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054-56-168632 농협 박은선
일부러 시간나서 쓴건 아니지만.... 저희같은일이 또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금전적인손해보단...
믿는도끼에 발등찍힌 듯..정신적인 충격이 더컸었던....순간들이라..아찔합니다.
현지서 보내오는 안내에만 치중하고 일정짜지마시고
현지답사해보셔서 정말 고객의 입장으로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1,990
- 글쓴이
- 새*시
- 작성일
- 2008.11.2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