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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리여행~ 이것만알면 끝~ 입니다^^

    발리여행~ 이것만알면 끝~ 입니다^^

    이명춘 차장님이 디자인해주시고, 위라 가이드가 함께한 5박 7 일 신혼여행 공유합니다^^   12/14 오전 11:35 출발 -> 오후 5:50 도착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한항공은 발리에 새벽에 주로 도착한다고 하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짐을 찾고 나오시면 한국어로 신랑 신부 이름을 써둔 한국말을 엄청잘하는 가이드가 나와있어요^^) ->> 영어를 해야하나? 고민하지 않으셔요되요~ “뜨리마카시~” (발리어로 감사합니다 만 잘하셔도 좋아하시거든요~)   여행을 계획하면서 내심 걱정했던부분들 Q&A   * 1. 패키지 여행이면 자유가 없지 않을까? ->> NO. 발리사람들은 절대절대 화를 내는 사람이 없어요~ 발리문화 자체가 그렇다고하네요~ 여행사에서 4일이나 5일차에 빌라에서 투식& 휴식 시간을 줘요~ 이시간을 잘활용하세요^^ 저희는 까르푸매장에서 쇼핑을 하고 차를 하루 렌트해서 발리스윙을 하고왔어요^^ 빌라에도 미리 전날 잘말하면 그날 준비될 코스런치를 저녁에 함께 먹을수도 있고, 빌라로 방문해서 받는 마사지 시간도 조율가능해요^^ 물론 저녁에 캔들디너도 준비되지요~^^ 그리고~ 미리 내가 갈곳에 대한 대략적인 일정을 짜셨다면, “나는 ~~~분위기에서 또는 ~~에 들려서 맥주를 마시고싶어~” 라고하면되요 가이드가 밀착해서 다니지 않아요~ 물론 내가 도움을 원할때는 어디서든지 나타나지만ㅋㅋ (신랑도 가이드랑 계속같이다니냐며 지레 걱정을 했었어요..ㅋㅋ )     * 2. 패키지 여행, 과연 팁은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 팁문화에 익숙치 않아서 이부분이 내심 걱정이었어요^^ 헌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마사지를 받고 나면 팁을 절로 주고싶을정도로 감사하거든요~* 신랑도 5일내내 마사지 받고 여행하면서 “만수르가 부럽지 않아”라고 할정도로 만족했으니깐요~ 저희는 우선 100달러(60만원)은 환전을 했어요~ 마지막날 가이드에게 60달러를 주고 40달러는 20달러는 1달러짜리로 바꿔서(마사지 2달러씩(3천원가량)*2 =하루4달러 + 5일간 = 20달러) 20달러는 루피아로 바꿔서 현지 음식도 사먹고 했어요~ 까르푸매장과 폴로 매장에서는 카드를 썼어요~ 마지막날 코스에 폴로가 있어서 나름 나머지 돈을 다 처리(?) 하고 오기에 좋았어요~ 천생연분여행사의 가이드는 아르바이트가 아니라서 걱정안하셔도 되요~ 매일매일 팁으로 왕창 뜯기는 일은 없어요^^ 하루하루 여행을 하다보면 가이드에게 너무 이쁘고 감사해서 음료라도 아이스크림이라도 선물하게 되더라구요~ 예를들면, “나는 오늘 한식이 너무 먹고싶어.” 라고 하면 선택식에 한식당을 데려가 줘요~ 저희는 삼겹살과 매밀국수인가? 그걸 먹었어요 *우붓시장에서 진짜라텍스 가짜라텍스 하는데~~ 절대절대 100루피아 이상의 가방은 사지마세요..ㅋㅋ 다 똑같아요~~ 안으로 조금더 들어가보시고, 안살껏처럼 하면 다되요~   * 3. 지인선물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 저희는 폴로매장에서 아로마스크럽 , 핸드크림 , 벨트(교수님선물) , 커플티 이렇게 샀어요~ 우붓시장에서는 라탄백 , 파인애플그릇 , 식탁위에 까는 식탁 라탄매트 (우붓이 싸요~) 나머지는 까르푸매장에서 2+1 행사하는 루왁커피 , 엘립스헤어오일(가격이좀올랐어요) - 휴대용 + 선물용 , 코코넛오일 샀어요~     * 4. 내가 원하는 여행의 목적이 무엇인가? ->> 저희는 휴양을 원했어요~ 둘다 나이도 30대 중반이고 번화가보다는 둘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이 좋아서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THE K UMALAS로 했어요. 우선 개인적인 공간이라서 문을 열어두어도 절대 밖에서 사람이 들어오지 않고, 빌라의 물은 매일 갈아주어서 깨끗했어요~ (인피니트풀장에 대한 로망이 없었던건 아니나... 그건 마린사파리투어때 촬영하시면 되요^^) 스미냑에서의 그 계단식 클럽에 대한 약간의 환상은 있었지만, 술을 마시지 않아서 고민이라고 하니, 우리의 위라가이드는 “빈땅 레몬은 O알코올이라고” 권해서 스미냑 차르차르바에서 마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코코마트(편의점) 보일때마다 들렸다가 가자고 해서 빈땅맥주를 그렇게 마셨다는..^^;;;   * 5. 나와 함께 다니는 가이드에게 감사표현을 팁으로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신혼여행.. 우리를 위한거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진으로 남죠~ (제가 상당히 짠순이지만..!!) 저는 하루시작을 약소하게나마 팁으로 시작했어요~ 그럼 그날하루는 가이드= 사진작가 가 되어주죠~ (오히려 이득이되는..^^;;ㅋㅋ 가이드도 태도가 약간 달라요~) 워터붐파크를 갔을 때 가이드가 없었을 때 빼고는 거의 위라가이드가 찍어준거예요~ 누구에게 부탁할 필요가없죠~ “위라~ 사진찍어주세요~” 하면 여기저기 서보라고 해요. 셀카봉으로는 우리가 잡히지만, 가이드가 찍어주면 왠만한 사진작가 뺨쳐요~ 배경도 잘잡히고 초점부터.. 수정하려하니 가이드가 찍어준 사진으로만 수정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ㅋㅋ (똑같은 내폰으로 찍었는데두~)   * 6. 발리는 우기 아닌가요? 한국에서 날씨찾아보고 엄청 걱정했는데... 걱정 붙들어매세요~ 오히려 우기였기 때문에 날씨가 좋았어요^^ 비가 온다고 해도 잠깐 30분-1시간 더위를 삭혀줄 수 있는 정도예요~ 하늘도 더 이쁘고 빌라에서 본 하늘이 너무 이뻐서 아침에 나가기 싫을 정도였어요~     그럼 이제 저희 일정을 소개할께요^^   12월 14일 위라 가이드 만나서 현지식(미고랭과 마시고랭 먹으며 “맛이괜찮은데~” 라며 holyday express에 투숙했어요~ holyday express 맞은편에 야식시장이 있어서 가이드와 다음날 만날시간 약속하고 나와서 걸어다니면서 박소먹었어요~ ((루피아 환전은 발리공항에서 하시든지 가이드통해서 하세요 제일 안전하고 속임을 안당해요))     12월 15일 – 선택일정 : 마린 & 사파리투어 , 아로마 마사지 , 레스토랑에서 이탈리안석식   * 준비물 – 수영복(로브) + 여벌옷 + 수건 + 휴대용선풍기 + 모자 + 얼린물(숙소에서얼리시면되요)   사파리 투어하고, 발리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호랑이와 코끼리 공연을 봤어요~ 이야기형태로 공연을 하는데 재미져요~ 호랑이도 우리나라 에버랜드 호랑이처럼 마르지 않았어요~ 딱봐도 “와..정말 위엄있네..” 라는 느낌이 훅~ 코끼리는 등치에 비해서 너무 귀여워요 행동하나하나가^^ (음료 물 챙겨가세요 차안에 두셔도되니깐요~) 고급진 뷔페를 먹고나면 그옆에 워터랜드가 있어요~ 은근 재미있어요(신랑이 물을 무서워하는데 더워서 들어가기도 했지만, 사진도 잘나오고 재미져요~)     12월 16일 – 선택일정 : 워터붐파크 , 아로마스파 , 짐바란씨푸드 , 차르차르클럽에서 맥주로 마무리   * 준비물 – 수영복(로브) + 여벌옷 + 수건만 챙겨요~ 이건 돈줘야하니깐 (샴푸린스 필요없어요 다 있어요~) + 아쿠아슈즈 + 보증금(넉넉히 50만루피아 챙기세요~) 수중바가 있어서 신랑이 좋아해요~   물을 무서워 하는 신랑도 놀이기구를 두 개를 두 번씩 탈정도로 만족했던 워터붐..!! 놀이기구를 10분이상 기다려본적이 없네요~ 인터넷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이건 정말 말로 안되요~ 가이드들이 한국말너무 잘해서 “트리마까시~”만 하고 다녔어요~^^ 수중바가 있어서 물속에서 맥주와 칵테일을 마시는 기쁨은 말로 할 수가없어요~   여기서 포인트.. 아로마마사지와 아로마 스파의 차이는 스크럽의 차이예요~!! ->이런후기 되게많이 봤어요 “저는 살성이 약해서~~ㅋㅋㅋ ” 그래서 저희도 망설였죠~ 워터붐에서 열심히 태우고 다녔는데.. 괜찮을까 이모님이 한국 목욕탕 이모님처럼 빡빡 안밀어요. 아로마스크럽 발라놓고 10분후에 닦아내는 정도예요~ 향도 좋고해서 저는 까르푸에서 몇통 사왔어요 만족스러워서~   짐바란 씨푸드... 음식도 맛있고 양도 푸짐하고 공연도 볼만하고, 옥수수 꼭 사드세요~ 맛있어요^^ (아기입맛 신랑이 대만족 했던곳~) 마사지 받고가서 풀메이크업이 안되서 조심스럽지만,,ㅋㅋ 아주아주 만족하는 곳. 차르챠르클럽.. 시간만되면 립도 먹고싶었지만... 배도 엄청부르고 맥주 한병씩으로 하루를 마무리.       12월 17일 – 발리 투숙 * 휴식 : 원래코스는 점심에 코스요리 + 빌라에서 스파 + 캔들디너 -> 이날 저는 발리스윙 + 우붓시장 + 까르푸 돌았어요~   전날 클룩과 와그를 통해서 5만원으로 차량을 렌트~!! 빌라에는 오전에 우리가 자유여행을 할 거야 점심메인코스는 저녁에 함께 내주겠니? 라고 물었고 전날 말해서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아마 스미냑지역이었으면 안됐을꺼예요~) 발리스윙은 오전에 11시에 가서 쭈욱~~ 그네 4개정도타고(신랑은 입장료만 저는 스윙까지) 그래서 신랑은 그날 사진작가였죠~ 물론 발리스윙에서도 사진찍는사람을 붙여준다고 했지만..!! 돈이잖아요~^^;; 스윙아니고 둥지에서는 신랑도 찍을수 있기 때문에(입장료를내서) 뷔페먹을생각으로 입장권만 만원주고 끊었어요~   우붓시장에서는 스타벅스 앞에서 사진찰칵 찍고~ 스타벅스는 휭지나쳤어요~ 어짜피 스타벅스맛 다아니까~ 저는 컵도 안모아서..^^;; 장보는데 집중했죠~ 흥정흥정 비싸비싸만 했어요^^ㅋㅋ   까르푸에서는 시원하게 쉬면서 이것저것 구경도하고 빌라에서 먹을껏도 사고했어요~ (저희는 야식을 먹어서..ㅋㅋ 참치캔 3개가져가서 1개 + 라면 + 김치1포기 + 볶은튜브고추장 이렇게 가져갔어요~)       12월 18일 – 스냅촬영 + 팁별도(40달러) + 아로마스파마사지 스냅촬영이 저는 꾸따비치에서 진행됐어요~ (호텔이었으면 아마 호텔 풀장이 이뻐서 거기서만 찍어도 됐겠지만.. ) 저는 바닷가에서 진행된 촬영 맘에 들었어요~ 이쁜 레스토랑도 있어서 커피마시면서(작가님과 보조작가가함께나와요~ 제 가방과 소품을 살짝들어주셔서 저흰 커피를 대접했어요~) 찍는 사진촬영 수는 정해져있지만, 그래도 커피를 마시면서 “내가원하는 컷은 이런느낌이야~” 라고 하고 보여주면 금방 어떤장소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해줘요~ 비치레스토랑에서 손마주잡고 춤을 추게 될줄이야..^^ㅋㅋ   *마사지는 아로마를 받으시든, 스파를하시든, 초코릿스파를 하시든 선택이예요~ 하지만 저희는 아로마위주로 했어요~ 스파와 오일마사지를 번갈아가면서^^ 마사지는 날이갈수록 더 기대치보다 높아져요~     12월 19일 – 바비큐립중식 + 울루와뚜 절벽사원(따나롯해상사원) + 발리쇼핑센터 + 황실마사지 * 준비물 – 빌라를 체크아웃 해야하니, 케리어에 짐을 미리 다 싸두세요~ 다만 비행기에 들어갈 가방에는 마사지하고 갈아입을 옷 마지막을 장식할 옷을 챙기시는게 좋아요~ (저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핸드백 + 차안에 둘 여벌옷 이렇게 챙겼어요~ 속옷과함께)   기본 이동시간이 1시간-2시간인 발리. 섬이 커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가이드와 대화후 숙소에서 2시간30분이 걸리는 울루와뚜 말고 따나롯으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빌라 체크아웃을 늦게하고 풀장에서 수영하면서 놀았어요~ 신랑이 둘이있는시간을 좋아해서..^^;; 쇼핑센터에서 라텍스는 팔베게 라텍스 좋아보였지만, 비싸서 패스~ 가방 지갑은 많아서 패스~ 폴로에서는... 가지고 있는 돈을 다 쓰고가겠다며..^^;; 핸드크림, 스크럽, 커플티, 교수님선물(벨트).. 이렇게 샀네요 마지막날 받은 마사지는 뼈를 잡아주는것같은 마사지예요~       *너무 좋았어요~ 라는 말이 부족할 정도예요^^ 그래서 제가 여행을 계약하고 고민하고 필요했던 부분을 위주로 몇자 적었어요^^ 매끼니마다 식사는 선택의 폭이 있어요~ 신랑이 첫여행이라서 한식을 좋아해서 가이드님이 힘드셨지만요^^   고민많으시죠~? 계약은 했는데 다른곳이 더 저렴한 거 같고.. 내가알아본게 합리적인지 아닌지 에매모호하고.. 저또한 그랬어요~ 하지만 후회하지 않으실꺼예요 가이드의 서비스 부분도 다른 가이드들 기다릴때랑 다 봐도 저희 가이드가 단연 돋보였구요~ 제가 원하는 장소로 원하는 분위기의 공간으로 저희를 가이드해주셨어요~ 아침마다 가이드를 만날 때, 또는 헤어질 때 가이드에게 원하는 방향을 정확하게 전달하세요^^ 한국말을 원체 잘하셔서 걱정 붙들어 매셔도 되요^^   마지막으로 이명춘차장님~ 감사해요^^ 제가 결정하고도 매일 아침저녁으로 귀찮게 짐가방 무게까지도.. 카톡했는데.. 친절하게 응답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꾸따비치 사진도 메일로 보내주시면 올리려고 기다렸는데 아직 안왔어요~~^^ 사진나오면 이쁘게 수정해서 앨범 만들려구요~^0^ (저는 이부분 이부분 선물로 혜택받은건데..^^;; 여기서 이렇게 말해도.. 되나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2.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낸 푸켓 신혼여행 후기입니다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낸 푸켓 신혼여행 후기입니다 :)

    우선 저희가 신혼여행지로 푸켓을 선택한 이유는 휴양과 액티비티를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 이었어요  평소에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지만 결혼 직후에는 긴장이 풀려서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게 되면 몸이 아프거나 싸움이 날 수 있다고 들었고, 그렇다고해서 아예 활동적인 부분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담당자님께 상담 받았을 때 이러한 부분을 설명 드렸더니 바로 캐치해서 추천해 주 신 곳이 푸켓이었고 그런면에서 푸켓은 아주아주 탁월한 선택 이었던 것 같아요 :)   특히나 저희 신혼여행 기간에는 크리스마스가 껴 있어서  더운나라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더운나라여서 크리스마스를 전혀 즐기지 않을 줄 알았는데 거리마다 들리는 캐롤이랑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들 가게마다 산타복장의 직원들 매년보던건데도 더운나라에서의 크리스마스는 더욱더 특별하고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심지어 크리스마스 이브날에는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가이드님께서 크리스마스 파티하라고 케이크와 안주로 삼을 미니파인애플까지 챙겨주셔서 분위기 제대로 낼 수 있었습니다.(감동)     미니파인애플은 제가 태어나서 먹어 본 과일중에 가장 달고 맛있는 과일이었어요 .. 과즙이 줄줄 흐른다는 표현이 정말이더라구요 태국 과일 진짜 너무너무 맛있는데 가격도 너무 싸요 가면 과일 많이많이 드세요!! 정말 맥주 안주로 먹으면 술이 술술 들어간답니다.     맥주는 저 창 맥주가 제일 맛있었어요 역시나 가격도 정말 저렴..    그리고 정-말 좋았던 점 중에 하나가 패키지이지만 자유 일정이 적절하게 섞여있던 점 이었어요!! 사실 자유여행하면 좋은 점도 있지만 결혼준비하면서 이것저것 신경쓰고 준비할 것도 많은데 신혼여행 일정까지 짜기는 쉽지 않아요 ,, ㅠㅠ   그런데 5박7일의 일정중 절반 가량이 자유일정이라 둘 만의 시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둘 만 하는 여행도 즐길 수 있는데요   여행지를 돌아다니는 것도 물론 좋았지만 저희는 모든 일정 중 숙소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게 제일 즐거웠어요 :)   왜냐하면 숙소안에서도 즐길 수 있는데 너무너무 많았거든요 !! (중요)     호텔안 메인풀장에서 수영도 하고 여유롭게 칵테일도 마셔보고     저의 로망이었던 물 위에 동동 띄워서 밥먹기도 해보고 이거는 풀빌라 안에있는 저희 수영장에서 따로 차려주시기 때문에 단 둘이서 여유롭고 오붓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     그림같은 배경안에서 물놀이도 원 없이 즐겨보고 노을까지 완벽했답니다 -   숙소에서 10분만 걸어 나오면 있던 해변     그리고 너무 맛있어서 매일 빼놓지 않고 먹었던 조식까지 -     그래서 저는 사실 제-일 중요한게 숙소 인 것 같아요 정말 여행지는 어디를 선택 하시더라도 숙소만큼은 좀 더 비싸지더라도 좋은 곳으로 선택하시길 추천드려요!!   숙소를 잠깐 소개하자면 저희는 썬수리풀빌라를 선택했는데요

    크리스마스 당일에 깜짝 선물로 놓여져있던 과자와 귀여운 코끼리 도착하자마자 내어 주시는 웰컴 음료와 과일   우선 직원들 한 분 한 분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자연과 어우러져있는 풍경들이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눈뜨면 바로 보이는 바다와 산 나무들 그리고 새소리까지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아 그리고 패키지 여행에서 먹는 것은 기대하면 안된다고해서 겁먹고 한국음식 잔-뜩 들고 갔는데 몇개는 청소해주러 오시는 호텔 직원분들한테 나눠드리고 그대로 다 한국으로 다시 들고 왔어요 ,,,  컵라면 몇개만 챙겨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저 편식 심한 편인데 음식 다 괜찮았어요 :)     향신료 쎈거 못드시는 분들은 국물 종류만 피하고 드시면 될 것 같아요 !   그리고 액티비티 같은 경우에는 스노쿨링 , 짚라인 , 카누타기 , 요트낚시 가 있었어요.     이렇게 낚시해서 잡으면 바로 회도 떠주신다는데 안타깝지만 저희는 아가 물고기들만 잡혀서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 주었답니다. 대신에 맛있는 과일을 제공 해 주셨어요 :)     이렇게 카누타고 세계3대 절경이라는 팡아만 투어를 하는데 저희 삼각대 , 셀카봉 전혀 챙겨 가지 않았는데 중간중간 가이드님 이라던지 여러 분들이 사진 많이 찍어주셔서 사진도 많이 건질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무너무 좋았던 스쿠버다이빙 !!!!!!!!!! 저희는 스노쿨링대신 스쿠버다이빙을 선택했구요 스쿠버다이빙은 처음 해 본건데 정말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수영도 못하고 물을 무서워하는데도 불구하고 안전요원? 분들이 완전 베테랑 분들이셔서 마음놓고 바닷속을 구경 할 수 있었답니다. 가시면 스쿠버다이빙은 꼭 해 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     푸켓은 저희가 딱 원하던대로 휴양도 마음껏 하고 관광도하고 체험도 하고  정말 두루두루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   신혼여행은 평생 기억에 남는다던데 정말 좋은 추억만 남기고 온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사실 얼마 전에 결혼한 지인이 저랑 거의 똑같은 일정으로 푸켓에 다녀왔는데 별로였다고해서 정말정말 걱정을 많이했는데요 똑같은 일정이어도 어떤 여행사를 통해서 어떤 가이드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 저랑 남편은 정-말 만족스러운 신혼여행 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이 그냥 일정대로 끌고 다니는게 아니라 다니면서 푸켓 관련한 지식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알고 구경하니까 더 재미있었고 이동시간 내내 지루할 틈 없이 에피소드 방출해 주신 윤재빈 가이드님 정말 최고셨구, ㅠㅠ 중간에 담당자가 바뀌어 걱정 했는데 끝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서 잘 다녀오게 해주신 황여울 담당자님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행복한 일주일이었습니다. 행복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3. 비현실적 아름다움, 몰디브 아야다 리조트에서의 허니문

    비현실적 아름다움, 몰디브 아야다 리조트에서의 허니문

    몰디브 대학 리조트 학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선택의 폭도 넓고 리조트 환경도 천차만별인 몰디브!! 저는 여행사 5군데 정도만 둘러봤는데도,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들을 내놓고 있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저렴한 상품은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시설 낙후, 수중 환경 더럽... 등등 근데 말로만 열심히 포장한 거 였음.)   물론 몰디브라는 지역의 특성상 리조트 섬에 들어가면 특별한 여행 일정이 없기 때문에 블로그 열심히 찾고 시간 투자해서 내가 맘에 드는 섬을 빨리 골랐다면 항공 예약과 호텔예약 사이트를 통한 숙박 예약만 하면 별달리 여행 준비라고 할 것도 없죠 ㅎ   근데 큰 돈 들여 간 인생의 한 번뿐인 신혼여행인데 그래도 핫하고 예쁜 리조트가 어떤 곳인지 알고 싶고- 리조트 설명을 듣고 간 것과 달라서 실망하고 싶지 않고- 그래도 수중환경이 예쁘고, 익스커션도 좀 있으면 좋을 거 같고- 혹시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연락을 취하고 도움을 청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가격도 합리적이면 좋겠다!! 하는 까다로운 제 조건을 만족시켰던 곳이 천생연분 여행사에서 추천한 아야다 리조트였어요.   일단 상담해주셨던 과장님이 인상깊었던 부분은 여기가 제일 많이 간다, 이곳이 제일 좋다라는 식의 설명이 아니라, 저희의 니즈를 듣고 잘 맞을 거 같은 리조트를 추천해주시고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해 주셨던 거였어요. (어떤 여행사는 궁금한 거 여쭤보니까 귀찮다는 식으로 직접 알아보라고까지... 넌 내가 하는 말만 듣고, 다른 건(특히, 안 좋은 점) 알려주고 싶지 않아. 이런 느낌? 이럴 거면 직접 찾아보고 예약하면 되지, 여행사에 왜 가죠???) 다른 여행사가 추천한 상품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했었는데 그냥 왠지 가고 싶은 느낌이 전혀 나지 않더라구요.     <몰디브 아야다 리조트 간단 요약>   - 대한항공 직행 (to Male 약 12시간 반 / to Incheon 10시간) 중간에 콜롬보 경유 약 1시간 반 내외 (승객, 기내짐 모두 내린 뒤 다시 같은 비행기 탑승) : 콜롬보 공항 면세점 및 식당 이용 가능 ▶말레 섬에서 국내선 타고 이동(약 1시간) ▶스피드 보트 타고 아야다 리조트 섬으로 이동(4~50분 정도)   - 6성급 아야다 리조트 올인크루시브(A.I. 리조트 내 일부 식당과 라운지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식사와 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음) / 오션풀빌라 4박 6일   - 시설 : Zero Degree(런치 12~18시, 코스 메뉴에서 선택해서 먹는 방식, 하루종일 음료 메뉴 가능한 바와 선베드 및 인피니티풀 보유 / 저녁 시간대에 파이어쇼 및 전통춤 공연 등이 있음), Ocean Breeze(뷔페식 런치 12~15시 / 라이브 공연 진행), MAGU Restaurant(조식 7~10:30, 석식 19~22시 / 뷔페식), AYSPA(핫스톤 마사지, 전신/부분 마사지 등 메뉴 다양, 스파 내 사우나 이용 무료 / 스파 내 뷰티제품 샵 있음), DIVE KINGDOM(스노클, 라이프재킷, Fins, 카누 등을 무료로 대여 가능, 다양한 유료 익스커션 프로그램 보유), AYCLUB(피트니스 센터, 게임 홀, 당구, 테니스 코트 등 보유, 무료 이용), Shoppin Arcade(기념품샵), Zuzuu(키즈클럽,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있어 보였는데 해당이 없어서 자세히 보진 않았어요.)   * KAI RESTAURANT, OTTOMAN LOUNGE(터키식 커피, 물담배 체험 가능) : A.I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곳   - 말레 공항 : VIP 미팅 샌딩 서비스, VIP 라운지(조식과 간단한 음료 제공) 해외 여행 가면 큰 캐리어 끌고 길 찾아가는 게 제일 큰 일인데, 공항 도착하자마다 아야다 피켓 든 직원만 만나면 그때부터 아무것도 신경 쓸 게 없습니다. 이름 확인하면 짐 옮겨주시고, 국내선 항공, 보트 티켓 끊어주시고 짐 부쳐주시고. 탑승 시간 되면 알려주시고 넘나 편해요! 돌아갈 때도 마찬가지~  - WIFI 무료(와이파이 안 되어 있는 곳에서 무슨 일 생기면 어쩌나하고 별 걱정을 다 했었는데, 곳곳에서 리조트 건물 와이파이 신호가 잘 잡히고 식당 근처 해변까지 약하게 신호가 잡혀서 리조트 내에서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 어매니티 : 비누, 샴푸, 린스, 샤워젤, 배쓰솔트, 버블젤, 바디로션, 치약, 칫솔, 면봉, 화장솜, 면도기, 쉐이빙폼, 드라이기 등    - 미니 바 : 물, 캡슐 커피, 커피믹스, 차 등 무료 이용 / 그 외에 음료, 술, 과자, 초콜릿 바 등은 이용 시 체크아웃 할 때 계산 * 얼음은 요청하면 10분 정도 후 엄청 많이 갖다 줍니당ㅎ 캡슐커피 내려서 얼음 넣어 먹으면 시판 아메리카노랑 똑같아서 다른 음료 생각은 안 났어요 ㅎ 내가 바로 바리스타!   - 리조트 액티비티 : Weekly Cocktail Show(월요일, @Zero Degree) 17:30~ 18:30 스파클링와인, 와인, 셀렉티드 칵테일, 카나페와 함께 무료 제공 카니발 데이(수, 토요일) : 게임, 팝콘, 캔디, 아이스크림 제공 DJ Disco Night(화, 토요일) Las Vegas Night(월, 금요일) : 겜블링, 블랙잭 등 Bodu Beru Show(수요일) : 몰디브 전통 쇼 Movie Night(목, 일요일) : 인피니티 풀에서 영화 상영 @Zero Degree - 익스커션 : 스노클, 카누, 윈드서핑, 패들보드, 스피드보트, 제트스키, 피싱 트립, 스쿠버다이빙 등등 (워터스포츠 초보자라면 스노클, Fins, 패들 보드, 카약 등 무료 대여 장비만 가지고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음.)   - 담당 버틀러 서비스 : 픽업, 필요한 물품 셔틀 ㅎ, 마사지 및 익스커션 예약 대행 등 해주는 일이 많아여ㅎ 핵꿀 서비스   - 허니문 특전(4박 이상 시) : 웰컴드링크 샴페인 1병, 인빌라 조식 1회, 캔들 라이트 디너 1회(코스요리 @오션 브리즈), AYSPA 헤드앤숄더 마사지 30분 무료/per person   - Dine Around 옵션 제공 : 석식(@Kai Restaurant, Ocean Breeze) A la carte 메뉴 이용시 1인당 30$ 크레딧 인정(리조트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 천생연분 여행사 서비스 : 허니문 앨범 무료 제공, 사은 선물(삼각대, 마스크팩, 핸드크림 등), 기내 생크림 케이크 서비스, 현지에서 문제 발생 시 언제든 문의 및 상담 가능   ----------------------------------------------------------------------   숙소 컨디션은 어떤 타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는 사진 몇 장으로 대신할게요. *오션풀빌라 타입    (상세한 설명은 https://blog.naver.com/jieuni777/221460766791 참고해주세용~)      http://www.ayadamaldives.com 몰디브 신행은 리조트와 숙소 타입까지 고르면 신행 준비의 절반 이상은 끝났다고 보셔도 되죵ㅋ 그리고 전 떠나기 며칠 전부터 아야다 리조트의 익스커션 리스트며, 마사지 리스트, 리조트 내에서 진행하는 행사 등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활동들이 뭐가 있는지 아야다 홈페이지를 보며 미리미리 찜꽁해 두었어요. **특히 선셋 피싱 트립은 넘나 좋았어요!!(강추!!)   굵직한 활동들을 하루에 1~2개 정도 미리 정해놓고, 앞뒤로는 식사나 사진 찍으며 구경 및 산책하는 정도로 여유 있게 계획을 짜놓았죠. 근데 뭐 막상 가서 시간이 그렇게 안 되어서 변동된 부분도 있었고, 큰 틀 안에서 유동적으로 스케줄링 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계획을 짤 때 중요한 부분이 이런 이런 익스커션이나 행사 등은 꼭 참여하고 싶다! 하시면 그 활동이 유료인지 미리 체크하시고, 아야다 리조트에 표기된 프라이스 리스트는 세금이 별도이니 추가적으로 세금 10~15% 정도가 더 붙는다고 생각하고 필요 경비를 어느 정도는 계산해 두시면 좋겠죠~   해양 환경도 무지 좋고>_< (숙소 앞 바다로 5분만 나가도 물고기들 천국!!!) 무동력 스포츠는 무료인 경우가 대부분이니 이것만 이용하셔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익스커션 예약 : 다이브 킹덤 전문적인 강사가 상주하고 있는 워터 스포츠 및 익스커션 센터로 서핑, 세일링, 보트 트립 등을 즐기려면 여기서 예약하고 출발하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어요~ㅎ 저희도 선셋 피싱 트립을 나갔는데 다이브 킹덤 뒤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작은 등대가 있는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다녀왔지요~ 고기는 우리만 못 낚은 건 안 비밀ㅠㅠ   패들보드, 카약과 같은 무동력 해양 스포츠 장비 및 라이프 재킷, 오리발, 스노클링 장비 등은 오픈 시간 동안 언제든 무료로 대여 가능하니 하구요. 대여/반납 시간이 촉박하다 싶으면 버틀러 셔틀을 적극 활용하세요ㅎ(개꿀)     * 아야스파     스파 전문가들에 의해 설계되어 아야다는 스파가 유명하다는 얘기를 버틀러도 엄청 강조하더라구요ㅋ 예약이 꽉 차 있으니 미리 알려줘야 한다 그러면서요~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영업하는 줄ㅎ) 내부가 정말 예쁜 것도 맘에 들었지만, 마사지사 언니들의 손맛이 너무 좋아서 감동했던 곳이에요ㅠㅠ 방문하면 처음 하는 게 비주얼마저 예쁜 허브티를 마시면서 개인 건강 상태 질문지를 작성하는데 개인 건강 상태, 질병 유무, 복용약 유무 등을 기술하고~ 특히 집중적으로 케어를 받고 싶은 부위가 있는지, 마사지 강도는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지 등등 상세하게 적을 수 있어서 섬세한 케어를 받을 수 있구나 하는 믿음이 갔어요ㅎ 전 워낙 마사지를 좋아해서 해외 여행 가면 좀 비싸더라도 좋은 마사지샵 가서 투자를 하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여기 손맛이 거의 top 5 안에 드는 거 같네요ㅋ 떠나기 전날에 마사지를 받았는데 넘 좋아가지고 바로 이어서 추가로 마사지를 받고 싶었는데 풀부킹이어서 더 못 받은 게 아쉬웠어요ㅠㅠ   프라이빗 터키식 목욕탕, 한증실, 사우나 등 시설이 있어서 무료로 스파 이용이 가능했구요. 안내데스크에서 마사지실로 가는 길에 뷰티 제품을 파는 샵도 있어서 구경하면서 괜찮다 싶은 제품들을 선물용으로 몇 개 구입했네요~ 특히 장미향이 나는 핑쿠핑쿠 비누는 제 지인들 사이에서 반응이 넘 좋았어요~ (패키지도 넘나 예쁜!) 참고로 모링가, 코코넛 비누는 말레 공항 면세점에서 파는 거랑 똑같았는데 아야스파에서는 세금이 별도로 부과되니 꼭 면세점에서 구입하세요~   놀거리 즐길 거리에 대해 말씀 드렸으니 이제 가장 궁금하실 것 중 하나인 음식에 관한 후기는 레스토랑별로 다뤄볼게요~   *마구 레스토랑 : 조식, 석식 해변가에 위치한 메인 레스토랑으로 인터내셔널한 메뉴의 뷔페식 식당으로 아침 일찍 덥지 않을 때는 햇빛에 반짝반짝 부서지는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해도 로맨틱하고- 신랑은 또 더위에 약해서 더울 때는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실내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죠. 그리고 식당 중앙에는 어쩐지 동양 느낌 물씬 나는 연못도 있어서 그 옆에서 식사를 하면 분위기가 또 남다르더라구요.   샐러드, 과일, 디저트를 비롯해 바비큐, 스테이크, 그릴, 볶음, 찜 등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먹을 거 없네!” 이런 생각은 안 들었어요~ 그리고 셰프가 즉석에서 오믈렛, 스크램블, 볶음밥 등의 메뉴를 주문하는 사람의 기호에 따라 재료를 넣어서 요리를 해주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steamed vegetable이나 소스가 적게 들어간 고기와 생선 요리 등이 좋더라구요~   *오션 브리즈   나무 데크길을 따라 바다 위에 자리한 뷔페식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말도 안 되게 예쁜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기도 했지만, 중앙에 바다를 볼 수 있게 뚫려 있는데 그곳은 항상 물고기들이 바글바글 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점심 때는 아름다운 여성 보컬분들과 밴드가 라이브 공연을 하셨는데 미모도 미모인데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어서 듣고 있으면 기분이 진짜 좋아지더라구요. 신청곡도 부탁드려 봤는데 준비하신 음원에 없으면 불가능ㅠㅠ 혹시 그곳에 가서 내가 원하는 노래를 들어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MR 준비를 ㅎㅎ 음식 메뉴는 마구 레스토랑과 비슷한 구성이면서 규모를 조금 축소시켜 놓은 느낌이랄까요. 셰프가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리조또, 파스타 등도 있었구요. 저희가 영상 찍어도 되냐고 여쭤보니까 흔쾌히 OK하시고 실력 뽐내며 요리하시다가 신랑이 관심 있어 하니까 안으로 들어와서 직접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요알못 신랑은 갑자기 요리남이 되고ㅋㅋㅋㅋ 키즈 메뉴 섹션이 따로 있어서 핑거 푸드 느낌으로 아이들이 먹기 좋게끔 작게 만든 음식이나 미니 햄버거 등이 있다는 점이 차이점이겠네요~   *제로 디그리 중앙에 큰 인피니티 풀과 선베드 및 바가 있어서 식사하러 갈 때뿐 아니라 휴식을 취하면서 음료나 간단한 디저트, 다과 메뉴를 먹으러 가기 위해서 주구장창 갔던 곳이에요ㅎ 해변으로 이어진 계단을 내려가면 비치 소파와 작은 테이블도 있어서 해변에서 물놀이를 할 때 짐을 둘 수 있고 목마르면 음료도 바로 시켜 먹을 수 있으니 넘나 좋은 곳이죠~ 그리고 방문객을 위해서 낮에는 아쿠아로빅(?), 다트 게임 등을 할 수 있게끔 안내해주고, 밤(주로 9시)이 되면 파이어쇼, 스크린 영화 상영, 몰디브 전통쇼 등이 진행되어서 음료나 술 마시면서 대화도 하고 유유자적하기에 좋은 공간인 거 같아요.   식사하러 갈 때는 코스별로 선택해서 먹는 방식으로 음식이 나오는데요. 1인당 샐러드, 수프에서 1개 / 샌드위치,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류에서 1개 / 케이크, 타르트, 샤베트 등의 디저트에서 1개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어용~ 개인적으로 치킨 수프랑 비프 샌드위치가 짱짱 맛있었어요ㅠㅠ 특히 갓 튀긴 바삭하고 따끈한 감자튀김!!! 인생 감튀 였던 거 같아요ㅎ 강추합니다. 피자도 도우가 얇아서 맛있었구요, 신랑은 샤베트가 진짜 맛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음료도 다른 식당과 비교하면 제로 디그리가 젤 맛있었어요~   ** 레스토랑 총평 : 원재료의 맛을 살린 건강식을 추구 뷔페식인 곳에서도 리조또, 파스타, 오믈렛, 볶음밥, 누들 등 셰프가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음식들이 있어서 좋음 음료 및 주류가 무제한이라 식후에도 제로 디그리에 주구장창 가서 놀 수 있어서 좋았음 비프 샌드위치 꼭 드셔 보세요! 짱맛   ※ A.I. 불포함 인 <오트만 라운지>, <카이 레스토랑>, 는 후기 생략합니다. (이 부분은 https://blog.naver.com/jieuni777/221465103741 에서 조금 더 내용 다뤘어요)   아야다 몰디브에서 너무 좋은 기억들밖에 없어서 주절주절 내용이 엄청 길어졌네요! 저희 부부에게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신 천생연분닷컴 홍**과장님 감사드려요!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도 많고 귀찮으실 수 있으셨을텐데도 신행 끝나고도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 8박10일 하와이 신혼여행 후기입니다.

    8박10일 하와이 신혼여행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하와이로 신행다녀온 신혼부부입니다. 먼저 저는 아이니웨딩을 통해서 천생연분 여행사를 알게되었습니다. 남편과 하와이로 가자는 것 외에는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 않고 천생연분 담당자 신규호과장님을 만났었는데, 다행히 여러가지 좋은방향으로 추천해주셔서 수월하게 신혼여행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추천해주신 호텔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총 8박 10일 중에서 2박3일은 마우이의 ‘더 웨스틴 마우이 리조트 & 스파’, 나머지 6박7일은 오아후 ‘알로힐라니 리조트 와이키키 비치호텔’에서 보내는 일정이었습니다. 웨스틴마우이는 풀 오션뷰여서 정말 여기가 하와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기에 충분했어요. 알로힐라니는 파샬오션뷰여서 바다쪽이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밤이되면 건물을 불빛때문에 매일 밤 베란다로 보이는 야경이 아름다웠어요. 호텔 컨디션도 둘 다 너무 좋았구요! (요거는 알로힐라니에서 찍은 무지개예요! 잘 보면 쌍무지개랍니다ㅋㅋㅋ)   천생연분에서 계획해 준 일정만 소개를 해드리자면, 마우이에서는 렌트카 48시간을 쓸 수 있게 해주셨는데 이 덕분에 여기저기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구, 가장 멋졌던 할레아칼라 일몰을 보러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었어요. 구름이 내 발 밑에 있다니... 정말 천국 같았어요! (할레아칼라 일몰 후에 찍은 사진이에요! 너무 예쁘죠!)   오아후에서는 현지가이드를 만날것이라는 설명만 들었어서 계획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조금 걱정이었는데,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만난 정한나 가이드님이 아주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공항에서 우리가 묵을 호텔까지 데려다 주시면서 시내 구경도 시켜주시고, 우리의 사정을 듣고서는 어떤 것을 하면 더 좋을지 추천해주셔서 결국 저희는 계획에 없었던 마사지 그리고 해양스포츠 및 씨워커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해양스포츠 일정 시작 전 가이드님께서 찍어주셨는데 너무 잘 찍어주셨어요ㅠㅠ)     결과적으로는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일정이었습니다. 바다에서 노는것도 재밌었지만 사진도 정말 열심히 찍어주서서 더더욱 신났던 것 같습니다ㅋㅋㅋ 이 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 헤드 일출보러 갈때랑 와이켈레 아울렛에 갈 때도 모두 픽업해주셔서 편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이거는 저희가 직접 예약해서 진행한 쿠알로아랜치 일정 사진입니다! 강추에요!!! 비가왔었지만 그것도 그 나름대로 너무 재밌었습니다ㅋㅋㅋ)   (와이키키 비치앞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하늘이 예~~~술!)     천생연분 덕분에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5. 천생연분 덕분에 푸켓으로 즐거운 허니문 다녀왔습니다.^^

    천생연분 덕분에 푸켓으로 즐거운 허니문 다녀왔습니다.^^

    푸켓으로 허니문을 다녀왔다 일요일 늦은 비행기라 결혼 하기 전에는 하루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결혼식을 하고 나니 일요일 늦은 비행기의 극찬을 하며 식 끝나고의 여유와 휴식까지 다하고 푸켓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 푸켓에 도착한 새벽 공항 앞에 나오니 피켓을 들고 있는 현지 가이드 분이 계셨다 우리의 이름을 들고 있는것도 너무 신기했다 현지가이드분이 "코리안"이라고 이야기하면 "오케이"라고하니 한국 매니저분의 전화를 바꿔주셨다. 10분 이동 후 만나게 될거라고 이야기를 들으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다 한국 매니저분의 푸켓 주의사항들을 들으며 '노보텔까말라'에 도착!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로 우리를 반겨주시는 태국직원분들^^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 정리하고 푹신하고 예쁘게 꾸며주신 침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음날 조식을 먹으러 나가니 유럽 사람들이 너무 여유롭게 식사를 하며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아시아권 사람들이 없고 동양인이라고 우리 둘 뿐!정말 외국에 온 기분이 너무 좋았다. 한국 매니저분께서 태국에는 도마뱀이 많고 도마뱀이 벌레를 잡아 먹어 준다고 이야기하여  좀 무서웠는데 조식 먹는데 도마뱀이 나타났는데 너무 귀여워서 한참 보고 있었답니다. 신랑이 하는말 "어제 얘기 들을 때 무섭다고 하더니 귀엽다고하네^^"라고 하며 웃으면서 쳐다봤답니다. 첫날에는 팡아만 호핑투어에 다녀왔습니다. 카누도 타고 러이끄라통 연꽃에 모양을 만들어 띄어보내기도했답니다. 선상 뷔페는 굿굿! 사이몬쇼를 관람하였는데 여자보다 더 예쁘다능~~~~ 남자면 어때 보는 예쁜언니들 보고 온 느낌? 너무 재미있었다^^ 둘째날은 요트타고 산호초 섬도 다녀왔어요 어찌나 물이 맑고 깨끗한지 가만히 서 있어도 물 속이 한눈에 보였답니다~ 하나더 추가로 우리는 씨워킹도 해보았어요 정말 물 속에 사는 니모도 보고 산호초도 만져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 산호초 섬에는 수박쥬스가 맛있는건 비밀!^^(이상화 매니저님께서 알려주셨어요^^) 요트에서 스냅사진은 포함가였는데요 태국 예쁜언니가 요트랑 산호초섬에서 정말 예쁘게 스냅사진을 찍어 주셨어요 과일가게에 들러 맛난 과일도 시식하고 과일 사가지고 숙소에 와서 한잔했지 뭐에여^^ = 이외에도 하누만월드에서 짚라인도 타고 먹은 음식들도 많이 있지만 사진 촬영을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요~~~ 현지 가이드 분도 저희가 출국 할 때 잘가라고 인사도 해주시고 사진도 촬영해 주시고 현지에서 돌아 다닐 때에도 한명한명 잘 챙겨 주셨어요 운전하시는 분도 첫 일정부터 마지막 일정까지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꽉찬 일정에도 불구하고 안전운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이상화매니저님은 태국의 역사와 태국에 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그만큼 태국이라는 나라가 정말 매력적인 나라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허니문 여행 내내 태국말을 배우고 싶다 와서 살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같이 다녀주시면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하나하나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니저님께서 해 주신 볶음밥은 정말 쵝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여행 할 수 있게 해준 천생연분닷컴 여행사에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6. 결혼의꽃!중에 꽃,발리에서 꽃장식을 끝마치다.

    결혼의꽃!중에 꽃,발리에서 꽃장식을 끝마치다.

    12월7일 두둥!!!!그간 많은 노력과 준비에 마침표를 찍었던.. 내생에 공쥬놀이의 마침표를 찍었던... 그 중에 정말 기대되고 행복했던 발리에서의 5박8일을 소개하려 합니다. 우선 그간 친절한 안내로 저희를 도와주신 김재홍대리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식을 마친 7일 늦은 비행기로 몸을 실고 발리에서 3박은 리조트에서 2박은 풀빌라의 일정을 보냈답니다.             첫날 만났던 현지 가이드님의 친절함 또한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았구요^^ 하루 하루 일정에 있었던 마사지!는 역시나 두말할것 없이 피로를 사라지게 했었구요^^         현지식 음식 또한 별탈없이 잘 맞아서 정말이지 허니문이라는 특별하고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가는 시간을 잡아놓고 싶을 정도로 한국오는 발리공항에서의 아쉬움은 훗날 우리의 리마인드로 다시금 오겠노라~ 생각을 하며^^ 잘 다녀왔습니다. 멋진 신혼여행의 추억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7. 천생연분덕에 다녀온 하와이!!

    천생연분덕에 다녀온 하와이!!

    안녕하세요? 저는 12월 9일부터 12월 16일까지 6박8일로 하와이로 신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결혼을 준비하다 보니 저같은 경우에는 허니문을 알아볼 시간이 없었고 아이니 웨딩 박람회에서 천생연분닷컴의 '오슬기 담당자' 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저희가 원하는 날짜와 취향을 재빠르게 파악하시고 합리적으로 제안을 주셔서 신랑과 저는 슬기 담당자님께 신뢰감을 느끼게 되어 다른 업체는 상담도 받아보지도 않고 바로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실제로 제 지인들이 11, 12월 결혼한분들이 많은데 다이렉트로 본인이 직접 다 예약하시분 보다 더 제가 가장 저렴하게 다녀오고 허니문 패키지구성도 알찼습니다. 결정적으로 저희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이것저것 서치할 시간도 없었는데 슬기 담당자님께서 여러 정보도 계속 체크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결혼 일주일 앞두고 신랑이 교통사고 까지 나서 혹시나 하고 담당자님께 말씀드렸더니 현지에까지 내용 전달해주셔서 현지 가이드님께서도 일일이 신경써주시고 너무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현지 가이드는 '하동석' 님이셨는데 사진 찍는 기술이 완전 작가수준이셨어요. 친구들도 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사진이 작가님이 찍으신 사진이냐고 물을정도로 잘 찍으셔서 가이드 님덕에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허니문인데 이렇게 편하게 준비해도 될까 싶을정도로 걱정이 많았는데 , 출발하기 전까지 당일날에도 슬기담당자님이 챙겨주시고 현지에서는 가이드님께서 챙겨주셔서 정말 편하게 다녀와서 , 신랑도 저도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다시한번 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슬기 담당자님 가족같이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평생 잊지못할 허니문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 첫 해외 여행 겸 신혼여행은 발리!! :)

    첫 해외 여행 겸 신혼여행은 발리!! :)

    안녕하세요, 이번 7일에 결혼 후 9일에 신행을 다녀온 새내기 부부랍니다. ㅎㅎ   저희는 발리로 신행을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가이드분 운전 기사분등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다 젠틀하고 좋았어요. 처음에는 괌으로 생각을 했는데, 발리의 풀빌라가 너무 이뻐 결국 발리로 결정 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아마 발리를 선택 하신 분들은 모두 저희랑 같은 생각일거라 생각해요. ㅎㅎ 대부분 호텔 2일 풀빌라 2일 있는다고 하셨지만, 저희는 바로 풀빌라 4일로 변경 했어요. 저희는 더 안바야 라는 리조트에서 묵었는데 지내는 내내 너무 편안하고 내 집처럼 있다가 왔어요. 저녁 늦게 도착해서 주변 공항 사진이나 이런건 찍질 못했네요 ㅜㅜ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할게요 ㅎㅎ :) 여기는 저희가 딱 들어가자마자 본 모습이랍니다. ㅎㅎ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ㅎㅎ 막상 들어가서 치울 엄두가 안나고 계속 사진 찍느라 시간을 엄청 보냈어요. ㅎㅎ 신혼 부부가 묶는 방이다 라는 느낌 확 나지 않나요? ㅎㅎ   밑에 사진은 조식 먹으러 가면서 찍은 뷰인데, 장난 아니지 않나요? ㅎㅎ 너무 여유롭고 청량한 느낌? ㅎㅎ 다들 너무 가고 싶지 않으세요? 저는 이 사진만 봐도 다시 가고 싶어요 ㅎㅎ     여기는 아침 조식을 먹던 곳이에요 ㅎㅎ 너무 좋지 않나요? 음식 종류도 엄청 다양해서 향신료나 음식에 걱정했던 저희에겐 너무나 딱이였고 너무 좋았어요. 심지어 과일 주스는 너무 fresh 했어요 ㅎㅎ ;)   이건 저희가 가져온 음식 ㅎㅎ 무서워서 조금씩만 가져와봤어요 ㅎㅎ 그리고 접시 뒤에 주스 보이시나요?? 여태 먹어봤던 과일 주스중 제일이었어요!! ㅎㅎ     이렇게 매일 든든한 아침을 먹고, 구경을 다녀서 그런지 하나 힘든지 몰랐어요 ㅎㅎ :) 역시 한국인은 밥심인데 밥이 맛있어서 잘 놀고 잘 쉬고 올 수 있었죠 ㅎㅎ    눈을 마주치면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백호를 또 발리까지 가서도 보고 왔어요 ㅎㅎ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소원도 다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백호 한마리 올려봐요 ㅎㅎ   백호 너무 멋있지 않나요? 사진을 어떻게 돌려야 하는지 몰라서... 조금 양해 부탁 드려요;; ㅜㅜ 다들 소원 한번씩 빌고 가요 ㅎㅎ :) 2020년 새해는 모두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ㅎㅎ   이어서 호랑이 옆에 있는 가장 인기스타인 코끼리! 제가 제일 좋아 했던 동물이죠 ㅎㅎ 코끼리 보느라 하루가 가는지도 몰랐어요 ㅎㅎ     코끼리 쇼 한장면이에요 ㅎㅎ 코끼리도 너무 멋있지 않아요? ㅎㅎ   멋진 쇼도 보고 해안가에서 멋진 저녁도 먹었어요 ㅎㅎ    멋지죠? 랍스터 생선 구이? 같은건데 하나도 느끼하지 않고 입맛에 너무 잘 맞았어요 ㅎㅎ 심지어 뷰가 너무 좋아서 맛이 2배였던거 같아요. 밥 먹는 도중에 갑자기 노래불러주시는 분들이 와서 노래 불러주시고 팁달라고 한건 조금 놀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던터라 그냥 기분좋게 드렸어요 ㅎㅎ :)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ㅎㅎ   하루는 숙소에서 쭉 쉬었는데,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호텔에서 먹었는데 너무 로맨틱하더라고요 ㅎㅎㅎㅎ   너무 분위기 있지 않아요? 방 앞에 있는 풀장에 식사를 띄어주다니... ㅎㅎㅎ 아침부터 너무 로맨틱하니까 하루가 너무 행복했어요. 언제 또 이런 대접을 받아볼까요?;; ㅎㅎ     여긴 점심과 점심을 먹었던 장소에요 XD 너무 멋있지 않아요? ㅎㅎ 너무 맛있어서 선 음식 후 사진이 되어버렸네요;; ㅜㅜ 보기는 좋지 않지만... 맛은 정말 끝내줬다는점!! ㅎㅎ     이렇게 저희가 묶었던 숙소를 마지막으로 이 글을 끝내려 합니다. ㅎㅎ 저희는 천생연분 닷컴을 통해 평생 잊지 못할 신혼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또한 현지 가이드, 기사님들도 너무 친절해서 더 편하고 즐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P.s) 발리 리조트 직원분들이 얼마나 친절하고 젠틀한지를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이에요 ㅎㅎ :) 하우스 키핑을 해주 신 후 꼭 이렇게 멘트와 수건을 접어주시니 방에 들어갈 때 마다 오늘은 또 어떤 모양으로 접어주셨나 하는 그런 기대도 하면서 들어가는 재미도 있었어요 ㅎㅎㅎ  

  9. 니가가라 하와이~가아닌 내가간다 하와이~신행후기~

    니가가라 하와이~가아닌 내가간다 하와이~신행후기~

    안녕하세요 11월 17일날 결혼한 예신이 아닌 이제 따땃한유부녀입니다~ 지인분이 천생연분닷컴을 통해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천생연분회사는 익히 알고있었지만 허니문업체를 어느곳으로 할지 아니면 자유여행으로 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둘이 처음가는 해외여행을 즐겁게 보내고싶어서   웨딩박람회를 통해  여기저기 견적을 받아보다  천생연분에서 진행하는 반자유 프로그램이 제가 원하는 일정과 비슷해서 천생연분에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들 신혼여행 휴양지로 많이들 가시는데 저는 쇼핑도하고 휴양도 하는 하와이가 너무나도 로망이 있었기 때문에 하와이로 가기로 결정하였지만 참 잘한 결정같습니다 ㅋㅋㅋ(휴양못하고 쇼핑만하다 온건 비밀) 김수현담당자님을 통해서 예약도 잡고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귀찮게 해드렸는데 물어볼때마다 즉시 응답과 친절함.........크으......진짜 담당자님 잘만난것같습니다 ㅠ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ㅋㅋ 하와이안빌리지 호텔로 예약했는데 묵어본 결과 호텔에 있는시간이 많이 없는데 너무 좋은호텔로 한것같은 느낌이...여기는 수영장도 많고 호텔도 크고 가게도 많아서 가족단위로 오면 참 좋은곳같습니다만 쇼핑거리랑 완전시내랑은 조금 거리가 있어서 다음번에 하와이를 가게되면 쇼핑이 주목적일 경우 시내와 초근접한 쉐라톤와이키키에 묵을까합니다..ㅋㅋ (주변분들 들은얘기를 토대로 시설은 하와이안빌리지가 더 좋은것같습니다...ㅎㅎ)  하지만 휴양이 목적이라면 전 또다시 하와이안빌리지에 묵을생각입니다! 언제갈지 모르지만요... 하와이는 어딜가지않아도 어느곳에 있어도 주변환경이 너무 아름다고 예쁘기 때문에 눈이 황홀했습니다. 반자유프로그램에 공항 왕복 픽업, 스노쿨링 패키지가 있어서 더 좋았는데 여기서 픽업해주셨던 가이드님 너무 재밌었고 제가 원래 하기로 했던 프로그램을 선택하지않았을때 알아서 가격도 빼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제프 가이드님!!),  스노쿨링패키지때도 점심(서브웨이 샌드위치), 왕복픽업, 스노쿨링장비 빌려주셨고 저희는 파라세일링이랑 제트스키를 타보고 싶었기때문에 가이드님 통해서 따로 예약하고 타고왔는데 태평양바다를 제트스키로 누빈느낌은 정말 말로표현못하지만 남편은 너무 재밌어했고 저는 조금 무서웠네요..ㅋㅋ 발리나 몰디브에서 완전 휴양을 즐기는것도 매우 하고싶었지만 그래도 쇼핑을 놓칠수없어서 하와이를 택한 제 선택..후회없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ㅎㅎ   성공적인 신혼여행을 도와준 천생연분닷컴과 김수현 담당자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