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혜인 차장님의 추천으로 발리와 푸켓을 고민하다가 푸켓으로 정해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ㅎ
첫째날 새벽에 도착해서 현지인 가이드분과 여러 매니저분들 만나서 일단 간단한 일정 소개와 함께 숙소로 도착해서 잤습니다~ㅎㅎ
둘째날 올드타운으로 놀러갔습니다~ 가는동안 황민 매니저님께서 푸켓의 문화 부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셔서 이동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았고, 올드타운에 있는 맛집, 가게 다 소개해 주셔서
더운날씨(태국은 최저온도)에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도 투어를 다닐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저녁에 폭립과(소스가 레알 킥임) 튀긴 바나나에 불쇼까지~ 맛집 다녀왔다가~ 사이먼쇼를 추천해주셔서
가치관에 충격을 좀 받았지만? 재밌었습니다~ㅎ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마사지!!! 그 어떤 사람도 쌍따봉을 안날릴수가 없고 눈이 안풀릴수가 없을정도로 최고였습니다.
일단 매니저님들의 설명을 듣고 마사지를 받은뒤에 같이 이야기 합시다...ㅋㅋ 안받은 사람은 몰라요~ㅋㅋㅋ
셋째날 라차섬으로 스노쿨링이랑 스킨스쿠버를 하러 갔습니다~ 배를 오래 타고 나가는 것도 아니어서 전혀 힘들지 않았죠~
저는 수영을 못하는데, 그럼 스노쿨링과 스킨스쿠버를 어떻게 하냐? 못해도 다 가능하게 매니저님들이 만들어주신다고 하고, 심리적 병이 있지만 않다면 모두 도전 가능하니 걱정말고 신청 했습니다~
에메랄드빛 해변가에서 스노쿨링을 일단 연습하고, 사람이 적은 섬뒤로 넘어가서 점심 먹고(현지식) 스킨스쿠버를 하러 갔는데, 다시 말하지만 전 수영을 못합니다. 그런데 강사분이 잘 인도해주셔서 수심 5~6미터까지
내려가서 물고기때도 보고 여러 포즈로 사진도 찍고 즐거웠습니다~ㅎ
현지식도 좀 먹었고, 물놀이도 했고... 그럼 슬슬 한식이 잠깐 땡기는데, 이때 맞춰서 기가막힌 삼겹살로 저녁을 마련해주셔서 지~~~~~~~~~~~~~인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것도 무한리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킨몸을 풀기 위한 마사지~ㅋ 마사지는... 진짜... 와서 받아보십쇼.. 태국 마사지가 왜 유명한지 아실겁니다.
넷째날에는 리얼 호랑이를 만져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타이거킹덤에 들러서 새끼호랑이, 청년호랑이, 성체호랑이 다 만져보는데 신기하고 무섭고 하지만 조련사분께서 재밌게 잘 인도해주셔서 구경했습니다~ㅎ
(청년 호랑이가 중간에 한번 일어나서 저랑 와이프는 순간 얼었지만 조련사분께서 이놈! 하니까 다시 조용히 앉아가지고 안심이었습니다~ㅎ)
그리고 숙소를 풀빌라로 옮겨서 체크인 하고, 현지 야시장을 구경하러 갔습니다~ㅎ 꼬치구이, 현지 과일주스(수박, 망고 진짜 맛있어요), 악어고기, 스테이크, 킹크랩 등을 저렴한 가격에 먹어볼 수 있어서 진짜 좋았습니다.
다섯째날 자유시간입니다~ㅎ 풀빌라가 끝내줍니다. 자본주의의 참맛... 그것이 바로 풀빌라... 프리이빗!!! 풀빌라!!! 여러분들의 꿈을 펼쳐보세요...ㅋㅋ 끝내주는 노을, 아래로 보이는 해변가, 새들의 지저귐...
진짜 낙원이었습니다. 저희는 낙원에서 나가기 싫어서 풀빌라에서 수영하고 아침먹고, 수영하고 점심먹고, 수영하고 저녁먹고, 야간 수영까지 미친듯이 놀았습니다~ㅎㅎㅎ
밤에 프라이빗 수영장에서 수영하면서 야경보는거 강추입니다. 물은 따뜻하고 수영장 벽이랑 바닥에서 불빛도 나와서 진짜 예뻐요~ㅎ
대망의 마지막날 먹방투어 및 사원구경을 갔습니다~ㅎ 현지 구석구석 맛집을 찾아다녔습니다~ㅎ 딤섬맛집, 쌀국수맛집, 현지 가정식 맛집 등등을 다녔고,
사원에서도 현지 가이드분이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구경도 잘 했습니다.(20분 이상 돌아다닐 수 있다면 당신은 사람이 아닐겁니다...ㅋㅋㅋ)
코끼리도 보러갔습니다~ 코끼리 타고 투어도 하고, 새끼코끼리는 직접 만져보고, 먹이주고, 코로 뽀뽀도 받았습니다~ㅋㅋㅋ 애교 장난 아님...
그렇게 마지막 일정을 밤 9시까지 보내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돌아올 시간이 되었죠... 너무 아쉬웠어요...
내부자들의 조상무와 같은 포스를 가지셨지만, 가이드 였다가, 동네 형이었다가, 인생 선배였다가, 수다쟁이 아줌마이기도 하신 우리 황민 매니져님~ㅎㅎ
(첫인상은 새벽이어서 피곤하셨는지 그 야심한 시각에 어디인지 모를 야산에 데려가서 '요 하나 썰고, 여 하나 썰고' 하실줄 알았습니다~ㅎㅎㅎㅎ)
홍진경처럼 항상 밝은 분위기로 맞이해주셔서 챙겨주신 조미정 매니져님!
줄줄 흐르는 여유가 있으셔서 급전 땡겨주시는 이영미 매지져님!
잔진처럼 잘 생기고! 활발하신 이수만 매니져님!
사진 잘찍어주시고 애교 많으신 에이미 현지 가이드님!!
그외에도 지압, 애, 잰 매니저님과 현지 기사님들까지
저희 허니문을 안전하고 재밌고 즐겁고 판타스틱하고 놀랍고 신비롭고 화려하고 아름다운 기억이 넘치게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ㅎ
다음에 또 뵈면 안되겠지만... 또 뵙고 싶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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