행군이 되어버리더군요.

    기존의 스케줄이 너무 헐렁하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역효과가 나더군요. 더구나 하루가 빠져버리니 더 심했답니다. 둘만의 오붓한(?)시간은 거의 못가졌죠. ^^;;;

    더구나 지금도 고맙게 생각하는건 가이드 (현지명; 마틴)분이 넘 친절하고 바가지 같은건 절대 안씌우시더라구요. 다시함 세부로 여행가면 마틴성님과 같이 다니고 싶은게 지금 생각이구요.

    4박5일이 3박4일이 되어버린 아쉬운 신혼여행이었지만 정말 다시금 다녀오고싶은게 지금 심정이네요.

    여행사는 강추이고요, 항공사는 그럭저럭이네요. 직항이 국내에 없다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허접한글 읽어주시느라 감솨합니당~~ 즐건 여행들 돼시구요~~

  4. 태국 파타야 뷰탈레이 풀빌라 신혼여행~~ ^^

    안녕하세요 주임님~
    이제야 후기올리네요.. 갔다와서 넘 정신이 없었거든요~~ ㅋㅋ
    무슨말을 먼저 해야할지 넘 좋아서 칭창할께 넘 많아요~~
    우선 주임님이 첫 상담부터 넘 잘해주셨어요 차근차근 설명두 잘해주셨구
    통화할때마다 항상 밝은목소리로 상양하셔서 부담없이 상담했어요 감사합니다
    글구 준비물두 잘가르쳐주셔서 정말 잘먹고 편하게 놀다 왔담니다 ㅋㅋ
    일단 제가 해외여행을 가본적이 없어서 어디보다 낮더라고는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하지만 전 강력추천해요 넘 맘에들어서 우린 던모야서 내년에 또 갈라고요~~ ^^
    첫날 우리가 도착한시간이 새벽2시30분 우리나라론 새벽4시30분이예요
    태국방콕까지 가는시간이 5시간이나 걸리는데 가는동안 기대로가득차 시간가는줄몰랐어요
    기대가 크면 실망두 크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기대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어찌나 기대가 되던지.. ㅋ
    말로표현못해요 하여간 도착하자마자 짐 찾고 박경훈가이드님를 만났어요
    그리고 또 한쌍에 신혼부부.. 첨에 3팀정도 될꺼라 했는데 2팀이라 더 좋았어요
    그리고 호텔도착했는데 호텔은 좀 그랬어요 생각한것보다 아니였거든요
    건물은 좋아보였는데 시설은 좀 떨어지는듯했어요 제가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하지만 그런거 따질시간두 없이 잤어요 둘다 피곤해서 눕자마자 꿈나라로~~
    그리고 아침식사 넘 걱정했어여 태국갔다온 사람들 말들어보면 입에 안맞아서
    제대로 못먹고 온사람이 많다고하더라고요 걱정하며 식당에 들어섰는데 뷔폐더라고요
    이것저것 둘러보구 다 조금씩 가지고왔어요 근데 다 맛있었어요
    스프같은 것 빼고.. ㅋ 글구 볶음밥은 정말 예술이였담니다 아직두 군침이 도네요.. ㅋ
    넘 맛나게 아침을 먹고 드디어 기대하던 풀빌라로 GO~~
    방콕에서 한시간정도 걸린것같아요 도착해서 방배정받고 침풀러 들어간순간 ‘우와~’ 라는
    감탄사가 절로나와요.. ㅋ 정말 아무한테두 방해받지 않고 둘만의 추억을 만들수있어요 ㅋ
    정말 넘 멋진곳이예요 그런집에서 살고싶어요..
    에고 일정을 다 이야기할라고 했는데 그랬다간 날새겠네요
    하여간 풀빌라 넘 좋아요 그리구 여기저기 구경간곳중 산호섬 넘 멋진곳이예요
    바다가 울나라에선 볼수 없는곳이예요 넘 이쁜색을 가진 바다예요..
    바닥이 다보이구 물고기두 지나다니구 우리가 간시간은 사람들두 별로 없는 한적한 시간대라
    정말 열심히 놀다 왔어요.. 글구 바닷속에 3M다나 들어가서 만난 열대어들은 정말 신기했어요
    그리고 요녀석들 물더라고요 따끔따끔 아프면서두 이상한~~ 묘한기분..
    또 가이드님이 사주신 맛난 조개구이랑 새우구이에 소주~ 정말 환상적이였죠
    하여간 넘 좋아요 그리구 우린 가이드님두 잘만나서 맛나는것두 많이 얻어먹었어요
    박경훈가이드님 정말 잘해주셨어요 뭐라두 하나 해드리고 싶은었는데 뭘해드려야할지 몰라서..
    담에 다시 거기 가면 그때두 우리 가이드해주세요 그땐 좋아하시는 사리곰탕라면 많이 사갈께요
    정말 잊지못할 좋은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주셨어요 칭찬밖에 안나오네요..
    네이버여행사에 주임님과 박경훈과장님(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신혼여행이 됐어요~~
    사진 올리구 싶은데 정리를 못해서.. 정리하면 올릴께요

  5. 프라이버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허니문을 마치고 어제 도착했습니다.. 너무너무 아쉬워 버려요 ~
    공항에서 여권 때문에 가슴이 덜컹 했드랬는데..주임님 잘 처리해 주셔서 제가 십년감수했습니다. ㅋㅋㅋ 계속 귀찮게 굴다가 마지막 날까지 놀래켜서 죄송해요...
    솔직히 푸켓 가려다가 .... 푸켓이 해일 피해로 그렇게 되는 바람에 신혼여행 어디로 갈지 몰라 난감했는데... 우연치 않게 방문하게된 네이버 투어 싸이트에서 주임님을 만나고 웬간히 확신에 차게 밀어주신 리조트라... 별 고민없이 선택하긴했는데. 솔직히 좀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첨 들어보는 데다가... 사진은 어느 리조트나 다 이쁘니까....
    근데 막상 가서 보니까. 정말 이쁘더군요. 리조트가 1살도 안됬다고 가이드분께서 말씀 주셨는데.. 정말 한살은 커녕 한달도 안되보일 정도로 깨끗하고 따듯해 보였습니다.
    풀빌라로 갔음 더욱 좋았을뻔 했어요.. 근데 저희가 묶었던 방도 약간 작기는 했지만. 바로 바로 앞이 수영장이고.. 수영장도 너무 이쁘고.. 저녁땐 분위기 정말 짱이였거든여 ~
    근데요.. 객실은 작은데 ... 욕실은 무지 크더라구요... ㅋㅋㅋ 태국 사람들은 잘 씻는걸 좋아하나봐 ~ 암튼 대만족이였습니다.
    가이드분께서도 밥먹는거 부터 일일히 다 챙겨주시고 제가 잠깐 아팠는데... 몇시간 쉬는 동안에 얼마나 전화가 오는지.... 저보다 나이가 많으셨지만 암튼 되게 귀여웠어요.
    다시한번 제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즐겁게 다녀올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제가 제 친구들 쫙 ~~~ 소개해 드릴께요
    너무너무 수고하셨구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6. CEBU~ 그 곳은 우리의 기억과 추억에 묻혀있는 일기장 같은 곳입니다.2

    우리 부부가 지은 성을 소개 합니다.
    감상해 주세요.
    첫 작품이라 엉성한 면이 있지만, 우리 부부 아주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샹그릴라 리조트 앞의 해변 모래는 아주 잘 뭉쳐지더라구요.
    모래성 짓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1시간을 넘게 모래만 가지고 놀았는데, 전혀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 모래성 너무 재미 있어요.. ^^*

  7. CEBU~ 그 곳은 우리의 기억과 추억에 묻혀있는 일기장 같은 곳입니다.

    인천 공항에 도착 후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 출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토요일 밤에 출발하는 비행기라 설레는 마음을 구름에 실을 수는 없었지만,
    여윈 초승달 언즈녁에 드리워, 우리 부부 기대 가득한 세부를 향해 몸을 실었습니다.
    첫날은, 워트 프론트 호텔!
    워터 프론트 호텔 많이 기대 하지 말라고 하셔서, 아주 후진가 보다 했는데, 여독을 풀고 쉬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둘째날, 샹그릴라로 이동하여 멋진 객실 침대에 몸을 던지며,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베이뷰였지만, 저너머 바다가 보이고 경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실제로 바다만 있는 경치보다는 숲과 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더 낭만적이지 않나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스킨 스쿠버를 했는데, 준비 과정부터 시작하여 바다속을 구경하고, 해심 깊은 곳에서 아내와의 키스는 너무나 꿈만 같은 기억입니다.

    다시 세부를 간다면, 시킨 스쿠버를 다시해 보고 싶습니다.
    바닷물이 따뜻하여 전혀 바닷물에 들어가는데 거리낌이 없네요.. 물이 좀 짜긴 해도 물먹으로 들어가는것이 아닌이상 전혀 문제 될게 없더라구요.

    무슨 섬인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다른 여러 신혼 여행 오신 분들도 아마 가셨을 거라 봅니다.
    아무튼 그 곳은 스킨 스쿠버를 하고난 이후라서 쉽게 재미있게 바다 속을 구경하였습니다.
    다만 해 파리 때문에 5군데 정도를 쏘였습니다.
    그런데, 해파리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제 아내는 한번도 쏘이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나마 다행입니다. 제가 쏘여서.. ^^

    물고기 밥 주며, 물고기 꼬시기~~ 손에 물고기들이 닿는 느낌은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뭔 색인지도 모르는 알록 달록한 물고기들이 아주 많았어요.
    왜 바다 속은 그리 이쁜가요? ^^*

    뭍에서만 자라서 바다속은 TV로만 보았지, 제 눈으로 보기는 처음입니다.
    바닷가가 익숙하신 분은 식상할지 모르지만
    저희 부부에게는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귀국 할 때까지 친절한 안내를 해 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여행에 많은 정보와 안내를 해 주신 주임님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부 아름다움 추억을 간직하게 해 주신 네이버 여행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8. 태국파타야(뷰탈레이 풀빌라)마지막

    왠지 도배하는거 같아서
    암튼간 지금까진 맛배기구효..^^
    전체 공개 해놨슴당,
    싸이 월드 오셔서 구경하세요(http://www.cyworld.com/hpppo)
    옵션으로 받은 안마 코끼리 트레킹 수끼 먹은거까지. 모든 사진 다 올라 와있어효!!

    자자 천생연분팀 화팅.
    항상 노력하는 모습 정말 보기 조아요!!
    그리고 적극 추천 파타야..
    죽여줌다

  9. 태국파타야(뷰탈레이 풀빌라)-4

    수영장인데요~~
    낮에 잠깐 쉬는시간에 근데 가이드님 말이 다 벗고 해야 묘미래요~~
    ㅋㅋ
    근데 정말 잼있던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