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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VENT허니문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세요

  1. 니꼬발리+2 헬리코니아 풀빌라+2

    사진은 니꼬발리 리조트 입니다

    2박은 여기서 보내고 2박은 헬리코니아 풀빌라에서 보냈습니다

    니꼬발리는 나름 맘에 들었습니다 헬리코니아는 좀 아니었다는....

    저희 부부는 다른 신혼부부와는달리 한팀만 돌아다녔는데요 무지하게 외로웠습니다 다른 부부들은 세쌍에서 다니시던데 우리는 우리끼리만 다녔어요...ㅜㅜ

    간단하게 올리겠습니다 죄송 ^^;;

    뭐 리조트에서 2박은 좋았습니다.....하지만 헬리코니아는 좀 아니었습니다 ㅜㅜ

    발리가 우기어서 4일동안 비가왔습니다 풀빌라에 있을때 시네좀 돌아볼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포기했습니다 리조트는 안에서만 돌아다녀도 괞찮은데 풀빌라는 아닌듯 ^^;;

    해외에는 처음 나가보는거라 전 즐거웠는데요...신랑은 힘들다고 하네요 ㅎㅎ

    다음에 애기나면 다시한번 더 오기로 했습니다 그때는 완전 본전 뽑고 오자고 하더라고요 ㅎㅎ

    무튼 한국말을 잘 못하는 우리 가이드 쿠마쑤완 재미는 없었지만 그래도 다른 가이드들 보다 제일 잘생겼기에 패~쓰 ㅋㅋ

    잘 놀다 왔습니다 ㄳ합니다

    현금영수증 : 1544 2020 7006 097527
    기업은행 : 141-017767-03-012

  2. 필리핀세부~~샹그릴라리조트~~

    저희는 식이 오후여서 직항으로 바로 가고 제일 가까운곳을 찾다가 필리핀 세부샹그릴라 리조트로 가게되었습니다.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비행기좌석은 떨어져갔지만ㅜㅜ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한국인이 거의라 외국온 느낌은 별루였지만 리조트 부대시설은 정말 최고였어요
    저희는 씨뷰룸이여서 파도치는소리들으면서 4일동안 재미있게 놀다가 왔습니다

    스킨스쿠버는 제가 몸이 조금 안좋은 관계로 신랑만 이용을했고
    제트스키,바나나보트 모두 재미있었구요.. 호핑투어에서 고기도 잡고 스노쿨링.
    전신마사지,어메이징쇼 등등 모든 옵션이 저흰 다 좋았습니다.
    음식은 제가 조금 가리는편이라 전 좀 그랬지만 저희 신랑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4박5일 일정동안 시간이 아까울정도로 저희는 재미있게 놀다가 왔습니다.
    처음에 발리갈려다가 세부로 급전환했는데 후회안하고 잘갔다는생각들어요~

    일정도 빡빡하지 않아 자유롭고 휴양으로도 많이 쉬고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현지 가이드였던 알락씨께 감사드리구요~
    환율인상과 유류할증료때문에 고생하신 임정택과장님,이규복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크리스마스보내세요~~

    후기비 부탁드리구요... 신한 이경년 110-252-456940
    현금영수증 처리꼭 해주세요 올연말정말받아야해요..
    010-2751-7527



  3. 필리핀세부여행!!!!!!!!!!!!!!!!!!!!

    지친몸을이끌고필리핀세부로떠나던날!!
    마니부풀기두했는데..비행기두별것아니더만?
    생각보다마니즐겁진않았지만천생연분을통해서잘무사히다녀왔습니다,,,,,
    같이함께한커플들도다착했구!!!가이드도참재밌었어여!!!
    젊은여자였는데...이름은송연주!!마니이쁘고남편두가이드여서같이한국식당가서소주도먹구하튼오는날쫌눈물이글썽였어여!!!
    빡빡한일정에머리는마니아팠지만,,,나름이쁜여행이였던것같아요!
    담엔못가본제주도로틈내서다녀오고싶네여!!ㅋㅋㅋ
    하튼생각했던거보다천생연분을믿을수있어서그게젤루조아여!!
    인터넷으로알아보구간거라,,,쫌조마조마했거든요!!!!
    415057-56-077876 농협 (전혜미)

  4. 마닐라(1)보라카이(3)

    11월 2일(후기 정~~말 늦었죠,,, ㅎㅎ)
    일욜저녁출발 마닐라1박 보라카이3박을 다녀왔네요~
    일단 동남아는 다 다녀봤는데

    보라카이의 장점은 아기자기하고 참 예쁘더라구요 가볼만합니다.
    이효리랑 김씨가 씨엡찍었다는 화이트비치는 정말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사진에 그 배경색 다들 칭찬하더라구요 ^^
    다만 그 비치에서의 일정이 없다는게 ㅜㅜ 지금도 아쉽군요

    단점은 워낙 작은 섬이라 볼거리가 취약해요.
    대신 저희팀 가이드 에릭씨가 매일밤 디몰에서의 일정을 잡아주셔서
    맥주한잔 혹은 빙수한사발?ㅋㅋ 등등 그닥 심심하진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

    참 숙소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모나코스윗으로 했는데요
    정말 머리 빠~~게지게 고민한 결과... 만족!! ^^
    쉐라프나 리젠시처럼 디몰과 가깝진 않아서
    이동때마다 벤을 기다리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다른팀들은 숙소갖고 투덜거리더라구요.. 모나코스윗은 넘 이뻤어용~

    그리고 팁하나!
    저희가 일욜저녁출발일정이라 한국오는 비행기가 아침시간이었는데요
    새벽같이(정말 새벽 ㅋㅋ) 일어났어요. 만약 아침비행기로 올라오신다면
    기상시간 체크함 해보심이.. ^^

    후기 넘 늦었으나 입금처리는 해주시는거죵? ^^*
    입금요망계좌는요~ 국민 정유미 363090-60-010981 임돠 수고하세요 ^^

  5. 다시가고픈 신혼여행~

    12월 8일 푸켓으로 신혼여행 다녀온 새댁이에용~
    천생연분닷컴 이름이 맘에 들어서 얼떨결에 찾아가서 설명들은게 엊그제같은데... ㅎㅎ

    저희는,
    결혼식 일주일전 태국 반정부시위가 또 터져서 갑자기 일정이 바뀌고
    방콕에서의 하루가 취소, 푸켓으로 바로 날아갔습니다...
    결혼식 앞두고 많이 예민하기 마련인데 신혼여행까지 하루 늦춰지고
    방콕도 못가봐서 아쉽긴 했지만 ... 뜻하지 않은 사건에 여행사도 얼마나
    속터질까 싶기도 하고,,
    끝까지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남자직원분(?) 감사드려요~
    물론 처음에 상담받을때 재미있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실장님도 감사하고요,,,

    가장 좋았던건 묶었던 숙소(더빌리지)가 좋았던거... 가격대비루 ~
    저희보다 더 비싸게 주고 온 커플들이 오히려 숙소가 별로였다고 투덜거렸는데 저희는 아담하니 풀장도 있고 좋았거든요..
    숙소도 좋았고 가이드님도 저희들 최대한 배려해주셔서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저희랑 같이 온 커플들이 다 임신 4개월로 오는 바람에 더 잊을수없는... ㅋㅋ

    처음 해보는 스킨스쿠버, 다양한 향신료들 덕분에 독특하게 경험했던 푸켓 음식들(그래도 저희들은 다 잘 먹었어여~다녀와서 2kg 졌다는거), 태국나라를 이해할 수 있었던 공연, 코끼리 트래킹 등등 은근 추억할 거리들이 많네요..
    얘기하다보니 신혼여행 다시 가고 싶어요. -,-

    뜻하지 않은 일정변경에도 전화로 친절하게 안심시켜주시고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다른 많은 분들께도 좋은 곳 많이많이 알려주시고 번창하시길 바래용 ^^*


    계좌번호입니다.
    국민은행 432102-01-164335 강미선입니다 ^^

  6. 현금영수증 해주신다는 약속은 왜 하시나요?

    지난주 17일에 글 올렸을때 분명 ↓요렇게 답 해주셨습니다.
    ----------------------------------------------------------------
    신부님~
    두분씩이나 글을 남기는 번거로움을 드려 죄송합니다.
    현금 영수증은 항공료 부분과 해외송출금을 뺀 나머지 수수료 부분해서
    신부님 번호로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2~3일 후 국세청 사이트 에서 확인 부탁드리오며
    다시 한번 번거롭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
    오늘 오전 11시 인데도 안되어 있는건 무슨 경우죠?
    왜 2~3일 안에 해주겠다는 약속은 하시는거죠?
    벌써 세번째 글 올립니다.

  7. 보라카이 4박6일

    11월 16일 보라카이 쉐라프 리조트로 다녀온 사람이예요
    여행후기가 많이 늦었죠 ㅜㅜ
    가깝기도 정말 가깝고 거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섬이었어요. 거기서 만난 한국인 가이드 쌤과 현지인 가이드 조조와 빈 덕분에
    여행도 무척 즐겁고 편안했구요
    마닐라 에서 만난 한국인 가이드 케이트 덕분에도 마닐라 에서도 편안하게
    맛있는 전골 먹고 잘 쉬다가 왔어요
    여유롭게 해질녘에 타던 배(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ㅜㅜ)도 해지는 풍경과
    해변이 어우러져 정말 멋진 경험이었구요 스노클링은 수영 못하는 덕에 물은
    많이 먹었지만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스노쿨링을 먼저하고 낚시를 했다면 많이 잡았을 텐데 배 위에서 물통에
    낚시줄 달아서 하던 줄낚시도 한번은 해볼만한 재미난 경험이었구요
    제트스키 스릴 최고에 스킨스쿠버 다이빙은 정말 한국와서도 배우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이퀄라이징이랑 물 안에서 하는 수식이 좀 어려었지만요
    추가요금이 있었지만 버그카는 정말 보라카이 섬 한바퀴 다 돌아본 기분에 제일 재미난 경험이었어요. 거기서 만난 박쥐 신기하더군요 ^^*
    친절하고 편안한 여행 감사합니다. 저희 10주년 되면 다시 여기 여행사 찾겠습니다.
    참 쉐라프 리조트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도 아담하니 예뻤고 캐슬 스윗으로
    갔는데 화장실이 저희집 안방 만했어요~ 깔끔하고 한국말 어느 정도 알아듣는
    직원들 덕에 편했습니다.
    532-910012-10205 하나은행 강수경 입니다.^^*

  8. 세부 플렌테이션 베이 후기

    12월 6일 필리핀 세부 플렌테이션 베이로 신혼여행을 갖다온 김영일, 송성애 커플입니다.


    12월 6일 여의도에서 예식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고고씽...

    항공편은 21시45분에 출발하는 필리핀항공 PR-489편...

    그러나 엔진결함으로 비행기 못뜨고.. ㅠㅠ 공항 탑승 대기실에서 새벽1시까지

    기둘리다가 결국 항공사측에서 죄송하게 됐다며 마포 가든호텔로 이동하라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버스타고 호텔도착하니 새벽 3시쯤...

    새벽 6시30분 비행기라 5시까지 공항도착해서 출국수속 마치고 결국 우여곡절끝에 필리핀으로 출발.. 휴우....

    신혼 첫날밤을 이렇게 보내고 나니 여행 기분이 싹 가시더라고요...

    그래두 12월 7일 11시30분쯤 필리핀 세부에 도착해서 가이드(바비)와 첫미팅하고
    같은팀(4커플)들과 신나게 놀았습니다.

    숙소로 잡은 플렌테이션 베이 시설은 그다지 썩 좋은편은 아니지만(우리나라 펜션수준) 그럭저럭 보내기는 무난했던거 같네요...

    참고로 후기를 통해 가이드(바비)에게 고맙다는 말 다시 전하고...

    술 좋아라 하는 큰형님 잘 따라준 우리 일행들한테도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혹시 이 후기 보신분중에서 세부로 가시면 바비한테 술잘먹는 큰형님이 안부전해 달라고 했다고 전해주시면 감사요! ^^

    후기비는 국민은행 김영일 790-21-0168-441
    현금영수증 019-638-7974로 해주세요!
    (연말정산 12월까지 마감해야 하니까 빠른처리 부탁요!!)

    (사진은 첨부로 했는데 1개 밖에 안올라가네 ㅠㅠ)

  9. 후기 사진 첨부했어요

    후기에 사진 첨부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