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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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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월 허니문 후기작성 이벤트 당첨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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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보타니카풀빌라(3박5일) 제1탄
- 2010.03.16
- 김*경
- 13,307
푸켓 보타니카풀빌라 3박5일 허니문~짧은 여행 너무 너무 행복하게 다녀왔습니당~^^
설레였던 여행후기... 1탄^^ -
사이판 티니안 다이너스티 4박5일~♥ 2탄
- 2010.03.01
- 신*희
- 13,189
바다 낚시도 하고 넘 행복한 신혼여행이었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또 가고 싶게 만드는 티니안...
사이판에서 하루정도 있어서 그런지 티니안에 더 정이가네요.ㅎ
거기다가 한인회장님이 나랑 종씨여서 더 편한 여행이었습니다.ㅋㅋ
이제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더 행복하게 열심히 살렵니다.^^ -
사이판 티니안 다이너스티 4박5일~♥ 1탄
- 2010.03.01
- 신*희
- 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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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 보타니카풀빌라 ^0^
- 2010.02.08
- 박*현
- 8,876
1월24일 예식을 마치고 밤 8시40분 직항으로 푸켓신행을 다녀왔어요
보타니카 풀빌라 예약을 하고 싶었는데 방이 없다고 해서 아쉬워하고 있던 찰나
오너 방을 내줄 수도 있다고 하셔서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렸다가 출발을 했죵
저희는 다른 여행사에서 온 두 팀과 같이 여행을 했는데
다른팀 일정에 맞춰서 이동을 하고 일정도 많이 바뀌어서
불만이 내심 있었지만
저희 일정도 그다지 틀리진 않아서 그냥 즐기려고 노력 많이 했답니다 ㅎ.ㅎ
풀빌라가 제일 좋았구요
관광은 썩 내키진 않았어요
쇼핑은 일정중의 하나라 걍 구경하는 셈 쳤구요
천생연분 여행사는 저희가 처음이라고 '최영우'가이드님이 가이드를 해주셨는데
다른 여행사에서는 유명하다고 하시더라구요 ㅎ
괜찮고 젠틀한 가이드 였답니다
평생에 한번 허니문 ㅎ 잊지 못할거에요 -
세부 4박5일1월31일
- 2010.02.05
- 김*오
- 7,816
이번 1월31일 출발 세부 여행자입니다.
안개로 인하여 1월31일 비행기 결항으로 하루 뒤에 출발하게 되었지만
천생연분 관계자의 세심한 배려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점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이번 여행 가이드 레이씨에게 감사하다고 전해 주십시요.
일정이 정상 보다 짧았지만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꼭 전해 주십시오.
주위에 여행가는 분이 있으면 꼭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사람도 고맙다고 꼭 전해달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
발리(산트리안+엘루이)
- 2010.02.02
- 한*화
- 7,210
즐건 여행였어요~~
너무 잘해주셔서 친구들에게도 많이 소개했답니다
현금영수증 해주세요
010-8916-9681
계좌-우리 315-08-156857
감사합니다~~~ -
발리(산트리안+엘루이)
- 2010.02.02
- 한*화
- 6,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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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산트리안리조트+엘루이)
- 2010.02.02
- 한*화
- 6,069
1월9일 예식한 커플입니다
천생연분덕에 즐거운 신혼여행 보낸것 같아 고맙습니다^^
4박6일간 즐긴 신혼여행 또 가고싶습니다
첫째날-공항출발.도착(연착되어 한시간가량 늦게 도착..피곤)
둘째날-래프팅..넘 재밌어요..강력추천.리조트내 30분마사지-영 별루~~1달러가 아까워요
셋째날-유람선 타고 퀵실버 (스노쿨링.워터슬라이드.바나나보트.넘 즐거웠어요
반잠수함-날씨관계로 못했어요)
저녁-짐바란씨푸드...넘 맛있어요.마사지-좋아요.그러나 방음이 안된다는...ㅋ
넷째날-엘루이 풀빌라 자유시간 (왕이 된 기분...서비스 짱 입니다)
남푠은 수영장서 얼마나 수영을 했는지 몸이 다 불었다는...
마사지 정말 예술이여요.각질이 다 제거가 되었다는^^
다섯째날-쇼핑센타 방문.원숭이 사원.면세점....시간이 넘 남아서 지루했어요.
그리고 절벽사원이 친구들이 말한 그곳이 아니여서 실망여~~
저녁식사도 정말 실망--넘 느끼해서 속이 안좋았다는...
여섯째날-한국으로 고고~~~
마지막날 일정 조정만 해주시면 좋을듯해요~~~
서비스나 여러면에서 아주 좋았어요~~
컵라면 정말 많이 챙겨가세요 저흰 음식땜 고생했네요~~ -
푸켓 3박5일-졸리튜드허니문~~
- 2010.02.01
- 이*미
- 6,020
1월 23일에 예식하고 1월 25일 아침비행기로 태국에 3박 5일 다녀온 신혼부부 김종덕 이경미 입니다.
공항에서 항공권을 받고 비행기에 탑승해서 방콕에서 푸켓으로 환승해서 가는길을 자세히 설명듣고 기대 만땅으로 출발했는데, 신랑이 비행기 멀미를 넘 심하게 해서 좀 힘들었어요.
그래두, 도착한 졸리튜드 빌라가 넘 예쁘고 깨끗하고, 탁트인 전망에 둘만이 즐길수 있는 수영장, 무엇보다 푹신한 침대와 커튼이 드리워진 욕조는 우리에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기에 충분했답니다.
다음날 아침 일정시작하기전에 부페식사는 김치와 깍두기등등 30여가지에 맛있는 음식들과 따뜻한 커피와 친절한 서비스에 팁을 주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첫날 카누를 직접운전하며 돌아다니던, 제임스본드섬 투어는 일품이었고, 선상에서의 지나치리만큼 친절한 태국인들의 퍼포먼스를 들으면 잠시 낮잠을 즐겼던것도 좋았습니다.
다음날 스킨스쿠버로 니모와 산호초 많은 열대어들이 앞에서 유유히 헤엄쳐 다니는데, 잡아보려고 해도 잡히지 않고 여유있게 헤엄을 치며 달아다는 모습 또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매회 식사때마다 신선하고 깔끔한 음식을 선사해주셨구요, 특히 태국맛사지가 일품이었어요.
오일향이 너무좋아 공항에 도착해서 면세점에서 몇개를 구입했어요..
무엇보다도 무뚝뚝하지만, 둘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마련해주시기 위해서 자리를 마련해주시고, 이곳저곳 선물가게등을 다니지 않았던것이 무지하게 고마웠어요.
너무 짧아서 아쉬었구요.
팁이나 다른 엑스트라 돈이 들이 않아서 너무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요.
가이드님 성함을 잊어버렸는데, 담에 알아서 다시 올릴께요.
가이드님과 천생연분에 깊이 감사드리고, 좋은 추억만들게 해주신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