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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마지막날..
- 2010.01.07
- 최*경
- 6,327
12월 24일
경락마사지.. 그저께보다 어제보다 오늘 제일 낫다.
제일 아프면서 시원한~ 온몸에서 뚝뚝소리가 나고.. 좀아파서
짜증도 났지만.. 받구 나서는 개운한..
경락맛사지 받으면서 이어캔들도 같이한다.
이어캔들은 귀를먼저 닦아낸다음 귀에 좋이같은거에 불을 붙여서
꽂는다. 살살타드러 가면서 없어진다.. 그냥 타는 소리만 날뿐..
글쎄.. 경락맛사지는 발부터 시작하는데 꾀오래한다..
맛사지가 끝나고 갤러리아 면세점으로 ...
면세점2층에 중식당.. 요리가 하나하나 나오는데 다나온줄알고
얼른먹으면 또 나오고 또나오고.. 시간이 없어서 면세점쇼핑못할까봐.. 빨리 먹었거든여..
꾀 이것저것 나와여.. 맛은.. 먹을만합니다..
밥,야채계란볶음.생선, 스프,청경채,닭,등등..다먹고..
면세점에 내려가서 구경~화장품,술, 이것저것저가명품..
기념품샾에서 팔았던것도 팔아여 .. 선물을 미리 못샀다면은
여기서 보셔도 되여 저희도 여기서 샀거든여..
쇼핑을 마치고... 공항으로 출발.. 거기서 다시 한국가이드분을 만나서
설명을 듣고 가이드 꼬망 과 작별인사.. 꼬망이 너무착해서 .. 덕분에 즐거운여행이였던거같아여..
다음에 또 가고싶어여.. 천생연분덕분에 기억에남고 행복한여행이 였던것같아여
첨에는 인터넷으로 이것저것해서 의심도 많이하고 했는데.. 괜히 미안해지네요..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천생연분에 또 가고싶네요.. 선물로 주신 여행가방과 수중카메라.
덕분에 잘 가지고 다녀왔어여
다른분들 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라고 좀 적어봤습니다.. 많은 도움 되셨으면해여..
꼭 가져가야할 필수품 !( 모기약, 비치타올,튜브,수영복, 음악CD,간식거리 -거기편의점에도 별로 먹을만한게없어여,
그리고 여유분가방선물같은거 넣어갈꺼.. -
발리 엘루이 마직막날
- 2010.01.07
- 최*경
- 6,564
12월 24일
아침은 어제와 같은 스크램블에그,오믈렛역시나 먹을만하다.
여기는 날씨가 비가 왔다가도 금방갠다.. 언제 왔냐는듯..
오늘은 기념품사러.. 한국안내원이 있는 기념품샵에.. 오일,비누,향초,앨범,액자,가방,신발등등..
그다지 살꺼는 많지는 않다. 점심먹으러..그저께맛사지받았던 "팜스윗트 호텔"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많이 기대했건만.. ㅜㅜ 그냥그냥 샐러드,감자,고기
우리나라 패밀리레스토랑이 훨씬낫다. 여기식당에는 우리나라사람들만 왔다는..ㅋㅋ
다음에는 원숭이 사원으로..
먹이 경쟁이 치열하다... 새끼랑같이 있는 어미한테 과자줄려고했더니
심술보 가득한 숫놈이 잽싸게 봉투 빼았아간다..
사람들을 많이봐서 그런지 원숭이들이 사람들이 가까이가도 도망치지않는다..
사진도 자연스레~ 나름 재미있었다.. 다음으로 라텍스..구경만했다.
라텍스매트 5센치가 57만원정도..비싼건지 아닌지..
마지막 경락맛사지.. 우리나라사람이 하는곳..원래는 기본으로 경락맛사지만 하는건데..
거기 사장님말에 혹해서.. 이어캔들이라고 1인에 20불추가해서 받았는데..
글쎄..딱히.. 뭐.. 좋은건없었음..그냥 이어캔들하면서 머리맛사지해주는게 더 시원함.. -
발리 엘루이 풀빌라 캔들라이트 디너
- 2010.01.07
- 최*경
- 6,657
12월23일
드디어 캔들라이트디너..정말기대된다..
우선 음식부터 쥬스,레드와인.(화이트와인으로교체를원했지만안된다.)
샐러드 (맛있다 낮에먹었던거랑비슷한..),스프(닭고기,버섯,야채들어간..간간한스프)
메인 비프정식.. 배추무침,땅콩볶음(?),고기는 연하다..근데여기만의 향신료 때문에
저녁도 신랑은 안먹었다..내가 다 먹어치움..
디저트 아이스크림.과일..
수영장에 꽃잎이 띄워지고,, 촛불을 켜고,, 거실에있는 테이블에 하얀천이 씌워지고,,
리본장식을하고 꽃병이 놓여지고.. 너무이뻤다.. 근데 막상 수영장에는 안들어갔다..
꽃잎이 넘치지말라고 물을 꺼놓았더니..괜히 찝찝해서^^.. 평소에는 물이 흐른다..
여기에 음악까지 있으면좋았겠지만..깜빡하고 CD를안가져 가서..거기라디오를
틀어놓았는데 이게 왠일 우리나라 노래가 가끔나온다.. 빅뱅.2pm.등등.. 완전신났다..ㅋㅋ -
발리 엘루이풀빌라
- 2010.01.07
- 최*경
- 6,652
12월 23일
여기는 각자룸에 세팅되있는 그릇에 음식을 가져와 담아서 내준다.
아침은 아메리칸 스타일 스크램블, 오믈렛
베이컨, 소시지,과일,빵 ,커피,쥬스 먹을만하다..
블루버드택시(기본5000루피정도)를 스미냑 거리..
상점이 많다.. 특히 여성 옷가게.. 가격이 .. 꾀나간다..그래서
쫌 둘러보다가 패스~
빌라로 들어와 점심. 물,오렌지쥬스.에피타이져(버섯튀김,치즈스틱에칠리소스 먹을만함)
샐러드(토마토,메추리알,오이,당근,과자3조각맛없다),메인 오리엔탈파스타비슷한..
(두부,배추,땅콩,새우,오징어) 에 여기만의 향신료.. 난 먹을만한데.. 신랑은.. 입에 안맞는단다..
후식 과일 ,아이스크림(바닐라,초코) 두분이서 치우고 차려주고하는데 괜히 미안했다
차려놓은거 다먹지도 않고,,다 남기고,, 눈치도 보이고,, 우리먹을때 까지 기다려야하니까
그래서 우리는 음식차려주시는분 맛사지하는시는분마다 팁을 드렸다..2불정도..
다음은 엘루이 맛사지 우리는 우리룸에서 한다고 했더니 매트를가져와 거실에서 했다
어제보다 조금 아프면서 시원했다. 오일맛사지-바디스크럽-꽃잎욕조샤워..
조금있다가 티타임 차(둥글레차비슷한),과일,과자 별루맛없다
드디어 캔들라이트 디너.. -
발리 아웃리거+엘루이 풀빌라 신혼여행
- 2010.01.07
- 최*경
- 6,638
12월 23일
엘루이도 수영장이 꾀 깊은편이예요 튜브는 필수입니다. 바람은 넣어달라고 하면 넣어주네요
모기약은 꼭 챙겨가세요 모기가 많이있엇여
여기서 모기향을 피워주긴하는데.. 우리는 옷에붙이는거 가지고갔었여.. 그래도 좀 물렸네요..
밤에 여기저기 뭐가 막 울어대여.. 신경쓰여서 좀 잠을 설쳤지만.. 대체적으로
아웃리거가 좀 깨끗한거 같아여 이불보같은거두..
좋기는 여기가 더 좋은거 같구여..
그리고 물을 사서 먹었어여 .. 정수기에 천같은게 덮혀져 있는데..괜히 좀.. 찝찝해서..
여기는 거울이 화장실쪽에 하나만 붇어있어여.. 조명도 노랑색이라서 좀.. 불편해여..
손거울정도는 챙겨가세요.. 머리빗도.. -
발리 4박6일 신혼여행
- 2010.01.07
- 최*경
- 6,438
12월 22일
밥,야채, 소스4가지 가재,꽃게,생선,새우..
맛있긴한데.. 먹을께없다.. 양이 너무 적다.. 먹기도 힘들고 ..
날이 좀 밝았을때는 그나마 먹을수나 있었는데.. 점점어두워지니까..
안보이고.. 촛불에 의지해서.. 식사를 마치고..
발리의 이태원 '"스미냑거리" 저녁에 정전을 한다.. 무슨 암흑도시도 아니구..
한두군데빼고는 모두식당,옷가게등 모든상점.. 촛불켜놓고 장사한다..
"환타"라는 곳으로 맥주먹으러 왔는데,, 식당이 컴컴해서 뭐가 보여야지.. ㅜㅜ
서로얼굴 보기도 힘들고 분위기가 어떤지.보이지도않고..
1인당 맥주1병씩 ..훗닥 먹고 나와서 스미냑거리구경.. 은근히 이쁜 옷가게가 많다.
근데 가격이 제법~ 잠깐의 아이쇼핑을 마치고.. 드디어 풀빌라로 이동
체크인을 하고.. 체크인할때 주는 라임레몬주스(?)인가 너무 맛있따~♡
우리룸 2번에 들어서는 순간 오 ㅏ 우 !!
사진보다 엄청 휠씬 완전 이쁘고 좋다.. 여기서는 음식도 해먹을수있게 조리도구도 다 갖춰져있었다.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6개과 맥주2개는 공짜!
토스트기,정수기,냄비,가스렌지,오디오, 커피포트등등..
단 tv채널이 우리나라꺼가 없다.. 아웃리거에서는 kbs채널이 나왔는데..
화장실이 뻥뚫려있어서.. 밤에는 조금 무서워여..벌레나 짐승나올까봐..
아! 거실이 밖에 따로 있어여 거실에는 먹을거리 두면 안됩니다.. 모르고 뒀다가
밤새 고양이가 다 헤쳐놓은.. ㅜㅜ -
발리 4박6일 신혼여행일기
- 2010.01.07
- 최*경
- 6,631
12월 22일
호텔서 아침.. 어제와 비슷한것들.. 그리고 체크아웃.. 아웃리거 안녕~!
아융강 래프팅하러~ 차 타고 한참을 가야된다.. 먼저 우리말고 다른팀 크루즈관광하러 내려주고..
탈의실서 옷을 갈아입고.. (옷이 다 졎으니 여벌옷꼭 챙겨가세여, 수건필수 거기서 수건이 나오는데..
박쥐냄새남.. 세면도구도필수..)한참 계단을 내려가야함.. ㅡ,ㅡ 단 경치가 너무너무좋음..
폭포가 보이면 다 내려온것.. 폭포앞에서 출발.. 카메라는 도와주는분 가방에.. 보관..
중간중간 경치좋은곳에서 사진을 찍을수있게 해준다. 한..4~5번정도..
한참을 가다가 박쥐동굴.. 으.. 냄새냄새..퀘퀘묵은내..너무싫다.. 도와주시는분이 물밑이
조그만 악어도 있다는데.. (?) 하여튼 경치가 환상적이다.. 한 1시간 넘는 코스가 끝나고..
인제 올라갈일만 남았는데.. 눈앞이 캄캄하다.. 아까 내려올때도 힘들었는데.. 올라갈때
진짜 ..욕나옴..!! 너무너무힘듬..우리는 그래도 쉬지않고 한번에.. 휴ㅡ3
수건을 받아서 샤워실로.. 너무.. 좀.. 그렇다.. 기대는 안했지만.. 좀..
수건은 받자마자 던져버리고 (박쥐냄새) 샤워를 마치고,, 우리를 도와줬던..래프팅기사(?)한데
팁을 조금 주란다.. 솔직히 고생은 좀함.. 보트가 바위에끼면 내려서 옮기고. 우리 한번씩 번쩍 들고 사진찍어주고..
50000루피 정도.. 점심은 여기 현지식..인데..물밖에 먹을꺼없다.. 밥,국수,닭,이상한국,멸치볶음,김치,고추장등등..
다음은.. "팜스윗트 풀빌라"서 오일바디맛사지
먼저 발-다리-배-어깨-얼굴 순으로..끝나고 욕조에 꽃잎을 띄어놓다.. 거기거 잠깐 쉬고..(?)ㅋ
우리나라보다 시원하진 않지만 어느정도..우리나라는 워낙세게시원한데 여기는 살살시원하게..만족함..
인제 저녁으로 ..짐바란씨푸드..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저녁.. -
발리 4박6일
- 2010.01.07
- 최*경
- 6,803
12월 21일
그다음에는 커피공장으로 .. 커피두잔을 시식할수있는데 한잔은 남자커피(?)라고 하는데 맛없어여
다른건 그냥 일반적인 커피인데 우리나라커피보다 좀 순하고 부드러워여..
사향고양이 커피도 팔았는데.. 우리나라보다 좀 저렴한편인거같아여..
그거는 시식못했습니다..ㅜㅜ 비싸다고..ㅋㅋ
저녁으로.한식당"부가" 종류는 이것저것 돼지갈비,장어등등 같은거 있는데 이거는 따로주문
우리는 된장찌개,김치찌개중 고르다고 김치찌개로 거기에 계란말이(5달러추가)
밑반찬으로 김치, 달랑무(최악 먹지마세요), 콩나물 (그냥그냥),겉절이(너무 달고)찌개는
김치가 이상해서 그런가 맛이.오묘해요. 그나마 계란말이가 최고예요 케찹도 달라고하면주네요
이렇게 오늘일정이 끝나고,, 호텔로 가서 어제부터 눈요겨 보았던 수영장으로 고고씽~
수영장에 발을 넣는순간.. 헉~!@.@ 다리가 안닿아서.. 깊어요.. 꾀..수건은 썬배드에 비치되있음.
튜브를 가져왔지만 내일 풀빌라로 가야하기에 그냥 난간에 매달려서 대롱대롱~
수영장에서 좀 놀다가 호텔근처로 밤마실..
사람이 꾀많다.. 호텔옆으로 쫙식당가.. 돌아다니다가 찾은곳은 "Ristorante Jtalia"
이태리 피자와 데킬라,맥주..(178000루피) 오늘 먹은것중에 제일 맛있었다.. 분위기도 좋구.. 음악도 흐르고..
여름날씨에 크리스마스 다가온다고 빨간모자를 쓴 종업원들..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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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아웃리거2박 엘루이(블리블리)풀빌라 4박6일동안의 신혼여행일기♡
- 2010.01.07
- 최*경
- 6,818
12월21일 너무더움.. 더운바람..
호텔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식사.. 뷔페식인데..
별거 없음..한국사람들은 아침을 든든히 먹는 편이라..(저만그러가여??^^)
과일,차 , 너무짠베이컨,버섯볶음,볶음밥, 볶은면(?),씨리얼, 빵,오렌지쥬스
식당앞에 펼쳐진 바닷가가 너무 예쁘당.. 꼭 꿈꾸고 있는거 같은.. ^^
해양 스포츠팩 하러 '루사두아비치'가는길..우리는 다른1팀하고 4명이서 움직였다.. 인원이 작아서 다행..
가는길가에 꼬망이하는말(가이드)여기가 한국의 이태원이라고..ㅋㅋ
상가들이 빼곡이있다. 악세사리, 옷,가방, 신발.등등
가는길에 점심을먹고 가기로했다. "ULAM"식당에서 닭고기요리와 생선요리 가있는데.. ㅜㅜ
그나마 먼저나오는 게살스프가 낫다.실망실망.. 닭은 너무 질기고 .. 생선은 너무커거 별로 손대기싫고..
해양스포츠팩하러 가서는 아쉽게 사진을 못찍었당.. ㅜㅜ 수중카메라를 챙김에도 불구하고 ..
처음해보는거라 서로 바뻐서.. 찍을 시간이...아쉽다.. 그래서 그대신 스킨스쿠버할때 동영상CD를 찍었는데
30불.. 아깝다.. 그냥 수중카메라로 우리찍는게 나을듯.. (바닷물 너무 깨끗하다.. 속이 훤히 다 보인다.)
첫번째로 스킨스쿠버! 한번쯤 해볼만하다. 숨쉬는거랑 귀아픈거만 가만하고.. 물고기밥으로 식빵을주는데
떼로 덤벼들어서 처음에는 예쁘고 신기했는데 나중에는 무서웠다 내손가락까지 먹을까봐 ㅋㅋ
두번째 스노우클링 ! 아까 스킨스쿠버할때 물고기를 못봤다면 지금이 기회. 우리둘만 들어가서
물고기들밥주는데 아까스킨스쿠버할때는 물속깊은곳에서 주는거고 이거는 거희 물위에서 떠서 준다.
세번째 바나나보트.. 재미없다.. 시시하다.. 우리나라에서 타는게 더 재미있다..
네번째 제트스키 처음에는 아저씨가 내뒤에 서서 운전해주다가 나보고도 한번해보라고 한다.
생각 보다 쉽다. 처음타는 사람들도 다 할수있다.
모두 다 마치고 샤워하러 갔는데 이게 왠일.. 다사람 다 보이는데서 물만 나오고 대충 씻으란다.. ㅜㅜ
사람들이 우리 구경한다.. ㅜㅜ 그래서 대충 세수만.. 세안제정도랑 샴푸,린스는 챙겨가도 될듯.. 수건은 필수!
그다음.. 마차타고 고고~ 꾼따에서 스미냑거리까지.. 하도 오토바이가 많아서 .. 숨쉬기힘들다.. 그냥
차타는게 낫다. 말도 힘들어 보이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