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 많지 않아서... 쑥스럽습니당

여러분 저 이연진 실장입니다.
저 여러분 유럽 다녀왔습니다 ^^

유럽 봄 허니문 상품을 대비해서 손님께 권하기 전에 직접 제가 체험을 해보기 위하여 6일간의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다녀온 지역은 파리 인터라겐 스위스 융프라우 일정입니다.

처음 도착한 지역은 파리였는데 파리 도착후 제일 첨 눈에 들어온것은 건물 하나하나의 모습이였습니다. 한건물이 거의 100년-200년 이상되는 건물들로 마치 제가 중세의 어느 거리에 서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곳곳이 보이는 카페 (ㅋㅋㅋ 프랑스 사람들은 발음을 강하게 해서 꺄뻬~~~~~라고 발음하더라고여^^)
에서 차 맥주를 마시는 파리의 여유로운 모습에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여^^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베르사이유궁전과 루브르 박물관 이였는데 베르사이유 궁전의 웅대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와--------내가 정말 유럽에 서 있구나 정말 대단하고 정말 말로는 표현 못할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특히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의 미소의 진품을 보면서는 제가 별로 미술 쪽을 잘 알지 못하지만 우리가 항상 이야기하는 정말 모나리자의 모습을 보니 정말 감격스럽더라고여 ^^

여러분 유럽으로 떠나세요 당장 가방 싸시옵서서 ^^ ~~~~~~~~~~~~

저는 이번이 두번째 유럽여행이였는데 2번째 인데도 항상 유럽에서의 느낌은 색다른 느낌이였습니다.

떼제배 열차를 타고 아름다운 스위스에 도착했습ㄴ다

스위스 마치 초콜릿으로 만든 성냥갑같이 귀여운 집들의 모습이 눈이 시리도록 정겨운 모습이였습니다. 집하나하나 파리에서는 광대한 느낌이라면 스위스는 어쩜 그렇게 아기자기한지 마치 제가 동화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였어여...^^

스위스의 산맥중에서 유명한 융프라우에 올라갔습니다. 작은 연결연결 해주는 귀여운(?) 열차에 전세계에서 몰려온 스키어들과 함께 신선한 공기를 만끽하면서 올라간 융프라우에서 저는 아.........세상은 정말 너무너무 아릅답고 살아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엄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였습니다.

지금은 특히 겨울이라서 많이 춥고 그랬지만 집들 위로 보이는 눈이 쌓인 모습이 크리스마스 카드에나 나올듯한 모습이였습니다.

여러분 유럽은 편안하고 휴양을 위한 그런 코스는 아니십니다. 비행기 시간도 길고 여정도 비행기 타고 기차타고 많이 많이 타는 그런 곳이에요 하지만 정말 한번 쯤은 가보실만한 고생해볼 만한 지역임을 감히 권해 드립니다. ^^

관광을 하고 싶으시고 유럽을 꿈꾸시는 허니무너분들에게 최고의 상품이 되길 긷대하면서 여러분 메리크리스 마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