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클리프 리조트 + 리치몬드 풀빌라

이번 10/26일부터의 4박6일의 신행기간동안 머물렀던곳입니다.

리조트 자체는 작은 빌리지 식으로 되어있어서

오밀조밀해서 이뻤습니다. 공용 풀이 생각보다 작았던 것이 흠이구요.

아침에 먹는 조식은 뷔페식으로 먹으니 먹을 만 한 것도 많더라구요.

제 와이프도 먹는거 빼고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리조트 머무는 동안 정말 가이드 누님이 여기저기 마구 끌고 다녀서

많은 구경을 했습니다. ㅎㅎ

리치몬드 풀빌라~ 캬 완전 서구식으로 지어진 마을이더군요

입구에서 나눠주던 꽃 목걸이와 꿀물이 아직 기억이 나네요

ㅎㅎ 여하튼 이연진 실장님 덕에 신혼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후기 용돈 하고 현금영수증 처리 해주세용~~ ㅋ ^^*

(010-9084-8049 , 국민 21810204060955 김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