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김세경 플래너님을 통해서 웨딩박람회에 방문 했다가 천생연분 여행사를 추천해주셔서 상담을 통해 푸켓으로 정했습니다. 사실 다른 지역으로 생각했었습니다. 25년 9월29일 17시50분 비행기를 타고 6시간10분 동안 설레이는 마음으로 푸켓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마중나온 태국 현지 가이드 온님

저희 피켓을 들고 있었는데 밝게 웃고 계신 모습이 귀여우셨어요 ^^

박소희 실장님을 처음 만났는데 공항에서 숙소까지 1시간 정도 되는 시간동안 차안에서 밝게 웃어주시고 편안하게 말씀해주셔서 가는 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 그랜드 머큐어 호텔에 도착해서 조미정 팀장님과 잠시 미팅을 하고 룸에 도착했는데 감동 그자체 입니다.

첫일정 9.30일 호텔 조식을 뷔페로 먹었는데 

완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식은 여행사에서 미리 준비해주신 고기는 살짝 짠맛이 있었는데 그래도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점심 식사를 하고 푸켓에서 유명한 왓찰롱 사원에서 사진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행 첫일정에 스파 맛사지가 있었는데 너무너무

시원하고 온몸이 날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분 좋게 몸을 풀고 저녁을 폭립을 먹었는데

이국적인 맛과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 

당일 날 하이라이트는 게이쇼 !! 박소희 실장님께서 사연을 설명해주시고 관람했는데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 궁금하시면 가보시는 거 추천 입니다.

 

10월1일 가장 기대했던 라차섬 스쿠버다이빙, 스노쿨링 

 

스쿠버다이빙 완전 평생 잊지 못할 추억 입니다 ^^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섬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맛을 좀 그럭저럭 개인차는 있어요 !! 한국 라면도 팔아서 같이 드시는 거 추천 합니다. 

스노쿨링까지 다 경험하고 스파를 받았는데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

저녁은 한국식당에서 삼겹살에 소주 한 잔 !! 

캬 !!! 완전 꿀맛 입니다. 고기는 많이 드셔도 되어요 ^^

  

10월 2일에는 깐엥피어 바닷가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 미디어에 많이 나와서 한국에서도 유명한 곳 !! 

 

분위기에 음식 맛도 너무 맛있고, 저렴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

이날은 더쇼어 풀빌라는 곳에서 2박을 했는데 뷰가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저녁은 칠바마켓 야시장 !! 현지인이 더 많이 있다는 그곳 !! 

저녁 식사후 다음날은 풀빌라에서 조식,중식,석식을 먹으면서 하루 자유시간이 있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너무 아쉬웠어요 !! 

드디어 마지막 날이 왔어요 

 

마지막날 스파도  받고 피로가 풀리는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 !! 

5박7일동안  박소희 실장님, 조미정 팀장님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박소희 실장님 덕분에 태국에 대한 인식이 확 바뀌는 계기가 되었던 거 같습니다. 동네 누나처럼 잘 살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미정 팀장님께도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현지 가이드 온님과 기사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