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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VENT허니문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세요

  1. 빌라꾸부를 다녀와서~

    정신이 없어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여~ 거두절미하고 발리와 빌라꾸부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없지않았지만 완벽할순 없는거니깐...^^
    홍콩에서는 미리 공부를 못하고가서인지 여기저기 많이 구경도 못하고,
    침사추이정도만 보고왔습니다. 담에 2박정도로 한번 더 가려고합니다.
    발리에서는 하루정도는 빌라에서 자유시간 보내시길 추천드리고여.
    너무 아쉽더군여.. 다른일정도 좋긴하지만 한국에서도 할수있는 것들이기에..
    암튼 빌라에서 갖다주는 밥먹고, 맛사지해주고, 풀장에서 둘이 노니깐 신선놀음이
    따로 없더군여... ㅎㅎ
    암튼 여행다녀오는데 불편함이 없도록해주신 직원여러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참. 가이드해주신 부다? 씨 너무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계좌번호:838-21-0291-643 박성훈

  2. 홍콩 + 발리(니꼬 + 부아발리) + 홍콩

    11월 2일날 홍콩 경유해서 발리 다녀왔습니다.
    몇가지 간추려 말씀드리면 우선 선택 관광에서 래프팅은 웬만하면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 너무 많이 잡아먹고 중간 중간 쉬는 타임이 많아 더더욱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해양 스포츠의 경우 패러샐링은 태국보다 훨 시시하고 저희는 바나나보트 안 타고 대신 20불씩 더 내고 플라이 피쉬인가? 우리나라에선 가오리라 하더군요.. 가이드가 정말 정말 잼있다고 그래서 큰 맘 먹고 40불 내고 탔는데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트스키는 정말 잼있더군요.. 무섭기도 하구. 스킨스쿠버는 새로운 경험이라 무지 좋았습니다. 근데 사진을 찍어 파는 줄 알았떠니 안 그러더군요.. 혹시나 가시면 비됴 촬영 신청하시길.. 좀 후회되는 듯...
    그리고 짐바란 씨푸드는 좀 실망이었습니다.
    가이드랑 실랑이 하다 결국은 현지 담당자한테 전화까지 해서 6시까지는 꼭 도착하게 해 달라 해야 했습니다. 하마터면 석양을 못 볼 뻔했고 음식은 그야 말로 완전 실망.. 이연진 실장님이 양 많다고 했는데 완전 적더군요.. 글고 랍스타가 아니라 큰 새우 일종인 듯.. 집게가 없더라구요.. 가이드한테 양이 적다고 말했더니 300g짜리라더군요.. 담부턴 좀 더 인심을 쓰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나이트투어는 절대 하지 마세요..
    시간 낭비에 돈 낭비. (가이드 팁..) 딸랑 맥주 한 병 주고.. 그냥 마차 타고 맥주 마시러 간 꼴.. 차라리 개인적으로 시내 구경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황당했던 것... 의무적으로 쇼핑을 하잖아요.. 거기서 우리가 모 사면 가이드한테 몬가가 떨어지나요?
    잡화점 들어가서 쇼핑하는데 가이드가 커피 사라고.. 다른 곳은 안 판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커피는 사야 됐기에 잡화점에서 샀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면세점에서 다 파는거 있죠? 포장도 작은 종이백에다 담아져있구.. 면세점거는 그래도 일반 커피 포장처럼 되어 있는데.. 엄청 없어보이더라구요.. 어찌나 열 받던지..

    글고 왜 일정이 바뀌었나요? 출발 전까지는 아무 말 없다가 도착하니 일정이 바뀌어 있더라구요. . 제 나름대로 계획을 세웠는데 리조트에서 보내는 시간이 없어결국 절벽 사원은 구경도 못 했습니다.

    부아발리는 생각보다 별루였습니다. 다른 사람들 이용후기 보면 욕조에도 꽃 가득 해 주고 도착했을 때 침대에 꽃 같은 거 있던데 그런 게 한 개도 없더라구요.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홍콩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아쉬울 만큼.. 어쩌면 시간이 없어서 더 아쉬웠을수도... 기대를 별루 안 해서 그런지 홍콩은 가이드(전지현)님도 넘 재밌었고 넘 넘 좋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쓴 이유는 6박 7일동안 여행하면서 안 좋았던 점을 말씀 드린 겁니다.
    물론 좋은 점도 많았지만 아직 신행을 안 가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드리고자 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끝까지 신경 써주신 이연진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반찬값은 신한은행 905-04-448179 김정현으로 보내주시구요
    현금 영수증 부탁드려요..
    이창배 011-867-2951


  3. 푸켓후기

    태국이 하도 난리여서 걱정을 마니했는데.. 도착하고 여행을 즐기다보니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가이드와 태국가이드가 대기중이었고, 그날은 옵션얘기땜에 기분이 좀상했지만, 강요를 하지는않아서 즐거운 여행이었떤거같습니다. 태국가이드분도 넘 친절하시고 재밌어서 기억에 남을듯합니다.
    다른데로 가려다 선택한 한곳이었는데..잘다녀온거같습니다.
    다만 음식이 잘맞지않았지만, 물을 무서워하면서도 물가에서 노는것도 재밌었고 사진찍어주는 재미또한 흥겨웠습니다.
    비가 내려 너무 덥지않아좋았고, 같은팀사람또한 잘만나 정말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3박5일이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려 넘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또 가고픈 생각이 들정도로 좋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리조트에 없어서 조용하게 지내오다온거같습니다.

    우리은행 092-084642-12-201 양연숙

  4. 푸켓 다녀왔는데.....

    11월 3일 푸켓 다녀왔습니다.
    지난 8월에 계약하고 결혼 마치고 하루 쉬고 월요일에 출발해 다녀왔습니다.
    환율부분 넉놓고 있다가 다른 분들처럼 환율인상분 반영되었습니다.. 머머.. 이부분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스카이스타 항공을 타고 푸켓 직항으로 오전 11시 50분 비행기를 타고 푸켓에 6시간 정도 후 도착 했습니다. 스카이스타에 대한 많은 걱정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비행기가 좀 작아서 자리에 앉으니 무릎이 앞좌석에 끼어버리네요.. 머머.. 거기까지도 좋았습니다. 부푼 가슴으로 푸켓에 내리고 가이드 만나고 호텔에 도착해서 가이드분이 체크인 해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이 발생해버렸습니다. 호텔은 그레이스랜드 리조트에 예약을 했는데 계약당시 디럭스 룸보다 조금 더 내고 그랜드 디럭스 씨뷰 룸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안내해준 방에 도착해 창밖에 펼쳐질 바다를 생각하고 문을 열었는데 주차장과 야자수만 보이네요.. 어찌나 황당 하던지.. 이미 가이드는 출발해 버렸고 막막했습니다. 짧은 영어로 바디랭귀지 해가며 예약잘못되었다는 설명해가며 우선 프론트로 내려갔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가이드 분께 연락을 취했습니다. 로밍한 핸펀은 배터리가 떨어졌고.. 호텔 전화를 2분여 썼습니다. 그런데 영수증 갔다주네요.. 3달러라고.. ^^;; 로비에서 20여분을 기다린후 가이드 분이 오셨고 직원과 통역해 보니 예약이 맞다고 제대로 된거 맞다고하네요..ㅡㅡ 가이드분께 분명히 추가 금액 입금하고 방 업그레이드 받았다고 말해서 이방저방 돌아다니며 빈 방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약한것 같은 그랜드 디럭스 씨뷰라는 룸은 몇개 없다고... 그리고 그 방은 스위트룸이라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고.. 머리속이 하얗게 변해버렸네요.. 피곤해서 호텔에 오면 쉬어야지 생각했는데.. 도착해서 1시간여를 짜증나게 보내버렸네요..
    그날 밤에 임정택 과장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술 한잔 드시고 계시는것 같아 보였네요.. 늦은 시간이라 죄송하단 말씀드리고.. 그래도 무슨일 있으면 연락하라셔서.. 했습니다. 다음날 연락 주신다 말씀 하셨고 기다렸습니다... 연락이 없네요..
    결국 다시 연락 드렸고 확인해 보고 방을 교체 해주신다고.. 또 기다렸습니다..
    연락이 없네요...
    결국 현지 가이드와 얘기하고 방은 할 수 없이 같은 가격대에 다른 곳으로 교체하고 차액 10만원을 현지에서 마시지 받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10만원 돌려 받고 싶었지만 그렇께 까지 하는건 신혼여행이라는 여행에서 돌아와서 하기 좀 그래서 참았습니다.

    8월 처음 계약할 때 부터 따뜻하게 하나하나 챙겨 주시고 안내해 주시는 것들이 참 좋았습니다. 얼굴 마주하고 상담하는것은 아니지만 채팅으로 전화로 상담해 주시는 것들이 참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확인 전화까지.. 무슨일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 달라는 그 말....
    정말 믿음이 가고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답답합니다...

    처음으로 가보는 낯선 나라에서의 몇가지는 신선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한국사람과 다들 우르르 같은 관광지로 식당으로 쇼핑센터로 말로만 듣던 것을 직접 따라 다녀보니.. 조금은 후회스럽네요..

    이런 글도 후기 글에 해당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은행 1002-131-948496 백정현입니다.

  5. 발리 에메랄드풀빌라 후기

    11월 8일날 결혼식을 올리고 다음날 신혼여행을 떠난 변수진.김남현 커플입니다
    가루다항공을 타고 6시간정도를 걸려 도착을했는데요
    정말 너무 긴시간 자리가 불편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발리에 도착을해서 가이드를 만나 한국식당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밥을먹고 저녁이 되었고 에메랄드 풀빌라에 도착했는데
    와~ 정말 너무 멋있고 좋았어요 풀장도 생각보다 크고 갚고 제 키가 162인데
    발 치켜세우면 목까지 오는 정도에 깊이에요 그러니 신랑에게는 딱 맞는 깊이여서 신랑이 너무 너무 좋아 했습니다
    원래 비위에도 강하고 잘 먹는 커플이라 음식에는 크게 불만 없었구요
    일정이나 가이드 모두 너무 좋고 맘에 들었습니다
    가이드분하고 정이들어서 지금도 종종 생각이 나요~
    같이 했던 커플과도 너무 즐겁게 지냈고 우리 두커플이 다녔는데 딱 좋았던것
    같아요 빌라 내에서는 정말 불만없이 지냈고 즐거웠어요
    에메랄드 풀빌라 강추입니다~

    후기금
    변수진 204030-56-112673
    감사합니다
    사진을 더올리고 싶었는데 한장 밖에 안되네요 아쉬워요
    현금영수증 처리도 해주세요

  6. 발리 신행후기.. 도움되시길.. ^^

    발리로 신혼여행 다녀온지 1주일가량됐네요

    위 그림은
    첫날 빌라내에서 자유시간을 갖을때 나왔던 음식들입니다

    아침 한끼정도는 괜찮았는데
    계속 먹다보니 , 전 도저히 김치없인 못먹겠더라구요
    (태국음식은 괜찮았는데, 인도네시아는 소화하기 힘들었다는 ㅠ)



    간단하게 참고하실수있는 몇가지 내용만 전달하겠습니다


    현지 담당자분을 통해
    한국으로 전화거는 방법을 여쭤 전화를걸었습니다

    10분가량 통화를 했던 기억이납니다

    발리에서 3박일정을 끝내고 체크아웃하는 순간에
    통화했던 요금을 지불하라고 계산서를 줍니다.

    거의 5만원돈이 나오더군요.하하하 ☞참고☜


    이튿날은 퀵실버크루즈 관광했습니다

    배타고 한시간동안을 갑니다.
    출렁거림이 심하기에 멀미약 준비가 좋습니다

    출발할때는 들떠있는 기분에 서로간의 대화가 오고가지만
    돌아올때의 배안에서의 신혼부부들의 모습은 시체(?)라고 표현하고싶습니다.

    한시간동안 배를타고 도착했는데
    바로 옆에 ,또 배 한척이 있습니다

    ↑ 이 배에 다시 올라타서는 ,
    이 배안에서 스노쿨링,반잠수함 등 해양스포츠와
    점심식사까지 모든일정이 여기서 진행됩니다

    배안에 화장실과 샤워장은 열악하기 그지없더라구요

    약간의 멀미를 한탓인지
    해양스포츠를 한후에, 배안에서의 점심식사는 곤욕이었습니다
    (재밌어하시는분들도 물론있음)

    선상에서의 뷔페식사
    -> 이런 문구는 기억속에서 지우시고,
    차원이다르니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듯 ☞참고☜



    마지막으로

    3박 일정안에 매일매일 마사지가 포함되어있을껍니다

    마사지 받을때마다
    팁을 줘야하는, 이상한 에티켓문화때문에

    마사지를 편하게 받기보다는
    얘들은 팁을 얼마줘야하지? 이 생각부터 듭니다

    어떤 마사지샵은
    전광판에 2~3달러를 팁으로 주라고 되어있고
    일하는사람들이, 우리를 돈으로 보고있다는것 잘알고계실껍니다

    팁은 개개인의 선택사항이기에 소신껏 하세요☞참고☜



    너무 기대치가 컸던 발리였나봅니다.
    참고하라는 의미에 글이라 좋은내용이 안들어가있지만

    풀빌라안에서의 새로운경험과
    인도네시아 사람들 좋터이다 (특히 가이드^^)

    신중한 결정을 내리시어
    기억에 꼭 남을 여행지로 선택 잘 하시길.. ♡


    P.S
    현금영수증 처리는 언제해주실껀가요?
    2번째 부탁드리는건데,
    3번째까진 독촉할일 없게끔 신속한 처리해주세요(010-4110-2531)

    후기 입금계좌: 국민은행(최혜진) 647101-01-246948



















  7. 세부.. 넘넘 좋았던!!!

    후기를 진작에 올렸어야 했는데,,,
    결혼하고 정신없이 살다가,, 이제야 정신차려니 후기 생각이 나서^^;;
    지난 5월 17일 결혼을 하고 인천공항에서 세부 직항을 타고
    세부에 도착했더랬죠~
    일단 세부는 가까워서 선택했는데 정말 최상의 선택을 했구나.. 생각들더라구요..
    새벽에 도착하여 가이드를 만나 샹그릴라 호텔로 가서
    가이드에게 이런저런 얘기듣고 그렇게 샹그릴라 호텔에서 첫날을 보냈네요..
    그담날부터 스킨스쿠버, 호핑투어, 어메이징쇼 등등...
    가는 곳마다 너무 새롭고 즐거운 경험들이었어요.
    가이드도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고,, 배려도 많이 해주고,,
    참 맘에 들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신혼여행은 좋은 기억 뿐이네요..
    몇년후 애기랑 세부로 다시 한번 갈 계획을 하고 있답니다.
    그때도 천생연분 통해서 가고 싶네요.^^ 우리랑 함께했던 그 가이드도 꼭 함께^^
    아~ 창문을 열면 눈앞에 펼쳐지는 바다...
    지금 사진만 봐도 다시가고 싶은ㅠㅠㅎㅎ

    국민은행 056-21-0532-734 / 윤경진

  8. 니꼬발리2박+엘루이풀빌라2박

    신행다녀온지 3일이 지났네요 ㅎㅎ
    다시 가고싶어요....가이드 고르시도 보고싶구요 ㅠㅠ
    우선 이연진실장님께 감사드리구요..슬슬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ㅎㅎ
    신행은 식이끝나고 다음날인 월요일 5시15분 대한항공으로 출발~~
    12시 살짝넘겨서 도착했어요 ...덴빠사공항에 도착하여 나갔더니
    한글로 우리부부이름을 들고있는 현지인이 한명 있더라구요 바로 가이드 고르시.
    우린 전용차를타고 니코발리로 이동했어요 (참고로 우리커플밖에 없었음)
    시간이 1시를 훌쩍넘겼더라구요 담날을위해 바로 취침.......
    2일째 래프팅~~ 음..그냥 별루였어요 우붓지역에있는 아융강 이였는데요
    첨에는 잼있었는데 나중에는 팔빠져요 ㅎㅎ 글고 중간에 쉬였다가가는곳이있는데 음료수를 주더라구요 근데 알고봤더만 2달러 ㅡㅡ 먹지마셈....
    래프팅이 끝나고 돌아오면 애들이 달라붙어서 음료수들고 투달러라고 외칩니다
    두배로 부르는 가격이니 원달러라고말해보셈 그럼 줍니다 ㅎㅎ
    래프팅이 끝나고 일정에 없는 곳으로 갔어요....가이드에게 부탁했죠 ^^
    바로, 우붓시장.. 유명하죠 ㅎㅎㅎ거기가면 외국인관광객이많아요
    그보다도 상인들이 가격을 3배이상 부른다는거죠
    처음에는 계산할때 계산기에 가격을 찍어주는데요 거기에 곱하기 0.5를했어요
    반을 깎은거죠 긍데 생각도 안하고 오케이~하는거예요
    그래서 다음물건살때는 0.4했어요 그러더니 노노~~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두 노노하고 갈려니깐 잡습니다 오케이~~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다음엔 0.3을곱해서 돈을 제시했어요.. 암튼 마니팍팍깎아요
    똑같은 물건마니팔아요 여기저기돌아다녀보세요 더싸게줍니다
    끝나고 리조트에왔어요 저녁먹고 사진찍고 잤죠 피곤하더군요ㅎㅎ
    다음날은 12시에 리조트체크아웃해야해서 아침일찍일어나 호텔조식먹고
    12시까지 리조트수영장에서 수영도하고 바로앞에 바닷가에서 사진도찍고..ㅎㅎ
    리조트바로앞이 바닷가라서 참 좋았어요 니코발리 좋아요~~ ㅎㅎ
    체크아웃후 점심을 나가서먹고(김치 꼭 챙기삼)맛사지받으러갔어요
    원래는 1시간에 하반신만하는데 우리는 1인당15달러씩더주고2시간받았어요
    엄청 쉬원하고 좋았어요 돈이 아깝지 않더라구요....ㅎㅎ
    저녁은 기대하던 짐바란씨푸드~ ㅎㅎ쫌타긴했지만 맛있었어요 ㅎㅎ
    다먹고 엘루이풀빌로이동...이동하는 도중에 비가많이왔는데 빌라도착하니 딱 그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짐풀고 10시넘어서 야간수영..ㅎㅎ
    3일날은 풀빌라자유시간.....밥먹고 수영하고 배고프면 가져간 컵라면먹고
    또 점심먹고 수영하고....낮잠도자고....암튼 편안한 휴식~~~
    3시정도에 아로마맛사지하러 여자두분이오시는데요 신부는 윗도리다벗어요 ㅎ
    챙피하더라구요 ㅎㅎ
    마지막날.......오전에 수영하고 빌라체크아웃후 나가서 점심먹고 절벽사원갔는데
    거기 원숭이 별루 안무서웠어요 악세사리는 빼고 들어가세요 ㅎㅎ
    그리고 쇼핑센터 3군데 들리는데요....다 한국사람들이하는 곳이예요
    근데 별루 안샀으면해요 다른데보다 더 비싸더라구요 암튼 한국사람조심 ㅎㅎ
    저녁엔 스테이크먹고 공항으로......밤12시45분대한항공뱅기타고한국으로~~
    (꼭챙겨가야할것)
    샴푸 린스= 거기도있긴한데 비누보다 더 뻣뻣해요
    김치= 음식이 좀 느끼하죠 ㅎㅎ
    컵라면= 간식으로 그만~~ ㅎㅎ


    아참.... 맛사지하시는분들 2달러팁
    가이드 , 운전기사...팁 왕창줬어요
    아깝지 않아요..넘넘고마운분들.......
    고르시가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즐거운 신행되세요~~~~






    박은희 (농협) 653010 52 239131

  9. 보라카이를 다녀와서.

    10월 19일 결혼한 이덕상. 임효정 커플입니다.

    사진이 좀 흐리게 나왔네요...후레쉬를 터트리지않아서 ...
    이사진이 보라카이를 대표하는 사진이라고 생각이들길래요...

    마닐라 1일 보라카이 3일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우선은 첨 가는 신혼여행이라서 정말 재미있었구요..
    가이드도 유머러스한분 만나서 정말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음식이 좀 걱정이었는데 나름대로 입맛에 맞아서 좋았구요...
    나중에 여유 생기고 그러면 식구들하고 한번 더 갈 생각입니다.
    물론 천생연분닷컴 이곳을 통해서 갈려구요..
    친철한 상담 고마웠습니다...이제서야 올리네요..
    너무 바빠서....하여튼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농협 1112-01-053204 임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