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날 밤 사진입니다...
다른 신혼부부들과 저녁식사를 마치고
해변가에서 2차로 맥주랑 잭콕을 마셨죠~
아쉬움에 눈물이~~ㅠ.ㅠ
정말 돌아오기 싫었죠~~
우리의 제롬가이드님~~(우리둘 사이에 끼어서 사진찍으신분임돠^^;)
애타게 애인을 찾고 있었는데~
얼릉 좋은앤 생겼으면 좋겟네요~
보라카이에 가면 제롬가이드님을 꼬~~~옥 찾으세요~
넘 잼있구 친절하구~ 멋쪄요~
글구~마닐라에서는 미셸언니를 찾으셔야죠^^
이뿌고 친절하고~상냥하고~~목소리도 좋아요~~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