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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꼬발리리조트+블리블리~

    니꼬발리에서 2박~
    블리블리에서 2박~

    너무나 현명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어요~
    블리블리에서 모든 일정을 보냈다면 자칫 지루했을것도 같거든여~

    근데 리조트에서 넘 잼있었어여~
    시설들이 있어서 하루 스케줄 사이사이에 즐길 수 있었거든여~

    사실 발리는 잘 사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볼건 별로 없더라구여~
    저희는 하루일정은 타이트하게 하지 않았구여~
    그리고 가이드가 단독이어서 넘 좋았어여~
    첨에 가이드랑 저희 부부만 움직인다고 했을때 심심하고 좀 어색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훨~~씬 좋았어여~
    우리가 하고싶은데로 스케줄을 조정하고 취소하거나 아니면 시간을 조절할 수 있었거든여~
    저희 가이드(부디)가 너무나 저희 뜻을 잘 이해해 주시고 따라주셔서 고마울 따름입니당^^잘생겼던 부디 가이드~ㅋ

    리조트 선택에 아주 많이 고민했어용~
    근데 니꼬발리 정말 탁월했습니당
    한국사람이 거의 없구여~
    시설도 넘 좋아여~
    풀장은 우리가 즐겨 놀던곳^^

    블리블리는 시내에서는 가깝지 않아여~
    하지만 저희는 좋았어용
    리조트에서 놀고 쉬고싶을때 딱 블리블리로 들어와서 하루종일 자유시간을 보냈거든여~
    넘 좋았어용~~~~~~
    자유롭게 우리 둘이 놀 수있었구여~
    식사는 다른분들이 맛없구 아니라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여~
    근데 맛사지는 생각보다 별로였구여~
    맛사지는 첫날받은 황실마사지가 짱~!!!이더군여~^^

    담엔 저희 가족들과함께 가족실 빌려서 놀러갈려구여~
    신랑이랑 다 둘러보고왓어용^^

    아참~
    또 블리블리가 샤워기에서 물이 찔찔나온다고 그래서 걱정했는데~
    그정도면 괜찮아여~
    세면대에서 동시에 물을 쓰면 수압이 약해지는데 그정도면 괜찮구~
    샤워기만 사용할때는 물 세게나와여~

    그리고 궁금하신 것들 있으신 분들은 제 싸이에 놀러와서 여쭤봐주세여~
    peanutyu0771입니당^^

    니꼬발리2+블리블리2
    왕~추천입니당~



    현금영수증해주세용^^

    그리고 후기비도 주실꼬져?^^
    우리은행 759-181201-02-001 김유진

  2. 엄청 늦은 세부 후기..ㅎ

    ㅎ 엄청 늦은 후기를 올리네요..

    작년 6월 5일에 아마 출발했었죠..ㅎㅎ

    시간이 별루 없어 3박4일 아주 짧은 일정으로 세부 힐튼리조트를 다녀왔네요..

    신랑이랑 세부를 다녀오구 아직까지도 세부를 잊지 못해 꼭한번 다시 다녀오자구.. 매번 이야기 하고 있네요..

    힐튼리조트 가서 짧은 일정때문에 힐튼에 부대시설은 하나도 이용을 해보지 못하고 왔답니다...그래서 너무너무 아쉬워요..

    우리에 착한 가이드 이브~~

    얼마나 친철히 안내도 해주고 설명도 해주고..

    이브가 키우는 원숭이도 구경하고 했네요...

    스노쿨링을 하로 바다속으로 풍덩하면서 완전 물속을 보구 감동받았어요.. 어찌 바다가 이리 이쁠수 있을까...

    정말 스노쿨링 나오기가 싫더라구요.. 이브가 우리가 좋아하니깐 스노쿨링 한참하게 해주셔서 1시간도 넘에 한거 같아요..ㅎㅎ

    신랑이 치통이 있어 아쉽게도 스쿠버다이빙을 못해봐서 너무 아쉬웠네요..

    그대신 신랑이 타고 싶다는 경비행기? 오래되어서 기억이.. 그걸 탔는데. 좀 실망이었어요. (신랑때문에..ㅠㅠ)

    전 뒤에 타고 신랑은 앞에 탔는데.. 운전 하시는 분이 막 잼있게 해줄려구 흔들려구 하면 신랑이 무섭다고 못하게 해서 비싼돈주고 졸다가 내렸네요..ㅠㅠ

    내려서 신랑 엄청 구박했죠. 그렇게 탈꺼면 비싼돈주고 왜타냐구..ㅠㅠ

    담에 시간내어서 다시 한번 필리핀 꼭 다녀오고 싶네요...

    다음여행도 천생연분에 부탁드릴께요~~

    저 늦어도 후기비 주실꺼죠??ㅎㅎ

    이미연
    우리은행 310-21-0532865

  3. 세부 신행 후기~~

    저는 5월 9일날 예식을 하고 바로 당일 저녁에 필리핀세부로 신행을
    다녀왔답니다..

    우선여행사에서 많은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하구요~~
    함미리씨..정말 땡큐 입니다..&^^&

    사진을 올리려니 생각보다 많은 망설임이 있었지만
    그래도 다녀왔다고 자랑?을 해야 할것 같아서요..ㅋㅋ

    그곳 가이드분께서도 저희에게 많은 신경을 써주셔서 더욱더
    알차고 즐겁고 행복한 신행 시간이였답니다.

    정말 한국에 다시 들어오기 싫은 기분이였는데..ㅋ

    암튼 저희는 또 다시 신행을 간다면 다시 세부로 가고 싶어용~~~&^^&

  4. 게시판 점검 테스트

    게시판 점검 테스트 입니다.

  5. 사이트 새단장으로 인해 게시판 오류 관련 안내 ^^

    천생연분닷컴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번에 사이트 새단장을 하면서 프로그램상의 오류로 인해 질문과 답변 여행후기등에  약간의 오류가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빠른 시간안에 정상화 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 신혼여행... 파리-스위스 여행 후...

    5월 3일 신혼여행으로 파리-스위스를 다녀왔습니다. 유럽으로의 신혼여행을 꿈꾸다 진짜 신행을 유럽으로 다녀와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세월의 역사를 느끼게 해 주었던 파리...
    자연의 아름다움이 절로 감탄을 자아내던 스위스...
    4박 7일의 일정이 너무도 짧게 느껴졌을 정도로 볼거리가 너무 많았지만 다 보지 못해 아쉬움이 참 많이 남았던 시간이었습니다.
    파리에서의 우정아저씨... 미술에 조예가 깊으셨던 아저씨의 설명에 파리의 많은 유물들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스위스에서의 사라맘님... 성격이 아주 쾌활하시고 밝으셔서 내내 즐겁게 스위스를 여행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 만나는 사람은 정말 인연이라고 하던데... 신행길에 만났던 가이드 분들도 유럽의 추억과 함께 우리와의 소중한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신행을 가기까지 많이 신경써 주시고 고생해 주신 천생연분... 감사드려요.
    임정택 과장님, 권혁철 주임님*^^* 감사해요~~~!!!

  7. 발리 신혼여행기 ~

    떨리는 결혼식 후 발리로 향하는 내내 너무 너무 피곤 했습니다 ^^

    고민 고민해서 결정한 라폰테 풀빌라 도착!!!!

    풀빌라는 예상한데로 ^^ 사진보다 더 넓구 생긴지 얼마 안됬다 하더니 빌라

    는 사진이랑 동일했습니다 ^^

    신랑과 도착하자 마자 짐을 풀고 나서 밤에 즐기는 야간 수영도 너무 좋았구

    기대했던 캔들라이트 디너도 좋았습니다 ^^:::

    흠.. 밑에 보니 다른 풀빌라도 마찬가지 인거 같은데 ^^::: 식사 종류가 아침에는

    보통 빵이랑 쨈이랑 하는 어메리칸식이랑 / 발리 사람들식의 음식 / 그리고 볶음밥 스탈의 음식을 선택하는 것인데 아침식내내 우리는 빵종류를 선택함 ^^:::

    출발전 예비부부시라면 ^^ 라면/ 약간의 음식류 정도는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발리에서 일정중 가장 맘에 든 일정은 빌라에서의 휴식이였습니다 ^^

    다른 맛사지 등도 괜찮기는 했는데 신혼여행을 가서는 좀 쉬자 하는 것이여서

    신랑이랑 여유 있고 쉬기에는 좋았습니다 ..

    암튼 3박5일 내내 신랑이랑 즐겁게 잘 다녀 왔습니다~~

    8월에 여름 휴가를 외국으로 갈예정인데 그때 다시 한번 들르겠습니다 ^^

    천생연분닷컴 항상 번창 하셔요~~

    모두 즐거운 신혼여행 보내셔요..**^^**

    후기 당첨 당첨 !!!!!

    호호호

  8. 푸켓 메리어트 리조트, 수린비치 풀빌라 후기

    안녕하세요

    4월 25일 예식 후 26일 TG항공이용하여 방콕경유 푸켓으로 신혼여행 다녀온
    신승호 김아름 입니다.^^

    먼저, 가기 직전에 태국에서 반정부 시위로 시끄러워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담당자 분이 괜찮다고 하셔서 믿고 출발하였습니다.
    방콕이나 태국에 도착하여보니, 정말 아무일이 없더군요
    가이드님 말을 들어보니, 그리 큰일이 아닌데도 해외의 일이다보니
    큰일처럼 보도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예약을 할때에는 직항을 할지 경유를 해서 갈지부터가 고민이었는데
    방콕경유해서 가니 공항도 구경하고 사람도 구경하고 직항보다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저희는 4박 6일 중 메이러트리조트 1박 풀빌라 3박을 하여 갔습니다.
    리조트랑 풀빌라 전부 맘에 쏙 드는 곳이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천생연분닷컴 임정택과장님이 추천해주신 장소였는데
    역시 믿고 가보니, 정말 좋더라구요^^

    그런데, 푸켓은 일정이 대부분 아침 10전후로 시작되어 밤 10시 전후로 끝나더라구요. 4박6일 일정은 하루정도 쉬는 날이 있어서 그날만 풀빌라에서 쉬었는데
    3박5일 같은 경우는 매일매일 일정이 잡혀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3박 5일 일정일 경우 풀빌라보다는 리조트가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작 풀빌라에 있는 시간은 얼마 안될테니까요
    저는 풀빌라가 너무 가보고 싶어서 풀빌라를 3박으로 선택했는데, 막상 가보니
    빌라 안에서는 막상 수영말고는 할게 없어요. 밖에 나가볼수도 없었구요

    하지만, 빌라는 정말 좋아요~ 특히 수린비치는 풀도 엄청 크고 넓어요
    가이드님이 와보시더니, 다른곳에 비해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맛사지, 스노쿨링,스킨스쿠버, 코끼리 트래킹, 씨카누, 스피드보트, 사이먼쇼, 게이바 와~ 정말 많이했네요 그 밖에 등등 일정모두 너무 재미있었어요

    가이드님 날도 더운데 좋은곳 많이 보여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푸켓에서만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도 사주시고
    푸켓에 대해서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이것저것 설명도 많이 해주셔서
    정말 알찬 신혼여행 된거 같아요^^

    다음 여행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감사드립니다.


    ---------------------------------------------
    현금영수증 된건지 문의드립니다.

    010-9185-8739 로 해주세요

    후기비도 주시는 건가요..^^
    하나은행 748 - 910595-03107 예금주 김아름
    입니다.






  9. 발리 까스텔로 누사두아로 다녀왔습니다~

    이제서야 올리네요~
    4월 5일 발리 까스텔로 누사두아로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일단은 발리로 선택후 리조트 선택땜에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평생 한번뿐인 신혼여행인데 시설도 좋고~경치도 이쁜 곳으로 가고 싶어서...
    서핑을 엄청 했지요...
    예쁜 풍경이 있는 풀빌라냐?....
    시내와 가까운 풀빌라냐?....
    고민끝에 예쁜 바다가 쫙~~~~눈앞에 있는 까스텔로 누사두아로 결정!!
    결정을 했는데도 걱정...
    후기도 없고, 별로 알려진것 같지도 않고...

    하지만 4월6일 도착 빌라에 들어선 순간 걱정은 싸악~~~
    정말 예쁜곳이었어요...
    침대 한쪽이 통유리로...아침에 눈을 뜨면 인도양이 한폭의 그림으로...ㅋㅋ
    그야말로~굿 초이스였죠..ㅋㅋ

    첫날..
    4시쯤 도착해서 한정식 식당에서 맛있는 불고기와 밥한그릇 뚝딱!!
    그리고 지는 석양을 보며 리조트로 고고!!!
    짐 정리하고 발리에서의 첫날밤을 보냈네요...

    둘째날..
    생각보다 눈이 일찍 떠져서...
    준비를 하고...
    아침을 먹고...
    발리의 캐리비안베리라고 불리는 워터붐파크로...
    20M짜리 슬라이드를 타고~슝~~
    풀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발리 시내의 슈퍼마켓에 가서 과자랑~과일이랑~술을 사가지고...
    숙소로 고고...
    점심을 먹고...둘이서 풀장에서 약간의 영화를 찍고..ㅋㅋ
    마사지 받기...
    빌라내 마사지의 포인트는 마사지후~작은 욕조에 꽃잎과 함께 스파를
    그리고 캔들라이트 디너...
    은은한 촛불 불빛으로 분위기 짱!!
    이렇게 발리에서의 밤은 깊어져만 갔습니다.

    셋째날..
    배를 타고 바다 한 가운데가서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겼어요~
    바닷속 예쁜 고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노쿨링~
    바람을 가르며 타는 바나나보트~
    약간은 밋밋한 반잠수함~
    그리고 음악을 들으며 선상부페..한접시...^^
    자..그리고 셋째날의 하이라이트는
    짐바란 씨푸드...
    분위기~경치~음식맛...3박자가 모두 굿~
    완전 좋았어요...
    랍스터가 좀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좋았어요...

    3박 5일간의 발리 신행...
    기억에 남을 거예요..
    특히 리조트는 완전 굿이었어요...*^^*

    현금영수증 (016-403-6308)
    후기 신한 504-05-308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