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으로 10월 25일에 출발해서 3박5일 로 다녀왓습니다..

2시에 결혼식올리고 당일에 가려하니 무지 빠듯하게 갓다왓어요...

5시30분에 공항에 도착해야해서 조금 부담이 됫엇던지라...

첫날은 팡야만투어 안하고 리조트에서 오전휴식을 했엇는데 그시간이

제일 한가하고 좋앗던거같아요...

둘째날 피피섬 .. 엄청 기대를 햇던거에 비해서 제일 초라햇던거같구요..

스노쿨링햇는데 다이빙할걸하구 후회햇다는... 사람마다 다르갯지만요

셋째날 오일마사지,코끼리트레킹 다 좋앗어요 ...

한마리로 요약을하자면 정해진 일정대로 전부 진행되고 시위 이런거 전혀 걱정 안하셔도되구요..

잴좋앗던건 리조트가 맘에들엇다는거...( 르메르디앙 갓다왓어요)

안좋은건 일정이 빡빡해서 몸이좀 피곤하다는거.. ^^

다음에 또간다면 하루정도 추가해서 휴양하고 올라구요..

즐거운 여행들되세요..

국민 447302-01-077743 박경환