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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플리카 풀빌라]발리로~~~
- 2009.01.29
- 더***카
- 3,480
2008.12.07일..
발리로 고고씽 했더랬죠~~~
토요일 결혼이라~~~일요일 아침~~비행기로~~~
홍콩 경유해서 가고 싶었는데...비행기 표가 없다네요..
그래서 아무곳도 경유하지 않고~~곧장~~발리로 향했습니다..
계약할 당시엔...환율걱정 안했는데;;
12월...그나마 환율이 조금 떨어져서.....
카페를 통해서 천생연분이라는 여행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행사 견적도 받아보고 했는데~~~
상담도 친절히 해주시고~~~
해외 여행이 첨이다 보니...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저흰 아침 비행기로 떠났는데요~~~
발리...한국사람 그래도 푸켓이나 세부보다는 사람이 적을 것이라 예상하고
정한건데...저희가 타고간 비행기..전 좌석이 신혼여행온..한국에서..
ㅎㅎㅎ
발리~~~하면 풀빌라 라는 메리트 때문에 신혼여행지로 꼽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풀빌라~~~에 혹해서 발리로 정했드랬죠~~
저희가 묵은 빌라는 [더 리플리카] 입니다~~~
원래는 데아리아 ,과일나라 를 정했었는데;;때마침 예약이 다됐다더라구요
그래도 리플리카도 정말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풀장도 따땃~~하니 조쿠요~~~
동남아 음식은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서 좀 먹기 불편하다고 하던데~~~
발리 음식은~~~괜찮았어요~~
아침은 아메리칸스타일로~~빵과 베이컨...커피~~
점심은 매끼 현지식과 특별식..
저녁은 한국식당에서 먹었구요~~~
아~!!
짐바란 씨푸드~~~~정말 맛났어요~~~~
그리고...발리는 관광을 하기 위함 보다는 휴양형이라고 생각하시고
떠나셔야 할겁니다..
생각보다 관광을 하기엔 볼거리가 많지 않더라구요~~~
해양스포츠팩이 선택일정이였는데~~~~
파도가 많이 쳐서;;;그닥 잼나진 않았어요~~~
그리고...마사지~~~
저희가 3일 머무는 동안 하루에 한번씩 마사지를 받은거 같네요~~
첫날 아로마 마사지는 색다른 경험..ㅋㅋ
그리고 둘째날 타이마사지 비슷한 그런건데...무지 아팠어요..
마지막날 발마사지 받은건 그동안의 피로가 쏵..풀리는 느낌..
ㅋㅋ
신행갔다온지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현지 가이드분이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저흰 의사소통엔 문제가 없었어요..
ㅎㅎ
그리고 환전을 저흰 넉넉하게 못해가서..ㅠ.ㅠ
조금 힘들었다는..
그리고~~~마지막날에 발리면세점에 들리는데~~~
거기선 한국돈도 받더라구요..ㅋㅋ
언제 좀 여유가 생기면~~~또 가보고 싶네요~~~
황은진 농협 821148-51-028766 -
홍콩+발리(엘루이BliBli)+홍콩
- 2009.01.29
- 임*현
- 3,454
12월 27일 결혼식 끝나고 바로 떠났습니다.
홍콩1박+발리3박+홍콩1박
엘루이 빌라 후기가 너무너무 좋아서 무조건 했습니다. 임정택과장님의 꼼꼼한 비교설명도 있으셨고...
참고사진 그대로였어요..
사진 그대로를 옮겨다 놓은것처럼 아기자기 이쁘더라구요..
저희 발리일정내내 가이드해준 한국말 잘하시는 말레씨 덕분에.. 불편하지 않게 잘 다녔구요..
일정은 마사지외에 다른 건 않했습니다.
무조건 쉬는 일정으로 빌라내 수영장에서 놀고...
심심할땐 택시타고 시내 까르푸를 갔고,,
또 심심하면 20분 걸어나가 바다를 거닐었습니다..
주변 시골풍경에 빠져서 신랑과 사진찍으며 놀았네요...ㅎㅎㅎ
마침 발리가 우기더라구요.. 더울까 걱정했는데 일단 그건 해소되었지만..
밤새 천둥을 동반한 비때문에.. 잠을 쫌 설치기도 했죠...
여러가지 과일이 맛있다하여 기대했는데... 이도 역쉬... 싱거운 파인애플과 수박만이 있었을 뿐이고,,,
음식때문에 고생한 팀도 있었다고 하던데...
이곳 음식은 괜찮았어요..
시간은 어찌나 빠르던지.. 12월31일 홍콩으로 다시 갔더랬어요..
야경투어가 있어야했지만 홍콩시내 차량통제로 인해서 호텔에서의 파티와 근처 야시장 구경으로 대신해야했어요...
홍콩의 전지현 가이드님... thank you.....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시간 정말 빠릅니다..
여행준비하시는 예비부부님들... 둘이 함께라면 어디든 즐겁지않겠습니까...
ㅎㅎ..즐거운 여행 준비하세요...
참... 천생연분 네임택 눈에 확 띱디다...
홍콩에서 만난 어떤 커플이 아는척 합디다..ㅎㅎㅎ
그 사진 올릴려고 했는데..ㅎㅎ
그리고 데이트비용도 주시나요?ㅎㅎ
831802-04-117791 국민 임지현 -
홍콩+발리(과일나라)+홍콩
- 2009.01.28
- 박*성
- 3,407
2009년 1월3일(박우성;윤정희)부푼 마음을 갖고 새벽 5시 일어나 결혼식 치루고~~ 홍콩2박 발리 (부아발리)3박 다녀 왔습니다.
겨울에 여름나라로 가니 짐도 많이 챙겨가고 기분도 이상했습니다.
첫날 홍콩 도착하자 말자~가이드 미팅후 봐로 콜~~리갈에어포트 호텔 나름깔끔하게 괜찮았어요..둘째날 아침일찍일어나 호텔 조식 후 발리로 고고씽~~
4시30분 여 비행후 도착 한 발리 ~~도착하니 숨이 턱턱 ㅋㅋ무척이나 습하고 더웠당~~비자를 받고 나가서 우리를 맞이 하는 우리 가이드 산디 한국말도 잘하고
발리에서 있는동안 정말 잘해주었당~~환영레일 받구~~원래 마지막날 있던 절벽사원관광을 첫날로 돌리구~봐로 갔었다~~원숭이 때문에 안경까지 벗고 가고와이프 귀걸리도 다빼고~~만발의 준비를하고 들어갔다~~경치 정말 예술이더라
~그리고 맛사지 받구 식사후 우리를 맞이하고 있는 부아발리(과일나라)풀빌라 정말 깨끗하고 좋았다 밤에 수영도 하구~~음료도 무료구~과일도 다무료란다 좋았다~ 그리고 둘째날 우리는 보텀보터를 타고 거북이관광후 꾸다 시내에서 빅업해달라고 해서 디스크리몰과 마타하리가서 쇼핑도 하고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참 좋았다..(브래드 토크 빵과 블랙캐넌 )맛도 보구~돌아오는길에도 픽업해서 풀빌라로 왔다~~정말 친절하고 좋았다. 도착 하니 켄들 준비하고 있었다~~얼마후~켄들 나이트 분위기 정말 좋았다~발리에서 좋았던것 중 하나당~즉석요리와함께 해산물 맛났당....다음날에는 맛사지 선택했다.~시원하게 잘받구~~
저녁 기다리던 짐바람씨푸드 ~~날씨가 우리를 잘도와주다가~~이날 날씨가 ㅜㅜ비가내려 조금은 아시웠당~~해산물은 맛났당~그리고 마지막 발리에서 밤을 보내고 다음날 쇼핑좀 하구~~가이드와 함께~선물도 좀사구 산디와 아쉬움을 뒤로한채 홍콩으로 고고싱~근데 50분연착~~이바람에 야경감상 시간이 좀작았다.그리고 야시장 구경 못한것은 아쉬웠당 우짜하겠노 ㅋㅋㅋ우리신행 마지막 밤
리갈 리버사이드 호텔에 갔는데 방배정 받구 처음에 우리는 잘못들어 온줄알았다. 방이 너무 너무 넓었다~~VIP룸정도 되었다~~다음날 아침물어 보니 5팀이 홍콩에 같이 있었는데 부산3팀만 ㅋㅋ좋은밤 배정해주었다고 한다..
홍콩에서 쇼핑하구~~시내구경하구~선물도 좀사구 ~~5박6일의 아쉬웠던 신행이 마무리~~천생연분 닷컴의 세심한 배려로 너무너무 잘갔다 왔다~~~
발리에서는 완전 왕대접 받은것 같다 울 부부와 개인기사 가이드~~단독 진행 ㅎㅎ 너무 좋았어요...그리구 여행용 가방에 부착할수있게 로그 텍도 세심한배려로 잘갔다 왔어요...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다음에 인연이 되면 꼭~~다시 갈수있도록 할께요~~
후기비 ~~~~주실꺼죠~~~~수고하세요.
우리은행:1002-837-186718
박우성 -
홍콩 2박 발리 리조트 3박 여행
- 2009.01.30
- 정*진
- 2,790
안녕하세요
홍콩 2박 발리 리조트 3박 여행을 너무나 재미있게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1. -
홍콩+발리 풀빌라 라폰테
- 2009.01.28
- 이*화
- 3,207
11월 23일 홍콩 발리. 6박7일로 다녀왔습니다. 풀빌라 라폰테.
원래는 5박6일이였는데 비행기표를 중간에 바꾸어서 7일로 바뀌었습니다.
갈때는 일정이 바뀌어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홍콩 1박이 늘어서 홍콩을 제대로 구경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홍콩섬에 올라가서 야경을 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는 기회가 그리 흔하지 않자나요.
발리는 정말 따뜻하고 조용한 도시더라구요. 우린 마사지 받는 코스를 많이 선택해서 푹 쉬다 왔습니다. 발리에서의 마지막 밤에 씨푸드레스토랑에서 갖가지 해산물의 저녁식사를 하고 현지 가이드 꼬드겨서 시내를 잠시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유럽인들이 많이 오는곳이라고 하더라구요.
현지 가이드도 친절하고 빌라에 매니져도 친절했습니다. 우리 둘다 수영을 못해서 마트가서 튜브를 사려고 했는데 가이드가 매니져에게 얘기해서 튜브를 구해주더라구요.
발리는 역시 빌라 선택을 잘해야 할거 같습니다. 빌라에서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요.
수고하세요.
대구은행 091 080 545 818
이상화 -
발리~~~
- 2009.01.25
- 박*경
- 3,197
새로운 곳으로 틀별한 여행을 한다는 것 만으로도 참 즐거운 일인데요
많은 고민을 하고 천생연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첨이다 보니 궁금한것 들도 참 많았는 데요 상담하신 분들도 친절이 잘 알려 주시고 정보도 많이 주셨습니다
덕분에 잘다녀 왔습니다 천생연분 직원 분들 감사합니다...
일단 전 11월에 다녀와서 정신차리고 후기 올립니다
발리의 사람들은 참 순수해 보였구요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게 상황 설명과 불편한점 이라든지 궁금한것에 대해 한국 말로 잘 설명해주시구요
빌라의 직원 역시 잘 해주었습니다
참 여기가 좋았던것은 다른 여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무리로 가서 복잡해보이던데 우린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결혼식 했던날이 좋은 날자여서 많이들 발리로 떠났는데요 순조롭게 보넸습니다 ...
너무 즐겁고 잊지 못한 여행이었습니다 물론 특별한 사람과 같이 했기 때문에,,,
참고로 음식이 거기 나라음식이 대부분입니다
입에 맞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 우리 나라와 문화가 틀리기 때문에 이해하시고 컵라면이나 밑반찬 밀봉해서 갖고 가세요 요긴 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자유 시간이 잠깐 있는데요 앞에 발리의 거리에 나갈 수 있는 데요...
상점과 음식점이 있습니다 가게에서 흥정하면서 물건 사는 재미가 있습니다 무조건 깍으세요..바가지 심합니다 일단 전 가방 지갑 스카프를 그거리 에서 샀는데요 괜찮은 물건두 있구 아닌 것두 있으니 잘 구입하시구요
재미있어요~~~~
즐겁게 다녀 오세요~~~ 선택한후엔 천생연분이 다 알아서 해주시네요~~~
박연경
009-064947-02-017 기업은행 -
필리핀 세부 플랜테이션으로 다녀왔어요~
- 2009.01.25
- 이*영
- 3,435
12월 6일 결혼하고 나서 바로 세부로 신혼여행을 떠났던 김영용&이민영 커플입니다.
1일째
약간은 초라해(?) 보이는 세부퍼시픽 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세부 공항에 도착~
약간은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밖을 빠져 나가는데...
수많은 이름이 적혀 있는 리스트에 저희 부부 이름이 빠졌다니~
대략난감... 당혹감에... 화까지 나더라구요.
다행이도 그 와중에 플랜테이션에 직접 나온 픽업차를 타고 리조트 안으로 들어갔는데.. 프론트에서 체크인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바우쳐를 달라고 하면서요..
미리 들었던 내용도 없었는데.. 바우처라뇨~ 이런~!!
우리는 그거 없다. 웅얼 웅얼.. 그랬더니
방을 주더라구요.
방에 처음 들어선순간... 약간의 실망감...
저는 호텔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는 되어 있을줄 알았거든요
방에서도 신발을 신어야 하고.. 방분위기가 약간은.. 좀... 뭐랄까 신혼여행이라는 달콤함과는 거리가 먼.. 그런 분위기 있죠.
우쨌던 그리고선 바로 현지에 전화를 걸어 놀란가슴 진정시키지도 못한채
막 따졌더랬죠.
마이클 아저씨가 그때 좀 힘드셨죠?
2일째
아침식사도 못하고선 오후1시였던가.. 였는데 여전히 피곤함도 못가신채
로비에 신혼여행 커플 4쌍이 모인후 일정이 시작되었죠
처음에 닭싸움 보러갔어요 그럭저럭 잼있었구요
바로 옆집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맛있더라구요~ 잘 먹었어요
담으로 임페리얼 맛사지~!!
3시간 30분이라 하셨죠? 하지만 실제 시간보단 1시간 적게 받았어요
전신마시지라 그런지 몸도 한결 풀리는것 같고 좋더라구요
3일째
배를 타고 호핑투어를 나갔더랬죠
스노쿨링하고 식사하고 바다낚시도 했어요
식사는 BBQ라고는 하는데 생각보단 좀 그랬어요
보기에는 야자수 나뭇잎에 어우러져 그럴싸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먹을게 없다는....게도 많았는데 내장은 먹지 말래요.
배달날수도 있다고 해서요.
자유시간엔.. 리조트내에서 수영하고 놀았어요.
저녁때 필리핀 민속 디너쇼에 갔는데요
이게 정말 잼있어요~~ 여행중 가장 잼있었고 좋은 시간였다는^^
4/5일째
제트스키랑 바나나보트를 탔어요.
제트스키는 겁이 많은 사람들은 말씀하시면요.. 조금 속도를 낮춰서 태워줘요.
저희는 바나나보트는 안탔는데요. 탔던 커플틀은 재미없다고 하더라구요.
1시간짜린가.. 맛사지를 받았구요.
필리핀 현지 음식을 먹고 싶다고 해서 가이드가 데리고 갔던 곳은..
사실 좀 그랬어요..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앞에서 공연을 하니까.. 종업원들이 박수치라 하고 사진찍으라 하고 음식을 도통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저희가 관광내내 한국식당에서 음식을 먹었어서 필리핀 주민 음식을 먹고 싶어서 갔던 곳이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도 한식메뉴가 나왔던거에요.
같이 갔었던 커플 모두가 그동안 다 좋았는데 거기만 별로였데요.
6일째
짐정리, 체크아웃하고
기념품 샾 방문하고 식사하고
세부 공항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지만.. 마이클 가이드님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셔서 고마왔구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여행이었어요
리조트 내에는 수영시설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수영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으실거 같구요
리조트내에서는 아침식사만 하는데요. 식사 괜찮구요. 김치도 맛있어요.
리조트 안이 넓고 시설도 괜찮은거 같아요.
그런데.. 정말 신혼여행의 달콤함을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실망하실수도 있을듯해요. 가신다면.. 어느정도 감안하시고 원하시는 물놀이며 해양 스포츠 즐기러 가시면 정말 좋은 여행 되실거에요.
가족동반해서 가면 더욱더 좋은 휴양지일것 같구요.
계좌번호 남길께요~
기업은행-이민영
308-020100-02-014 -
필리핀 보라카이 다녀왔어요..
- 2009.01.23
- 이*식
- 3,322
신부가 갑자기 무릎이 아픈 나머지 신혼여행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걱정하다가
그냥 가기로 결정하고 떠났습니다.
떠나기 전 휠체어를 대여해서 갔습니다.
신혼여행 중 중간중간 휠체어를 의지하고 움직이는 신부가 사랑스러웠습니다.
정말 불편했을텐데...
특별한 몇가지 program은 못했지만 너무나 재미있는 신혼여행이었어요. ^^
간단한 후기였습니다.
국민은행 837-21-0344-786 이범식 -
세부 샹그릴라리조트
- 2009.01.23
- 전*혜
- 3,056
허니문때문에 한동안 머리아플정도로 많은 상품을 검색했는데
천생연분의 상품이 좋은가격에 좋은일정...딱 마음에 들어 그날
바로 예약했어요.. 내심 리조트가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많이
검색했는데 좋다 나쁘다 의견이 분분하여 걱정이 조금 되긴 했는데.
도착한 순간..괜한 걱정이다 싶더라구요...
숙소도 깔끔하고 레스토랑 음식맛도 굿!!! 시설도 굿!!! 경치도 굿!!
이 상품의 일정과 리조트는 여행내내 좋았습니다.
단, 아무 설명도 없이 유료옵션을 강행한 가이드때문에 불쾌했습니다.
무료강습이라고하여 따라간 스킨스쿠버에서 아무런 설명도없이 자연스럽게
곧장 바다에 들어가 스킨스쿠버를 하게했습니다. 리조트에 도착하니 그때서야
우리가 한 스킨스쿠버가 240불이라며 그제서야 이야기를 했습니다. 환전을
조금밖에 안 해간 저희로선 참으로 난감하더군요..
암튼, 가이드만 빼고 천생연분의 상품은 최고최고최고!!
입금계좌 : 국민은행 : 478101-04-053684 전경혜
넘 즐거운 여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