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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4.08
-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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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3.11
-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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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2.14
-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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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5박7일 허니문 후기 푸켓 5박7일 허니문 후기
- 2024.11.08
- 서*범
- 216
허니문 여행을 어디로 갈까 정하기 정말 어려웠는데 신규호 차장님의 친절하고 빠른 상담으로 인해 태국 푸켓에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태국에 도착했을때 저희를 안내해 주실 박소희 실장님을 만났는데 모든것이 생소한 저희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주의사항과 꿀팁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가 처음 묵은 숙소는 더 쇼어 라는 풀빌라 인데 룸 컨디션과 오션뷰가 정말 아름다운 풀빌라 였습니다. 푸켓 풀빌라 어디가지? 라고 고민하는 신혼부부는 꼭 한번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추해요! 특히 바다를 좋아하시는 분 이라면 무조건 여기를 가보시길 바랍니다 :) 여행가면 먹거리도 빠지면 안되는데 더 쇼어는 음식도 정말 훌륭한 곳 입니다. 더 쇼어 체크아웃 후 칼리마 리조트로 이동하였습니다. 이곳도 역시 엄청난 뷰와 시설을 자랑합니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인피니티풀 인데 수영을 하면 마치 앞에있는 바다와 이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풀장도 넓어서 수영하기에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리카 식당에서 먹는 요리도 정말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곳은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이곳도 강추 드릴 수 있는 리조트라 생각합니다. 박소희 실장님을 통해 받게 된 로얄스파도 개인적으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으로 인한 피로를 풀어주어 더 좋은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주거든요! 그냥 일반 타이마사지 말고 꼭 로얄스파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해산물 레스토랑인 깐앵피어도 가볼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가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태국 여행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어요! 그리고 라텍스를 구매하실 생각이 있거나 경험 해보고 싶으신 분들 꼭꼭 침대와 베개 경험해보시고 구매해보세요 한국과는 정말 다른느낌 입니다! 사실 여행을 오면 그 나라를 잘 즐기면 그거로 되는거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여행보다 박소희 실장님을 만난게 더 좋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보면 다시는 못 볼 사이 일텐데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사소한거 까지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시는걸 보면서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서비스를 위해 행동하는게 아닌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을 하시는 분 이라 생각해요. 푸켓도 푸켓이지만 좋은 인연 만나게 해준 여행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박소희 실장님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감사한 마음 평생 잊지 않고 살아갈게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겠지만 저희 오래 기억해주시고 한국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그땐 저희가 대접할게요. 사랑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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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한수빈,황수연] 이용수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 2024.11.08
- 황*연
- 159
안녕하세요. 친구 소개로 허니문 패키지 알게 되어 알아 보고 또 알아 본 후 푸켓이 11월 여행지로 좋다하여, 5박7일 신혼 여행지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푸켓? 몰디브, 칸쿤, 발리가 좋지않을까했던 고민들이 싹사라지는 신혼여행이였습니다. 일욜 늦은시간 현지 도착하여 정신없는 와중 현지 가이드님과 이용수 매니저님을 뵈었고, 첫인상과 말씀하시는데 너무 재미있으셔서 시작부터 기대되는 여행이였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계속 함께 동행하고, 재미있는 설명과 중간중간 퀴즈와 함께 서프라이즈 선물 덕분에 지루할 틈이없었던 여행이였습니다. 너무나도 행복하고 잊을수없는 신혼여행이였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진심이 전달되는 이용수매니저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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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허니문 최고였어요 푸켓 허니문 최고였어요
- 2024.11.08
- 한*정
- 165
신혼여행지로 여러곳을 두고 고민했는데, 일정을 다 마친 지금 푸켓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천혜의 자연환경과 친절한 사람들, 시간이 가는게 아쉬울 정도로 좋은 컨디션을 느꼈던 더쇼어. 모든 것들이 완벽한 여행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 여행이기도 했어요 시작부터 일정 변화가 많았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문제를 해결해주신 형원석 이사님, 우리의 푸켓 여행을 책임져주신 황민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억에 남는 허니문이 됐어요 언제나 필요한 곳에서 무엇이든 도와주셔서 어려움없이 오롯이 저희의 추억을 쌓을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그때까지 건강히 잘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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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허니문 여행 푸켓 허니문 여행
- 2024.11.08
- 박*미
- 192
신혼여행 여행지를 고르기가 어려웠는데 플래너님 소개로 천생연분닷컴을 알게되어 저희 신혼여행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푸켓으로 정했고 기대를하고 왔는데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ㅎㅎ 시간가는게 아쉬울정도로 좋은 여행이였고 재미있게 여행을 하였습니다ㅎㅎ 가이드님이 츤데레이시지만 정말 잘챙겨주시고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즐거운 신혼여행을 보냈습니다^^ 다시 여행을 온다면 정태진 가이드님과 다시 여행을하고싶네요~ 현지 가이드님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신혼여행 보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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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허니문 5박7일 후기! 푸켓 허니문 5박7일 후기!
- 2024.11.02
- 최*정
- 234
결혼준비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신혼여행까지 준비하는건 엄두가 안나서 처음으로 패키지 여행을 신혼여행을 통해 가보게 되었다. 3월에 결혼박람회를 통해 예약을 하고 중간중간 티켓팅이라던지 여행일정등을 알려주어서 신행을 출발하는 10월달까지 개인적으로 크게 준비할 건 없어서 편했던 것 같다. 천생연분 여행사에서 우리 담당자이신 형원석 이사님이 카톡방을 만들어 내용을 공유해 주셨고 궁금하거나 여행에 관해서 질문이 있으면 바로 답을 받을 수가 있어서 좋았다. 여행지에 도착해서는 푸켓공항에 현지인 가이드님이 마중나와있었고 중간부터 합류하신 현지 한국인 장순미 가이드님이 계속 해서 동행해서 안내해 주었고 장거리 이동중에서 태국에대한 재밌는 얘기나 결혼선배로서 부부생활 조언을 재밌게 말씀해 주셔서 지루하지 않았다~! 여행일정중 제일 볼거리는 사이먼쇼였고 깨끗하고 아름다운바다에서 스노쿨링과 스킨스쿠버를 즐기는것도 색다른 경험이고 너무 좋았다. 그리고 풀코스 마사지 까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신혼여행이면 결혼식을 마친피로를 풀고 부부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풀빌라에서의 일정은 온전히 푹 쉬고 맛있는것 먹고 평화로운 쉼을 누릴 수 있아사 좋았다. 주변의 풍경들이 정말 다 그림같다. 마지막으로 이번 신혼여행을 통해 패키지여행을 하면 짐옮기는 것, 이동수단을 예약하는것, 일정을 무엇을 해야 좋을 지 고민하는 것들을 대신 다 해주는 것들이 제일 큰 메리트 인것 같다. 그런것들을 대신해주고 그 시간에 즐기는 것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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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 허니문 4박6일 리뷰 태국 푸켓 허니문 4박6일 리뷰
- 2024.10.31
- 조*미
- 184
결혼식을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끝낸 후 집에 도착해서 짐도 정리도 못하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비행기에서 영화 두세편보니 푸켓에 도착했다. 늦은시간에 도착해서 어디로 가야하나 우왕좌왕하고 있는데 입구에 현지매니저님(낫언니^ㅁ^) 우리 이름을 들고 환하게 웃고계셧다. 친절하게 순서를 설명해주시고 버스에 탔다. 한국에서 옷을 바꿔입지 못해서 너무 덥고 어지러웠는데 버스에 타니 시원하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다. 우리 허니문을 책임져 주실 소희실장님!!의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일정을 자세하게 설명을 듣고 그랜드머큐어호텔로 향했다. 룸은 깔끔하고 창문에서 보이는 멋진 나무와 수영장이 멋스러웠다. 조식은 또 얼마나 깔끔하고 깨끗한지 아침부터 많이 먹었다. 여기는 호텔내 식당 음식도 맛있다 정말! 사원, 올드타운 이동하면서 소희실장님이 들려주시는 태국 여러가지 정보나 관련된 재밌는 퀴즈 이동하는 시간이 알찼다 :) 예상치못한 임신이벤트로ㅠㅠ 기대했던 라차섬투어는 위험할 수 있어서 안가기로 했다ㅠㅠ 소희실장님께서 먹는거나 컨디션 신경을 2배로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 더 컸다. 감사함다 :) 사실 이번 허니문의 하이라이트는 더쇼어였다. 객실상태나 풀장 컨디션도 하늘도 날씨도 완벽했다. 웨딩박람회에서 여기 추천해주신 천생연분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동쪽으로 절 올렸습니다ㅠㅠd 더쇼어는 깔끔 깨끗 친철 향기로움 리조트 밖 부대시설도 이뻤다. 제발 여기 오세요. 두 번오세요. 정말 중간에 받았던 로얄스파는 저의 태국마사지 기준이 되어버렸다!! 소희실장님께서 임산부라고 신경써달라고 한 100번은 말씀해주신듯 (감동) 덕분에 너무 좋았어요. 이건 후회 1도 없이 좋았다!! 신경쓸거 엄청 많은 결혼식 끝내고 낯선나라에 와서 예민해 질 수 있었는데 모든걸 편안하게 불편하지 않게 투어진행 해주신 소희실장님, 낫현지매니저님, 찢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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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4박 6일 후기
- 2024.10.31
- 홍*우
- 168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묵는 2박 동안 이용한 버블레스토랑 식사가 정말 맛있게 나온다. 식당은 굉장히 깔끔하다. 영어나 태국어 못해도 직원들이 친절하게 웃으면서잘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나 같은 1개 국어자들도 어렵지 않게 주문 및 추가 요청을 할 수 있다. 빠통 비치와 빠통 시내 가까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빠통을 여행하게 된다면 이용하기 좋을 것 같다. 우리는 남은 2박을 더 쇼어 풀빌라 리조트에서 묵었는데, 야간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리조트로 버기(골프카트)로 이동하는데 주변 풍경도 아름답고, 놀이기구 타는 것 같이 재미있다. 시원하게 뻥 뚫린파노라마 오션뷰가 압도적인 아침을 맞이하게 해준다. 풀장은 약간 따스함이 느껴지는 정도의 온도로 비가 와도 찬 바람이 불어도 한밤중에도 수영을 할 수 있다. 밤에 은은한조명이 켜지는 수영장도 제법 로맨틱해 허니문에 가장 어울리는 리조트가 아닐까 생각된다. 4박 6일간 총 3번의 로얄스파를 받았는데 짧지만 긴 여행동안의 피로를 그때 그때 풀어주기 때문에 꼭 받아봐야 할 것중의 하나다. 인생에 한번뿐인 허니문 여행을 성공적으로 만들어주신 박소희 매니저님, 우리를 이런 멋진곳으로 안내해주신 천생연분상담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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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4박6일 허니문 후기
- 2024.10.29
- 장*슬
- 181
남편과 저는 여행 계획을 짜는것에 귀차니즘을 느끼는 성격들이라서 웨딩박람회를 통해서 푸켓 허니문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가기전까지 푸켓에대해서 서치조차 하지않고 출발했지요 오후뱅기라서 늦으막히 출발해서 밤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너무 피곤하더군요 ㅠㅠ 하지만 너무 귀여운 현지가이드매니저님이 저희를 반겨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이드님!!!! 안범진 팀장님을 만났는대요! 일단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반갑게 맞아주시고 리조트가는 내내 너무 재밌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날부터 일정을 같이 다녀주시는데 재밌는거는 물론이고 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려주셔서 일단 이동 시간내내 너무 대만족이었습니다! 이부분은 특히 남편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많은걸 배웠다면서요!! 푸켓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것도 너무 행복했지만 가이드님을 너무 잘만나서 더더욱 만족했덤 여행이었던거 같아요! 기회가 되서 푸켓을 다시가게된다면 안범진팀장님을 다시 뵙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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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 허니문 찐 후기 태국 푸켓 허니문 찐 후기
- 2024.10.27
- 최*용
- 227
우선 이번에 20일 날 결혼식을 치른 신랑 입니다. 멋있게 결혼식을 마치고 21일 허니문을 떠나기전에 과거 올해 초쯤 천생연분 이라는 업체를 만나게 되었고 회사에서 신규호 매니점님을 만나게 되었다. 신규호 매니저님에게 많은 허니문 장소를 안내 받았고 그 중 우린 태국의 푸켓으로 결정하였다. 사실 신랑인 나나 신부도 해외여행 자체가 처음인지라 무섭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면서 했는데 신규호 매니저님이 착하게 잘 안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가기 전 일주일 전 까지도 연락드려서 이것저것 물어봐도 친절하게 도와주신 신규호 매니저님 감사드려요. 그렇게 20일 식을 마치고 21일 인천공항으로 가서 푸켓행 비행기를 타고 푸켓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마주한건 태국가이드님(쨘님)이였다. 우리을 안내해 버스로 안내해 주셧고 허니문 기간동안 안전운전을 맡아주실 기사님(찟님)이 짐도 다 실어주시고 버스에 탑승해서 한국가이드 분이신 박소희 실장님과 인사를 했다(실장님 최고이신 분!) 그렇게 첫인사를 나누면 일단 먼저 숙소로 향햤고 그랜드 머큐어 라는 숙고에가서 먼저 짐풀고 비행이 힘들었는지 바로 신랑신부 모두 기절~ 그렇게 다음날을 맞아 처음으로 가본곳은 왓찰롱 사원이였다. 사원으로 이동하면서도 버스에서 박소희 실장님과 재미난 담소도 나누며 이동하려 관람하고 두번째로는 푸켓의 꽃인 스파. 로얄스파을 받으러 갔다 실장님이 강추 했었는데(강추 인정) 로얄 스파 받으면 비행기나 이런 피곤함이 싹 가시면서 마사지를 받고 배가 고팟는데 딱 폭립전문점인 너티누리스라는 곳에서 세트메뉴에 아이스크림까지 마있게 먹고 숙소로 와서 하루를 마루리 했다 다음날은 태국의 곷중 또한가지 라차섬이였다 라차섬은 그냥 말이 안되게 바다 색이 에메랄드였다 10미터 바닷속이 다 훤히 보일정도로 이뻣고 스노쿨링도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물놀이면 당연 힘들 몸을 로얄스파로 몸을 녹여줬다 그리고 물놀이 스파하면 또 배가 고프기도 한게 한식이 그리워질대 딱 간판자체가 '한국식당'인 곳으로 가서 삼겹살 크~ 너무 맛있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부를때 바통비치 나이트 투어하면서 소화도 시키고 많은 구경거리를 하다가 실장님이 추천해 줬던 게이쇼를 보러갔다(진짜 강추!) 너무 재밌다!! 그리고 숙소로 와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에 그랜드 머큐어 리조트 체크아웃하고 점심은 당연 실장님 추천인 태쿡 랍스터랑 타이거 새우 먹방 진짜 너무너무 존맛! 배도 채우고 허니문의 하이라이트 였던 더 쇼어 풀빌라로 이동해서 체크인하고 들어갔던 방은 지금도 다시 가고 내일도 가고 싶은 그곳이였다 환상의 곳이였던거다. 그러게 자유시간을 가지다가 저녁엔 칠바마켓 나들이를 가서 구경도하고 간식도 먹으면서 놀다가 숙소로 와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 그리고 다음날 눈뜬 더쇼어 풀빌라의 전경은 그냥 미쳤다. 말로 표현이 안된다. 이 하루는 풀빌라에서 자유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