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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
- 2006.04.26
- 노*진
- 1,946
4/16일 결혼식을 마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인천공항으로 출발...
새벽에 막탄 샹그릴라 도착...
우와~~ 입이 떡~~ 정말 처음보는 호텔 인테리어.
감탄에 또 감탄. 큰강아지가 우리가방냄새를 맞더라구요.보안? ㅋㅋ
존~ 싸이를 무지 닮은 울 신랑이랑 동갑의 가이드 오라버니
처음부터 끝까지 어찌나 챙겨주시는지 정말 감동....
가장 기억에 남는건 어메이징 쇼. 넘 이쁜 오빠들 ㅋㅋㅋ
사진도 두장이나 찍었더래요.
사진 올리고 싶은데 USB를 잃어버려서 우선 이렇게 글만 남겨요.
호핑투어.타이트 투어.바나나보트, 등등등
아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암튼 정말 즐거운 여행이엇구요.
사진 조만간 올릴게요.
수고하세요~ -
푸켓 핫스프링~
- 2006.04.25
- 서*연
- 1,852
지금도 뜨거운 햇살과 기분좋은 바람이 생각납니다~
푸켓은..그야말로 기대에 부흥한 이국적인 날씨였습니다.
새벽에 도착해 정신없이 1박을 하여 아쉬운 면이 있었지만 휴양과 관광을 적절히 배합된 허니문으론 푸켓이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ㅋ
핫스프링만의 해수온천도 우리부부의 천국이였구요~
특히나 한밤의 해수온천~ 혹여 그곳에 가게 되실분들은 꼭 즐겨보시길..ㅋ
솔직히 관광은 둘째치고 리조트 정원이나 앞바다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돌아올때 오리엔트타이항공의 비행기결함으로 17시간을 공항에서 고생한거 빼곤(앞으론 항공사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었음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 달콤한 허니문~^^ -
BALI SAMAYA 풀빌라 여행 다녀왔어여~~
- 2006.04.25
- 신*례
- 1,883
에공~~ 여지껏 열씨미 후기글 썼는뎅..몽땅 날라가 버렸어염..
흑흑..-.-;;
그래두 다시 올려봐야죠머~
한국은 왜이리 봄이 안오는지..넘넘 추버욤..ㅋㅋ
여행이라는건..또 다른 만남…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미묘한 감정들이 숨어있는
아주 매력적인..녀석같습니다…
전 이번 여행에서… 그 매력에 퐁당 빠져있었답니다
거기다 좋은 사람과 함께해서… 기분은 풍선처럼.. 부풀기도 했구욤..ㅋㅋ
싱가폴을 경유해 목적지인 발리에 도착했어여
설레임을 안고 우리이름이 보이는 플랜카드 앞으로 가는순간.. 잘 왔구나
라는 말이 턱~ 튀어나온거 있죵? ㅋㅋ
제가 생각했던 발리라는 곳보다 첫느낌은 그냥그랬어염
지금이 우기철이라 비가 엄청 오더라구염.. 이러다 내일 일정에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불안감…ㅋㅋ
근데..그런 생각은 잠시뿐…. 도착하자마자 목에 걸어준 꽃목걸이..
빌라 안에 꾸며진 장식들…
모두가 감동이었습니다… 순간 신랑한테 어찌나 고맙다는 생각이 들던지..
이런 좋은곳에…함께… 한다는게 너무나 행복했어염.. 헤헤..
다음날 아침… 어제 날씨완 다르게 너무 맑고 깨끗했어여..
그래서 우린 일정대루..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정을 마치구 돌아오니
캔들라이트디너가 우릴 기다리고 있더군요..
빌라 전체에 비춰지는 촛불과 예뿌게 장식된 스테이크와 디저트..
수영장에 조금씩 내려지는 물줄기 소리….
정말 환상적이었어여.. ㅋㅋ
휴양도 즐기고… 해양스포츠도 즐기고… 넘넘 재밌었답니다
제가 이렇게 잘 보내구 올 수 있었던건…
대리님 덕분이예여~~~
이것저것 하나라두 더 챙겨주시려구 애쓰신 대리님..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감사하다구 전해드리고 싶어여..
그날 새벽에 저땜시 잠두 못주무셨잖아욤.. 헤헤..
넘넘 잘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천생연분닷컴..친구들한테두 무조건 강추예여~~^^
좋은날 되시구..늘 지금처럼.. 웃음가득하시는 날 되세여~ -
푸켓 쓰리판와 풀빌라 7
- 2006.04.23
- 조*희
- 1,962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 올립니다.^^::
오늘 사진들을 다시 보니
넘 그리워서 다시 마음은 쓰리판와로 달려가네요 ㅎㅎ
스리판와 풀빌라 조금은 비싸지만
저희 부부는 아주 만족했답니다.
그런 꿈같은 곳에 언제 다시 가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워라... -
푸켓 쓰리판와 풀빌라 6
- 2006.04.23
- 조*희
- 1,959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 올립니다.^^::
오늘 사진들을 다시 보니
넘 그리워서 다시 마음은 쓰리판와로 달려가네요 ㅎㅎ
스리판와 풀빌라 조금은 비싸지만
저희 부부는 아주 만족했답니다.
그런 꿈같은 곳에 언제 다시 가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워라... -
푸켓 쓰리판와 풀빌라 5
- 2006.04.23
- 조*희
- 1,991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 올립니다.^^::
오늘 사진들을 다시 보니
넘 그리워서 다시 마음은 쓰리판와로 달려가네요 ㅎㅎ
스리판와 풀빌라 조금은 비싸지만
저희 부부는 아주 만족했답니다.
그런 꿈같은 곳에 언제 다시 가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워라... -
푸켓 쓰리판와 풀빌라 4
- 2006.04.23
- 조*희
- 2,018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 올립니다.^^::
오늘 사진들을 다시 보니
넘 그리워서 다시 마음은 쓰리판와로 달려가네요 ㅎㅎ
스리판와 풀빌라 조금은 비싸지만
저희 부부는 아주 만족했답니다.
그런 꿈같은 곳에 언제 다시 가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워라... -
푸켓 쓰리판와 풀빌라 3
- 2006.04.23
- 조*희
- 2,094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 올립니다.^^::
오늘 사진들을 다시 보니
넘 그리워서 다시 마음은 쓰리판와로 달려가네요 ㅎㅎ
스리판와 풀빌라 조금은 비싸지만
저희 부부는 아주 만족했답니다.
그런 꿈같은 곳에 언제 다시 가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워라... -
푸켓 쓰리판와 풀빌라 2
- 2006.04.23
- 조*희
- 2,003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 올립니다.^^::
오늘 사진들을 다시 보니
넘 그리워서 다시 마음은 쓰리판와로 달려가네요 ㅎㅎ
스리판와 풀빌라 조금은 비싸지만
저희 부부는 아주 만족했답니다.
그런 꿈같은 곳에 언제 다시 가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