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무 늦게 올렸네요...
그동안 집안 정리하느라 바빠서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저는 3월28일날 푸켓 르메르디안에 다녀온 이재현 입니다.
푸켓에 도착해서 가이드님을 만나 숙소에 가기 까지 약간 걱정 했는데 숙소에 도착해 보니
넓은 객실과 넓은 수영장 그리고 맛있는 아침식사까지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방은 스위트룸이라서 다른 신혼부부들이 부러워 했답니다.^ ^!
큰 불편함 없이 3박5일 동안 잘지내다 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고 땀이 비오듯해서 약간 힘들기도 했지만 긴 보트를 타고 간 팡아만 관광도
재미있었구요.....2시간 동안 열씸히 주물러준 @ @ 안마도 무지무지 좋았습니다.
돌아오는 날은 많이 피곤해서 비행기에서 어떻게 왔는지 모르겠지만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