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고민없이 결정한 하와이~ 둘다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기대반 걱정반하면서 갔는데

현지 가이드이신 피오나씨께서 반겨주셨습니다 ㅎ

여행하는 내내 선생님처럼 부모님처럼 정말 잘 챙겨주시고 설명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많은 의지가 되었습니다! ^^

투어파크 덕분에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좋은경치도 많이보고 둘다 물을 무서워했는데 해양스포츠도 정말 재미나게 즐겼습니다

잊지못할 신혼여행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기회가되면 다른곳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싶네요ㅋㅋ 

땡큐 천생연분~ 땡큐 투어파크~ 땡큐 피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