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박람회 천생연분여행사에 박혜인차장님께서 신혼여행으로 푸켓여행을 적극 추천해주시고 행사상품도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푸켓으로 4박 6일의 일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타고 출발하여 6시간의 비행 후 푸켓에 도착하여 공항 출구로 나가니 현지 가이드님인 aming께서 저희의 이름이 적혀있는 피켓을 들고 대기하고 계셨습니다. 

현지 가이드님를 따라 chain기사님의 차량을 탑승하고 근처 편의점에서 이승근메니저님이 탑승하시며 본격적인 신혼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호텔로 이동하는 시간동안 4박6일의 일정을 설명해 주시며 현지에서의 문화와 주의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호텔에 도착하고 현지 가이드님과 기사님이 짐을 내려주시고 이승근메니저님께서 호텔의 체크인절차와 조식 이용방법, 팁 문화, 주변 가까운 편의점이 어딘지 등 꼭 필요한 정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체크인을 끝내고 궁금한사항을 물어보고 가이드님과 메니저님은 내일 만나뵙기로하고 호텔에서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첫번째 일정이 시작되는날,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조식은 뷔폐식으로 먹거리가 정말 다양했습니다. 저희는 주로 빵을 먹었고 즉석해서 만들어주는 오물렛도 있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조식을 먹고 올드타운 일정이 있는 날이여서 옷을 갈아입고 약속시간에 1층 라운지로 이동했습니다. 1층 라운지에서는 이승근메니저님과 현지 가이드님이 기다리고 계셨고 바로 차량에 탑승해서 올드타운거리로 이동했습니다. 

올드타운으로 이동하면서 차량에 저희밖에없었는데 알고보니 이번 패키지여행 일정에 저희 한팀만 있었고 그렇게 패키지 "단독"여행이 되었습니다.(야호~) 

차량 안에서 올드타운먹거리 리스트를 카카오톡 링크를 통해서 전달받았는데 하~필 링크오류가 나서~ 메니저님이 가족분들도 데려가시는 완전 맛있는곳으로 추천해주셔서 미슐랭 카레집으로 갔고 

매니저님이 메뉴판을 보며 설명을 해주셔서 듣고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푸팟퐁커리와 새우튀김을 먹었는데 진짜 맛있는 점심식사였습니다.(완전 강추!!!둘다 향신료음식 잘 못먹는데 맛있었어요~)

그렇게 점심을 먹고 올드타운거리를 구경하며 사진도 찍고 옷도 구경하고 맛있는 음료도 마셨답니다.

올드타운일정이 끝나고 마사지 샵으로 향했는데 이번 패키지 여행에서 마사지 옵션을 추가하여 풀 패키지의 황실마사지를 받는 코스를 선택하였고 메니저님께서 오일과 스크럽을 추천해주시며 제일 좋은 걸로 받을 수 있게 설명해 주셔서 

마사지오일과 스크럽은 추천해주시는걸로 진행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처음 받아보는거라서 간지럽거나 아프고, 말이 안통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간지럽거나 아프지 않았고 한국어로 말해도 말을 이해하셔서

세기조절을 생각보다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태국이 왜 마사지로 유명한지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마사지 코스가 끝나고 저녁을 먹는 일정이었는데 현지 과일이 너무먹고싶어서 과일가게를 들릴 수 있는지 아침에 하루일정 설명하실때 여쭤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가는길에 과일가게가 있어서 저녁을 먹으러 가기 전 과일가게를 들려서 망고를 구매하였고

신기한 과일은 매니저님께서 설명해 주시고 시식도 하게 해주셨습니다. 구매하는과정을 도와주셔서 쉽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이후 저녁으로는 유명한 폭립 가게에 방문했고 폭립은 정말 부드럽고 같이 나온 폭립소스도 매콤하니 맛있었습니다. 그 외 사이드 메뉴로 돼지고기꼬치, 샐러드도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고 

폭립가게의 하이라이트 바나나튀김에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불쇼를 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는데 맛을 보니 겉튀김은 바삭하고 소스는 달달하며 아이스크림의 시원함까지 더해져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녁일정까지 마치고 차에 타니 매니저님께서 망고스틴을 구해다주셔서 호텔에서 망고와 망고스틴을 맛있게 먹고 잠들었습니다.

 

두번째 섬 일정이 시작되는날,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 준비를하고 라운지에 일찍 내려가 메니저님과 함께 체크아웃을 진행했습니다. 체크아웃 이후 가이드님께서 차에 짐을 실어주셨고 섬일정에 대해 설명을듣고 부둣가로 이동했습니다. 

부둣가에서 스쿠버 다이빙 사장님과 인사하고 보트를 타고가는데 사장님께서 안쪽자리를 먼저 앉게 도와주셔서 햇빛 안받고 석유냄새 덜나는 좋은자리에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니저님께서는 멀미나지않게 현지 허브오일을 발라주셨습니다. 진짜 멀미가 덜해서 신기했습니다. 30분을 보트를 타고 이동하는데 바다가 정말 예뻤습니다. 

그렇게 라차섬에 도착하고 저희는 스쿠버 다이빙 장소로 향하는 고무보트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고무보트를 타고 바다에 정박해있는 큰 배로 이동해서 스쿠버 다이빙 안전교육을 실시했고 그렇게 첫 스쿠버다이빙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심이 깊고 당황해서 숨쉬기가 잘 안되었는데 조금 적응하고나니 숨쉬기 편해지고 그렇게 수심 깊게 내려갔습니다. 바다가 너무잔잔하고 물색상이 너무 투명하고 이뻐서 물고기와 산호초가 정말 잘보였습니다. 

물속에서는 안전요원분이 우리를 잡고 다니시며 포인트를 한바퀴 도는데 신기한 물고기들이 많이있었습니다. 그렇게 첫번째 스쿠버다이빙이 끝나고 배 뒷편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잠깐 휴식을 하는데 

혹시나 바닷물을 먹었을까봐 물도 챙겨주시고 어땠는지 물어봐주시고 몸은 괜찮은지 상태도 체크해주셨습니다. 

이후 두번째 스쿠버 다이빙을 진행했습니다. 두번째는 재미있는 포즈로 사진도 찍고 치어떼도 보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두번의 스쿠버다이빙이 끝나고 라차섬으로 돌아가서 점식식사할 식당으로 갔습니다. 식당풍경은 정말 예쁘고 좋았는데 음식맛은 그닥이여서 비상식량인 컵라면을 먹고 주변 바다가 예뻐서 사진을 찍고 코랄섬으로 이동했습니다. 

코랄섬에서는 모래놀이를 주로했는데 모래에 산호가루가 섞여있어서 뭉치기도 잘 뭉쳐지고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모래놀이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얼른 사진도 찍고 다시 돌아갈 채비를 하였습니다. 

보트를 타고 10분을 이동해서 푸켓으로 돌아왔고 두번째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두번째 마사지는 진주펄 스크럽에 아가오일이라는 아주 좋은 오일을 이용하여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저녁은 한식당으로 이동해 제육쌈밥을 먹었고 칠바야시장으로 이동해서 자유일정날 먹을 간식인 코코넛밀크쉐이크, 로띠(바나나와 누텔라가 들어간 쫀득한 크레페느낌)와 망고, 망고스틴을 구매하였고 

풀빌라에 가서 체크인을하고 숙소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풀빌라 숙소는 굉장히 넓은편이였고 작은 수영장과 정원이 포함된 단독주택 느낌이 었습니다.

 

세번째 자유일정이 시작되는날, 아침 조식은 뷔폐식이였고 빵과 베이컨을 골라담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공용풀장에서 물놀이를했습니다. 공용풀장은 수심이 1.5미터로 꽤 깊은편이었고 아이들을 위해 수심이 얕은쪽도 있었습니다. 

물놀이 후 야외배드에 누워 2시간 정도 꿀잠을 잤습니다.ㅋㅋㅋ 점심은 룸서비스를 이용해 숙소에서 피자와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을 먹고 바로 앞에 있는 해변에서 산책을 했습니다. 

이후 룸에서 조금 쉬다가 앞에 있는 해변이 노을 맛집이라는 매니저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 사진도 찍고 해가 지는 모습을 보다가 돌아와 저녁밥도 룸서비스를 이용해서 똠양꿍, 돼지고기꼬치, 밥, 새우튀김, 아이스크림 등을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숙소 안에도 개인풀장이 있어서 물놀이를 간단하게 한 뒤 잠들었습니다.

 

네번째 마지막 일정이 시작되는날, 몸이 안좋아서 아침조식을 아주조금먹고 풀빌라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매니저님을 만났는데 몸상태가 안좋은것을 보고 많이 걱정해 주셨습니다. 

패키지 여행이지만 거의 단독가이드 여행처럼 편하게 진행되다보니 일정을 조율하고 많이 맞춰주셔서 몸은 아팠지만 재미있게 투어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을하고 태국의 전문 라텍스 매장에 방문하여 라텍스 체험을하고 침구류를 구매했습니다. 담당자분이 저렴한 가격에 좋은혜택을 해 주셔서 구매를 하고 텍스프리도 적용이되어 저렴하게 사왔습니다. 매니저님이 설명하는데 옆에서 눈 동그랗게 뜨고 할인해주시는지 감시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라텍스 매장을 나온 뒤 딤섬 가게에서 6종의 딤섬과 스프링롤 2종이 있었지만 그건 신부가 다먹고 신랑은 호빵 겉테두리만 조금 먹고(신랑은 배탈나서 못먹음..) 태국 특산품 매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특산품 매장에는 각종 오일과 꿀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이 있었고 간식류도있었습니다.

매니저님께서 발라주신 허브오일도 특산품매장에 있었습니다. 설명을 듣고 체험도 해보고 필요한 특산품을 골라 구매했습니다. 이후 원래 일정은 쌀국수-왓찰롱사원-마사지-가정타이식이었지만 신랑의 컨디션난조로 쌀국수를 패스하고 사원투어를 갔습니다. 

사원은 한국인매니저님이 들어가실 수 없는 공간이어서 현지인가이드님이신 aming님께서 동행해주셨고 사원여기저기 다니며 인생샷을 찍어주셨습니다. 막 웃으면서 기분좋게 찍어주셔서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ㅋㅋㅋ.

사원투어 후 2번째날 갔던 마사지 샵으로 가서 로얄젤리 스크럽에 아가오일로 몸을 확실하게 풀어줬습니다. 신부는 이날 처음 들어오신 마사지사분이랑 손이 안맞아서 한국매니저님께 교체를 요청했고 이후 너무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후 조금 회복된 신랑이었지만 저녁으로 타이식은 무리라고 생각된 매니저님이 한식당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미리 연락해 죽이 되는지까지 확인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식당에 도착해 저녁을 먹기전 매니저님과 현지 가이드 분들께서 짐정리를 도와주셔서 빠르게 짐정리를 끝냈습니다. 한식당에서 김치볶음밥에 탕수육, 만둣국을 맛있게 먹고 차에서 매니저님과 마지막인사를 했습니다. 

현지가이드님들께서 공항 체크인하는 곳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공항에서 패스트트립(?)이라는 서비스를 받아서 짐도 들어주시고 입국심사도 빠르게 받고 라운지 안내까지 받아서 잘 쉬다가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라운지에서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즐거운 여행 계획할 수 있도록 해주신 박혜인차장님

여행 내내 신경써주시며 일정관리 해주신 이승근매니저님

인생샷도 찍어주시고 중간중간 많이 신경써주신 현지 가이드 aming님

여행 중 안전하고 신속한 운전으로 편안한 이동 도와주신 현지 가이드 chain님

다들 정말 감사드리고 덕분에 신혼여행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여행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