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으로 틀별한 여행을 한다는 것 만으로도 참 즐거운 일인데요
많은 고민을 하고 천생연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첨이다 보니 궁금한것 들도 참 많았는 데요 상담하신 분들도 친절이 잘 알려 주시고 정보도 많이 주셨습니다
덕분에 잘다녀 왔습니다 천생연분 직원 분들 감사합니다...
일단 전 11월에 다녀와서 정신차리고 후기 올립니다
발리의 사람들은 참 순수해 보였구요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게 상황 설명과 불편한점 이라든지 궁금한것에 대해 한국 말로 잘 설명해주시구요
빌라의 직원 역시 잘 해주었습니다
참 여기가 좋았던것은 다른 여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무리로 가서 복잡해보이던데 우린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결혼식 했던날이 좋은 날자여서 많이들 발리로 떠났는데요 순조롭게 보넸습니다 ...
너무 즐겁고 잊지 못한 여행이었습니다 물론 특별한 사람과 같이 했기 때문에,,,
참고로 음식이 거기 나라음식이 대부분입니다
입에 맞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 우리 나라와 문화가 틀리기 때문에 이해하시고 컵라면이나 밑반찬 밀봉해서 갖고 가세요 요긴 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자유 시간이 잠깐 있는데요 앞에 발리의 거리에 나갈 수 있는 데요...
상점과 음식점이 있습니다 가게에서 흥정하면서 물건 사는 재미가 있습니다 무조건 깍으세요..바가지 심합니다 일단 전 가방 지갑 스카프를 그거리 에서 샀는데요 괜찮은 물건두 있구 아닌 것두 있으니 잘 구입하시구요
재미있어요~~~~
즐겁게 다녀 오세요~~~ 선택한후엔 천생연분이 다 알아서 해주시네요~~~
박연경
009-064947-02-017 기업은행
발리~~~3,197
- 글쓴이
- 박*경
- 작성일
-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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