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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판와 풀빌라
- 2007.04.05
- 김*연
- 2,073
우선 이연진 실장님 넘 감사드립니다.^^
실장님 덕분에 재밌게 잘 다녀왔어요..
역시나 실장님 이 선택해주신 여기 풀빌라 넘 좋았구요 ..View 가 정말 넘넘 환상..
그리고 푸켓 현지 가이드님..자칭 푸켓에서 젤 잘생기셨다는..^^ 덕분에 더더욱 줄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여행기간 동안 한시도 안쉬기고 저희 재밌게 해줄라고 목이 쉴정도로 재밌는얘기 해주시고 이곳저곳 스케줄에도 없는곳 저희가 어디 가고싶다하면 데려가 주시는...저희가 나중에는 너무 미안할정도 였습니다..
이곳저곳 그동안 여행 많이 다녔봤지만.요번 가이드 분이 최고최고~~^^
암튼, 좋은 추억거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발리 엘루이 다녀 왔어여 ^^
- 2007.04.03
- 오*희
- 2,355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후기가 많이 올라와 있어서^^
몇글 남기고 가요 ^^
그냥가기 서운해서용
저희 발리로 신혼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일정에서 발리 가시는 분들이라면 저는 선택사항에서 레프팅이랑
퀵실버 크루즈를 선택하였느데요
많은 다른 분들 처럼 레프팅은 기대했던거 보다 재미 있었고요
퀵실버 크루즈는 제가 물을 무서워 하는탓에 물에는 못들어 갔네요
신랑은 스노클링을 여러번 했는데요 후에 물어보니 신랑도 조금 무서웠다는 ^^
그리고 제일 좋은것은 맛사지 인데요 제가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서 스파맛사지 할때 오일선택을 신중히 하긴했는데 그래도 약간의 트러블이 생겼네요 T T
신랑은 괜찮다고 하는데 저만 그래요 예민한 피부이신분은 오일선택을 신중히 하시길 ^^
웰빙맛사지 도 좋았고여 다만 발맛사지는 걍 그랬고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받았네요 웰빙맛사지는 아주 좋았습니다
식사는 짐바란 씨푸드 먹을만했고여 특히 바닷가 앞에 테이블이 많은데 외국인들이 많아서 그것도 나름 구경 하기 좋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발리에서 너무 너무 바뿌게 시간을 보내서요 다음번에 갈때는 휴양하는 시간을 늘려야 겠다 생각이 드네요
아 특히 우리 가이드 아스라!!!! 서울 가자 마자 후기 올린다고 했는뎅 ㅋㅋㅋ
늦어서 미얀하고 발리는 인터넷이 잘 안되서 이글을 볼수 있을가 모르겠네요
아스라 고마웠어용 마음 전합니다
아 제일 중요한 빌라 ㅎㅎㅎㅎㅎㅎ
제가 다녀온 풀빌라는 엘루이/블리블리 풀빌라 입니다
처음에 새로 생긴 풀빌라라고 하셔서 조금 고민했는데
가서 보니 사진이랑 정말 똑같이 생겼고여
새로 생긴데라서 그런지 시설이 아주 깔끔했습니다 특히 욕실이 아주 깔끔했고요
주의에 우리가 이름 들어본 빌라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가이드말로는 빌라 촌이라고 합니다
캔들디너 할때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요 음식도 깔끔했습니다
엘루이 가실분들은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좋으실거 같아요
끝으로 여행 잘 다녀오게 준비해 주신 실장님~~~~ 감사드려요 -
발리 아스톤 프라다 풀빌라
- 2007.04.03
- 김*희
- 2,327
친구가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가는바람에
저흰 발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같이갔던 팀때문에 좋은추억없지만
빌라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으셨어요
다들 기대하시고 인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인데
저도 ..나쁜글은 후기에 올리고 싶지않네요
프라다 풀빌라에서 걸어서 3분~5분정도에
비치가 있는데 ..물은 우리나라 서해수준이지만
파도하나는 무서울정도로 거세네요
해양스포츠는 그래도 배타고 한참들어가서 하니깐
좀깨끗한 편에 속하는 바닷물에서 노니깐 넘 걱정마세요
깨끗한 바다 원하면 발리는 그다지 추천 해주고 싶지는 않네요
사진 맨 마지막 사진이 빌라에서 걸어서 3~5 에 있는 비치 사진이랍니다
그리고 저희부부에겐 좋은 추억은 하나도 없지만
풀빌라 하나만큼은 정말좋더라구요
일정 다 포기하고 빌라 안에서만 즐길껄 그랬어요
저흰 빌라 8번 집이였습니다
방마다 구조도 좀 틀리고 수영장앞에 있는 나무도 모양이 틀려요
저흰 처음에 5번방인가 6번방줬는데
수영장앞에 있는 나무가 그냥 일자로 뻗은거에요
그래서 방 바꿔달라고 해서 8번방으로 갔어요
김은희
농협 170833-56-035958 -
미안하다 사랑한다 모멘픽
- 2007.04.03
- 이*숙
- 2,339
안녕하세요!!김정환 팀장님~
본의아니게 신랑친구가 걘사정으로 여행취소해서 죄송하게됐어요...잘 해결은되셨는지여ㅡㅡ;;
3/25일 식을마치고 피로연에 지친몸을 이끌고 담날 새벽4시에 일어나 준비하구
첨으로 해외여행,비행기도 첨타고 설레는 맘으로 푸켓으로 향하였습니다...
푸켓에 도착(오후4시)하였는데 날씨 덥더군요(35도) 모멘픽호텔을 향하여 가는도로는 쭉뻗어있고 신호등도 2개밖에 없어서 지루하지않고 차도 새거라서 편히도착했습니다 마침 리조트 리모델링1주년이라하여 리조트보다 빌라(30만원위)로 배정받아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피로감도있고 일정도 빠듯하게하고싶지않아서 그담날 오후까지 가이드와 상의해서 일정을 오후 2시부터하기로하고 그날 저녘에 신행일행이랑 국산쇠주한잔(팩소주6개ㅋㅋ)하고 푹쉬었습니다
둘째날) 아침부터 호텔식뷔페 사실상 기대했는데 생각처럼 몸이 받아들이지 않는군요 라면.김치 많이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남는건 가이드분 드리고 오세요 좋아라하실겁니다 쇠주두..,ㅋㅋ 모벤픽정말 넓고 자연을 그대로 갖다놓은것마냥 조경이 예술이었습니다. 한가로히 수영을 마치고 코끼리타러갔는데 그나라풍습이 똥을싸면 그커플이 잘산다고하더군요^^ (저희가 당첨)타면서 고무나무있는데 난중에알게된건데 고무나무가 엄청많더군요 그걸로먹고사는사람많구요 저녁에 환타지뷔페와 쇼를 관람하였습니다. (에버랜드와 비슷한곳)
셋째날)피피섬 기대만큼 이쁘더군요 차로1 배로1시간 옵션사항(스노클링 30분 다이빙 30분) 이거 뺴놓지말고하세요 특히 (스노클링0 바닷속이 훤히보이는 그곳에서 사람은 많지만 해볼만합니다 거기에 시간뺏겨서 사진찍질못했어요 ㅡ.ㅠ 오후에 늦게와서 피로도풀겸 태국전통안마받았더니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ㅎㅎ
그날저녘 가이드분과 술한잔했답니다 저녘시간이 한가로워요 아쉬움도 크고 하루연장하고싶다고 옆커플도 그러더군요 킥킥^^
넷째날) 늦잠자고 일어났는데 아쉬움에 오기싫더군요 (체크아웃11시30) 오후부터 특산품코너가고 오이시뷔페먹으러갔는데 회가싱싱하지않아요 바다온도가 높아서 그런데요 잘만고르고먹음 좋을것같네요(좋긴좋고 한국사람대따만음) 글구2군데 특산품코너가고 오는길에 오일맛싸지 ㅋㅋ 홀딱벗으라는데 민망 ㅡㅡ; 오는길에 된장찌개먹고 속이 시원.. 아쉬움을 뒤로한채 굳바이~~~
가이드(남현경)님 첨부터 터프하게 진행하시고 인간적으로 잘대해주십니다 여러가지 그나라풍습 인간미 사람들의 행동 생활의식 여러가지 빼놓지않고 설명잘해주시더군요 오는길에 다른분들과 얘길해서 안건데 대부분 가는길에 이런저런 못들은것이 만다고했습니다 하지만 다른분들도 나름 다른쪽으로해주셨겠죠 해외가서 마지막날 선물 강압적으로 한다는데 그런것 전혀업는것같습니다 메모해서 적은것도 아니고 밤늦게 생각해서 쓰려니 뒤죽박죽인것같은데 저흰 갠찬았습니다 김정환팀장님이 소개시켜준 모멘픽리조트 넘 강추합니다 옵션두 뜻있게 즐거웠습니다 (첫날은 되도록 쉬는쪽이 낮습니다)- 엄청 피곤해요 ㅡ,.ㅡ;
108-20-113037 제일 (이정숙) -
보라카이 망고비치에서.. ㅋ
- 2007.04.03
- 권*숙
- 2,222
망고비치갔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여...
물도 대따 깨끗하고... ㅋㅋㅋ
저희는 4박 5일 일정으로... 마닐라1일+보라카이2일+마닐라1일 했거든여..
보라카이에서 마닐라로 돌아갈때 정말.. 하루정도 더 보라카이에서
살고싶었습니다... ㅋㅋㅋ 근데 연장하면... 티켓부터 다 다시해야된대서..
시간이 걸린대서... 어쩔수없이 원래 일정대로 움직였죠.. ^^
그래두... 후회는 없어여... 마닐라에서도 잼있는 시간을 보냈으니까여.. ^^
보라카이 아직 안가보신 분들... 신혼여행... 꼭한번... 보라카이로 가보세여.. ^^
정말로 후회 안하실겁니다... (^0^)/ -
보라카이 굿~ ^^
- 2007.04.03
- 권*숙
- 2,172
보라카이에서... 저희가 묵을 리조트에 가기위해
배타고 가는중이에여...
신랑이 저위에서 사진찍고싶대서 무섭지만..
같이 찍었습니다... ㅋㅋㅋ
물로 너무나 깨끗하고... 저두 말로만 좋다고 들었지..
막상 가서 보니...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니까여.. ㅋㅋ -
보라카이 레알마리스~
- 2007.04.02
- 정*
- 2,179
지난24일 보라카이 4박5일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보라카이 해변에 있는 모래성에서 1불주고찍은거에요~^^
레알마리스 리조트에 머물렀었는데 방은 엄청좁지만.
작고아담하며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보라카이는 가는길이 나름너무힘듬니다
비행기타고 내려서 또타고 내려서 배타고 내려서 또 이동수단 오토바이같은거
타고 들어가야 환상의바다가 나오지요
가는길은 힘들어도 정말 멋진바다에요
낮여러가지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선택사항이 꽤많았는데 완전 비싸다는거 ㅡㅡ
하지만 거기서 직접가서 하면 완전싸다는거..ㅡㅡ
기분이좀그랬지만..모 패키지가..어쩔수없다는거압니다.
현지필리핀가이드아저씨가 사진도많이찍어줬지만,,
나중에 집에갈때 본인사진기로찍은거
한장당 3000원에 팔더군요..
그래도 고생하셨기에 5장샀습니다 ^^
마닐라에들러 쇼핑을했는데
당연히 아무것도안샀습니다.
여러가지로 언짢은마음이들기도한 여행이였지만,
보라카이는 정말좋습니다.
파란물고기도있고 너무이쁩니다.
나중에 부모님과 꼭다시갈꺼에요! -
세부 플랜테이션 베이....
- 2007.04.01
- 최*숙
- 2,250
3월 18일 세부 플랜테이션베이에 갔다왔습니다.
저희는 부산에 사는데 우여곡절끝에 인천으로 출발하게 되었지요 그래도 나름 괜찮았어용 인천공항도 구경하고... 설에 사는분들과 한팀이 되어서 친구도 생기고 좋았어요
세부에는 새벽에 도착하여 그날은 바리 잠들고 그담날부터 일정이 시작되었는데용.... 저는 작년에 친구들이랑 보라카이에 다녀와서 ㅋㅋ 많은 비교가 되었답니다.. 제가 먼저 세부로 선택한 이유가 플랜테이션 리조트가 너무 맘에 들어서였어용... 역쉬 사진과 똑같았습니다. 너무너무 이쁘구요.. 사진찍을곳도 많고 부대시설도 너무 잘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쉬 피로를 풀어주는 스톤마사지 정말 강추에요 ..정말정말 시원하구요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리더라구용~~
음식도 넘넘 입에 잘 맞았구요 (신행후 3kg이나 불었담다) ~~ 아 특히 리조트에서 빵 진짜 맛있어용 저는 그것만 먹은것 같아용^^;;
가이드 마리 과장님도 넘넘 조아서용 여행내내 즐거웠구용 보통 여행가면 다들 걱정하는게 쇼핑하는곳에 데리고 가서 막 사는거 강요하고 그러자나요 그런데 여기는 그런거 전혀 없었어용... 글구 맛있는 맥주도 마니 사주시고 ㅋㅋ
한국에서 다시 모임도 가지기로했답니다.
인터넷으로 여행사를 선택해서 정말 걱정 마니했는데요 ... 가격도 넘넘 저렴하구요 상품도 넘넘 알차구요 ...정말 즐건 신행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넘넘 고맙습니다...^^
ㅋㅋ 후기남기면 2만원 주나용?
하나은행 322-910061-25807임다... -
발리 헬리코니아 풀빌라 3박 5일 여행~
- 2007.03.30
- 이*화
- 2,555
3월 11일 오전 가루다 항공을 이용해 발리로 3박 5일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저렴하고 아담한 곳을 고르다보니 헬리코니아 풀빌라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이미지상으로 봤을 때 다른 유명한 풀빌라보다 이곳에 끌리더라구요^^
하지만 주변에 아는 분들도 못들어본 곳이라고 해서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발리에 도착했는데, 왠일인걸 공항이 어두컴컴했습니다. 첨엔 전기를 아끼느라 그런가 했는데
알고보니 정전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여행자들은 더운 날씨에 긴팔을 입고 부채질을 하며 한 10분정도를 기다렸지요.ㅋㅋ
하지만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공항을 나오니 저희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계신 가이드 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분 이름은 바로 반디♡ 반디는 가이드 중에 가장 나이도 많고 경험도 많은 고참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말로 유머도 곧잘 하시고, 여행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요새 하는 드라마 마녀유희에 나오는 데니스 오보다 반디씨의 말을 더 잘 알아들을 수 있었으니까요.ㅋ
한국식당에서 저녁을 먹고(김치찌개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풀빌라로 출발~
전 헬리코니아가 어디 시골에 붙어있는 건가 했는데 발리 시내 한복판에 위치해 있더라구요.
저흰 나가보진 않았지만 밤에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거나 술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듯 했습니다.
풀빌라는 이미지대로 아담하고 아기자기했습니다. 풀장에 꽃잎같은 건 뿌려주지 않았지만-_-;
풀장에 드리워진 나무에서 꽃들이 자연스레 떨어지더군요^^ㅋㅋ
첨에 걱정했던 것들이 다 풀리고 아담하고 딱 우리만의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잠도 솔솔 잘 오더라구요.
이틀째는 풀빌라에서 하루종일 수영하고 뒹굴거리다가
저녁엔 일행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러 밖에 나갔습니다. 입맛에는 안맞았지만,
저녁 후 음악카페에 가서 음악을 들으며 즐긴 것은 좋았습니다.
뭔가 흥겨운 분위기에 젖어서 몇시간이고 앉아 있었던 것 같아요^^
일행분들도 너무 좋으셔서 여행내내 즐거웠어요~
3일째는 제가 캐리비언 베이를 한번도 안가봐서 -_-a
기다리지도 않고 즐길 수 있다는 워터붐 테마파크를 선택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왠걸 손님의 99%가 외국인이어서 그런지 풀이 너무 깊었습니다. ㅠ_ㅠ
발끝으로 걸어다녔다는..ㅋ 캐리비언 베이보다는 넓고 좋진 않았지만
쉬엄쉬엄 즐기기엔 전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노는 내내
가이드 분은 땀을 뻘뻘 흘리시며 기다려서 넘 죄송했어요.. 그래서 음료수도 사드리고^^
워터붐 3시간쯤 놀았나? 끝나고 마사지를 받았어요~ 경락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너무 시원하고 또 졸리기도 해서 침 흘리면서 잤습니다. 가끔 비명을 지르기도 하고..ㅋㅋ
저녁식사는 짐바란 씨푸드를 먹으러 갔는데 좀 늦어서 음식이 안보여 먹기 힘들어서 그렇지
이곳도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전 피로를 쉽게 느끼는 타입이라 빨리 방으로 돌아가기만을 기다렸지만요;
마지막날은 절벽사원에 갔지요. 가서는 원숭이 생각밖에 안나네요^^
무섭고 영리한 원숭이~ 즐거운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 풀빌라에서 보낸 시간들이 가장 즐거웠어요^^
그냥 둘이서 아무생각도 안하고 나른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헬리코니아도 좋아요~ 오세요~^^ ㅋㅋ
계좌번호 (농협 450-12-137-871) 이경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