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쫌 늦었네요~^^
푸켓 다녀왔구요~ 숙소는 로얄 파라다이스 호텔 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재밌이었구요~
가이드 언니두 좋았구요~ 마지막에 쇼핑일정만 빼구요..ㅠㅠ
저는 사진 않았지만 재밌게 놀다가 마지막에 기분이 쫌 그렇더라구요..
어쨌든 저희는 파통 시장 파로 앞에 있는 숙소에서 묵은 덕에 하루 일정이 끈나면 저희끼리 열심히 시장 구경도 다녔어요~
가이드 언니가 저희 막내라구 막 걱정두 많이 해주더라구요 ~ 기분 좋았어요~ㅋ
카누탈때도 재미있었구요~
다른분들 음식 안맞으시는 분들 많으시다던데 저희랑 저희같이 다니던 커플이랑은 모든 음식을 아주 맞있게 먹었어요~ ^0^
피피섬 가서 100불 내고 스킨스쿠버 했는데요~ 스킨스쿠버는 돈이 아깝지 않게 잘 놀았는데요~ 맛사지에서 100불 내고 한건 쫌 아깝더라구요~
가장 신기했던건 사이먼쇼랑 게이쇼 본거였어요~ 나이트 투어라고 해서 가이드 언니가 파통시장안에 게이빠에 가서 술한잔씩 사주면서 구경시켜 줬는데 넘 신기하더라구요~^^
어쨌든 전체 적으론 잘 놀았구요~
임정택과장님 권혁철 주임님 신경써주져서 감사하구요~
특히 여행내내 신경 잘 써준 가이드 주상연 언니한테 제일 고마워요~
헤어질때 쫌 울었는데~ 보고 싶네요~^0^

우리은행:566-228368-02-102(권은주)
다른분들 계좌번호 써놓으셨길래요~ 쓰는게 맞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