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3월27일 결혼 후 롬복으로 떠납니다.
롬복 풀빌라에 대한 모든 것을 여행후기에 올릴 예정이오니
기대해 주세요,,

롬복은 처음이라 기대가 많이 되는군요,,ㅋㅋ,,

전 필리핀으로 허니문을 가고 싶었건만,,
신부가 발리에서 생긴일을 본 후 발리/롬복에 대한 환상을
버리지 못해서,,그만,,

어쨌든,, 신부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남자의 도리 아니겠습니까?

롬복 허니문 기행문,, 잘 써야 할텐데,, 걱정이 되는군요,,ㅋㅋ^^

여러모로 도와주신 네이버투어에 먼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