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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더 샌즈
- 2010.01.31
- 이*욱
- 6,165
이제서야 드디어 후기를 올리네여~
신행 갔다가 와서도 얼마나 정신이 없던지~
아침 일찍 출발하여 석양이 질무렵 보라카이에 도착을 했네요~
정말 비치는 너무 이뿌더라고요~
날씨도 생각 보다 너무 좋아서 석양도 보고~~
가이드님도 넘 좋았어여...
시간이 짧아 아쉬움이 많이 남긴 하지만
사랑하는 울 서방과 함께라서 너무 좋았어여.
그리고 함미리 주임님 여러모로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 -
12월14일 김해출발 일본 경유 발리~♡니꼬&실큐~6
- 2010.01.14
- 이*미
- 7,149
이렇게 저희 4박6일 간 신혼여행 끝이 났어요 ~
봐주셔서 감사 하구요 ~
발리 신행 고민 중이신 분들 ~
실큐 니꼬 는 강력 추천이랍니다 ~!!
천생연분 닷컴 임정택 과장님 권혁철님 감사 드려요 ~^^
참 후기비는
경남은행 707-21-0008371 부탁 드려요 ~^^ -
12월14일 김해출발 일본 경유 발리~♡니꼬&실큐~5
- 2010.01.14
- 이*미
- 6,261
발리하면 모든 신혼 여행 허니문 들이
기대하는 짐바란 씨푸드죠 ??
저희도 기대하고 갔어요 ~
리조트안 부풰음식만 입맛에 맛던 저라서
가이드가 이번 에는 입맛에 맛을 꺼라고
갔는데 엮시나 ~ 소스가 우리 입맛에 딱 ~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밥이랑 음식은
발리 먹은 음식중에 최고 ~~! -
12월14일 김해출발 일본 경유 발리~♡니꼬&실큐~4
- 2010.01.14
- 이*미
- 5,242
발리에서 4일째 ~
오늘은 풀빌라 자유일정 ~!
오전 에는 내내 튜브와 함게 수영 하고 ~
튜브 준비 안해가도 직원 한테 튜브 한마디만 하면 금방 준답니다 ~
처음 풀빌라 가면 음식 고르하고 하는데요 무조건 원 앤원 하세면 되요 ㅋ
그럼 종류별로 한가지씩 나와요 ~ -
12월14일 김해출발 일본 경유 발리~♡니꼬&실큐~3
- 2010.01.14
- 이*미
- 5,184
벌써 셋째날 이네요 ㅠㅠ
시간 너무 잘간다는 ㅠㅠ
셋째 일정은 저희는 발리에서 무조건 휴식 하러왔으나
그래도 추억 하나 남기자 해서
선택한 레프팅 ~ 정말 강추 랍니다 ~ 무섭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
절대 노노 ~~ 자연 경치 볼수 있꼬 ~ 영화에서난 볼수있는
장면 들이예요 ~ 숲속에 원숭이 들이 다니고 , 정말 후회없어요 ~
안전 하구요 ,
가이드가 엄청 잘해요 ~ 레프팅 가이드가 따로 있는데
가이드 한테 팁을 5달러 줘야 된다 하더라구요
하기전에는 무슨 팁을 5달러나 했는데
하고 나니 그냥 5달러가 지갑에서 절로 나와요
한가지 꼭 아셔야 할건요 ~
레프팅 하서 하시는 식사는 현지 식사인데
전 정말 안맞았어요 ~ 그러니 아침에 나오실때 리조트나 풀빌라에서
아침 든든히 드시고 나오세요 아니면 초콜렛이나 사탕같은거 챙기시구요 ~
힘이 필요하니 배가 든든 해야되요 ㅎㅎ -
12월14일 김해출발 일본 경유 발리~♡니꼬&실큐~2
- 2010.01.14
- 이*미
- 5,177
오전 자유 일정 끝내고 ~ 맛사지 받으러 나왔어요 ~ -
12월14일 김해출발 일본 경유 발리~♡1
- 2010.01.14
- 이*미
- 6,378
안녕하세요 ~ 딱 한달전에 발리로 신행 다녀온 새댁이예요 ~
친구 소개로 천생 연분 알게 됐는데
오프라인 보다 좋은 가격과 풀옵션에 ~
기대 별로 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
저희는 김해 출발 오사카 경유 니꼬 발리 리조트 2박 실큐풀빌라 2박 이였어용 ~ -
2탄 발리에서의여유~ 2탄 발리에서의여유~
- 2010.01.12
- 이*환
- 5,517
일정: 2009.11.7~2009.11.13
장소: 싱가폴(2) 발리(3)
발리에 도착한시간 저녘 7시...그리고 30분이동후 도착한 엘루이 풀빌라..
농촌 어딘가 안쪽에 있는 풀빌라...참고로 여기동네 무서워서 밤에 나갈수도없다...
배는고프고 카운터에 콜을 해보니 저녘식사는 안된다고 하고...ㅠㅠ
어쩔수없이 룸써비스를 신청했다. 중국식 볶음밥과 새우 무슨음식인데..
먹을만하더라..ㅋㅋ 덥다더워...무지덥다...다음 여행때는 알레스카로 갈까...ㅠㅠ
너무더운나머지 수영장에 몸을 담갔다..그리고 그다음날아침...
아침에 모닝콜로 간신히 일어난후 빌라 이곳저곳을 사진에 담아두고 아침식사를 기다렸다..
휴~~ 여긴 아침부터 더덥더라..ㅋ 이곳사람들에게 존경을 표했다..
그래도 여기는 근무시간이 짧았다 오후4시퇴근 부러울따름...ㅋ
그뎌아침도착!!! 참 무안하더라..두번다시는 풀빌라 안오리다...
직접와서 요리를 만들어 주는데 무안 이렇게도 무안할줄이야..
식사를 다할때까지 옆에서 기다린다..팁을 요구하는건지 어쩔수 없이
1달라기부..하지만 이곳사람들 팁문화가 안되어있는건지 돈이적은건지.
얼굴이영...심지어 다른나라만해도 팁에 대하여 감사표시는 좋았는데...ㅠㅠ
난 여행갈때면 그냥 호텔이 좋다..아침식사만큼은...
잡지좀 보는 여유시간을 가지고...누워서 담배함목음도 피우고....
원래 풀빌라 자유일정을 택할려고했던 우리는 뭔가 이상하게 꼬였다..
가이드를 잘못택한건가...풀빌라 내내 진짜 휴식좀 취하려고 전일 자유일정을
택했던 우리는 이리저리 투어일정을 하고야말았다..ㅠㅠ
거북이섬, 맛사지, 울루와뜨사워,맛사지, 맛사지, 그놈의 맛사지~맛사지~맛사지~!!!!
무슨 맛사지 받으러 해외온것도아니고...지겹다지겹다...ㅠㅠ
거북이 섬으로출발~~!!!
거북이~~와 무겁다~~인상적인건...역쉬 박쥐~대박크다커~
모성본능인가...ㅋㅋ 난거북이가 좋다...ㅋ 세월아 내월아해서~ㅋㅋ
딱히 투어가 재미있는건 아니었다...풀빌라가 맘에들어 발리에갔지만 차라리 다른쪽으로 택할껄 그랬다..ㅠㅠ
또한 분명 단독가이드를썼는데 도중에 다른 팀이 껴버려 우리둘만의 재미있는 신혼여행도 잠깐 위태로웠고
차안에서 뻘쭘뻘쭘,,,ㅋㅋㅋ
짐바란씨프드에서의 저녘은 나름 좋았다 바다가재와 난시고랭밥 그리고 빈탄맥주,,,와~빈탄좋다~!맛좋다~!ㅋ
개두마리가 어슬렁거리기에 불러보았다..그리고 기념사진 한장..ㅋ 내가 리트리버를 키워서인지 큰개들은
날좋아라 하더라..ㅋㅋ
바다의 야경과 사람들..그리고 여유,,,,ㅋ
식사를 마치고 약간의 산책을했다...
나름해변가의 피자집도 뭔가 조화가 맞는것같았다...ㅋ
웃낀건 음식사진을 찍고 이리저리 DSRL을만지는 사람은 거진 90%이상이
한국인이라는거..한국인은 어디를가더라도 튄다~의지의 한국인!!!
다시빌라로와서 휴식을 청했다..
또다시 하침이 밝고 우리는 빌라의 자유를 한번더 느꼈다..ㅋ
역시 비치볼을 가져오기 잘했어..ㅋ.ㅋ 물에서만 민숭맹숭하게노는것보다 공놀이가 재미있죠...ㅋㅋㅋ
그리고 또다시 투어~이곳은 신호등이라고는 찾기가힘들다..또한 오토바이문화가 발전했고,..ㅋ
이곳의최저인금은 우리나라돈으로 30만원 정도란다...
그리고 최고 대접받는게 회사원이고...
내가이곳에 살면 최고 대접받는 사람인가..우캬캬캬캬...
이곳의 경치는 정말 장관이다~~~제주도와 비슷은 하지만 제주도의 화산섬과 다르게 이곳은 오래된 세월속에 만들어진
자연의 절덩이었다~~ 끝없이 펼처진 바다와 장관은 말로는 표현할수가없었다...
이사원의 주인은 바로원숭이 대..박...원숭이가 사람무서운줄모른다...ㅋ
그리고 캔들라이터 디너~
음식평: 중간
분위기: 좋음
서비스: 좋음
역시나 식사는 부담스럽다~먹을때까지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죄송..ㅠㅠ
식사를 맞추고 우리는 마지막날 준비를 하며 하루를 보냈다...
WELCOME 이라는 글자가 우리를 반겼겄만...벌써아쉬운 이별이다...
그래도 3일동안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쉬고 그랬던것같다...
만족스러운것도많았으며 불만족스러운것도있었지만 모든게 추억아닌가...ㅋ
일정에 없던 커피공장을 졸라서 방문...ㅋ 이곳에 남자커피가 있다..말씀안해도 뭔말인지아실듯...ㅋㅋㅋ
커피공장과 이리저리 기념품 그리고 공예품점을 들리고 (항상 페키지여행끝은 왜 기념품점인가...ㅋ)
그리고 또 마사지마사지마사지~~하지만 이번에는 거절했다..ㅋㅋ
그리고 시내면세점과 그주변일대를 자유여행한다고 가이드보고 쉬고 몇시에 만나자고했다..ㅋ
이곳에 한국사람은 안오나보다..다들 우리를 이상하게 처다본다...ㅋㅋ
우리나라 아울렛?정도이며 이곳도역시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나보다..ㅋ
어떻게 우리나라보다 이쁜물건이 더많은지...ㅋ
우리는 점심식사로 햄버그 스테이크를 먹었다...음~~괜찮은걸/??
하지만 내가 이곳에서 장사하면 정말 잘팔릴자신있다...ㅋ
그래도 이곳에서 먹음 식사중에 제일좋고 반가왔다...ㅋ
면세점에서 잠깐의 휴식을가지고 우리는 공항으로 향했다..
아쉬운작별시간...하지만 이게왠일...
하나둘 커플들이오고 어느덧 10커플정도??가왔다..
반갑다~한국인...ㅋ
그리고 싱가포르로 다시 비행기에 탑승후 싱가포르로 향하였다...
이제 단한번뿐인 신혼여행은 여기가 끝인가...ㅋ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둘이 조용히 찍은 사진들을 보았다..ㅋ.ㅋ
한국오는도중 악천후로인하여 기채가 많이 흔들렸지만 새상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교통수단을 타고 우리는 무사히한국에 도착...그날은 비가와있었고 많이 춥더라..ㅋ
다시 일상으로 적응을하기위하여 우리는 집으로향했다...ㅋ -
1탄 싱가폴에서의 여유~ 1탄 싱가폴에서의 여유~
- 2010.01.12
- 이*환
- 5,202
일정: 2009.11.7~2009.11.13
장소: 싱가폴(2) 발리(3)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싱가폴과 발리..ㅋㅋ
몇번안가본 해외여행을 뒤로하고 우리둘은 큰결심을 했습니다.
이번에 싱가폴에서만큼은 자유여행을 하자고~ㅋㅋ
6시간에 걸쳐 싱가폴공항에 도착후 부터가 과간이었습니다.
새벽1시도착...출국심사를 하는데 불법체류자인걸로 오해를 받아 1시간동안 심문에들었갔습니다..ㅠㅠ
짧은 영어실력으로 말을하는데 싱가폴에 대하여 잠시 착각한건 싱가폴은 영어를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싱글리쉬였습니다. 발음이...ㅠㅠ 잘알아듣지 못하겠더라구요..ㅠㅠ
간신히 하는일이뭐냐 왜왔냐 채류기간이 언제까지냐..라는 말에응답을하고 이것저것하니
새벽2시 ㅡㅡ; 원래는 출출한 배를 이끌고 야쿤카야 토스트를 먹을려고 잔뜩기대했지만 실패로 돌아 갔죠..ㅠㅠ
택시를 타고 우리는 M호텔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7시 기상..아일어나기 정말 힘들더라구요,...왜 첫날밤 거사를 안치루는지 알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건너편 아파트 정말 좋더라구요 수영장이 딸렸는데...와우~아침에 꼬마애가 수영하는 모습을보니 저도 근질근질..ㅋ
일요일이라그런지 도시는 한적했습니다. 또한 싱가폴은 더운 날씨라 그런지 실내여가가 발전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내에 많았습니다.
저희는 센토사섬으로 향했습니다.
모든일정이 자유일정이다보니 우리둘은 짜여놓은 계획에 맞추려고 발버둥쳤죠..ㅋ
요거요거요거 바로이게 MRT 싱가폴 전철 발권기입니다.. 지하철역을 터치로 누르고 돈만넣으면 카드가나오게되는데
우리나라랑 다를게 없더라구요..그리고 시원하고 환승도 정말 편리합니다..ㅋ
일단센토사섬으로 떠났는데 휴...진짜 더위를 못참는 우리에겐무리 결국 1시간도안되서 다른목적지를 향했습니다~
겨우 이두장의 사진만 건졌습니다...ㅋㅋ
그리고 시내쇼핑 여기서부터 진짜 여행느낌이나더라구요...우리나라에 백화점에서만 보던 명품들이 이곳에서는
무슨 루이배똥, 샤날,구짜, 바바리 할꺼없이 각 스퀘어마다 줄줄이 늘어섰더군요..매장크기도 엄청크고...
마누라만 신났죠...ㅠㅠ 역시 여자들이란..ㅋ
그리고 시내쇼핑을 쭉다녔습니다..ㅋ 싱가폴의 야심찬 1달러 아이스크림도 먹고요..우리나라 빵또아 같아요..ㅋ
미처먹는거에 정신팔려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담배 피는게 누가 어렵다고했던가..ㅋㅋㅋㅋㅋ
우리 마누라는 절대안된다며 항의했지만 면세점에서 담배한보루를 지른 나는 괜찮다고 결국 안잡았죠..ㅋㅋ
금연시설은 정말잘되어있더라구요... 하지만 이리저리 스모킹존이 있어서 피는데에는 지장이없었습니다..ㅋ
하지만 죄책감에 쪼그리고...ㅠㅠ
그리고 싱가폴에 크리스마스 준비때문에 길마다 트리로 장식을 했더라구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라...나름 신선하더라구요..ㅋ
그리고 어느덧저녘..우리는 식사를 하러 클락키로 향하였습니다...
싱가폴을가면 다들먹는다는 칠리크랩 페퍼크랩을 뒤로한채~우리는 색다른 메뉴에도전 ~~~
이리저리 해매던중 스톤이라는 음식점에 들어갔고~그리고 스테이크를 시켰죠~~
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티본스테이크가 있더군요..ㅋㅋ
저위뼈다귀 보이시죠? 저게 T모양으로 되어 티본스테이크라고 불러요..ㅋㅋ
그리고 만민의 맥주 아사이 두잔을 시켰습니다.. 금액은 쪼금 비싸지요...ㅋ
맥주가격이 스테이크의 1/3가격이라니..ㅋ 암튼 전부먹어서 11만원 나왔어요...
그래도 신혼여행 분위기내려면 이정도쯤이야...ㅋㅋ
이곳은 스테이크가 직접 조리되어나오는게아니고 생고기가 나오면 뜨겁게 달구워진 돌판에
삼겹살처럼 구워먹는곳이었습니다. 레어, 미듐, 웰던 각자 취향에 맛게 구워 먹는거죠..ㅋ
위치는 클라키 막놀이기구타는고?에서 조금 내려오면 있습니다..
점보식당 반대편쪽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ㅋ
그리고 밤야경이 이쁘다는 클라키...하지만..전 우리나라 청계천이 더이쁩니다..
사진으로만 야경이 잘찍히는거지 실제본모습은 생각보다 좀...어둡고 색감이 화사하고...ㅠㅠ
밤이면쉬원할줄알았는데 열이 많은 저로서는 이밤도 찌는듯한무더위......ㅠㅠ아습하다습해~~
그리고 밤11시경 우리는 멀라이언파크로 향했습니다.. 싱가폴에 왔으면 멀라이언상을 하번 봐줘야하자나요..ㅋ
물을 힘차게 뿜고있는 멀라이언상...이곳에는 사람들 많았습니다...ㅋ
하지만 금방지쳐버린 우리둘 집으로 빨리가길 원했습니다..
아~~이곳택시잡기 정말힘들더군요...손만흔들면 타는 우리나라와 달리 이곳에서는
정해진 택시정류장에서만 타야하더군요...MRT를 타기에는 시간이 지나버려 걷고또걷고 묻고또묻고..
한40분을 걸은거같네요...
스위소텔 스템포드였나 머친코드였나..ㅋ그앞 계단쪽에서 마지막으로찍은사진..ㅋ
그리고 호텔....이날 아침8시부터~새벽1시까지 쉴틈없이 걷고또걷고했네요..ㅠㅠ
다시찾아온아침~ 우리는 MRT를타고 창이공항으로 향하였습니다. 하늘도 우리가가는지 비가줄줄...ㅋ
한이틀정도 더머물렀더라면 정말 재미있었을텐데 많은 아쉬움이 따르더군요...ㅠㅠ
역시나 공항도 크리스 마스를 즐기는 분위기더군요...ㅋ 이제 발리로 출발하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