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소개로 천생연분을 알게되어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11월22일 약간 추운 날씨를 뒤로 한채 저희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새벽녘쯔음, 푸켓공항에 발을 내딛게 되었어요
약간 더운 날씨였지만, 건기인터라 기분좋은 날씨였답니다

저희와 함께 세쌍이 함께 이동하여 다음날 저녁까지는
매우 넓은 리조트와 시원한 과일,확트인 비치에서의 물놀이로
결혼식 후의 피로감을 풀었죠^^

파통시장의 못질과 맛난 태국 맥주로 인해 달아오른 분위기는
한껏 여행의 묘미를 느낄수있었어요-

다음날, 수영복차림으로 만나 스노쿨링을 즐기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파를 받았어요
진짜 일주일에 한번은 받고싶을정도로 뿅 갔죠^^*

마지막날, 아쉽지만 타이마사지와 삼겹살로 마무리를 깔끔하게
했네요^^
약간의 비행기연착으로 다른 호텔에 몇시간 묵고
안전하게 오게되어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들구요^^
같이갔던 가이드님 넘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