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았던 푸켓 여행이었는데 조미정 매니저님 덕분에 즐겁고 잊지 못할 여행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공항에서 출발할 때 설렘은 너무 좋았습니다. 푸켓에 도착했던 날 밤이었지만 날씨는 생각보다 선선해서 놀랐습니다. (비록 밤이여서 그랬지만요....ㅋㅋ)

 

첫째날 노보텔 빈지티 호텔에 들어갔는데 코끼리와 꽃잎으로 된 하트가 저희 부부를 반겨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