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9일 세부 플렌테이션베이로 여행을 떠난 이수연/김형민 입니다.
플렌테이션베이 리조트는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지만 수영장등이 운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저녁에 조명에 비친 수영장은 일품입니다.
세부에서 여행기간내내 친절히 대해주신 조에게도 감사드리고요..
늦었지만 저희 서울에 잘 도착 했습니당... ^ ^
신혼여행에 신경 써주신 네이버여행사에도 감사드리고요...담에 여행갈때 연락드리지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