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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라폰테후기~
- 2009.03.17
- 김*아
- 3,692
에공~~정신없이 지내느라 깜빡했습니당~
저는 2008년 11월 23일자로 발리 라폰테로 다녀왔습니당~
일본경유로 해서 다녀온터라 비행기는 원없이 탄것 같아요~ㅋㅋ
첫날 일본경유해서 발리가는거 탈때 한 3시간 정도 텀이 있어서
완전 지루했어요~~ 우리 둘다 해외는 첨 이라 완전 암것도 몰라서
걍 가만히만 있었다는~ㅋㅋ
암튼,,, 기다림끝에 발리 공항에 도착했는데~ 캄캄했어요~
날씨도 푹하고, 또 비가 추적추적 오더군요~
저희 가이드,, 앗 이름이 급 생각나지 않아요~암튼,, 무지 친절했는데~^^*
봉고차타고 빌라로 향하는데~~~ 정말 캄캄한 길을 계속 가더군요~
순간 무서웠다는~ㅋㅋ 암튼,, 한참을 갔어요~ 한 40분정도???
해변과 가까울줄 알았는데,, 완전 구석에 쳐박혀 있더군요~~
정말,, 우린 내내 풀빌라하고, 가이드가 안내하는곳만 다녔어요~
시내랑은 넘 멀었어요~~~~~이건 좀 실망이예요~
암튼,,, 빌라는 맘에 들었어요~~~ 우리 둘만의 공간이 보장되니~
맘껏 놀았드랬죠~
첫날은 걍 자유시간과 맛사지코스로 했어요~
둘째날도 맛사지랑 해변에서 식사,,, 글구 마차투어~~
셋째날은 동일 코스죠~
솔직히 가격대비 그리 만족하진 않았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환율이 완전 오를때라 돈도 생각한것보다
훨씬 많이 내야하고~ 그래서 완전 안 좋은 기분으로 갔는데~
그래두 그곳에선 신나게 놀았어요~
암튼,,,, 생각보단 발리라는 곳,, 그리 좋은것 같진 않아요~~
제 취향엔~^^*
그래두 제 신혼여행지이니 오래도록 좋은 추억만 갖고 살아야겠죵~^^*
다음엔 천생연분을 통해서 다른곳으로 가보고 싶네요~!
나중에도 잘 해주세용~^^*
후기비 주시는건가요? ^^*
국민은행 (김선아)
068-01-0615-597
부탁드려용~^^* -
블리블리(엘루이) 다녀왔어요~
- 2009.03.14
- 두***경
- 3,758
bli bli 10월 20일 4박 6일 직항으로 1박(자유일정)추가로 해서 다녀왔어요,
너무 늦었죠??
처음 까랑을 만났다. 현지에서 연차수가 가장 오래되신 가이드 이름이당.
그래서 당근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셔서 여행 내내 아무 불편없이 덕분에 잊지못할 신행이 되었다. 까랑, 보고싶어요
블리블리에 도착하자마자 숙박카드를 작성하고 다음날아침식사를 선택한다.
음~ 사실 음식이 입에 안맞을까봐 쉰~라면,볶음 고추장,햇반,김을 잔뜩 사가지고 갔는데....못먹었다는,,,,ㅠ.ㅠ,현지 음식이 왜이케 잘맞는지....ㅋㅋ
다음날 캔들디너,, 완전 환상이었어요,,,직접 요리사가 코스로 음식을 해주시는데..못먹는 와인을 신랑하고 1병을 다먹었다는... 키키키
와인덕분에 식사 끝나자마자 분위기를 뒤로한채 바로 잠들었다는...
너무 많이는 마시지 마세용,,ㅠ.ㅠ
신행 다녀온지 벌써 5개월이 다되어가지만,,,정말 다시가고푸다
발리라는 곳도 좋았고,,,현지가이드도 좋았고,무엇보다고 천생연분에서 신행을 선택한건 정말 잘한일이었다.
늦었지만,,임정택 과장님 좋은곳 추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계좌번호:새마을금고:4922-09-001495-4(예금주:이남경)
혹시 현금영수증 가능한가요?? 가능하면 제 핸폰으로 소득공제좀,,, -
푸켓 5박7일 신행
- 2009.03.13
- 김*****진
- 3,919
2월28일 5박7일 일정으로 푸켓 신행 다녀왔습니다.
일단 푸켓에서 친절하게 가이드 해주신 최 성수 가이드님 덕에 너무 즐거운 여행이 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추가루 옵션이 붙긴했지만 그래두 신행 즐겁게 다녀왔네요~
저희는 3박5일 일정에 개인일정 추가루 2박을 더해서 다른 신행부부보다 여유로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신행 일정에 안마두 포함이 되있었는데 너무 좋아서 개인일정에두 빠짐없이 안마두 받구 빠통시내두 원없이 돌아댕기구~ㅋㅋㅋ
암튼 최성수 가이드님 고맙구 즐거운 신행 잘 다녀왔습니다~
추가루 푸켓 신행가시는분들 빠통시내가셔서 쇼핑하실때 주의하실점....
푸켓이 다른지역보다 물가가 많이 비싸긴하지만 옷이나 선물같은거 사실때
현지인분들이 계산기에 가격을 찍습니다.
만약 반바지가 1000밧이다 ~ 그럼 무족건 400밧 ~500밧에 흥정보세요~
무족건 반값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반값으루 계산하셔두 비싼겁니다~
더 싸게 사실수 있으니까 그건 흥정하세요~
푸켓 눈탱이 지댑니다~ㅋㅋㅋ
천생연분 관리자님 현금영수증 부탁드립니다~
후기비두~ㅎㅎㅎㅎ
현금 영수증 : 010-2255-9317
계좌번호 : 국민은행 782-21-0066-664 김성호
그리구 제 뒤루 결혼하는 친구들 줄줄인데 천생연분 적극 추천하구 있습니다~^^ -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3월1일 세부~)
- 2009.03.11
- 쫑***쫑
- 3,390
결혼준비에 분주했는데 담당자(함미리님)께서 필요할때마다 연락주시고,
준비물, 일정 놓치지 않게 체크해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덕분에 잘 다녀왔네요...^^
리조트 고민할때도 여러 리조트의 장단점도 잘 설명해주셔서
리조트도 탁월한선택 했다며 신랑이 너무 좋아했네요.
리조트에서 하는 식사도 리조트안에서만 다양한 식당(3~4곳)을 골고루 먹을수 있게 되서 신선했고요,
일정도 촉박하게 짜여지지 않아서 여유롭게 즐기고 왔고요,
미리 보내주신 일정표?에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준비물도 여유있게 갖고갈수있어 좋았고요,
솔직이 돌아올때 잘 돌아올수 있을까(해외여행이 처음이라 ㅡㅡ;;) 걱정했는데
가이드께서 잘 설명해주시고 멀리서 티켓팅하는것도 지켜봐주시고(가이드는 못 들어온다네요..) 안심하게 해 주셔서 더 편안한 여행이 되었던거 같아요~
가이드 좋은분 만나게되서 여행내내 불편함없이 잘 지내고왔어요.
여러모로 세심하게 애써주셔서 고마워요~
함미리님, 행복하세요~ -
홍콩+발리+홍콩 헬리코니아
- 2009.03.10
- 이*영
- 3,820
2월15일 홍콩 1박 발리3박 홍콩1박 다녀왔어요
첫째날 오후 11시30분쯤 홍콩도착해서 바로 호텔로 갔어요 시차가 1시간 차이였지만 결혼식하느라 넘 피곤했어요 지금 생각하니 신행일정중에 머물렀던 숙소중 가장 좋았던 호텔이였네요 고급스럽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날 발리로 출발했구요 발리 도착한 첫느낌은 후기들데로 습하고 더웠어요 발리 입국절차가 까다롭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었지만 그다지 어렵지도 않았구요 현지 가이드인 까랑을 만났어요 원숭이사원도 들리고 아로마맛사지도 받고 일본식 저녁까지 먹은 후 헬리코니아 풀빌라에 도착했어요
첫느낌은 사진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구요 그다지 이쁘고 깨끗하지는 않았어요
그럭저럭이라는 느낌 풀빌라에서의 식사도 기냥 그랬어요 양도 적고~ㅋ컵라면과 김치 꼭 가져가세요~ㅋ그리고 풀빌라에 수영장은 꽤 크고 물도 깊었어요 튜브도 가져갔으면 좋았을껀데~ㅋ수영장은 좋았던거 같애요
래프팅은 재밌었고 스릴있었구요 해양스포츠는 좀 시시했슴당~ 짐바란에서의 씨푸드도 생각보다 썩~발리 바다도 깨끗하지도 않았구요 좀 실망
아쉬운 발리3박을 보내고 다시 홍콩에서의 야경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홍콩의 나머지 일정들은 쇼핑위주라 별로였어요
전체적으로 크게 만족 스럽지는 못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해서 행복했어요
평생 못가볼꺼 같아 발리를 선택했지만 그리 좋지는 않더라구요 담번엔 좀더 아름답고 이쁜 곳으로 가보고 싶어요 물론 그때도 천생연분과 함께 할께요
까탈스럽게 굴었는데 많이 신경써주신 임과장님 감사드립니다
후기비 넣어주세요
부산은행 060-12-081904-5 이지영 -
필리핀 보라카이(나 다시 돌아갈래~!>.<)
- 2009.03.10
- 김*경
- 3,865
후기가 좀 늦었네요.
저희는 작년12월7일 필리핀 보라카이로 신행다녀왔어요^^
날이 너무 추워서 비행기가 좀 연착되긴했지만
보라카이에서의 나날은 말그대로 꿈같았죠
많은 리조트중에서도 우리가 택한 곳은
프라이데이즈리조트.
새로지은 신식의 건물들과
한국인들이 좀없는 곳으로 찾은 결과
최대한 이국적이고
보라카이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있는 곳이라 생각해서 고른곳.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죠.
다른 리조트늘 뿐만 아니라 성수기때 신행을 가서인지
어딜가나 한국신혼부부들로 바글바글했지만
저희가 간 리조트는 유럽과 일본 각국에서 온 사람들로 정말
외국에 나간 기분이 들었답니다.
프라이데이즈중 가장 맘에 들었던건
음식~~~
오~
조식과 석식 식권을 미리 주시더라구요
그걸로 식사를 할 수 있는데 메뉴를 고를수가 있어요
정말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일품.
신랑은 조식이 약간 느끼하다고 했지만(서양식이거든요)
저는 입맛에 딱 이었구요
서비스로 해주는 맛사지도 넘 좋아서 잠이 솔솔~~
걍 팍 자버렸어요ㅋㅋ
아시겠지만
여행을 가면 옵션을 하잖아요
저희가 한거는 기본옵션빼고 마닐라에서의 맛사지와 어메이징쇼였구요
저희가 해변과 풀에서 여유롭게 노는동안 다른커플들은
정신없이 버그카타고 스쿠버다이빙하고 지냈어요
제 생각엔 그렇게 빡빡한 일정으로 즐기는 것도 좋겠지만
(활동적인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심 좋을것같아요)
저희 커플은 휴양을 목적으로 한 여행이었기때문에
종일 바다에서 뒹굴뒹굴했답니다.
참~그래도 기본여정이있기때문에 아주 한가하지는 않았어요
(썬셋세일링, 호핑, 스노쿨링, 나이트투어 등등 기본은 다해요)
지금이라도 당장 비취빛 바다로 풍덩 빠지고 싶어요
마닐라에서 우리때문에 정신없이 뛰신,
그리고 썡썡거리던 저의 비위 다맞춰주신
가이드 아리씨에게 너무너무 감사해요^^
국민: 김보경 838902-04-106820 -
푸켓 더빌리지 리조트 다녀왔어요^^
- 2009.03.10
- 문*희
- 3,754
3월 1일 결혼식을 하고, 다음날 저녁 8시 10분 비행기 타고 푸켓으로 갔어요^^
XT항공 결항으로 인해 아시아나 타고 갔는데, 매우 좋았어요~
일찍 티켓팅을 해서 비상구쪽 자리 넓은곳으로 지정 받아서 푸켓 갈땐 넘넘 편하게 갔답니다.
푸켓 도착하니 현지 시간 새벽 1시 30분쯤..
한국 가이드, 현지인 가이드, 차량 기사아저씨 세분이서 저희 이름을 들고 서 계시더라구요~~ 넘넘 반가웠어요^^
대기중인 차를 타고 숙소를 향해 고고.. 저희가 묵은 더 빌리지 리조트.
사진보다 넘넘 좋더라구요..!! 완전 강츄!!
첫날, 짐 풀자마자 피곤해서 바로 잠들고.. 다음날 가이드와 11시 30분 미팅.
팡야만 국립해상공원 가서 구경하고, 저녁엔 파통거리 구경, 사이먼쇼 구경
첫날부터 빡씨게 움직여 줬답니다.
둘째날은, 스피드보트 타고 피피섬을 향해 고고~
옵션 추가해서, 유람선 대신 스피드보트 타고, 스노쿨링하고, 꼬까이섬 구경하고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저녁때 전신지압맛사지 1시간 업그레이드 해서 2시간 받았는데,
정말 피로가 싹 풀리는듯... ㅎㅎㅎ
셋째날은, 시티 투어.. 라텍스 매장, 특산물 매장, 보석 매장 구경하고,
저녁으로 삼겹살 먹고, 새벽 2시 비행기라서, 바디스크럽, 허브마사지, 페이셔 마사지... 3시간 짜리 받고...
공항으로 출발~~ㅎㅎㅎ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함께 고생해준, 이순애 가이드님 정말정말 고마웠어요^^
함께 사진 한장 못찍은게 어찌나 맘에 걸리던지..^^;;
나중에 푸켓 갈일 생기면 꼭 연락 드릴께요..!!!
천생연분 김정환팀장님, 좋은 곳 추천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세심하게 챙겨주신 이윤희 주임님도 감사드려요^^
친구들에게도 꼭 천생연분 소개할께요~~~~!!!!!
후기비는 이쪽으로 입금 시켜주세용~~^^
(국민은행 - 461302-04-009424 문영희)
현금영수증 017-410-4657
부탁드려요!! -
홍콩1박 발리(샤니아스)3박.....아주그냥주겨줘용!!
- 2009.03.08
- 이*****미
- 3,625
2008년 11월 16일 식을마치고 다음날 뱅기타고 떠난 신혼여행^^
후기를 이제서야 올리게 됐네요ㅠ.ㅠ
설렘으로 떠난 여행인지라 피곤함도 잊고
홍콩에서 발바닥 불이나게 다녔습니다
좋은자리 찜~하고 맥쮸마시면서 야경을 보는데
정말 짜릿하더군요^^::
발리공항에서 만난 숫따르짜 (저희가 부를땐 술따르자)총각 가이드ㅡ
순수함에 수줍어하며 서툰 한국말을 하시는데
분위기가 아주 좋았답니다^^
마사지도 받고 짐바란 해변에서 씨푸드 요리와 빈땅취하도록 마시면서 발리의 밤을 감상했어용~아직도 빈땅이 그립습니당^^
별탈없이 잘 지내고 돌아오는날 눈물이 나던걸요ㅜ.ㅜ
한국에 도착해서 가이드한테 문자도 받고
가끔 통화도 한답니다ㅡ
천생연분을 통해 좋은추억을 남기게 되어 정말 고마워용~
아름다운 사진들과 좋은 추억과 잊지 못할 신혼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결혼하는 친구들 한데도 적극 추천해 주고 있답니다~
후기 늦게 올려 죄송하지만 후기비 꼭 주셔야합니다~
농협 백유미
841132-52-14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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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홀 ~ 너무 즐거웠던 세부
- 2009.03.06
- 규*****진
- 3,656
안녕하세요~ 저는 천생연분을 통해 2월 21일 세부 다녀온 신부입니다.
해외여행이라곤 처음 나가보는 저로써는 너무 긴장도 되구
걱정도 되구 뭘 어떡해 챙겨가야 할지 몰라서 몇날 몇칠을 긴장하면서
짐을 꾸렸답니다. 비행기 타러 가면서도 어찌나 설레던지
면세점에서 신랑이랑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엄청 구입했습니다ㅋㅋ
신랑이.. 저보고 된장녀라고....ㅎㅎ 면세점에서 2시간돌아다녔나?
더 돌아보고 싶었지만 신랑이 피곤하다고 ;;; 징징거려서 그냥 모
신랑 말 따르고 얌전히 뱅기 대기했다가 탑승 ~~
뱅기 뜨고 세부로 가는데 와... 손에 땀을 쥐더군요 ~~ 무서워서 후덜덜
역시 촌년은 촌년인가 봐요-ㅅ- 서울에 살면서도... 그렇게 촌티를
내면서 다녔답니다^^ 세부 도착해서 우리 가이드 분 만나는데
첫인상부터 너무 좋았어요~ 반갑게 맞이해주시던 우리 가이드님~!!
벌써 또 보고싶어지네요^^ 둘쨋날 부터 일정 진행하구 그랬는데
와 제트 스키 타는데 스릴이 짱이였어여 무서워서 운전해주시는 분
허리를 꼬옥 안고 탔는데 ... 타다가 중간에 모터가 나가서 바다에
두둥실 두둥실 떠다니구 ㅋㅋㅋ 그리고 스노쿨링도 했어여~~~
짱이예요!! 천생연분에서 주신 수중카메 라 가지고 갔는데
와 스노쿨링 할때 바다속을 들여다보는데 꺄홀 ~~~~
최고였어요 물고기들이 어찌나 떼 지어 다니는지..
스킨스쿠버도 하고싶었찌만..그건 무서워서 패스~~
스노쿨링 으로도 너무너무나 만족했어요^^
바닷물도 어찌나 짜던지 ㅋㅋㅋ
씨푸드도 먹었는데 정말 제 입맛에 짱이였어요!!
다른 신부들은 입맛에 안맞아서 고생했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짱이였어요!! 신랑이 저보고 현지인이라고 -ㅅ-
흠~~ 한번뿐인 허니문인데 너무 즐거웠던 거 같아여
여행하면서 비도 왔었는데 일정 진행하는데 에 있어서는
별문제 없었어요~ 비가 와도 금방 그치고 그랬으니깐요^^
다음 여행 때에도 천생연분 이용하고 싶은데
이용해도 될까여?ㅋㅋㅋ
3등이라도 후기 담청 되었음 좋겠어여 ㅋㅋㅋㅋ
사진은 신랑발 ㅋㅋㅋ 스노쿨링 할때 천생연분에서 주신
수중카메라로 찍은 다음에 스캔해서 올린거예요
되게 잘 나왔쪄 ㅋㅋ 닥터피쉬인줄 알았어여 ㅋㅋㅋ
신랑발 근처에 옹기종기~~ 바다속이 이렇게 깊을줄은 몰랐어여 ㅋㅋ
무튼 후기는 여기서 끝~
우리) 1002-342-593819 예금주) 황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