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로 발리에 다녀왔어요
일단 가이드가 한국어가 서툴러서 답답한 면도 있었지만 잘 웃고 친절해서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왔어요.
음식도 저흰 대체로 맞았어요
쌀이 우리나라와 많이 달랐던 것 외엔..
하지만 바다에서 논 것은 유람선에서 좀 오랜 시간 있다보니 지치고 힘들었답니다.
샤워 시설도 열악하고요..
내년엔 결혼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발리로 추천하려고요.
제일 맘에 든 것은 우리가 묵은 에메랄드 풀빌라 였어요...
국민은행: 035-21-1078-913 장규진
발리를 다녀와서2,363
- 글쓴이
- 장*진
- 작성일
-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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