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을 경유해가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푸켓에 도착하여 흰머리독수리가이드분이랑 정말 잼나게 놀았습니다.
제임스본드섬,산호섬,빠뚱거리.게이쇼.스파.성인쑈.락카페...
참으로 자유분방한 나라에서 맘껏 누리고 왔습니다.
다시 또 가고 싶은거 있쬬.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많이 망설였지만 신랑이 갔따오고 부터 체질이라면서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저 또한 다시 가고 싶습니다.
아쉬움도 많이 남더라구여..기회가 있다면 또 한번 다시 가고 싶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