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4.08
- 2,574
-
[공지] 2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3.11
- 1,996
-
[공지] 1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 2020.02.14
- 1,731
-
울고웃었던 발리여행후기...꼭보세요!
- 2008.06.23
- 이*나
- 2,908
안녕하세요~벌써 결혼한지 2달이 다되가는 새댁입니다^^
5월4일 결혼하구 다음날 발리일본경유로 니꼬발리2박/풀빌라2박
일정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알게됐는데
경유/직항 상품도 있더군요 저희랑 같은날 일본경유로 출발했던 커플들이
한국으로 갈때는 직항으로 가더라구요~
정말 피곤한데...완전 부러웠어요^^; 진작알았다면 우리도 그렇게 했을텐데...
발리 여행을 계흭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아무튼...험난했던 신혼여행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당~
우선 니꼬발리는 듣던것보다 시설도 서비스도 너무좋았어요
낮일정을 끝내고 리조트에서 저녁시간은 수영도하구 bar에서
같이여행온 커플들과 당구도치고 잼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풀빌라였어요!!
얼마전까지 천생연분 메인상품으로 판매했던
오션풀로락 이라는곳!!
정말 실망 그자체였습니다!! 홍보하실때는 스미냑중심가/신규오픈빌라/
라고하셨죠! 아직도 같은조건으로 판매를 하시네요
그후 현지답사는 하셨나요?? 허위광고는 이제그만하시죠
정말 맘같아선 오션플로락에서 찍은사진 모~두 올리고 싶습니다
현지인들도 길을못찾아 1시간을넘게 해매 찾아간 시골촌깡촌이
스미냑 중심가 인가요??
객실은물론 풀빌라내엔 전화기&인터폰도 없어 국제전화도 안되고
전화한통하려면 인폼까지가야하고 드라이기조차없는...
한국의 여관수준도 안되는...
그런곳을 그가격에 받을수 있습니까?!
여행전 우연히 알게된 사실이지만
풀빌라 초이스전 아는 여행사지인에게 들은얘기가있습니다
김정환팀장님은 아시죠!
입밖으로 거론하지는 안겠습니다...
그땐 절~대 그럴일없다고 양손을저으며 강하게 반박하시더니
이게 왠일입니까?? 리모델링은 커녕 결국...
그분말이 다 맞았네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그날밤 눈물로 지낸걸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것도 우연의 일치인가요?!
같은일정을 다니는 신혼부부와 저녁일정을끝내고 풀빌라이동중
시내랑 더가까워 먼저 내려주게됐는데...
제가 화장실이 너무급해 그분빌라 화장실을 쓰게됐습니다
우리보다 2만원 비쌌는데 정말 입이쫙~버려지게 좋은 새빌라였지요!
가격도 비슷하구 스미냑시내라 했으니 우리도 저정도는 되겠지~
생각했는데...어이가 없더군요
만약..만약에...우리가 그전빌라를 보지못했다면
사진빨이려니 체념했겠죠...빌라초이스전 들은얘기가 있어
설마설마 했었지만..김정환팀장님이 믿고 가라구해서
정말믿었는데...실망을 이렇게 시키다뇨!!
다행히 다음날 업그레이드해서 다른빌라로 이동을했지만
업친데 겹친격 설상가상으로 여권까지 분실해 놀지두 못했습니다
기분은 상할때로 상해 회복이되지 않고ㅠ.ㅠ
정말 모든게 원망스러웠어요
나름대로 천생연분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해 주셨지만...
애초에 이런사고가 생기지 않았다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결혼을시작으로 첫발을 내딛는순간...모든데 엉켜버려 엉망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그때 고생한걸 생각하면 악몽같습니다
결혼을준비하고 여행을계흭하시는분들...꼼꼼히 잘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여권 잘챙기시고 잃어버리면 정말 끝입니다!
비행기타고 발리의수도 자카르타까지 2시간왕복으로 비행기타고
한국대사관까지 왔다갔다 ㅠ.ㅠ 돈 엄~~~청 깨집니다
차라리 돈을 잃어버리는게 나아요...
마지막으로 천생연분여행사 직원분들에게...
정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셨고 고마운점도 많은 여행이였어요
현지여행사를 연계해 위급한 상황에서도 빨리 대처해주신점
정말 감사히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글을 올리는 궁극적인 목적은..
여행을 다녀온 허니문들의 말로만 모든걸 판단하고 치우치지
마시라구요! 한번쯤 현지답사를 통해 본인들이 직접느끼고 나쁜점은
개선해 두번다시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의미에서
일침한거니 주의깊게 들으셨으면 합니다
현금영수증:010 7244 0937
국민:043902 04 109452 (이미나) -
괌 PIC Gold 5박6일♡
- 2008.06.23
- 김*아
- 2,677
너무 늦어버린 후기 ^^;
저희는 지난 5월 24일날 결혼하고~ 다음날인 25일~30일까지
괌 PIC골드 5박 6일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습도가 높아서 좀 끈적이긴했지만, 얼마안돼 바로 적응을 했답니다.
괌에는 열대성 소나기인 스콜이 자주 지나갔는데, 다행히 여행내내 그랬던건
아니라서 좋은 날씨 속에 잘 지내다 왔습니다.
넷째날 새벽에 지진이 두어차례 있었던것 빼고는 아주 좋았는데...
새벽에 자는데 누가 문을 쿵쿵 두드리는것같아 잠시 깼습니다.
신랑한테 자기야. 밖에 누가 문 두드리나봐라고 잠결에 말하고는 깼거든요.
다음날 프론트에 물어보니 지진이 지나갔다더군요ㅠㅠ
괌은 이런 약한 지진이 가끔 지나가는데, 지진때문에 내진설계를 탄탄하게 하기때문에 한번 건물을 지으면 완성되는데까지 기간이 오래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시내에 번화가 쪽을 가보아도, 건물들은 거의 단층건물이었고, 건축디자인도 아주 단순하게, 그저 튼튼하게만 지은것같았습니다.
연방은행이나 병원건물을 뺀 모든 건물들이 단층, 간판도 허름하고...
우리나라와 많이 비교가 되더군요.
가이드님 말씀에 따르면, 몇해 전 큰 태풍이 한번 지나간 이후로는, 신호등이나
이정표들도 많이 날라갔다고 ^^;
PIC는 객실도 깨끗했고, 리조트 내 레스토랑의 음식들도 참 맛있었답니다~
저희가 가장 많이 간 곳은 바로 스카이라이트!^^
준비해주신 커플티, 와인, 과일바구니도 잘 받았습니다.
현지에서 저희 가이드셨던 Chris 남 가이드님도 아빠같이 편안하게 저희를 잘
맞이해주셨구요, 유머감각도 있으셔서 즐거웠습니다.
저희는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미니카경주, 사랑의 절벽투어, 사랑의 종치기, 그리고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스트립바에도 갔었답니다 ^^;;;;;
이번 여행에서 아쉬웠던 점은, 신부인 제가 겁이 많아서 물놀이를 잘 못한것...
그래서 신랑혼자서 미끄럼틀 타게하고, 스노클링도 신랑만 하고 저는 사진만
찍었던것... ㅠㅠ 흑~
스쿠버다이빙을 하기로 신청을 했는데, 저는 그게 그렇게 무서운 것인줄 몰랐어요!
산소마스크 착용하고, 걸어서 들어가더군요 ㅠㅠ
워낙 겁이 많아서 배꼽까지 물만 차도 무서움이 극에 달하곤 하죠...
그런데 걸어들어갈수록 물은 차오르지, 호흡기로 숨을 쉬어야하는데, 숨을 내쉬니까 공기방울 올라와서 시야도 가리고... 입도 바짝바짝 마르고...
결국 저 혼자 물밖으로 나왔습니다 ㅠㅠ
후회는 되었지만, 미리 수영을 배워놓지못한 제 탓이죠 뭐~^^;
스노클링도 무서워서 못했으니까요~
마지막날! 용기를 내었습니다~! 리조트에서 하는 스노클링을 신청하고
또 다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습니다.
물론, 그땐 모두 일본인들과 함께였지만요.
용기를 내어서 물속으로 들어가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보았답니다~!^^
5박 6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줄 모르게 후다닥 지나가버려서 정말 아쉬웠구요,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현지에서 면세점을 좀 더 가보지 못한게~ ㅎㅎ
음~ 이런 생각을 했죠!
천생연분에서 현지특파원이나 출장전문요원으로 저희 부부를 뽑아주신다면!
정말 성심성의껏 체험관찰일기를 쓸수 있을텐데 하구요 ㅎㅎㅎ
정말 재밌을것같아서요 ^^ -
푸켓 더 빌리지
- 2008.06.22
- 김*정
- 2,430
안녕하세요 김윤정,임광국 커플 입니다.
즐거운 신혼여행을 마친 지도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5월 3일 3박5일 일정으로 푸켓 더 빌리지에 갔다 왔어요..
조용하고 아담한 리조트였고 나중에 가족여행으로 복잡한 걸 싫어하시는
분께는 좋은 리조트에요..
첫째날은 비가와서 4시부터 일정이 있었는데 마사지샵갔구..
둘째날 - 피피섬과 스킨수쿠버
셋째날 - 팡아만 과 타이 전통지압
으로 일정이 되었구요
싸이먼 쇼 볼때 일본아줌마 복장의 언니가 울 남편에게 뽀뽀를 해 주어서
넘 재밌게 봤어요 . 다 가이드님이 계획하신 거렸더라구요..
윤팀장 가이드님 참 감사했습니다.
후기 비용은 임광국 신한은행 110-190-626303 부탁드립니다. -
푸켓 파통파라곤~
- 2008.06.22
- 이*경
- 2,402
6월 7일 4박 6일로 파통파라곤 리조트로 다녀왔습니다.
비행기가 1시간 연착되서 기다린 끝에 방콕 도착.
숙소에서 몇시간 잔후 푸켓으로 입성..
비가 오는 바람에 첫날, 둘째날은 리조트에서~
나름 시내도 돌아다니고 오토바이 랜트해서 잼나게 놀았답니다.
피피섬과 게이들과의 만남 등등.
리조트도 맘에 들었고..
약간의 비때문에 좀 심심한 면이 있었지만...
나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른 커플 한커플과 같이 다녔는데..
천생연분이 훨씬 싸고 내용면에서도 좋더군요.
대체로 만족스럽고...
다른 커플도 꼭 천생연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현금영수증은 010-9965-1468로 해주시고..
후기 비용은 우리 1002-532-683520 원유석 으로 넣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헌섭&주경 보라카이에서 시작하다....
- 2008.06.21
- 박*섭
- 2,365
6월16일부터 20일까지 필리핀 보라카이를 갔다온 신혼부부입니다~
우리부부는 아름다운 출발을 아름다운 보라카이에서 시작했습니다~
그 전까지 내리던 비도 우리온것을 알기라도 하는듯..
도착하는 날부터 비가 개더니 일정내내 보라카이에서는 비가 안왔네요~
너무 좋았고 보라카이사람들의 순수한 모습에 계속 머무르고 싶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동화속같은 작은 타운과...더 타이즈의 깔끔한 숙식공간도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선 필리핀공항에서 현지 마닐라 가이드(딘)분께서 마중나와주셔서
보라카이 갈때까지 도와주셨고 보라카이 현지에서는 가이드(메이)분께서
잼있게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특히 같이 일정을 보냈었던
서울방배동팀 / 부산팀 / 창원팀 / 인천팀 너무 잼있었고~
대부분의 팀들은 마닐라 일정때도 겹쳐서 계속 봤었네요^^
저는 보라카이 가기전에 회사 출장차 인도네시아 발리를 마누라와 함께
갔다온적이 있었고 마누라는 세부까지 갔다왔었어요
바다는 보라카이가 최고인거같네요,, 정말로 색이 파~란게 이쁘고
바닷속은 세부가 이쁘다고 하긴하는데
개인적으로 스킨스쿠버에 푹빠져서 담번에 1주년 여행때
국제자격증 하나 따올생각이라는~ㅋ
시간은 정말로 빨리 가는듯하여 금새 돌아올날이 되니
아쉽긴했는데 너무 즐거웠고~
가실때 카메라 메모리는 듬뿍 가지고 가셔요~ㅠㅠ
저흰 2기가+2기가를 가지고 갔는데 부족했단..;;;
그럼 즐거운 여행준비들 하시고~
앞으로 평생 행복하게 살게요!@~
계좌 : 신한 221-11-006737 박헌섭 -
디시니 풀빌라 3박5일 신행
- 2008.06.20
- 전*영
- 2,488
발리 디시니로 3박 5일 다녀왔습니다.
사진에서 보는만큼 무척 좋았습니다.
한국말 하는 직원분이 전담인듯 해주셨고
모두 친절하셨어요.
여행사에서 얼리체크인까지 오갈때 모두 해주시고
현지 가이드도 아주 아주 능숙하게 한국말로
이것저것 설명해주셨습니다.
일정에 있는 스케쥴대로 움직이긴 하지만
약간씩 일정이 앞뒤로 바뀌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마지막날 시간이 너무 남아 쇼핑타운에 오래 있었던
일이 있었어요.)
가기전까지 전화통화 드려서 번거로우셨지요.
임정택과장님 .권혁철님까지 ..수고하셨습니당.
잘다녀왔어요.
현금영수증 처리 되면 010-7771-3608 김인철로 해주세요
후기비는 우리은행 504-355464-02-001 전가영으로 주세요.
참..디시니 풀빌라 캔들라잇디너에 꽃잎 휑한것...
이젠 아주 듬뿍 뿌려줍니다.
바뀌였나봅니다.^^ -
아름♡현승 허니문
- 2008.06.20
- 김*름
- 2,356
드디어 후기를 올리네요~ 저희는 5월26일에 발리 3박 5일 다녀왔어요.
사진은 저희가 묵었던 풀빌라랍니다 ^^
발리바다는 다른 동남아 바다처럼 밝은 파란빛이 아니었지만 이건 사전에
상담원이 설명해주신 부분이고 풀빌라안에 수영장이 너무 맘에들어서
아쉽진 않았답니다. ^^
여행을 갔다 온지 한달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많이 기억이 나는게
절벽끝에 바다와 붙어있는 사원하고 해변에서 즐긴 씨푸드 같아요.
음식(빌라식)은 거의 서양식이어서 입맛에 잘 맞았고요,
현지식도 아주 맛있게 먹었다곤 할 수 없지만 먹을만 했어요 ㅎㅎ
4월에 결혼한 친구 추천으로 천생연분 닷컴을 알게됐는데.
(친구는 필리핀을 다녀왔지만..^^)
상담원 이윤희님도 너무 친절하게 여행예약을 도와주시고 현지가이드도
너무너무 친절해서 정말 편하고 즐겁게 지내다 온것 같아요.
이윤희 상담원님 이기회를 빌어 또한번 감사드리고요!!
다음은 허니문은 아니지만 다시하번 꼭 이용할게요~~ ^ㅡ^
신한은행: 110-208-145073 김아름 -
세부를 다녀온후..ㅋ
- 2008.06.19
- 유*****희
- 2,456
저두 인터넷을 잘 믿지않는터라..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비행기를 타고 세부에 내리니,넘 친절하고 착한 가이드 언니가 저희 이름이 담긴 펜말을 들고 게시더라고요,,현지인 인줄알고 착각했어요..ㅋ
세부는 일단 바다가 깨끗하고요..,,
은식도 한국 음식이 많아서 걱정않하셔도 되구요,,
잠자리도 깨끗헤요..
저는 4박5일동안,,모든것이 다 새롭웠습니다..
필리핀 사람들도 다...좋으신듯..
다음에 또 여행갈일 있으면 천생 연분 또 찾을라구용..ㅋ
믿을만하고 가격도 저렴한거 같아요..ㅋㅋ
아 ~~~~` 또 가고싶따..세부...ㅋ
그리고 참고로 그림은 저희가 묵었던 플렌테이션 리조트 배경에서 찍은거예요..저희 신랑만 찍엇지만요..그레도 넘 잘생겻쬬??ㅋㅋ -
완벽했던 신혼여행~엘루이~짱!!
- 2008.06.19
- 김*란
- 2,685
^^
6월2일날 출발했더랫어요.
1일날 예식하고 하얏트에서 하루 묵었고 이것도 여행사에서 같이 예약해주어 편햇어요^^ 2일날 출발하고 3박5일 일정으로 다녀왓어요.
짧은 여행이엇지만 넘 행복했고.
5년전 발리를 한번 다녀온 저는 더욱 눈에 가깝게 들어오더라구요^^
밥도 맛있고 모든 일정의 식사가 저희 부부는 정말 잘 맞았었답니다.
가면 빈땅 맥주 꼭 드시구요. 최고 맛난 맥주^^ㅎㅎ
나시고랭이라는 볶음밥 맛있답니다.
인도네시아 칠리 소스는 매콤해서 저희들 입맛에도 잘 어울리구요.ㅎ
올때 소스랑 나시고랭 만들때 넣는 소스도 저흰 사왓어여.ㅋㅋㅋ
여기서 해먹으려구요 ㅎㅎㅎ
다른 일정 거의 안잡고. 저흰 3일째 되는날 쇼핑하는거 빼고는 다~ 맛사지로 받앗는데요. 어찌나 시원하던지 ㅎㅎ 맛사지 최고랍니다.ㅎ
저희 신랑은 아팠다고 하더군요 ㅎㅎ 챙피해서 아프다고도 못했대요.ㅎㅎ
근데 받고나니 시원하다더라구요. ㅎㅎ
하루에 한개씩은 맛사지가 잇어서 인지 잠도 잘 잤구요 ㅎ
특히 엘루이는 빌라내 맛사지인데. 그게 어찌나 좋던지.ㅎ
침대에서 받는건데 얼굴부터 몸 전체 각질 관리까지.
나중에 욕실에서 따끈한 물로 반신욕도 하고 ㅎㅎ 정말 끝내줬답니다.
정말 저는 예전에 발리 다녀온후 이번엔 롬복으로 가려햇으나.
발리로 간것 절대 후회 안하구요. 신행으론 최고인듯해요 ㅎ
풀빌라며 적절한 관광지며.ㅎㅎ
다른 나라는 가이드들이 한국인들도 많아 다른 옵션 투어들과 팁들도 바라는데도 많다던데. 발리는 절대 그렇지 않아요. 가이드는 꼭 현지인 사람들이고 정말 소박하고 작한 사람들이랍니다.
장선희 실장님~ 저희 여행 잘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정말 자주 문의 드렷음에도 친절하게 답변 주신점. 정말 감사드려요.
현지 가이드였던 수나야씨에게도 감사하다는말 꼭 전해주세요^^ㅎ
그럼 건강하시구요.
덕분에 신행 즐거웠던것 감사드려요.
나중에 신랑이 저희 동생 갈때도 쫒아가자네요.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
아마도 발리 매력에 푹 빠진듯해요 ㅎㅎㅎ
발리를 사랑하게 됐네요. 정말 후회 없엇답니다.^^
참~ 저희 입금 정보는
신한은행 (입금자 - 심원섭)이구요
계좌는 110-068-526118 입니다.ㅎ
저희 현금 영수증 꼭 해주시구요. 신랑껄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