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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VENT허니문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세요

  1. 발리-꾸부풀빌라

    안녕하세요 8/30~9/4일 여정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구은영입니다.
    사진들 많이 올리니 참고하시구요 ... ^^
    아 먼저 거두절미하고 간략하게 설명드립니다.
    저희는 신관으로 다녀왔습니다.
    지저분하지않을까 도마뱀은 많지 않을까 음식은 입에 맞을까 고민했습니다만.

    완전 깨끗했고,
    도마뱀 서너마리 봤을뿐 큰 도마뱀은 없어요.
    음식은 조아요.
    그닥 입에 딱 맞다고 할 수 없지만 외국 나가서 그 정도면 진짜 굿이었습니다.
    개중엔 맛이 아주 좋은것들도 많았으니까요.

    빌라 꾸부는 사진 그대로입니다.
    수영장이 아주 넓어요.
    그리고 물이 깨끗합니다.
    물이 지저분하지않을까 걱정하시는분들 걱정 안해도 되요.
    그리고 특별히 긴 팔은 필요없음.
    날씨가 가을처럼 선선하고 햇빛은 한여름만큼 뜨거워요.
    하지만 주의할 것들 ...!!!!!!!!!!!!!!

    빌라에 체크아웃하실때 주의하세요...
    체크아웃하는 여자들에게 딱 붙어서 체크하는걸 잘 지켜보세요.
    저희는 와인이 냉장고에 있는줄도 몰랐는데 체크아웃하는날 갑자기 와인병을 들고 오더니 라벨이 떼어졌다고 돈을 내라는거예요.
    황당해서 가이드에게 설명하고 돈을 물르진 않았지만 ..
    고의성이 짙은것 같았구요
    그리고 첫날 빼고 모든 음료는 다 돈을 내야합니다.

    그리고 가이드들이 이끄는대로 가서 특산물을 사지 마세요.
    전부 바가지예요.
    그것만 조심하면 좋아요.

    그리고 한가지 더.
    공항에서 공항 직원인것처럼 인천에서 왔냐는둥을 물으며 안내해주는척하면서 짐을 덜어줍니다.
    공항 직원처럼 옷도 제복도 입고있어요.
    당하지 마세요 ㅋㅋ 팁 줘야합니다.

    사진 올립니다.
    그리고 계좌는 (신한은행) 361-02-164835

  2. 9/5-9/9 데아리아빌라~

    안녕하세요.
    덕분에 신혼여행 잘 다녀왔어용~~~~~
    출발하는 날에 제 실수로 아침에 일찍 전화드려 남자분이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잘 처리해주셨어서 다행히 아무 지장이 없이 잘 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발리 공항에 도착하고 줄 잘 못 서서 비자 받는데 1시간이나 걸렸어요.
    나가서 짐을 들어준다고 하면 사양해야된다는 생각이 있어도
    막상 그러니까 까먹었어요. 다행히 제 신랑이 쌩유해서 많은 팁을 안 줘도 됐었습니다.^^
    거의 2시간이나 기다렸던 우리 가이드 핸드라와 만났어요.첫인상--귀엽다 ㅋㅋ
    저희 일정이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서 편히 쉈습니다.
    빌라안에도 조용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괜찮았어요.ㅎㅎ
    빌라 안에 시원한 마사지도 받았고 재미있는 마차도 타봤고 가이드 추천으로 맛있는 스테이크도 먹어보고 안경 빼서 가는 원숭이도 구경하였고 ㅋㅋ...좋은 추억들 많이 있었어요 ㅎㅎ
    천생연분 덕분에 무사히 잘 끝나고 다시 한번 감사해요^^
    친구들에게도 많이 추천할게요^^

    국민은행: 054-990856-81750 우지에
    현금영수증: 010-8413-1983


  3. 푸켓 더빌리지~

    8.31일 결혼식...
    푸켓 시위가 있어서 비행기가 뜬다 안뜬다 말이 많았죠 ^^
    김정환 팀장님이 저희땜에 무척 힘드셨을거라는 ^^
    저도 평생 한번뿐인 신혼여행인데 이러다가 망치는거 아닌가..
    계속 노심초사 했었죠 ^^
    너무너무 다행으로 비행기가 뜬다는 연락을 받았고
    무사히 갈수가 있었죠~~
    더빌리지풀빌라 정말 좋습니다. 음식은 입에 맞지 않았지만
    풀장이 너무 좋았어요~ ^^ 날씨도 좋고 친절한 종업원과 바에서 음료를 마시며 대화도 나누고~~
    맑고 깨끗한 피피섬에서의 스노클링~ 해변가에서의 자유시간~
    그리고 마사지~~ 팡야만 해상공원에서 즐겼던 고무보트 정말 너무 환상이었어요~ 주위에 많이 추천하겠습니다. ~^^

    농협 215011-56-018322 이화정

  4. 홍콩1-발리3-홍콩1(엘루이)

    여행다녀와서 바로 후기 올려요~

    신혼여행을 다녀온 지금 이 기분 사라지기 전에 전해드리고 싶어서요,ㅎㅎ

    저희는 관광과 휴양을 겸하고 싶어서 홍콩경유 발리를 선택했습니다.

    다녀오고나서 역시나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토요일 결혼식 마치고 천생연분을 통해 예약한 인천공항 퀸호텔에서 하루를

    묶었어요. 신혼부부 특전은 아니였지만 한국에서의 분위기는 크게 바라지않았기에.. 모 나름 만족했습니다.

    일요일 아침 8시 50분 비행기로 cx항공을 타고 홍콩으로 떠났습니다.

    도착한 홍콩에서는 자유여행이였기에 신랑과 침사츄이외에 몽콕시장 관광..
    을 하고 저녁 10시즘 호텔로 돌아왔어요. 사고싶은게 넘 많았지만 마지막일정에
    다시 홍콩으로 오기에 꾹 참았더랬죠.

    그리고 다음날 발리로..고고씽

    발리는 여유 그 자체입니다. 마사지하고 밥먹고 바다나가서 놀다가
    다음날 마사지하고 밥먹고.ㅋㅋ

    엘루이 풀빌라. 일단 빌라내 직원들 너무 순박한 미소로 맞아주시고 친절해요
    다른 신부님들도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첨에 빌라 들어갈때 카운터에서 검은 상자안에 공을 하나 고르면
    그 공에 해당하는 악세사리 세트를 주거든요.
    전 5번이 되었는데. 진주세트였어요(귀걸이.팔찌,목걸이.브로치)
    받아올때 기분 짱 좋습니다.

    해양스포츠... 스노쿨링은 작년에 다녀온 팔라우가 너무 좋아서인지
    저는 그냥 별루여썽요;;;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좋으실거같네요.
    단, 시간이 넘 짧다는거.
    바나나보트...여러번 탈수있긴하지만 너무 금방끝납니다.ㅠㅠ

    발리는 신혼의 꿈을 만끽하기에 좋은 나라같아요.

    참 거기서 저희 가이드해주셨던 대와라는분 친절하고 좋았어요.
    담에 같은 여행사로 오시면 자기 다시 만날수 있다고 하셨어요.ㅋ

    그리고 참고로 엘루이 풀빌라는 스미냑 근처라 밖에 나가면 시골같아요
    꾸따나 짐바란 쪽으로 알아보시면 비치나 시내에 가깝습니다.

    다시 돌아온 홍콩~!!
    백만불 짜리 야경, 몽콕 야시장.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거같아요.

    천생연분 덕분에 저희 부부 기분좋은 신혼여행 보내고 왔습니다.^^



    이근선 485-098222-02-001 우리은행
    현금영수증 010-2085-0094

  5. 플랜테이션베이 8월30일~9월3일 4박5일일정

    첫날...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입국수속을 밟았다....

    게이트 통과후 많은 현지가이들의 신혼여행에 온 신랑 신부들의

    이름을 들고 여기저기 분주히 찾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키작은 한명의 한국인이 B4사이즈의 종이에 검정색 매직으로

    흩날리듯 내이름과 나의 신부 이름을 단촐하게 적어들고 주위를

    하염없이 찾는 모습이 마냥 신기했다...

    아 저희에요

    우리가 먼저 말을 건넸다...

    ^^ 아네~ 안녕하세요~

    간단한 인사를 마친후 차편이 밖에 마련돼있으니 공항앞에까지만

    걸어나가자고 했다...

    흥쾌히 그녀의 말에 응했고 여기저기 이색풍경에 신기하고 이국적인

    풍경에 주위를 주시하고 걷기시작했다...

    한 5분여를 걸었을까...

    길가에 잠깐 기다리고 차가 한대 1분여정도 있다가

    우리 앞에 왔다...

    현지의 그녀는 상냥한 미소로 문을 열어주었고

    기쁜마음으로 차에 올라탔다....

    앞에서 그녀는 주저리주저리 이야기를 해주었지만

    온통 신경은 밖에의 풍경만이 나의 귓전을 맴돌았다...

    그녀의 이름은 한나

    필명은 아닌듯한 예명을 가진 한나씨는 그렇게

    플렌테이션베이에 우리를 안내해주었고

    다음날 아침에 약속시간을 정하고 그렇게 헤어졌다...

    좋았다... 안돼는 영어 써가면서 이국인들과의 가벼운

    눈인사도 가벼운 손인사도 그저 신기할 뿐이였다....

    신혼여행에 먹거리에 곤란스러울까봐

    한국에서 통조림과 술을 싸가서 첫날 그렇게 먹고놀고

    잼나게 놀다가 왔다...

    쫌 길게 쓰고 싶지만 좋은점과 안좋은점이 수반돼어있기 때문에

    안적는다...

    여하튼 완전 좋지는 않지만

    그 이쁜 풍경만은 잊을수가 없다...

    신한:676-02-097347 원태연



  6. 멋진 여행 이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우민 & 박수영 커플입니다 ^^
    다녀오자 마자 후기 올립니다!!

    처음에 인터넷으로 알아본거라 많이 불안했었는데 너무 즐겁게 다녀와서 다녀오자 마자 후기 올립니다 ^^

    세부에서 우리커플을 위해 노력해 주신 가이드님 (릭^^) 특별히 감사 드리고
    특히 불안해 하는 저희 커플을 위해 항상 친절하게 알려 주시고 답변 주신
    천생연분닷컴 담당자님(실장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플렌테이션 리조트로 다녀 왔는데. 규모가 아주크고 부대시설이 출발할때 알아본것처럼 아주 많았습니다

    자유시간에는 수영도 하고 부대시설 즐기기 좋았고 릭형님이 시간을 잘 배정해 주셔서 즐겁게 놀때는 놀고 쉴때는 쉴수 있게 아주 좋았습니다

    일정안에 들어가 있는 맛사지도 그런데로 괜찮았습니다 ^^

    아무래도 섬이다 보니 시설이 아주 좋은편은 아니였지만 맛사지 만큼은 괜찮았습니다.

    제일 좋았던것은 스킨스쿠버 아주 특별한 경험이였습니다 !!!

    천생연분닷컴 번창하세요~~~~쭈---욱 사진은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신랑 올림 ^^

  7. 천생연분

    보라카이 9월1일~9월5일동안일정의 신혼여행이었는데 천생연분 여행사로인해 첫날은 화가많이나있었어요.확정서에서 미팅장소를 A19로잘못알려줘서 끝과 끝을 계속걸어다닌것도화가났고 비행기표종이도 잉크가없었는지 제대로보여지지도않아서 진짜 확인하는데 시간이많이걸렸고 비행기자석역시맘에 안들어 기뻤던환상의 신혼여행이 사라지는줄알았는데 현지 마닐라에서 만난 김은엽(조셉)실장님을만나면서 화난부분들을 삭히고 좋은여행을할수있었어요.힘들게 결혼삭을 올려서 더욱기대했던 신혼여행을 망칠뻔했는데 김은엽씨는 정말 그런맘까지 배려해주고 장사보단 사람을 위해주는 정성에 너무감동했고 풀린마음으로 보라카이에서 멋지고 평생잊지못할 멋진여행을하고돌아왔어요.담에 또다시가게돼도 그리고 앞으로 결혼하는 친구 후배들에게도 추천을하고싶어요.김은엽씨같은 가이드가많았으면하네요.참고로 보라카이리조트 더타이드가사게되는 신혼부부분들께!!그곳은 빗과 드라이가없기때문에 꼭챙기시고 물이 잘안내려가는단점이있으니그점아시고가세요..^^

  8. 환상의 플렌테이션베이

    안녕하세요.
    저는 8월 24일~ 8월 28일까지 필리핀 플렌테이션베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전 필리핀 샹그렐라로 변경할까도 생각했는데, 천생연분닷컴의 추천으로 플렌테이션베이로 결정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친절한 현지인들과 박용규 가이드님 도착에서부터 귀국까지 너무너무 친절한 설명과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으로의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당연히 플렌테이션베이 리조트를 추천드립니다.
    조용히 쉬다 오셔도 좋고,
    해양스포츠와 맛사지, 어메이징쇼는 꼭 보셔야할 필수 코스인 것 같고,
    틈틈히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셔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보니 햐~ 멋지네요.
    역시 남는 건 사진밖에 없습니다.
    암튼 필리핀 여행 강추드립니다.
    초행인 해외여행이자 신혼여행이었는데 좋은 추억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s>
    국민은행 914801 01 009056
    현금영수증 처리 부탁드립니다.

  9. 푸켓 3박5일

    우리는 8월 10일 저녁에 출발해서 14일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일요일 저녁 출발이라 서둘지 않고 여유롭게 출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찍 가서 쇼핑도 하고 ~ ^^

    첫날 새벽에 도착해서 너무 멋진 풀빌라에서 자고, 아침부터 풀빌라에서 신나게 놀았지요 ^^ 첫째날 모닝콜은 없었지만.. ㅋㅋ 식사 준비하시는 분께서 식사준비 다 되었다고 막 깨워주시더라구요 ^^;;; 깔끔하고 가벼운 아침식사 후에 풀빌라에서 실컷 놀고, 낮잠자고 또 놀고 ~ 그리고 오후에는 코끼리 트래킹을 했습니다. 코끼리가 생각보다 순하고 착하더라구요 ^^ 저녁에는 빠통시장에서 쇼핑도 하고, 게이바에서 음료도 한잔 마시고 즐거웠어요. 그 후에는 사이먼쇼를 구경했지요 ^^

    저는 빠통시장 쇼핑이 좋았답니다. 환전을 많이 안해서 예쁜 인형을 못 사온게 조금 아쉽네요. 빠통 시장 안에서의 물건값이 푸켓 공항에서의 1/4 가격이었습니다. 제가 빠통시장에서 샀던 열쇠고리가 공항에서는 4배 비싼 가격으로 팔리고 있더라구요 ^^

    둘째날에는 PP 섬에서 스노쿨링을 했습니다.
    너무 예쁜 물고기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보트도 실컷 탔습니다.
    물놀이 후에는 태국 전통안마를 받았지요, 처음엔 조금 아팠지만 너무 시원해서 그동안 쌓였던 모든 피로가 말끔히 해소되었어요.

    가이드님 말씀이 한국에 오면 딱 두가지가 생각난대요.
    태국 전통 안마와 수박주스... 정말 안마도 너무 시원했고, 수박 주스도 맛있었습니다.

    셋째날엔 팡아만 관광을 했습니다.
    씨카누도 재미있었고,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
    셋째날에도 물놀이를 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거예요.

    마지막 날엔 모든 일정이 끝나고 시간이 남아서 아로마 맛사지를 추가로 받았습니다. 그리고도 시간이 남아서 공항에서 방황을 좀 했지요 ㅋㅋ

    우리는 알뜰하게 여행을 다녀오려고 일부러 환전을 많이 안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쇼핑을 하고 말았지요 ㅋㅋ
    그래도, 환전 보다는 카드로 결제 하는게 환율적용 때문에 더 유리했습니다.

    3박 5일간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마지막 날 여유로운 시간에 다른 일정 한개 정도를 더 추가할 수 있었다면 ...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

    저희는 태국항공 sky star를 탔는데, 좌석이 좁아서 불편했습니다.
    허니문 여행 가실때는 5~6개월 정도 전에 예약하셔야 좋은 항공을 탈 수 있답니다. 저는 급하게 서둘러서 1개월 조금 넘게 여유를 두고 예약해서 태국항공을 탔고, 공항에서 임신했냐고 물어서 아니라고 대답했는데... 신부님들은 임신 여부를 물어보면 무조건 했다고 하세요 ^^; 임신 했다고 하면 조금 더 넓고 편한 좌석을 배정해준답니다. 저도 다음 여행시에는 임신했다고 하려구요 ㅋㅋㅋ

    다른 여행사도 많이 알아봤지만, 천생연분을 알게되어서 저렴하고 멋진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리조트로 가려다가 임정택 과장님의 권유로 풀빌라를 다녀왔는데, 정 ~~~~~~~~~~~~~~~~~~~~ 말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풀빌라여서 더욱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1주년 기념, 2, 3, 4, 5, 6, 7, 8, 9 ..... 되도록 계속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ㅎㅎ
    계속 천생연분을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한장 밖에 안 올라가네요 ^^;; 제가 컴맹이라 더 맣이 못 올려서 죄송해요.
    정말 멋진곳 이었습니다.

    님들도 행복한 여행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