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더샌드 다녀왔어요~
필리핀 도착했는데 여행가방이 완전 박살이 났었는데~
마닐라에서 가이드 자넷언니가 아주 뽀대나는 가방으로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보라카이 작은섬은 정말 일주일만 더 지내면 현지주민과 똑같이 지낼수있을것 같아요~정말 아기자기하고~시골 동네 같으면서도~바다는 전혀 그렇질 않은거 있죠~ 바다를 보면 세계적인 바다같고~이 작은 섬이 감당하기엔 너무도 크다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말도만 듣던데로 바다 밑바닥도 훤희 다 들여다 보이구요~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가보구 싶네여~아름다운 섬 보라카이~
자넷언니 넘 동안이시구~가방 정말 감사해요~
그리구 보라카이에서 마빈씨도 고생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아쉬움에 선물이라고 주고온 자일리톨 껌이랑 생생우동 잘 드셨죠?히히~
항상 건강하시고~담에 또 가게되면 다시한번 만났음 좋겠어요~
건강하시구~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