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더우린 풀빌라 사진을 올립니다. ^^

사마야를 보고 난뒤~~ 얼마 가지않아서 더우린 풀빌라에 도착했습니다. ^^
사마야와 아주 가깝습니다.
가는길이.. 어느 풀빌라들도 대부분 그렇듯이~~ 리조트 입구만큼 삐까뻔쩍하지는 않습니다. 골목으로 들어가 바로 만나는 더우린 풀빌라는... ^^
(우린이란 단어가 고급 목재의 이름이라더군요~ 사장이 목재를 다루는 부자라고 합니다. ^^)

수영장 크기도 상당히 크며, 가든이 잘 꾸며져있었습니다. ^^
독특하게도 냉장고에 서비스로 먹을 수 있는 음료도 빌라내에 준비되어있으며, 발리까지 오는 여독을 풀어주기 위해 발마사지 서비스 20분쿠폰도 제공합니다.

new villa 인만큼 시설은 깨끗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유명하지 않다고해서... 좋지않을거란 편견을 버리셨음 좋겠습니다.
새로운 풀빌라들은... 기존의 풀빌라를 토대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기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