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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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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과장님 저희 잘 갔다왔어요..
- 2007.11.22
- 천*******진
- 1,800
임과장님 ! 저희 덕분에 잘 갔다왔어요
아직도 신혼여행이 눈에 선하네요...또 가고싶다..^^
오빠랑 1주년 기념으로 또 갈려고 하는데 그때도 싸게 해주시는 거죠?..^^
(넘 염치없나.히히)
직항비행기를 타고 발리로 출발...~~~~
도착하자 마자 꽃목걸이랑 멋진 가이드가 저희를 방갑게 맞이하더라고요
가이드 이름이 저희 오빠랑 비슷해서 부르기도 넘 편하고요 한국말도 잘 해서 여행하는 동안 넘 편했답니다.
멋진 니꼬 호텔레서 하루를 묵고 선택 관광으로 레프팅을 하러 갔어요
거기 사장님이 저희 한국인라서 그런지 저희한테 친숙하게 말고 걸어주시고 조그만한 거 하나하나 신경을 잘 써주셨어요.
레프팅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요
레프팅 도중에 폭포도 나오고 바위에도 많이 부딪치고 그리고 현지인들이 목욕하는 장면도 보고 ㅋㅋㅋㅋ
그리고 레프팅 끝나고 밥먹으러 가는길~~~너무 힘들었어요
어찌나 계단이 높던지 ....ㅠㅠ
그래도 높이 올라가자 경치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그리고 그 담날 퀵실버 크로즈 를 선택했거든요
우와 바닷속이 그렇게 예쁜지 첨 알았어요
한시간동안 계속 전 스노쿨링만 했어요
알록달록 여러 색의 물고기랑 산호들 정말 환상적이였답니다.
그리고 풀빌라로 갔는데요
문을 열자마자 나오는 넓은 풀장~~ 그리고 스파도 할수있는 욕조까지 그 주위를 둘러싼 여러가지 커다란 나무들과 알록달록 예쁜 꽃들~
왜 사람들이 풀빌라를 신혼여행지로 많이 선택하는지 딱 알겠더라고요
우리 둘만의 공간 ~~~지금도 눈에 풀빌라가 선하네요 (또 가고 싶다.^^)
그리고 저녁이 되자 환상의 캔들라이트 디너 ~~~
풀빌라 전체가 촛불로 꾸며놓고 그 가운데서 멋진 와인과 스테이크.정말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저희 멋진 밤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는 씨푸드
조금 어두워서 핸드폰 불빛에 기대어 먹었는데요
정말 맛 끝내주더라고요 소스가 예술이에요~~
양도 많고 배도 불렀는데 다 먹고 나서 왜그렇게 아쉬웠는지..ㅋㅋㅋ
그리고 저희는 마지막 자유 시간때 택시를 타고 이곳저곳 시내를 많이 돌아다녔어요 특히 야시장 정말 신기한것도 많고 우리 동대문 시장 뺨치게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거기서도 역시 물건값 흥정을 빠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리고 나이키 매장도 갔는데요
겉은 나이키인데 안쪽에는 저희 한국말로 돌격 이라고 써 있는거 있죠~~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ㅋㅋ
그리고 희 커다란 액자 그림을 샀는데요 싸게 흥정해서 샀어요
지금 침실에 걸어 놓았는데요 넘 넘 멋지네요
솔직히 물건 살 생각이 없었는데요 지나가다 액자 그림이 풀빌라에 있는 그림이랑 비슷해서 샀어요.^^
정말 멋진 여행이였고요
발리 니꼬 블루젠 풀빌라 왕 추천입니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정택 과장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친구들한테 가격 애기해주면 정말 놀래더라고요
넘 싸게 갔다고 그래서 이제는 조금 높여서 애기한답니다.히히
담에 1주년 기념으로 여행갈때도 과장님 찾을께요
저희 잊지마세요~~~~♥
김혜진 농협
100048-52-166921 -
현금영수증 처리 부탁드립니다.
- 2007.11.22
- 김*민
- 1,770
현금 영수증 처리 해주세요~~
-
이연진실장님~푸켓 잘댕겨왔음다^^
- 2007.11.22
- 변*****욱
- 1,890
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한달 가까이 흘러 버렸네요 ^^;
10/28일 예식 끝난후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으로 가는데 하늘의 심술로 비가 오는검다..ㅜㅜ 결국 늦게 도착해서 비행기 좌석을 앞뒤로 앉은체 푸켓으로 고고~!!
공항에 마중나온 미모의 가이드님..가이드중 최고가 아닐까 ㅋㅋ 생각했네요
한국서부터 따라다닌 비는 태국에서도 예외없더군요...아..슬퍼..
그래도 무언가 관광을 나가면 비가 살짝 그쳐주는 센스 이게 다 가이드의 덕이라나 뭐라나 ..우선 리조트는 상당히 만족했음다. 깔끔하고 리조트 관계자들도 친절하시구 음식도 입에 잘 맞더군요. 이튿날 저녁 파통시내와 사이먼쇼 관광을 했죠 게이천국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정말 이쁘데요. 게이 일분 쳐다보고 마누라 2~3초 쳐다보고 ㅋㅋ
그날밤 리조트로 돌아오던중 3미터도 넘는 뱀을 봤네요 태국에서도 뱀은 보양식이라더군요. 태국 가이드와 기사님 아주 미칠려고 하세요 ㅋㅋ
그곳에서는 뱀을 보면 좋은 일이 생긴다하더군요
간밤에 뱀을 본덕인지 피피섬을 가는 길은 거짓말처럼 화창했네요
스킨스쿠버, 스노쿨링 넘넘 신기하고 잼있고...깨끗한 바다가 정말 기억에 남아서 아직도 아른 거려요
근데 여기 바다속서 찍은 사진은 언제 주는건가요???
노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태국 마사지로 풀어주고 ..미모가이드님 말로는 마사지한날밤은 환상의 밤을 보낼거라는..ㅋㅋ
마지막날 쇼핑은 살짝 아쉬운감이 있네요 하지만 진주를 싸게 사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도 앞뒤로 앉아 왔지만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던것 같네요. 나중에 다시 가보구 싶어요 ^^
이쁜 가이드님과 이연진 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국민은행 058-21-1011-240 -
조금늦은후기ㅋ푸켓마리샤^^
- 2007.11.22
- 홍*희
- 2,088
10월 27일 예식을하고 28일 아침비행기를 타고 푸켓으로 갔습니당.
젠장!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도착하니 땅이 비에 젖어있더군요 ㅜㅜ
한식당에 들어가 저녁을 먹고나왔는데 비가오더라구여..ㅜㅜ
왜 하필...우리가 오는날.... 이러면서 투덜투덜...빌라로 갔죠~
근데 빌라를 보는순간 모든마음이 싸~악 풀리더니 너무 좋았어요
이쁘고...깨끗하고...분위기 좋고^^
둘째날은 다른커플들과 만나서 안마를 받고(엄청 시원함^^)
빠통이라는 동내에가서 사이먼쇼를 보구....
길거리 구경하구....간단히 맥주를 마시며 게이쇼를 구경했지요
(여자보다 더 이쁘더라구요 ㅡㅡ;;;)
셋째날은 바다로^^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행이었어용..
배타고 가는것도 너무 잼있었구요..
피피섬이란곳을 가서 스킨스쿠버를 했는데 너무 환상임!! 최고최고!!
그리고 나와서 부폐식식당에서 밥을먹고
스파에 가서 스크럽과오일맛사지를 받고 왔지요
(홀딱벗고 하는거라..살짝 민망했음..ㅋ)
아쉬운 마지막날은 첫날 비와서 못했던 코끼리를 타고...
일식부폐에 가서 점심을 먹구요~
해변에가서 맛난 생과일 쥬스를 먹으며 가이드분과 마지막인사(?)를 하고
한식당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고 서울로 왔쌉요!^^
으~~ 올때 너무 아쉬웠구요...
내년 결혼기념일날 다시 고고씽??ㅋㅋ
그럼 수고하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욥!
(하나은행 홍주희 260-910220-33207) -
임과장님 저희 잘 갔다왔어요..
- 2000.01.01
- 천*******진
- 1,612
임과장님 ! 저희 덕분에 잘 갔다왔어요
아직도 신혼여행이 눈에 선하네요...또 가고싶다..^^
오빠랑 1주년 기념으로 또 갈려고 하는데 그때도 싸게 해주시는 거죠?..^^
(넘 염치없나.히히)
직항비행기를 타고 발리로 출발...~~~~
도착하자 마자 꽃목걸이랑 멋진 가이드가 저희를 방갑게 맞이하더라고요
가이드 이름이 저희 오빠랑 비슷해서 부르기도 넘 편하고요 한국말도 잘 해서 여행하는 동안 넘 편했답니다.
멋진 니꼬 호텔레서 하루를 묵고 선택 관광으로 레프팅을 하러 갔어요
거기 사장님이 저희 한국인라서 그런지 저희한테 친숙하게 말고 걸어주시고 조그만한 거 하나하나 신경을 잘 써주셨어요.
레프팅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요
레프팅 도중에 폭포도 나오고 바위에도 많이 부딪치고 그리고 현지인들이 목욕하는 장면도 보고 ㅋㅋㅋㅋ
그리고 레프팅 끝나고 밥먹으러 가는길~~~너무 힘들었어요
어찌나 계단이 높던지 ....ㅠㅠ
그래도 높이 올라가자 경치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그리고 그 담날 퀵실버 크로즈 를 선택했거든요
우와 바닷속이 그렇게 예쁜지 첨 알았어요
한시간동안 계속 전 스노쿨링만 했어요
알록달록 여러 색의 물고기랑 산호들 정말 환상적이였답니다.
그리고 풀빌라로 갔는데요
문을 열자마자 나오는 넓은 풀장~~ 그리고 스파도 할수있는 욕조까지 그 주위를 둘러싼 여러가지 커다란 나무들과 알록달록 예쁜 꽃들~
왜 사람들이 풀빌라를 신혼여행지로 많이 선택하는지 딱 알겠더라고요
우리 둘만의 공간 ~~~지금도 눈에 풀빌라가 선하네요 (또 가고 싶다.^^)
그리고 저녁이 되자 환상의 캔들라이트 디너 ~~~
풀빌라 전체가 촛불로 꾸며놓고 그 가운데서 멋진 와인과 스테이크.정말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저희 멋진 밤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는 씨푸드
조금 어두워서 핸드폰 불빛에 기대어 먹었는데요
정말 맛 끝내주더라고요 소스가 예술이에요~~
양도 많고 배도 불렀는데 다 먹고 나서 왜그렇게 아쉬웠는지..ㅋㅋㅋ
그리고 저희는 마지막 자유 시간때 택시를 타고 이곳저곳 시내를 많이 돌아다녔어요 특히 야시장 정말 신기한것도 많고 우리 동대문 시장 뺨치게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거기서도 역시 물건값 흥정을 빠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리고 나이키 매장도 갔는데요
겉은 나이키인데 안쪽에는 저희 한국말로 돌격 이라고 써 있는거 있죠~~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ㅋㅋ
그리고 희 커다란 액자 그림을 샀는데요 싸게 흥정해서 샀어요
지금 침실에 걸어 놓았는데요 넘 넘 멋지네요
솔직히 물건 살 생각이 없었는데요 지나가다 액자 그림이 풀빌라에 있는 그림이랑 비슷해서 샀어요.^^
정말 멋진 여행이였고요
발리 니꼬 블루젠 풀빌라 왕 추천입니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정택 과장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친구들한테 가격 애기해주면 정말 놀래더라고요
넘 싸게 갔다고 그래서 이제는 조금 높여서 애기한답니다.히히
담에 1주년 기념으로 여행갈때도 과장님 찾을께요
저희 잊지마세요~~~~♥
김혜진 농협
100048-52-166921 -
세부 4박5일
- 2007.11.21
- 이*****임
- 1,804
세부 4박 5일
안녕하세요~~
저는 11월 4일(벌써 20일정도가 지났네요) 4박5일로 여행을 다녀온
이건범이라고 합니다.
우선 저희 가이드를 하신 왕언니(?)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용~~
이걸 확인하실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서도요~~
타국까지 와서 탈나지 않을까 챙겨주시고 쫌이라도 편하게 널다가라고
밥도 방으로 배달도 시켜주시고////
말로 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첫날
세부 도착
몇시인지는 지데루 모르겠지만 한밤중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리조트까장
20분가량 달려갔습니다.워낙 깜깜한 밤이라 현지인들은 공항사람과 리조트
사람본게 전부죵~~
2일째
점심때즘 늦게 나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처음먹는 현지 음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왕언니의 배려로 한국 음식을 먹었죠
점심을 먹은 후 경비행기를 타러 갔습니다.
근데 조종수가 별로 잼없게 운전을 해서 그리 잼있지는 않았지만 처음으로 타보는 전세 비행기라 그런지 정말 떨리고 기억에 남을 정도 무서웠습니다.
저희랑 같이 간 신혼부부는 정말 잼나게 타거 같았는뎅~~~부러웠죠 흑흑흑
비행기를 타고 저녁을 먹고 황제스파를 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한국에서는 신부만 열심히 해주더만 필리핀 가서 저도 처음으로 맛사지 받아봤습니다. 꽃이 둥둥떠있는 욕조에서 마누라와 같이 반신욕을 하였죠... 느낌 캡짱이였습니다.
3일째
아침에 씨워크를 해러 갔습니다.
물론 잼있었죠~~정말루 처음보는 바다속 열대아들...
글구 빠나나 뽀트와 재트보트도 타고 신나는 오전이였습니다.
오후에는 리조트에서 쉬면서 수영도 하고 요트도 타고 널았습니다.
저녁에 다시 만나서 게이쇼를 구경했습니다.
정말 신부보다 이쁜 아가씨들(?)이 만더군요~~~ㅋㅋㅋ
색다른 기분으로 쇼를 구경하고 카지노를 가서 5만정도 꼴았습니다.
별로 아깝지 않았습니다.그냥 재미로 했었거덩요..
글구 시내구경을 했습니다. 시내구경을 하면서 처음으로 다리를 봤습니다.
2개를 봤는데 한국에서 만들 다리가 하나 있다고 하더군요,,.,,.
왕누나가 맛나는 과일도 사주고요..
파이네플이 정말도 설탕 뿌려놓은것 처럼 달짝지근하더군요~~~
이렇게 새벽에 들어가서 피곤했는지 씻고 바로 쓰러져 잤죠.....
4일째
아침에 느지막히 만나서 스킨스쿠버(?) 머리만 듬그구 열대아한테 먹이를 줬습니다.근데 하던도중 해파리가 팔을 쏘는 바람에 중간에 나와서 쉬었습니다.
스킨스쿠버가 끝나고 섬에가서 씨푸드를 먹고 나왔습니다.
다시 배를 타고 나와서 진주크림으로 맛사지를 받았습니다.
피부가 뽀송뽀송해지더군요~~
피부가 좋아해요~~맛사지 받구 팔뚝에다가 문신을 하였습니다.
이쁘게 이니셜도 넣고.....
이렇게 널구 저녁에 호텔에 들어와서 잠깐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저녁을 먹기전에 왕누나가 케익을 사와서 모두에게 결혼 추카한다고하더군요...
감사하게도~~~~글구 저희들만을 위한 컨서트도 보여주셨습니다.
난생처음 우리들만을 위한 컨서트를 들어보았습니다.
신부도 좋아하고 저도 좋았습니다..ㅋㅋㅋㅋ
그렇게 저녁을 먹고 일찍 복귀해서 쉬었습니다.
5일째
복귀하는날~~~
시내에 있는 성당에서 가서 먼가를 했는데 비몽사몽이라 기억이 잘 나진 않습니다.글구 시내구경도 하고 쇼핑도 하고~~~공항까지 와서 왕누나와 작별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5일내내 왕과 왕비가 된거 같은 기분으로 즐기다 왔습니다.
가이드를 잘 만난건지~~~ㅋㅋㅋ(왕누나가 보면 화낼라나ㅋㅋ)
음료수도 왕누나가 다 사주고 음식도 한국사람 한테 맞을 만한 음식만 골라서
사주고.....말하자면 끝이 없네요~~
담에 또 가더라도 왕누나랑 같이 다니고 싶네요..
마지막날 배탈이나서 새벽내내 물똥(?)만 싸다가 왔죵ㅋㅋㅋ
어쨌덩 정말로 즐거운 신혼여행이 되어서 좋아요~~
참고로 사진에 얼굴이 왕만한 아가씨가 왕언니에요~~
혹시 왕언니 만나시면 안부 좀 전해주세요~~ㅋㅋㅋ
ps
해파리 조심하세요..
안적도 피부가 아파해요~~~ -
발리 샤니야스풀빌라
- 2007.11.21
- 최*미
- 2,042
시내에서 가깝다구 추천을 받아서 샤니야스 풀빌라 선택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깨끗하구 정말 이뿌드라구여
작은 도마뱀 정말 많아요 저희 신랑은 화장실갈때 도마뱀나온다고
절깨워서 갔답니다 ㅋㅋ
첫날 거북이섬 관광은...
푸른 바다를 보고 싶었는데..
밤에 계속 비가와서 그런지.. 서해바다 느낌이더라구여
보트타구 들어가는 내내 석유냄새가..
옆에 래프팅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ㅠㅠ
둘쨋날은 마사지루 했어여
3시간 풀마사지는 감동 이었습니다.. ㅋㅋ
신랑은 옆에서 코골고 자더라구욧..
살두 부들부들해지구 ㅋㅋ
여왕된 느낌이었어영~!!!
샛째날은 발리백화점 쇼핑했었는데..
인천면세점에서 못산것들을 사구
절벽사원가서 원숭이보구 ㅋㅋ
신랑하구 저하구 첨하는 해외여행이라 마니 어리버리했구
또 임신중이라 음식이나 향이 안맞아 라면먹꾸..ㅠㅠ
힘들었지만.. 풀빌라 만큼은 정말 조아욧~
전 코스를 빌라내 휴식을 해두 될만큼 ㅋㅋㅋ -
잔액입금이요~~^^
- 2007.11.21
- 최*경
- 1,809
소득 공제 현금 영수증 때문에
미리 잔액을 입금한다구 말씀드렸는데
아직 연락이 없으시네용~
확인 부탁드릴께요^^ -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 2007.11.21
- 이*
- 1,816
안녕하세요.
기억하시죠?^^
다름이 아니라 현금영수증확인차 글남깁니다.
아직 사진을 못올려서 자세한 후기는 추후에 남기도록할께요.2만원도 받을겸.^^
연말소득공제가 11월말까지 적용되기때문에.
신랑핸드폰 011-9982-9530 으로 소득공제용현금영수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