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웨딩박람회를 통해 천생연분을 만났고, 친절한 상담을 통해서 우리의 신혼 여행지인 푸켓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더운 나라에 발을 들였을 때 우리를 반겨주신 건 아담한 체구의 박소희 실장님이었어요. 체구는 작으시지만 목소리에는 힘이 있으셨고 훌륭한 리더쉽으로 저희들을 이끌어주셨어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낯선 사람들과의 이동시간도 재밌는 이야기와 상식퀴즈로 지루할 틈 없게 꾸며주셨습니다.
좋았던 여행지를 떠올리자면 여러가지가 생각나는데 코끼리 트래킹 부터 조금은 무서웠던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이 있었고 멀티아일랜드에서의 오션뷰 식사도 인상적이었어요.
바다로 나갔던 일정은 개인적으로 멀미가 심했어서 괴로웠지만 돌이켜 보면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아서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집순이 집돌이인 저희 부부에겐 리조트 안에서 휴식을 취하며 프라이빗하게 풀장에서 수영하는 것도 더할나위 없이 좋은 일정 중에 하나였습니다. 더 쇼어 리조트는 정말 나가기 싫게 만드는 곳이었어요.
마지막으로 풍부한 먹거리와 낭만이 있는 칠바마켓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온통 맛있어 보이는 먹거리가 있었고, 무대에서는 밴드들이 공연을 하고 있었어요.
어색하지만 어느새 정이든 다른 부부들과 박소희 실장님 그리고 배서현 팀장님과 함께 먹고 마시며 수다를 떨던 시간은 값으로 매기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모든 일정에 함께 해주시고 도움 주신 실장님, 팀장님, 니씨, 마낫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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